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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745 [일반]  사회복무요원 1년차의 뻘글 (추신 추가) [103] 아타락시아114679 19/01/15 14679 29
79744 [일반] 의도가 보이는 경찰서 사회복무요원 배치 [290] 뜨와에므와23519 19/01/15 23519 38
79728 [일반] 부채의식의 부재가 만연한 사회 [318] 수지느21306 19/01/12 21306 82
79603 [일반] (본문 약스포) 블랙미러 최고의 에피소드를 뽑아보아요. [51] OrBef20300 19/01/03 20300 4
79535 [일반] 군대인가 학원인가…병사는 병사 다워야 정상 [220] 홍승식20223 18/12/30 20223 26
79483 [일반] 오늘도 국군 장병은 죽어가고 있다. [185] 여왕의심복19246 18/12/26 19246 178
79377 [일반] [MCU] 어벤져스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3인방 + 캡틴 이야기 [52] HesBlUe9884 18/12/18 9884 10
79365 [일반] 1929년 나치의 부상을 예견했던 베를린의 한 그림 [6] aurelius9033 18/12/17 9033 2
79264 [일반] 군필자 왈, 나만 X될 수 없지 [449] 사악군21732 18/12/10 21732 139
79222 [일반] 그래서 군대 없앨거야? [414] 수지느14848 18/12/10 14848 48
79140 [일반] 다스뵈이다 41회 태양광, 공개수배, 우먼스플레인(1) [15] 읍읍11718 18/12/04 11718 5
79094 [일반] [단상] 러시아 공산혁명은 필연적이었나? [14] aurelius6382 18/11/29 6382 6
79040 [일반] 음주운전 방조죄,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동승했다 사고를 당한 휴가 중 군인 [19] 청운지몽10232 18/11/27 10232 1
79038 [일반]  최초의 여신과 고자 아들이 로마제국에 취직한 이야기 - 키벨레와 아티스 [13] Farce9433 18/11/27 9433 32
78975 [일반] 세탁소와 철물점이 있는 거리 [34] 치열하게8860 18/11/22 8860 13
78950 [일반] [역사] 1차대전 말기 1918-19년 독일혁명 [9] aurelius6026 18/11/20 6026 13
78948 [일반] 삼국지 이후 - 동진 왕조 백여년의 역사 [13] 신불해13188 18/11/20 13188 45
78941 [일반] 어느 훈련병의 일기 (102보충대편) [17] 6249 18/11/19 6249 1
78901 [일반] 제가 좋아했던 대전 음식점들 [108] 나플라13847 18/11/17 13847 13
78859 [일반] 고기가 먹고 싶었던 제국 - 아즈텍 [67] Farce20252 18/11/14 20252 80
78839 [일반] 영국의 역사 - 노르만 왕조의 성립까지 [21] 신불해11512 18/11/12 11512 55
78760 [일반] 산업위생이야기 2. 국내 직업병의 역사 [10] rectum aqua4707 18/11/04 4707 15
78754 [일반] 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는 어떤 결과를 낳을까 [120] Danial10623 18/11/04 1062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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