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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24 23:20:57
Name EL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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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L] T1 스매시의 빛나는 데뷔 (수정됨)




티원의 신인 원딜 스매시가 Player of the Match를 차지하며 매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특히 2세트 이즈리얼은 비록 패배를 당했지만 대단히 과감한 플레이를 연겨푸 성공시키며 게임을 주도함으로써 단순히 1인분 하는 선수가 아님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티원은 테디-구마유시 이후로 오랜만에 주전경쟁 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2연속 월드챔피언이자 프랜차이즈 스타 구마유시가 결코 이대로 밀려나지 않겠지만, 그의 아픈 손가락으로 지적받는 챔피언 중 카이사, 이즈리얼을 스매시가 워낙 화끈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재미있는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과연 티원의 영광스러운 주전 원딜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올시즌은 스매시 뿐 아니라 BFX 디아블, DRX 레이지필, BRO 하이프까지, 뛰어난 뉴페이스 원딜들이 유독 많아 보기 좋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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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 25/01/24 23:22
수정 아이콘
오늘의 로스터 변경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LCK 컵 기간 동안 가능한 많은 것을 시도하여 최상의 데이터와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하네요 다른 시도가 더 있을런지
김삼관
+ 25/01/24 23:22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잠이오냐지금
+ 25/01/24 23:23
수정 아이콘
설마 남은 경기에서 전포지션 다 돌아가면서 2군 선수들 기용하려고 하나??
+ 25/01/25 03:45
수정 아이콘
구마에 대한 립서비스죠. 별 일 없는 한 이 6명으로 LCK 컵은 갈 가능성이 큽니다.
구성주의
+ 25/01/24 23:24
수정 아이콘
조마쉬가 더이상 돌림판은 없다도 못박았는데.. 팬으로써 참 아쉽긴합니다.

전 돌림판 때 팬 마인드로...돌아가야겠네요
삐용삐용경고음
+ 25/01/25 08:46
수정 아이콘
이건 돌림판이 아니죠
구성주의
+ 25/01/25 08:52
수정 아이콘
돌림판이나 주전경쟁이나 똑같습니다.
둘 중 하나가, 못하고 경기에서 패배해야 기회가 생깁니다.
같은 팀이지만 너무나도 가혹한 일이죠
삐용삐용경고음
+ 25/01/25 08:59
수정 아이콘
저도 구맘이고 구마유시 한번도 의심한적이 없는데요
프로 세계에선 경쟁이 필수입니다
구마유시도 쓰리핏한 테디랑 주전경쟁해서 이겼습니다
그리고 이 건은 돌림판이라 부를 수준도 안되고요

같은 구마유시 팬이시니 말씀드리는데
의심하지말고 걱정하지마세요
구성주의
+ 25/01/25 10: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걱정은 안합니다. 어짜피 구마유시사 실링이 더 높은건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월즈2회 우승을 하고 올해의 원딜 2회를 해도 주전경쟁이라는게 섭섭한거죠
티원이 부진해도 강한 유대감과 신뢰로 월즈를 먹었으니까요

주전경쟁은 오래 걸리지 않을겁니다.
결과가 중요하고, 둘중 하나가 무너질때까지이니까요.
다만, 티원팬이 온전히 티원경기에 집중할 수 없고 스크림에 누가 들어갔나.. 누가 나오나, 응원하는팀에 좋아하는 선수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허저비
+ 25/01/25 09:46
수정 아이콘
그런 주전경쟁이 없는 스포츠가 있나요?
아니 스포츠뿐 아니라 하다못해 일개 직장인도 매일이 경쟁인데
랜슬롯
+ 25/01/24 23:25
수정 아이콘
만약 다양한 로스터를 써본다면 지금이 기회죠. 작년 디플처럼 섬머 끝날때 스왑할게 아니라 지금 써보는게 최고의 기회긴합니다.
달팽이의 하루
+ 25/01/24 23:29
수정 아이콘
제가 돌림판 돌릴때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기는 합니다. 경쟁을 통해서 서로 발전하는.... 하지만 결국은 성적이죠. 꼬감 믿으니까 충분히 잘 조율하리라 봅니다.
바부야마
+ 25/01/24 23:29
수정 아이콘
스매쉬 인상적이었네요. 응원합니다.
+ 25/01/24 23:30
수정 아이콘
대격변한지 얼마안됐고, 이제 2경기 치뤘는데 원딜교체라..

