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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99 [정치] 저출산을 뉴노멀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 [41] 백곰사마9841 23/10/20 9841 0
100096 [정치] 사회 소멸에 관한 전망과 몇 가지 생각들 [22] 오곡쿠키9600 23/10/19 9600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8230 23/10/16 18230 0
99978 [정치] 저출산 문제? 정부는 아직 배가 불렀다(feat.사학연금) [37] 하나9569 23/10/06 9569 0
99710 [정치] 국민연금 더 내는건 좋은데 받는 분들도 덜 받아야 맞는거 아닐까요? [129] 김은동13410 23/09/05 13410 0
99636 [정치] 새만금 개발 전면 재검토, 예산 78% 삭감 [45] rclay9903 23/08/30 9903 0
98740 [정치] 월급 200만원 '필리핀 이모님' 온다…정부·서울시 '파격 실험' [180] Pikachu18859 23/05/10 18859 0
98360 [정치] 저출산의 기묘한 아이러니: 아이를 도구로 취급하면 해결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필요가 없다 [125] 계층방정13598 23/04/05 13598 0
98356 [정치] 직장어린이집 올 예산 60% '싹둑' [47] 동훈13718 23/04/04 13718 0
98241 [정치] 尹 “日소부장, 경쟁국에 뺏길라” [169] 동훈14873 23/03/23 14873 0
98038 [정치] 현 저출산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204] 맨발16874 23/02/28 16874 0
98004 [정치] 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 [28] 딸기거품12905 23/02/25 12905 0
97984 [정치] 저출산 시대에 2030 세대가 요구해야할 정치적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160] 김은동10843 23/02/24 10843 0
97804 [정치]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합친다…새 통합기관 출범 [46] 덴드로븀14274 23/01/30 14274 0
97376 [정치]  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292] Taima26035 22/12/09 26035 0
97182 [정치] 나경원, ‘나 혼자 산다’ 지목. “혼자 사는 게 너무 행복하게 인식되는 것 같다" [144] OneCircleEast17651 22/11/16 17651 0
97180 [정치] 미숙아 관련 의료비가 감액되었다고 합니다 + 추가 내용 [229] 틀림과 다름18534 22/11/16 18534 0
97170 [정치] 국민의힘 북핵특위, 한시적 핵무장 등 정부에 제안? [47] 술라15164 22/11/14 15164 0
96566 [정치] 복지관련으로 정부에 겸손한 제안을합니다 [115] 윤석1023207 22/09/13 23207 0
96192 [정치] 국가적인 문제점과 정책들이 뭐가 있을까요? [26] 코지코지8579 22/08/02 8579 0
96180 [정치] 만5세 입학 방안에 대한 박순애 교육부 장관 인터뷰 (+추가) [273] 덴드로븀20772 22/08/01 20772 0
94660 [정치] 안철수 후보 삼프로 영상(좀 많이 깁니다. 요약이라기보단 주요 내용) [71] Crochen19035 22/01/02 19035 0
94213 [정치] 정동영이 돌아오고 52시간 제한이 철폐되는 시기에 믿어야 할 것은 [93] 오곡물티슈19913 21/11/30 19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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