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249 [정치] 정파가 민주주의보다 더 중요한 세상에서 [19] 계층방정5824 24/12/20 5824 0
103246 [정치] [단독]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67] 카린13961 24/12/20 13961 0
103245 [정치] 이데일리기사)계엄날 민주당에서의 단체대화방 [49] 틀림과 다름9259 24/12/20 9259 0
103242 [정치] 노상원 자신이 역술인이었네요... [69] veteus13982 24/12/19 13982 0
103241 [정치] 김용현 두번째 옥중 입장문 "계엄은 정당한 것" [46] 법규9879 24/12/19 9879 0
103239 [정치] 황금폰은 법사폰에 비하면 깜찍한 수준 [21] 어강됴리8610 24/12/19 8610 0
103238 [정치] 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포위돼 들어갈 수 없었다" [158] shadowtaki13098 24/12/19 13098 0
103236 [정치] 검찰 "비상계엄 체포조 운영" 관련 국수본 압수수색 [57] 시오냥9440 24/12/19 9440 0
103235 [정치] 진보계열 대통령들은 뭐랄까 시간이 지나야 평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248] 헤이주드15818 24/12/19 15818 0
103233 [정치] 국힘 최형두 “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공범 고발” [113] 법규13131 24/12/19 13131 0
103231 [정치] TV조선] 12.3 계엄 당일 무슨일이…與 단체방 대화 전문 [47] 린버크15164 24/12/18 15164 0
103230 [정치] 근데 대통령이 할 수 있는건 맞다매? [91] v.Serum13675 24/12/18 13675 0
103229 [정치] 尹 긍정평가, 이전 수준 회복..여권 "계엄배경 인식 시작" [62] 카린15625 24/12/18 15625 0
103228 [정치]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61] 다크서클팬더15557 24/12/18 15557 0
103226 [정치] 천공 "윤,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 [105] 산밑의왕10237 24/12/18 10237 0
103225 [정치] 정부 "김건희특검법 등 거부권, 헌법·법률따라 최종 순간까지 검토" [21] 철판닭갈비7533 24/12/18 7533 0
103220 [정치] 尹, '탄핵 심판정' 출석하는 첫 대통령 되나…직접변론 예고 [87] 철판닭갈비12229 24/12/18 12229 0
103219 [정치] "전·현직 정보사령관, 롯데리아서 작전 모의" [75] 빼사스10772 24/12/18 10772 0
103218 [정치] 국정농단 특검을 대입해 내란특검 일정을 유추해봤습니다. [6] Dango7310 24/12/18 7310 0
103216 [정치] 김용현 전 국방장관 “윤석열과 자유대한 국민께 죄송, 끝까지 싸우자” [135] 카린17772 24/12/17 17772 0
103214 [정치] 군인권센터 "군이 계엄군 휴대전화 뺏고 영내 감금" [18] 시오냥9760 24/12/17 9760 0
103213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PGR에서 싫어하는 당에 대한 비하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242] Guaita17285 24/12/17 17285 0
103212 [정치] 김어준의 제보내용에 대한 민주당의 보고서 [248] Restar18665 24/12/17 186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