구마유시가 그렇게 폼이 안좋나? 아님 스매쉬가 진짜 지리게 잘하나? 둘중에 뭔지 참..
+ 25/01/24 23:36
수정 아이콘
스포츠에서 벤치멤버 좀 썼다고 돌림판 소리 듣나요
겨우 이제 한 경기인데....

매일매일 달라지는 포지션 맛 잊으셨나....

하긴 몇년 지나긴 했네요
취급주의
+ 25/01/24 23:4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식스맨 기용 유의미하게 잘하는 감독이라 뭔 사유든 잘 굴릴 겁니다.
highwater
+ 25/01/24 23:42
수정 아이콘
스매쉬 이즈 2세트 이겼으면 진짜 대박 데뷔전이었을텐데 크크
+ 25/01/24 23:45
수정 아이콘
구마 제치고 데뷔하자마자 카이사 이즈리얼 박아버린건 시사하는 바가 무조건 있죠.. 적어도 당분간은 주전 써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사실은 식스맨 부담없이 써보기 가장 좋은 포지션이 원딜이기도 하죠 팀적인 움직임에 영향 덜받고.
티아라멘츠
+ 25/01/24 23:57
수정 아이콘
LCK컵은 솔직히 중요도가 상당히 낮은 대회입니다. 식스맨을 써볼거면 지금보다 적합한 때가 없어서 이해합니다.
+ 25/01/25 00:01
수정 아이콘
티원팬이 아니라서 팀에 대한 충성심이나
애정을 빼고 보자면 구마유시는 꾸준히 자기 몫을
훌륭히 해주고 있지만 제오페구케의 다른 멤버들과는
좀 궤가 다른게 21,22가 고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순혈 프랜차이즈라는 관점에서는 평가가 또 다르겠죠
실제상황입니다
+ 25/01/25 00:05
수정 아이콘
롤이 교체가 잘 없는 게임이긴 하지만
서브 써본다고 돌림판 소리는 좀...
+ 25/01/25 00:07
수정 아이콘
컵대회 한경기 루키 나왔다고 돌림판 어쩌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참 유별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즈 찰지게 잘 치던데 서로 좋은 경쟁하길 바랍니다
55만루홈런
+ 25/01/25 00:09
수정 아이콘
김정균은 티원 있을때 작년 제외 항상 주전경쟁 시키던 감독이었습니다 크크 작년도 22년부터 만들어진 로스터로 주전경쟁을 안했던거지..
통합된 15~19년도까지 어떤 한 라인이라도 교체하거나 주전이 바뀌거나 했죠 페이커도 15,18시즌 교체당하기도 했고..
키모이맨
+ 25/01/25 00:15
수정 아이콘
내부적으로 스크림이 어땠는지 평가가 어땠는지 모르니까 뭐라 확신하긴 그렇고(스매쉬도 겨우 한경기했을뿐 초반 반짝하고
루키월에 막히는 선수 한트럭이니 어찌될지 모르고-특히 원딜들은-)

이거랑 별개로 구마유시는 급 되는 선수도 맞고 본인이 남들보다 잘 하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몇년동안 챔프폭문제, 중후반 DPS캐리 특급원딜들 대비 아쉬운문제는 그냥 다각도로 검증됐고 본인 실력문제라서
실력부족하면 밀릴수도있는거죠 뭐
다레니안
+ 25/01/25 00:15
수정 아이콘
제오페구케가 3년간 꾸준히 써왔던, 제우스 1옵션 승리플랜이 없어졌으니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하는건 옳은 방향입니다.
그리고 구마유시도 테디랑 주전경쟁해서 이긴 끝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선수입니다.
서브기용이 돌림판이라며 비판받는다면 구마유시는 티원에서 데뷔도 못 해보고 떠났어야 했습니다...
스매쉬의 2경기 이즈리얼은 "이게 신인이라고?? 에이밍 아님??" 소리가 나올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요즘 롤이란 게임이 피지컬로 경험치를 씹어먹는다는건 불가능하고, 잘하는 선수가 경험이 쌓이면 더 잘해지는 판인지라 스매쉬가 티원에서든, 티원밖에서든 꾸준히 1군 경험 쌓으면 뛰어난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라멜로
+ 25/01/25 00:18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도 분명히 다른 원딜 누구한테서도 볼 수 없는 자기만의 장점이 있고 그걸로 롤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우승을 두 번이나 한 선수지만
분명히 두드러지는 단점도 있고 컵대회에서도 첫경기는 경기력이 좋지 못했죠

