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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9 14:36:02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LOL] 내 이름은 이은빈


카메라빨 합격...합격이니 제발 4시즌 이상만
그나저나 초입부터 바선생을 넣어 이바대전을 노리는 LCK
99년생(나보다 1살 어려?...) INFP
+ 기강 잡는 윤수빈 크흠 크크크

용준좌의 지원 사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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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바꾸다
24/04/29 14:38
수정 아이콘
아나운서면 일단 매칭시켜보는 바선생님...
24/04/29 15:59
수정 아이콘
INFP가 현장 아나운서를... 쉽지 않으실텐데 같은 INFP로써 응원합니다.
안군시대
24/04/29 17:49
수정 아이콘
근데 현장 인터뷰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게 어딜봐서 I... 크크크..
아니면 찐 프로의식이겠죠. 응원합니다.
24/04/29 18:15
수정 아이콘
저는 방송하는 사람은 다 e라고 생각..
제가LA에있을때
24/04/30 13:19
수정 아이콘
저분도 선택적 I라고 생각합니다 크
24/04/29 16:49
수정 아이콘
일단 말은 할 줄 아시는 분 같아서 다행입니다
24/04/29 17:05
수정 아이콘
이거 보면서 느낀 짧은 단상.
전케 조언은 정말 짧지만 강한 메세지이다.
lck에서 윤수빈 없으면 어카냐
바이퍼는 lck 신입의 정식 관문
info 쉽지 않음.. 크크크
기대합니다.
Yi_JiHwan
24/04/29 17:05
수정 아이콘
동진씨 전천후 예능캐 맡아서 하고 있군요... 고생 많아요...
24/04/29 17: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xxx빨 합격 이런말좀 안보면 좋겠네요
저번에도 비슷한 내용 댓글있었던 기억인데
그냥 응원해주면되지 굳이 합불을 논하는지;;
SAS Tony Parker
24/04/29 17:33
수정 아이콘
반응이 과한거라 생각합니다
24/04/29 17:38
수정 아이콘
이미 제작진에서 캐스팅한분을
팬이랍시고 굳이 외모나 카메라에보이는 모습보고 합격불합격소리내는게 잘 이해안되서요. 카메라빨이 별로였으면 불합격이라 하실건가요?
SAS Tony Parker
24/04/29 17:42
수정 아이콘
그러면 그냥 글을 안 쓰고 지켜보는게 보통 아닌가 싶습니다 합격 드립은 목걸이 드립때부터 오래된거 아니었나요? 불합격 목걸이라고 글을 써서 굳이 안티질 하면 그게 이상한거라고 봅니다
24/04/29 18:20
수정 아이콘
드립이라고 혹은 오래되었다고 당연하게 허용된다고 생각하진 않구요, 뭐뭐는 합격이라는 평가가 드립일지언정 용인된다면 동일한 논리로 뭐뭐는 불합격이라는 평가도 허용해야겠죠? 그렇다면 사스님은 아니더라도 다른사람이 글을 쓸수도 있는거겠죠. 이런 평가하는 문화가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타르튀프
24/04/29 17:52
수정 아이콘
공식 영상에도 바이퍼 짤 띄우고 "합격"이라고 드립 치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웃음포인트로 넘기면 안되는건지.
24/04/29 17:59
수정 아이콘
제작진이 합격 드립을 치는거랑 팬들이 합격이라고 평가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타르튀프
24/04/29 18:07
수정 아이콘
어떻게 다른가요? 제작진은 자기들이 직접 인터뷰 보고 뽑았으니 합격이라는 드립 쳐도 무방하지만 팬들은 심사권한이 없으니 합불을 논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애초에 진짜로 팬들이 합격 불합격을 얘기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카메라빨을 잘 받아서 비주얼이 훌륭하다는 걸 개그스럽게 표현한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저도 별로 웃기지는 않습니다만 저게 못할 표현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이렇게 엄근진 할 만큼 이슈가 될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어느 포인트에서 문제 제기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24/04/29 18:14
수정 아이콘
네 딱 전자입니다. 롤팬이라는 이유로 타회사(라코)에 계약한 프리랜서(아나운서)에 대한 합불평가할 당위성이 없고,드립이어도 지양했으면 좋겠다는것이죠. 이쁘다 카메라빨 잘받는다는 표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징더다맥
24/04/29 19: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내 신부감으로 합격, 탈락 하는거도 불편하신가요?

