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929	[일반] 최근 출생아(+출산율) 변동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95]	데브레첸15844	20/11/26	15844	53
88774	[일반] 노후파산 남의 얘기일까? 노후를 망치는 3가지 착각.TXT (방송요약) [60]	비타에듀17078	20/11/14	17078	26
88616	[일반] 70년대이후 중국과 한국 출생아수 비교 [52]	오사십오11019	20/11/03	11019	1
88587	[일반] 2020년 30대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 자녀‧가족, 성건강‧문화,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의견 [12]	VictoryFood11141	20/11/01	11141	1
88411	[일반] 저출산에 대한 소고 + 직접 경험해본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실효성 [87]	Hammuzzi12607	20/10/16	12607	59
88219	[일반] 공무원 시험에 추첨 요소를 도입한다면? [66]	대파11265	20/09/26	11265	2
88188	[일반] 세계를 인구구조로 다섯 그룹으로 나누기 [18]	데브레첸10654	20/09/23	10654	5
87946	[일반] 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73]	아리쑤리랑25434	20/09/03	25434	128
87943	[일반] 양적완화의 결말이 어쩔지 궁금하긴 합니다 [51]	보리하늘13846	20/09/02	13846	0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58846	20/08/29	58846	72
87824	[일반] 최근 서구권의 출산율 추이와 한국에 시사하는 점 [30]	데브레첸11645	20/08/27	11645	59
87461	[일반] 저출산은 과연 문제인가? [47]	부대찌개9873	20/07/31	9873	7
87379	[일반] 왜 중국은 미국을 4년안에 끝장내야만 하는가? [197]	아리쑤리랑73229	20/07/26	73229	224
87313	[일반] 신장에서 제노사이드가 벌어진다? - 위구르인의 출산을 억압하는 중국 정부 [49]	데브레첸14493	20/07/20	14493	24
87051	[일반] 쇠망해가는 지방민으로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50]	므라노14198	20/07/03	14198	23
86880	[일반] 인구통계로 보는 2050년의 세계 [33]	데브레첸11013	20/06/23	11013	10
86646	[일반] 아버지의 조언 [13]	부대찌개9924	20/06/09	9924	1
86605	[일반] 저출산 문제. 한국의 특별함을 논해야 하지 않을까요? [265]	챗셔아이17163	20/06/07	17163	15
86237	[일반] 아빠가 되었습니다. [61]	정호석9844	20/05/15	9844	24
86230	[일반]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 얼마나 과감한 정책이 필요한가? [57]	데브레첸9926	20/05/14	9926	1
86157	[일반] 중국은 패권국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 [67]	아리쑤리랑26685	20/05/11	26685	133
85948	[일반] [정산회담] 국민연금의 오해와 진실(스압) [33]	렌야8876	20/04/29	8876	6
85946	[일반] 출산율은 살기 힘들어져서 내려갔는가? [121]	CapitalismHO14228	20/04/29	14228	6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