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284 [일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극우주의자가 나라를 지키다. [62] 쵸코커피14338 22/03/20 14338 6
95189 [일반] [유투브펌]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군사적 관점] [67] 슈터13154 22/03/04 13154 5
95097 [일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설 전문 해석 [95] KOZE23583 22/02/23 23583 22
95060 [일반] (구) 강원도민이 쓰는 강원도 잡설 [85] 과수원옆집8763 22/02/17 8763 47
94949 [일반] [웹소설?] 초등학생 아들이 쓰는 웹소설 [재파리아 2화] [5] 물맛이좋아요5209 22/02/02 5209 1
94926 [일반] [성경이야기]아이성 전투와 그 패배의 원인 [5] BK_Zju12305 22/01/29 12305 20
94813 [일반] [펌] 추락 전투기 조종사, 민가 피하려고 끝까지 조종간 잡았다 [112] 가라한14601 22/01/13 14601 39
94669 [일반]  2021년 시청한 넷플릭스 작품들 리뷰와 별점 [60] 카트만두에서만두14585 22/01/02 14585 12
94548 [일반] <노스포> 약간은 실망 스럽지만 잘 본 고요의 바다 후기 [15] 마빠이8503 21/12/26 8503 1
94539 [일반] 우크라이나 여성징병 승인 [89] 오곡물티슈17709 21/12/25 17709 7
94487 [일반] 화이자 3차접종(부스터샷) 후기 [30] BTCS전술통제기10257 21/12/22 10257 10
94456 [일반] [스포] 소련 SF: "스토커"의 처절한 이야기. 우리의 "구역"은 어디인가? [16] Farce11531 21/12/20 11531 12
94273 [일반] [책이야기] 소비의 역사 [6] 라울리스타7809 21/12/06 7809 10
94272 [일반] 고인물들이 봉인구를 해제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는가? [61] 캬라18141 21/12/06 18141 72
94230 [일반] 80%가 사라진 미 해군, 침몰한 해군이 다시 살아난 전쟁 [17] 오곡물티슈13906 21/12/02 13906 36
94221 [일반] 로마군의 아프가니스탄: 게르마니아 원정 [57] Farce15538 21/12/01 15538 59
94206 [일반] 법의 집행은 법조문의 문구와 의도 중 어느쪽을 따라야 할까요 [26] Regentag7990 21/11/29 7990 2
94122 [일반] [역사] 우산쓰는 사람 = 차 못사는 사람? / 우산의 역사 [25] Fig.112336 21/11/22 12336 13
94118 [일반] [펌] 불신의 비용 [184] 25cm17275 21/11/21 17275 112
94038 [일반] 나의 면심(麵心) - 냉면만 두 번째 이야기 [24] singularian10818 21/11/12 10818 13
93913 [일반] 무술이야기 02 중국무술, 혹은 k쿵후 [4] 제3지대7311 21/10/31 7311 16
93883 [일반] 짝짓기 게임 [52] 어둠의그림자16596 21/10/27 16596 82
93825 [일반]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우리가 [12] Farce8675 21/10/24 8675 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