합불이고 평가고 갈게 아니라 순전히 칭찬하는 유쾌한 드립입니다..
24/04/29 19:28
수정 아이콘
네 불편하기도하고 불쾌하기도하고요, 순전히 칭찬할꺼면 깔끔하게" 결혼하고싶다"고 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안창살
24/04/29 19:39
수정 아이콘
본인이 유별나게 예민한 거 같으니 남한테 본인과 같은 예민함을 강요하지 마세요. 불편하면 고쳐 앉으세요.
24/04/29 19: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요한적 없습니다! 불편하면 지나가셔도 될것 같네요. 저에게 고쳐앉으라고 강요하시는건가 궁금하군요.
고흐의해바라기
24/05/01 11:09
수정 아이콘
본인은 불편하다고 있는대로 다 얘기해놓고
한마디 들으니 뭘 지나가라 마라에요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 당최
24/05/01 11: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쎄요 이전댓글쓴이의 말씀은
본인이 유별나다, 남에게 예민함을 강요하지 말라는 말씀이신데
제가 유별나다고 생각하신다도 해도 댓글쓴이 주관적인 판단 인거구요.
그렇다면 똑같은 논리를 댓글쓴이에게도 적용할수 있겠죠? 그럼 고쳐앉으시는게 맞을테고요
제 입장에서는 댓글쓴이가 유별날 수도 있으니까요.
동일 논리에 의하면 댓글쓴이 본인이 고쳐앉던가 아니면 지나가는게 맞으실테니 그렇게 말씀드린겁니다.
내로남불이 아니라 거울효과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글고 제가 한마디 듣고 지나가라 마라 할 자유는 충분합니다!
마찬가지로 맘에 안드시면 지나가면 됩니다. 혹은 댓글을 쓰시던가 할수도 있겠죠.
블레싱
24/04/29 19:40
수정 아이콘
'합격...합격이요' 드립은 냉철하게 자격 여부를 가리자는게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대단하다는 의미로 쓰이는 관용어지요.
24/04/29 19: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관용적인 표현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답변은 위에 했었으니 줄여씁니다
박민하
24/04/29 17:38
수정 아이콘
수빈 아나는 유부 되셔도 계속 LCK 맡았으면 좋겠어요 ㅠ
SAS Tony Parker
24/04/29 17:44
수정 아이콘
그만둔다고 하면... 대체자가 있을지부터가
리그 닫을때까지 가야죠 크크
Davi4ever
24/04/29 17:47
수정 아이콘
저도 스태프 직업병 때문인지 출연자 욕심이 많기는 많은 것 같습니다 크크크
언젠가 같이 일할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SAS Tony Parker
24/04/29 17:49
수정 아이콘
누구든 리그에 오면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Far Niente
24/04/29 17:56
수정 아이콘
엔프피같은데..
안철수
24/04/29 18:05
수정 아이콘
귀여워
마인부우
24/04/29 18:26
수정 아이콘
긔여워
크로플
24/04/29 18:31
수정 아이콘
볼드모트님(?)께서 사실 타산지석에서 '석' 역할을 잘 수행해주고 계신다고 생각해서 큰 걱정은 안합니다 허허
Mattia Binotto
24/04/29 22:04
수정 아이콘
코가 큰 볼드모트시군요…
구성주의
24/04/29 22:12
수정 아이콘
경기후 인터뷰를 보고싶긴합니다.

텐션을 보니까 기대가 되긴합니다
지탄다 에루
24/04/30 01:36
수정 아이콘
게임 이해도만 조금 받쳐 주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일단 스탠스 측면에서 적극적이신 모습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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