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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백만이 죽건, 천만이 죽건, 오천만이 죽건 오늘도 계속 굴러간다."
[50]
신불해
16973
17/06/29
1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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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12
[일반] 도종환 의원과 하버드대 프로젝트 관련 문제에선 정정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41]
신불해
8871
17/06/15
8871
15
72329
[일반] 동북공정에 부역하는 식민사학자라고 욕먹은 한 서양 학자의 역사관
[36]
신불해
13208
17/06/10
13208
68
72290
[일반] 정도전의 '공요론' 에 대한 색다른 주장 - 공요론은 '큰 이슈' 조차 못되는 일이었다?
[14]
신불해
6646
17/06/08
6646
15
72265
[일반] 어째서 역사학계는, 그토록 예민하게 경계하고 있는 걸까?
[82]
신불해
23989
17/06/07
23989
93
72261
[일반] 정부에서 내세운 '가야사 복원' 이야기에 비판적 시각이 많은 역사학계 상황
[183]
신불해
17256
17/06/06
17256
42
72168
[일반] 고려 말 양백연의 이야기 - 어느 정치적 인물의 초상
[11]
신불해
7961
17/05/31
7961
27
72002
[일반] 정몽주 "피눈물을 흘리며, 신이 하늘에 묻겠습니다."
[36]
신불해
15342
17/05/23
15342
89
71959
[일반] 고려 말 한반도를 유린한 왜구의 신출귀몰한 모습들
[54]
신불해
18962
17/05/20
1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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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원장 "뭐? 사직 하고 싶다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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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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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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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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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지사장 태조 이성계?
[17]
신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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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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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48
[일반] 어린 시절 로마 역사의 대략적인 면을 알게 해준 학습만화, '팔방이 로마 이야기'
[20]
신불해
11352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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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청나라 황제 강희제의 '호기심 천국'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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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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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초패왕 항우에 대해 고금의 시인들이 내린 평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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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남자 루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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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원장 "중국의 군주들이여! 다른 나라를 치지 마라. 의미 없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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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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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상이 밥 먹여주냐? 극도의 현실주의를 추구한 초한쟁패기의 '사상계'
[9]
신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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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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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명분? 개뿔이 그런게 무슨 필요 있어. 상남자 냄새나는 초한쟁패기의 패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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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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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8세기 유럽 지식인들의 대표적인 지적 경향 - 중국, 그리고 중국 황제의 '이상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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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WWE] 위대한 전설 언더테이커, 25년 넘게 바친 충성의 대가(데이터주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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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전성기 청나라 역사상 가장 참혹한 최대의 참패 - 호톤노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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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사 최강의 전투 부대 중 하나, 이성계의 사병 집단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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