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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8 02:09:56
Name 별이지는언덕
File #1 1.jpg (49.1 KB), Download : 1047
Link #1 서경종 인스스
Subject [LOL] 씨맥이 다시 LCK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씨맥 소속 에이전트 대표인 서경종이 LCK복귀한다고 올렸내요.
징동에서 나름 괜찮은 폼을 보여주다 건강상의 이유로 상호해지 후 한동안 두문불출했는데
이제는 나름 괜찮아졌는지 LCK로 돌아온다 합니다.
비어있는 브리온 감독자리로 가게될련지 아니면 코치나 다른 직책 팀으로 가게 될지
암튼 이번에 돌아와서는 (구)그리핀 멤버들이 계속 성불하는 만큼 씨맥도 좋은 성적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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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스텔루이
25/06/18 02:12
수정 아이콘
마침 감독 자리 비어있는 브리온 가겠네 크크
Janzisuka
+ 25/06/18 04:13
수정 아이콘
...그...브리온에...그....어...그리핀의...검이
말랑몰랑
+ 25/06/18 06:51
수정 아이콘
https://x.com/Brionesports/status/1862013557031772200

작년 시즌 끝나고 계약 종료되었습니다
가스트락스
+ 25/06/18 08:31
수정 아이콘
군대감요
25/06/18 02:15
수정 아이콘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25/06/18 02:32
수정 아이콘
징동은 이거 맘이 괜찮으려나 했는데 징동측이 관대하게 다 해준모양이더라고요 카나비때도 그렇고 징동감독 짧은 재임기간동안 팀 체계잡아줘서 씨맥에게 고맙다는 뉘앙스라는듯
이직신
25/06/18 02:53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빠르게 복귀하는군요. 건강 문제 + 향수병 문제도 좀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김삼관
25/06/18 03:07
수정 아이콘
건강문제는 잘 해결됐나 보네요.
+ 25/06/18 04:38
수정 아이콘
몸값이 비싸다보니 브리온은 좀 힘들 것 같은데..
십자포화
+ 25/06/18 04:50
수정 아이콘
가능성이 0.1%라도 있는 팀들 생각하면
1. 브리온 - 현재 감독 공석이라 여기가 정배입니다.
2. DNF - 서수길이 일선 복귀했다던데 씨맥을 엄청 좋아해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딮기 - 뱅푸하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라이즈그룹 추락이 충격이라 뭐라도 한다고 생각하면 여기도 0.001%정도 가능성은 있을듯?
+ 25/06/18 05:40
수정 아이콘
오 dnf도 가능성 있을듯...
마음속의빛
+ 25/06/18 06:32
수정 아이콘
LCK 리그를 생각하면 씨맥이 브리온 감독직을 하는 게 좋지만,
씨맥 개인을 생각하면 징동만큼 좋은 조건의 선수들을 데리고 있지 못할테니 리그 우승권은 사실상 가망없어보여서 아쉽네요.

씨맥의 팀이 월즈에 올라오는 걸 보고 싶은데....
+ 25/06/18 06:45
수정 아이콘
브리온이 나름 돈을 쓴거보니 평소보단 가능성이 있을지도?
아무튼 라이즈로 갈거같은데 그 팀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맛이 있겠네요 크크크크
스덕선생
+ 25/06/18 07:19
수정 아이콘
저도 브리온이 아닐까 합니다

