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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9	[일반] 허수아비 때리기, 선택적 분노 그리고 평행우주(4.추가) [252]	선인장17518	23/12/05	17518	27
100399	[일반] 그 손가락이 혐오표현이 아닌 이유 [93]	실제상황입니다13293	23/12/04	13293	13
99368	[일반] 정리해본 림버스 컴퍼니 관련 내용 [43]	kien.11433	23/08/01	11433	7
99272	[일반]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진상이었다. [75]	kien.11127	23/07/22	11127	8
95147	[일반] 혐오사회의 그레이트 게임 [94]	meson13769	22/02/28	13769	21
94871	[일반] 페미들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feat 진격의 거인) [25]	실제상황입니다13187	22/01/22	13187	18
93886	[일반] 토론에서 정의의 중요성과 설거지 [241]	헤이즐넛커피15157	21/10/28	15157	15
92803	[일반] 남녀 갈등의 진짜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93]	김파이22061	21/08/04	22061	23
92218	[일반] 결국 대표가 머리를 박은 문피아 검열 논란 [71]	리얼포스19155	21/06/23	19155	32
91571	[일반] 요즘의 성별 갈등, 진짜로 '미러링의 미러링'일까? [317]	대문과드래곤23317	21/04/29	23317	201
91281	[일반] 젠더갈등에서 스윗한남, 쉰내남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30]	토루17017	21/04/11	17017	52
91064	[일반] 눈에는 눈, 광기, 대의를 위하여, 솔직함. [109]	kien17413	21/03/24	17413	11
90694	[일반] 그래서 대한민국은 여혐민국인가 남혐민국인가 [103]	나주꿀16468	21/03/04	16468	30
89744	[일반] 아도르노 - 운이 좋았던 이들의 의무 [7]	아난6489	20/12/31	6489	4
87108	[일반] 개인의 관점에서 남녀갈등의 관한 일기 [33]	초동역학10089	20/07/07	10089	15
85877	[일반] 쉽게 젠더 글 쓰기 [194]	시17371	20/04/26	17371	18
85868	[일반] 페미니스트 진영의 분열 [84]	파란마늘14104	20/04/26	14104	1
84195	[일반] '남→여' 성전환 20대, 여대생 된다. 숙명여대 합격 [133]	톰가죽침대15396	20/01/30	15396	10
83088	[일반] 모태솔로, 번탈남, 인셀 등의 단어가 욕설로 쓰이는 세상. [141]	Volha23950	19/10/12	23950	38
81395	[일반] (스포) 기생충 - 무(無)계획은 악(惡)이다. [71]	Colorful13014	19/06/04	13014	15
81323	[일반] “여론 돌아선 걸 이제야 알아”… '지하철 성추행 무죄' 주장한 형 사과 [226]	밥도둑18719	19/05/29	187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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