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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46 [일반] [서평] '변화하는 세계질서', 투자의 관점으로 본 패권 [50] 사람되고싶다8636 24/01/05 8636 18
100593 [일반] 정보화시대에서 정보를 찾는 것의 어려움의 아이러니(feat. 노트북 사면서 느낀점, 뻘글) [18] 랜슬롯5751 23/12/30 5751 5
100542 [일반] 두 번째 연애 이야기 [6] 피우피우6316 23/12/24 6316 16
100539 [일반] 레데리2 스토리 66% 잡담 [25] 그때가언제라도7532 23/12/23 7532 1
100536 [일반] 선즙필승 = 과학 [16] 숨고르기9514 23/12/23 9514 9
100516 [일반] [웹소설 후기] 악(惡)의 등교 <스포주의> [10] 일월마가6330 23/12/20 6330 3
100485 [일반] 보고 읽은 것 푸른 눈의 사무라이(넷플릭스) / 가여운 것들(엘러스데어 그레이) - 스포 주의 [4] mayuri6305 23/12/16 6305 1
100482 [일반] 커뮤니티에서 외모에 대한 선망은 다른 부러움과 다른거 같다. [15] 마트과자9925 23/12/15 9925 0
100454 [일반] <헤드윅> - 신도, 인간도 아닌, 오직 헤드윅.(약스포) [12] aDayInTheLife4937 23/12/10 4937 0
100438 [일반] [일상글] 인생 확장팩 36+1개월 플레이 후기 [38] Hammuzzi6611 23/12/08 6611 28
100431 [일반] 기습애니추천 [27] 키모이맨6766 23/12/08 6766 7
100412 [일반] 4분기 애니메이션 중간점검 [54] Kaestro7195 23/12/05 7195 1
100409 [일반] 허수아비 때리기, 선택적 분노 그리고 평행우주(4.추가) [252] 선인장18283 23/12/05 18283 27
100386 [일반] <나폴레옹> - 재현과 재구축 사이에서 길을 잃다.(노스포) [16] aDayInTheLife5879 23/12/02 5879 2
100381 [일반] 구글 픽셀 5년차 사용기(스압, 데이터 주의) [37] 천둥8219 23/12/02 8219 11
100370 [일반] 스튜디오 뿌리의 남성혐오표현 사건이 노조간 분쟁으로 번지는 모양입니다 [47] Regentag10461 23/12/01 10461 26
100369 [일반] [서평] '내가 행복한 이유' 그렉 이건 作 [6] cheme6826 23/12/01 6826 11
100362 [일반] 나의 보드게임 제작 일지 - 마지막 [10] bongfka4957 23/11/30 4957 12
100354 [일반] 게임계 그 사건이 불러온 스노우볼 [173] 겨울삼각형19439 23/11/29 19439 38
100298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46] 이르7755 23/11/21 7755 3
100296 [일반] 아들녀석의 입시가 끝났습니다. [62] 퀘이샤11722 23/11/21 11722 30
100294 [일반] 나의 보드게임 제작 일지 ③ [3] bongfka5290 23/11/21 5290 6
100282 [일반] (바둑) Ai 일치율과 치팅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21] 물맛이좋아요9960 23/11/18 996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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