툭 까놓고 말해서 티원은 상황에 따라 주전을 바꿀 생각까지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마유시에게는 가혹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스포츠고 자기도 테디의 자리를 그렇게 물려받았던 선수죠
+ 25/01/25 00:19
수정 아이콘
카이사 이즈리얼 화끈하던데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그냥사람
+ 25/01/25 00:2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구마유시 선수가 티원이 힘들때 해준게 얼만데 라는 생각이 좀 있어서, 구마유시 선수가 분발해서 더 잘 해주기를 응원해봅니다.
나른한날
+ 25/01/25 00:24
수정 아이콘
첫 데뷔 POM이면 이미 내부에서도 좋은데이터가 나왔으니 검증 한번 해봤는데 검증결과도 잘 나온셈이겠네요.

열심히 해서 티원의 뉴세대를 잇는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 25/01/25 00:45
수정 아이콘
돌림판 당시 서폿 빼고 다 바뀌었습니다..
위키보니까 실제 기용된 로스터가 9가지네요..

이걸 일년을 걸쳐 한것도 아니고
2달 반동안 로스터 9개 돌려봤습니다.
이정도 해야 돌림판이라 부르지..
화룡점정으로 결국 큰경기(플옵) 가서 쓴다는게 칸커페테케..

포지션 하나.. 정도로 돌림판이라고 부르기엔..
키모이맨
+ 25/01/25 00:57
수정 아이콘
그정도는 해야 돌림판이고 기행이지 그냥 서브선수 써보는거 별 특이한일도 아닌건데 롤보는사람들 근들갑 너무심해요
그냥 뭐 선수 한번 교체해봤다하면 돌림판이니뭐니 세상망할것처럼다루니
기무라탈리야
+ 25/01/25 00:58
수정 아이콘
관계자들 사이에서 컵대회의 중요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 같아서 돌릴거면 지금이 딱 적기 같긴 합니다.
+ 25/01/25 01:03
수정 아이콘
다음경기 기용은 봐야겠지만 2군 선수들 한 번씩 올려서 경험치 먹이는거라면 지금 컵대회가 딱이긴하죠.
+ 25/01/25 01:29
수정 아이콘
뭐 2군 선수 쓴다고 돌림판이란 말까지 나올일인가 싶네요.

원딜 한자리만 선수 교체해보는건 전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EnergyFlow
+ 25/01/25 01:40
수정 아이콘
스매쉬보다 한 살 어린 시우 디아블도 붙박이 주전으로 좋은 모습 보이고있어서 스매쉬도 충분히 주전 기회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프라하
+ 25/01/25 01:51
수정 아이콘
아타칸 등 패치로 3코어 필요한 원딜은 더더욱 사장되는거 같은 느낌이라.. 구마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쫌 속상하네요. 별개로 스매쉬가 한번에 보여주니 꼬감 능력은 좀 대단해보이네요 졌으면 얼마나 많은 말이 나왔을지..
larrabee
+ 25/01/25 02:29
수정 아이콘
잘하는 신인선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엔지니어
+ 25/01/25 02:39
수정 아이콘
티원 팬으로써 스매시의 활약은 너무 고맙네요.

