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롤드컵도 아직 멀었고 니케가 이번에 2주년을 맞아
홍보를 해보고자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붙들고 글을 써봅니다.
어느덧 니케 홍보글만 지금 3번째쓰고 있는데 과거 글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변하지 않는 줄 알았던 게임도
어느새 많이 변했다는 게 느껴지네요
각설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왜 지금 시작해야 하느냐!
어느 게임이 그러하듯 주년은 시작하기 최적의 시기입니다.
특히 n주년은 게임사 역시 마케팅의 비중이 집중되는 시기이기에 제발 좀 우리 게임 해줘 하고 뿌리는 선물이 많습니다.
니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지금 바로 접속만 하면 107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벤트를 해야 주고 어떤 퀘스트를 깨야 주는 게 아니라
쿠폰입력 아주 간단한 업적털기 무료캐시상점 등을 해주시면
소위 리세마라를 달리시더라도 107뽑으로 리세마라가 가능합니다.
물론 당연히 이벤트를 더 즐기신다면 보상은 더 풍성해지구요
이 173뽑도 전통상? 3-40뽑은 더 지급했었기에 실질적으로 200뽑 넘게 충분히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upload images online현재 신데렐라 픽업을 진행중이며, 다음 주에
그레이브라는 캐릭터의 픽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니! 픽업캐가 2개면 너무 헤비한 거 아닌가요! 라고 당연히 말씀하실텐데
실제로 어느정도 헤비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레이브는 서포터캐라 명함만 들고가도 아무 상관이 없고
신데렐라 조차도 돌파당 2%의 차이만 발생하기 때문에 돌파로 인한 차이는 미비하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기존 유저들을 더 편하게 따라잡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러면 반대로 인플레가 너무 심하단 거 아닌가요!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의 0티어 서포터와 딜러 자리를 오픈 통상 캐릭터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는 별로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게임 자체에 대한 이야기도 해드리자면 메인 스토리가 풀더빙인게 당연히 매력적인 포인트구요
특히 한국어 더빙 퀄리티에 관해서는 제가 감히 국내 최고수준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성우 연기와 디렉팅이 탁월합니다.
게임성 역시 보스를 잡는 재미가 저는 쏠쏠하다고 생각하구요
이번에 새로 나온 보스인 '베히모스' 역시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패턴 역시 웰메이드고 인터뷰를 보면 본인이 만드는 보스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고 항상 퀄리티로 보여줍니다.
앞서 설명해드렸듯이 현재 제법 괜찮은 유입 시기니까 생각 있으셨던 분들은 그냥 가볍게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하고 추천드립니다.
궁금사항 있으시면
https://open.kakao.com/o/gzqEVyIe
비밀번호: nikke
로 들어오셔서 편하게 질문해주셔도 되고 댓글로 달아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