던파는 투자대비 최악의 리턴이라 빠른별 해고할 명분은 있는데 그럴거면 이번 라운드 끝나고 잘랐어야지, 씨맥 선임하고 나서 하면 모양새가 엄청 안 좋죠.
고민시
+ 25/06/18 07:32
수정 아이콘
건강은 좀 괜찮아졌나보네요. 다행입니다.
타르튀프
+ 25/06/18 07:35
수정 아이콘
징동에서 성과를 어느 정도 보여주다가 건강 문제로 쉬게 되어서 강팀에서 증명할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는데, 국내로 온다면 아무래도 동부팀에 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씨맥이 나간 든프릭스가 10위로 박고 징동의 성적은 나쁘지 않았던 것을 보면서 씨맥 재평가의 근거가 마련되나? 싶었는데 애매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끝난게 아쉽네요.
포프의대모험
+ 25/06/18 07:58
수정 아이콘
도파 연락도 안받는다더니 롤접고 잠수한건 아니었군요.. 다행이네요
지구 최후의 밤
+ 25/06/18 08:0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브리온하고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페로몬아돌
+ 25/06/18 08:16
수정 아이콘
어디 코치로 가기에는 너무 거물이긴 하니 크크크 티젠한 중에하나 들어오면 꿀잼각인데
다람쥐룰루
+ 25/06/18 08:40
수정 아이콘
태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을거같네요 쫌만...쫌만 더 일찍 잘하지...
+ 25/06/18 09:01
수정 아이콘
이러면 징동이 호구가 되는건가
파다완
+ 25/06/18 09:38
수정 아이콘
돌아온 후 소식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군요.
+ 25/06/18 09:46
수정 아이콘
징동 구단측이야 배려차원에서 익스큐즈 한다고 해도 팬 입장에서는 진짜 개빡도는 상황 아닌가요... 욕 안먹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 25/06/18 09:58
수정 아이콘
dk 브리온 dn

셋중 하나일텐데
브리온이 유력하려나
시린비
+ 25/06/18 10:07
수정 아이콘
건강문제라는게 어느정도였는지..
及時雨
+ 25/06/18 10:14
수정 아이콘
최근에 이정효 감독 보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 25/06/18 10:15
수정 아이콘
dk가는거 보고 싶긴하네요. dn이나 브리온은 잘모르겠어요.
+ 25/06/18 10:17
수정 아이콘
브리온은 아닐 것 같아요. 지금 오면 단기계약보다는 적어도 내년까지 계약할 것 같은데, 브리온이 다가올 스토브에서 돈 쓸 수 있는 팀이 아니라서 씨맥이 거길 가진 않을 듯 합니다
건이강이별이
+ 25/06/18 10:24
수정 아이콘
DK 가면 리그가 조금 흥미진진해질거 같긴한데.
레드빠돌이
+ 25/06/18 10:42
수정 아이콘
징동으로 돌아가지 않는거보면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해도 외국에서 거주할 수 있을정도는 아닌가 보네요
라투니
+ 25/06/18 12:09
수정 아이콘
정신적 문제일수도...
+ 25/06/18 11:23
수정 아이콘
징동이 쿨하게 배려해 주었는데 그래도 올해까지는 몸을 다스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하이퍼나이프
+ 25/06/18 11:35
수정 아이콘
징동에서 성적도 괜찮았고 내부에서 안좋은 말도 흘러나온 바가 없는데
그래서 갑작스럽지만 정말 건강 이슈때문에 귀국한 것으로 보이고 그런데 어느 정도 회복한 다음 바로 LCK 에서 일을 시작한다는건 의아한 행보이긴 하네요.

뭐 감독자리가 아니라 해설 이런건 아니겠지?
+ 25/06/18 13:46
수정 아이콘
해설... 해설요? 크크
씨맥 해설시킬거면 의자대신 핀마이크주고 경기 중계화면 옆에 따로 화면띄워놔야 할거 같은데요?
duck orion wkl
+ 25/06/18 12:22
수정 아이콘
징동보다 좋은 자리는 국내에 없을거같은데...
축사랑
+ 25/06/18 12:25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보다는 브리온이 더 어울릴듯
트리거
+ 25/06/18 12:32
수정 아이콘
건강때매 중간에 감독 계약해지하고 한국왔는데 너무 빠르게 복귀하는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징동이 권고사직한게 아닌이상 서운할거같은데...
수리검
+ 25/06/18 12:42
수정 아이콘
어디로 갔으면 좋겠다는 분들은
거기 팬이라서 우리팀으로 오길 바라는 건지
그냥 나랑 상관없는 팀이라 그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 응원팀에 온다고 하면
현재 상황 같은 걸 떠나
스토브 기간에 공석인 자리에 온다고 해도 결사반대 할 거 같은데