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스매시의 활약으로 인해서 티응갤을 주축으로 한 구마유시 안티들에게 구마유시를 깔 수 있는 분위기가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구마유시도 와신상담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트리거
+ 25/01/25 02:58
수정 아이콘
이게 돌림판이면 페이커 이지훈 시절에도 돌림판이야기 나왔어야죠.
용자마스터
+ 25/01/25 03:19
수정 아이콘
잘해줘서 다행입니다. 만일 오늘 지기라도 했으면 클날뻔했죠.
앞으로 피어리스 밴픽에서 T1이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on Snow
+ 25/01/25 03:32
수정 아이콘
자극 받은 구마유시가 더 기대되는데요
피해망상
+ 25/01/25 05:42
수정 아이콘
김정균은 사실 그 페이커도 교체기용했던 사람이죠.
양대인 돌림판처럼 결과를내지못하거나
김정수의 7일의전사처럼 무리수기용은 문제겠지만,
오늘처럼 교체이유가 명확히 보이면 뭐라 할수가없죠.
+ 25/01/25 07:17
수정 아이콘
교체기용성공했던 사례가 페이커이지훈 벵기톰블랭크 밖에없는데 그코치진이 꼬마였죠
+ 25/01/25 08:29
수정 아이콘
돌림판 언급은 좀 웃기네요 크크크크
구마유시팬이 삐쳐서 저러는 거라면 인정입니다
스덕선생
+ 25/01/25 08:51
수정 아이콘
테디 - 구마유시 세대교체 시기도 지금과 비슷한 감이 있었죠.
만약 선수의 개인기량만으로 세대교체를 시도했다면 구마유시가 지고 나갔을거라 봅니다.
당시 테디의 기량이 워낙 뛰어나고, 그 페이커보다도 더 꾸준한 폼을 보여주는데 왜 불안한 구마유시를 쓰냐는 의견도 상당했거든요.

도란은 T1의 전임 탑솔이던 칸나와 제우스와는 다르게 칼보다는 방패나 몽둥이가 더 잘 맞는 선수고(기량의 문제라기 보단 스타일)
그런 만큼 게임 플랜의 다각화를 위해 스매쉬 카드를 꺼내보는 것도 이상하지 않고요.
+ 25/01/25 08:55
수정 아이콘
팀에 다양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구마유시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신인다운 화끈한 공격성과 패기, 이즈, 카이사의 활용 능력은 팀으로서 좋은 카드가 될 것 같아요.
Grateful Days~
+ 25/01/25 09:05
수정 아이콘
선수한명 서브 써보는건데 돌림판이야긴 좀..
사이버포뮬러
+ 25/01/25 09: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온갖 사이트가 불타는군요..
더쿠는 벌써 꼬감 욕에 스매쉬 후려치고 난리가 났네.
나와서 잘 했는데 스매쉬선수 상처받지 않기를..
+ 25/01/25 09:22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로 불타는 곳이 많나보네요. 티원은 팬도 까도 많지만, 아이돌같은 팬덤의 존재가 참 양날의 검 같아요.
고민시
+ 25/01/25 09:27
수정 아이콘
돌림판이란 단어자체에 긁히는분들이 많아보이네요 그때가 대혼란이긴했었죠.
생겼어요
+ 25/01/25 09:36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가 진짜 자존심이 상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건 겨우 리그컵 한경기로 돌림판 트라우마 이야기하면서 엄살 같지도 않은 엄살 부리는 팬들 때문인것 같은데요.

그냥 잘하는 사람이 자리 차지 하는겁니다. 구마유시 본인도 주전경쟁에서 기존 주전 원딜러 이겨내고 월즈 2번이나 먹은 선수인데 본인이 증명해서 이겨내야죠.
+ 25/01/25 09:47
수정 아이콘
제우스의 장점을 살리려면 반드시 바텀에서 리드를 잡아줘야 했기 때문에 구마유시-케리아가 티원의 플랜에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했는데 도란으로 바뀐 이상 그 정도로 필수인 선수는 아니라서 메타에 따라 교체는 자주 이뤄질 수 있겠네요. 반대로 바이퍼는 라인전을 타이트 하게 진행 하는 타입은 아니라 제우스에게 좋은 환경인가에 대해선 의문이구요.
+ 25/01/25 09:48
수정 아이콘
교체 한번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게 신기하네요.
그럴수도있어
+ 25/01/25 09:54
수정 아이콘
CL도 가끔 보는데 저렇게 잘하는 선수인 줄 몰랐네요. 구마유시 선수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크랭크렁
+ 25/01/25 09:57
수정 아이콘
작년엔 무슨 롤드컵 선발전인데 바꾸라고 해서 반대했었는데, 지금 타이밍에 여러가지 시도 해 보는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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