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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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48	[일반] 육아는 템빨 -7- [27]	비싼치킨9485	19/03/08	9485	12
80092	[일반] 부평 여중생 유아 폭행사건 [118]	수타군13292	19/02/13	13292	5
79849	[일반]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이 암초를 만났습니다. [79]	아유13623	19/01/24	13623	3
79840	[일반] 육아는 템빨 -6- [31]	비싼치킨9783	19/01/23	9783	17
79724	[일반] 국방부가 장병 처우개선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489]	오리아나22431	19/01/12	22431	5
79614	[일반] 나는 물수건이 싫었다. [20]	혜우-惠雨8706	19/01/04	8706	43
79591	[일반] 최근에 들린 맛집들(부제 '좋아하지 않은 메뉴에서 인생의 맛을 찾다', 데이터주의) [22]	치열하게9252	19/01/02	9252	7
79164	[일반] [잡담] 유치원 합격(?) 하셨나요? [43]	The HUSE7926	18/12/05	7926	1
78814	[일반] 컬링팀 팀킴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78]	Lahmpard12347	18/11/09	12347	4
78774	[일반] 사회운동과 최소한의 도리 [76]	와!10420	18/11/06	10420	29
78701	[일반] 이 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488]	Helix Fossil21379	18/10/31	21379	38
78544	[일반] [뉴스 모음] No.202. 일파만파 퍼지는 사립유치원 비리 뉴스 외 [28]	The xian9170	18/10/17	9170	17
78511	[일반] 7세 여아에게 '야동' 보여준 어린이집 [51]	혜우-惠雨13201	18/10/13	13201	3
78488	[일반] 육아휴직을 냈습니다. [33]	Secundo8741	18/10/10	8741	27
78444	[일반] "아이가 악마 소굴에" 부모 오열…폭행 3명 입건 [90]	착한아이15174	18/10/06	15174	5
78431	[일반] 육아는 템빨 -4- [43]	비싼치킨9395	18/10/05	9395	14
77847	[일반]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하교시간 2시간 늘리는 기사를 보고 느끼는점들입니다. [87]	뮤지컬사랑해12423	18/08/09	12423	10
77799	[일반] 계속해서 반복되는 어린이집 사건 사고들을 보며 느낀점 입니다. [62]	뮤지컬사랑해9349	18/08/03	9349	31
77787	[일반] 난리난 오산 어린이집 급식 사건 [116]	swear16538	18/08/02	16538	1
77653	[일반] "교사가 이불 씌워서 올라타 눌러" 어린이집 11개월 영아 사망 [74]	비싼치킨11202	18/07/19	11202	1
77640	[일반] 어린이집 차 안에서 4세 아이 질식사 사망 [69]	O렌G마멀13491	18/07/18	13491	14
77343	[일반] 해외출장수당 [87]	글곰15172	18/06/20	15172	61
77291	[일반] 누구나 아는 방법으로 진행한 다이어트 후기 [26]	간바레9656	18/06/15	965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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