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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30	[일반] [F1] 레이스 없이 꿀잼찾기 - 드라이버 이적시장 [34]	항즐이2732	24/06/03	2732	9
101548	[일반] 뉴욕타임스 5.13. 일자 기사 번역(기후변화와 주택보험) [10]	오후2시3123	24/05/23	3123	3
101538	[일반] 조직 안의 나르시시스트들 [66]	글곰8358	24/05/22	8358	49
101511	[일반] (얏후) 한국인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이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102]	캬라11533	24/05/20	11533	28
101417	[일반] 비트코인 - 이분법적 사고, 피아식별, 건전한 투자 투기 [50]	lexial8297	24/05/07	8297	3
10135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8) 시흥의 열째 딸, 군포 [9]	계층방정17010	24/04/27	17010	4
101261	[일반] 읽을 신문과 기사를 정하는 기준 [10]	오후2시5727	24/04/10	5727	8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5818	24/04/08	5818	5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18832	24/03/30	18832	7
101163	[일반] 박노자가 말하는 남한이 사라진 가상 현대사 [102]	버들소리11191	24/03/20	11191	2
101056	[일반] 우리는 악당들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한다 [42]	칭찬합시다.12230	24/02/29	12230	49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6684	24/02/24	6684	44
100955	[일반]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8015	24/02/19	8015	12
100924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3) 시흥의 3·4·5녀, 구로·관악·동작 [7]	계층방정21265	24/02/17	21265	9
100848	[일반] 자폐스펙트럼 아이는 왜 바지를 내릴까 [332]	프로구219158	24/02/04	19158	48
100803	[일반] 초상권 침해 vs. 남의 나라에서 오지랖 ? [82]	Sunnyboy11561	24/01/31	11561	1
100542	[일반] 두 번째 연애 이야기 [6]	피우피우6166	23/12/24	6166	15
100534	[일반] 피지알러 추천 도서 기사 및 잡설 [3]	똥진국5499	23/12/23	5499	4
100461	[일반] 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35]	경계인10819	23/12/12	10819	55
100440	[일반] 오늘 한국 감리교회는 국내 최고의 동성애 혐오 종교 집단임을 자처했습니다. [89]	jjohny=쿠마11876	23/12/08	11876	12
100401	[일반] 강아지 하네스 제작기 (1) - 불편은 발명의 아버지 [4]	니체4828	23/12/04	4828	4
100184	[일반] 뉴욕타임스 10.17.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노숙자 문제) [32]	오후2시9523	23/10/31	9523	3
10014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5) [12]	후추통5669	23/10/26	566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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