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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56 [일반] 강형욱 해명영상 요약 [327] 플레스트린24441 24/05/24 24441 47
100409 [일반] 허수아비 때리기, 선택적 분노 그리고 평행우주(4.추가) [252] 선인장18218 23/12/05 18218 27
100399 [일반] 그 손가락이 혐오표현이 아닌 이유 [93] 실제상황입니다13758 23/12/04 13758 13
99368 [일반] 정리해본 림버스 컴퍼니 관련 내용 [43] kien.12042 23/08/01 12042 7
99272 [일반]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진상이었다. [75] kien.11637 23/07/22 11637 8
95147 [일반] 혐오사회의 그레이트 게임 [94] meson14093 22/02/28 14093 21
94871 [일반] 페미들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feat 진격의 거인) [25] 실제상황입니다13415 22/01/22 13415 18
93886 [일반] 토론에서 정의의 중요성과 설거지 [241] 헤이즐넛커피15353 21/10/28 15353 15
92803 [일반] 남녀 갈등의 진짜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93] 김파이22397 21/08/04 22397 23
92218 [일반] 결국 대표가 머리를 박은 문피아 검열 논란 [71] 리얼포스19415 21/06/23 19415 32
91571 [일반] 요즘의 성별 갈등, 진짜로 '미러링의 미러링'일까? [317] 대문과드래곤23571 21/04/29 23571 201
91281 [일반] 젠더갈등에서 스윗한남, 쉰내남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30] 토루17194 21/04/11 17194 52
91064 [일반] 눈에는 눈, 광기, 대의를 위하여, 솔직함. [109] kien17676 21/03/24 1767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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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23 [일반] “여론 돌아선 걸 이제야 알아”… '지하철 성추행 무죄' 주장한 형 사과 [226] 밥도둑18811 19/05/29 188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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