20년 이후 감독으로의 실적은 없거나 마이너스 수준이고
그냥 못한 것도 아니고 외적인 구설수도 있었고
올해 좀 증명하나 했지만 결국 석연찮은 이유로 또 금방 그만 둬 버리고
건강 문제라지만 후반기 시작도 안 한 시점에 복귀 시동걸면
건강 문제라는 거에도 물음표가 뜰 수 밖에 없구요

아직까지도 원하는 팀과 팬들이 많은 듯 해서 참 신기합니다
도대체 왜?
난자완스
+ 25/06/18 12:54
수정 아이콘
원래 그렇게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코인이 생겼죠.
1. 징동에서 생각보다 잘했고
2. DN프릭스가 씨맥이 떠나고 나서 선수들은 좀더 좋아졌는데 성적은 나락으로 갔고
3. 태윤이 날아오르면서 씨맥의 선수 보는 눈이 잘못된게 아니었다.
요정도 때문에 코인 1개 생겼다고 봅니다.

여기서 이제 갈려지는게
선수가 급이 높으면 씨맥의 효과가 극대화 된다. (징동)->(딮기)
없는 살림으로 최대한 쥐어짤수 있다. (광동프릭스)->(DN프릭스, 브리온)
그리고 선수 보는 눈은 살아있다고 봐서 씨맥이 선수 골라놓으면 일단 긁어볼만하다.
이래서 감독으로 원한다고 봅니다.
마라탕
+ 25/06/18 12:5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외적인 걸 다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없는 살림으로 최대한 쥐어짜고싶은 팀은 차라리 히라이가 낫지않나... 싶습니다
난자완스
+ 25/06/18 12:57
수정 아이콘
아, 물론 더 좋은 감독도 있죠.
요건 그냥 씨맥을 쓰는 이유니까요...
마라탕
+ 25/06/18 12:59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하죠
마라탕
+ 25/06/18 12:55
수정 아이콘
광동에서의 사례를 보면 감독으로의 실적은 모르겠지만 탱킹은 많이 나눠서 하기도 하고 화제성이 팍 치솟긴 하니까요. 이 댓 쓰는 저도 제 응원팀에 온다 하면 결사반대할거긴 한데... 별로 보여준 거 없는 감독이란 점엔 동의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감독자리가 공석인 곳도 있으니까요
+ 25/06/18 13:11
수정 아이콘
dk팬인데 씨맥 환영합니다.
이왕 라이즈로간거..
수리검
+ 25/06/18 13:25
수정 아이콘
딮기의 라이즈가 어떤 결과를 낼 지 참 궁금합니다 ..

희망편은 시우/루시드 신인급 선수들이
만만한? 동부 선수들을 패며 자신감과 함께 1부에 착륙하고
폼 떨어진 쇼메도 연승을 통해 자신감과 열정을 회복해서 부활

절망편은 딱 동부화돼서
그쪽 팀들이랑 비비다가 망하는 걸 텐데

처음 적용되는 시스템이라
어느 쪽으로 진행될지 감이 안 잡히네요
+ 25/06/18 13:30
수정 아이콘
왜 비디디가 망하지? 했네요.... 이놈의 캠릿브지...
당근케익
+ 25/06/18 15:35
수정 아이콘
절망편은 동부팀 잡으면서 부활!해놓고 막상 서부팀하고 붙으면 그대로인것

사실 딮기는 현지화될 가능성 적다고 생각합니다
+ 25/06/18 1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주변인들은 공감 1도 못하고 그냥 저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긴 한데요
축구에는 감독의 성향이라는게 경기에 확실하게 드러나는 스포츠인데 롤에는 그런게 없거든요
선수의 성향들은 있어도 감독의 성향은 볼수가 없죠. 밴픽을 잘한다/못한다 정도가 외부인이 볼수있는 유일한 감독의 역할이죠.
근데 씨맥은 모든 리그오브레전드 이스포츠 감독중에 [인게임에서] 감독의 성향이 보이는 유일한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씨맥이 맡아온 팀들은 그리핀, drx, 광동, 징동 모두 존컨트롤, 조닝에 굉장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예전 맥문철할때 영상들 보면 '이 포지션을 잡아서 압력을 준다'라는 표현을 정말 많이 사용하거든요.
다른 프로들도 그정도야 뭐 다 알고 활용하는거긴 하지만 그게 가장 중요한게 씨맥의 코칭스타일이 아닐까, 본인이 추구하는 전술이 있고 그에 선수를 끼워맞추려 하는 편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 있어서 고평가하는편이긴 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사람이 묵직하지 못하고 성숙해보이지 않는다는 점, 인터뷰때 화법이 불필요하게 날카로운점, 불필요한 어그로가 많이 끌린다는 점, 지향하는 바가 명확하다보니 밴픽이 굉장히 딱딱한 편인 점, 제가 위에 쓴 말이 맞다 쳐도 롤은 패치로 메타가 격변하는 게임인데 지향하는 전술이라는게 있다는게 맞는 이야기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 등등 있다보니 아무래도 불호가 많은것도 어쩔수 없죠.

저는 제 첫 응원팀인 티원 감독으로는 절대 반대하고, 두번째 응원팀인 프릭스로 리턴한다면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페이커를 중심으로 삼은 명확한 롤이 확립되어있는 팀에 인게임적 에고가 분명한 감독은 불필요하기에 티원감독으로는 반대하고
어떠한 방향성도 보이지 않는 팀에 방향성을 명확히 잡고 빠른별은 불가능했던 교통정리를 할 수 있을거라 보이기에 프릭스감독으로는 찬성합니다. 그치만 씨맥이 안오겠지 흐흐
SAS Tony Parker
+ 25/06/18 13: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든맥 복귀는 없지 싶고...개인적인 이유로요
브리온? 최우범 감독님보단 씨맥이 싸고 육성 툴은 확실하니까 지를지도

대표님 성향상 좋아하실수 있죠 상대적으로 쌀거라
+ 25/06/18 14:31
수정 아이콘
엥 씨맥이 왜 싸죠? 더 비쌀 것 같은데...
SAS Tony Parker
+ 25/06/18 14:40
수정 아이콘
씨맥 개인 이슈도 있고 최우범 감독이 동부 감독중엔 제일 비쌌습니다
당근케익
+ 25/06/18 14:44
수정 아이콘
건강문제로 기존 감독직을 그만뒀는데
몇개월도 안돼서 따른 감독직?
아무리 해외생활이 힘들어도 그렇지 이게 말이 되나 싶긴한데요
스스즈
+ 25/06/18 15:52
수정 아이콘
그 말할수 없는 외부사정이 있어서 징동을 사임한거라면 이해합니다만(실제로는 경질이겠죠)
오로지 본인 이유로 그만두고 몇개월도 안되서 일자리 찾는거면 영 별로네요.
감독이란 자리는 무조건 힘들고 아픈 자리인데 버텨낼 수 있는 사람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25/06/18 15:07
수정 아이콘
건강문제면 1년은 푹 쉬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도파 연락도 씹을 정도로 동굴속으로 들어간거

서경종 대표가 꺼내려고 어쩔 수 없이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어렵네요
십자포화
+ 25/06/18 15:25
수정 아이콘
징동도 서경종 대표가 밀어서 갔었죠. 아마 이번도 같은 케이스 아닐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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