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4/16 09:41:15
Name Leeka
Subject [LOL] 우승 순간의 개인캠. 느껴지는 기인의 감정 (수정됨)


좋아죽는 리헨즈
펜타각만 보는 페이즈
페이즈 펜타 소리듣고 펜타 줄생각 하는 쵸비와 캐니언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기인캠에서의 표정이

16년에 월즈선발전을 이기고 보여줬던 앰비션의 그 표정이 느껴지는

많은감정이 담긴 표정이 나왔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니에스
24/04/16 09:50
수정 아이콘
크... 2016년 롤드컵 선발전은 정말 저한테 감동 그 자체였네요..
나뭇가지
24/04/16 09:50
수정 아이콘
흔한 우승보다는 펜타가 중요한 페이즈
그림자명사수
24/04/16 09:57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런지 우승횟수보다 펜타 횟수가 많네요
24/04/16 10:14
수정 아이콘
롤하는 사람이면 펜타 못참긴하죠 ,, 크크
1등급 저지방 우유
24/04/16 14:02
수정 아이콘
저도 롤 10여년 가까이 하면서 펜타 한번 해본거 같아요
솔랭인지 일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Rorschach
24/04/16 09:54
수정 아이콘
제가 저 경기 직관 하고 집에 가서 2016 엠비션 마지막 표정 찾아봤었습니다 크크크
파란짬뽕
24/04/16 09:56
수정 아이콘
기인 완전 영화같네요
24/04/16 10:04
수정 아이콘
캬 기인..
한발더나아가
24/04/16 10:05
수정 아이콘
이병헌한테 우승해서 기쁘긴한데 그간 고생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서 복잡한 심경이 들고 하지만 또 그걸 이겨내서 기쁜 그런 표정 연기해주세요 하면 저런 표정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딱 한컷이지만 많은게 담긴 것 같고 그래서 더 짠하네요
오타니
24/04/16 10:4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병헌 그 짤 생각났어요.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슬픈 연기 해주세요.
아이군
24/04/16 13:39
수정 아이콘
저도 같습니다.

약간 다른건

이병헌 짤은 기쁘지만 슬픈 느낌이라면,
기임은 슬프지만 기쁜 느낌이라고나 할가...
카즈하
24/04/16 10:10
수정 아이콘
[??? : 우승컵은 참가하면 그냥 주는건데... 기인형이 결승전 펜타킬 못해서 많이 억울해서 우나보다]
24/04/16 10:14
수정 아이콘
아유 우승 해서 다행입니다. 이번에 만약에라도 못했으면(거의 벼랑끝까지 갔으니..) 스스로 얼마나 큰 자책과 좌절이 있었을지
진짜 선수의 투지가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 게 느껴지는 경기였어요
뜨거운눈물
24/04/16 10:23
수정 아이콘
기인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우수에 찼고 감격스러움이 느껴짐
안군시대
24/04/16 10:24
수정 아이콘
아니 페이즈야 안돼긴 뭐가 안돼 크크크크크..
오 루즈
24/04/16 10:33
수정 아이콘
저순간에 펜타무새라니 크크크
안철수
24/04/16 10:44
수정 아이콘
기인 표정은 영화 엔딩이네요.
Karmotrine
24/04/16 10:46
수정 아이콘
기인 표정 볼때는 저도 감정이 동요가 되네요 크크
수퍼카
24/04/16 10:52
수정 아이콘
기인 선수 표정을 보니 가슴 한 켠이 시큰하군요. 그토록 바래왔던 순간을 맞이하며 지난 과거를 떠올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24/04/16 10:52
수정 아이콘
기인 성불해서 정말 다행임..롤드컵도 우승하길
타르튀프
24/04/16 10:53
수정 아이콘
기인 표정에서 정말 많은 감정이 한 번에 느껴집니다. 감동적이네요.
종말메이커
24/04/16 11:02
수정 아이콘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단어로 표현해서 점수를 매겼을 때
가장 긍정적인 감정은 '홀가분함' 이었다고 하죠
기인선수 축하합니다.
개념은?
24/04/16 11:17
수정 아이콘
데프트 페이커 기인..뭔가 다 성불의 라인이네요
그렇담 올해 롤드컵은 쵸비인가
24/04/16 11:18
수정 아이콘
와 이 영상 진짜 느낌 있네요
기인 표정이 정말 모든 걸 말해주는 느낌
24/04/16 11:19
수정 아이콘
혼자 장르가 달라.크크크
진짜 다행입니다
raindraw
24/04/16 11:19
수정 아이콘
기쁘긴 한데 그냥 기쁜 건 아니고 온갖 만감이 스쳐지나가는 표정 같습니다.
Your Star
24/04/16 11:22
수정 아이콘
와 진짜 기인 혼자 장르가 다르네 ㅜㅜ
24/04/16 11:22
수정 아이콘
엄티가 우승했을때도 뭉클했는데
기인이 그간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아니까 참...
다람쥐룰루
24/04/16 11:29
수정 아이콘
남들은 희극인데 혼자 느와르네요 크크크크
안군시대
24/04/16 11:57
수정 아이콘
하드보일드 느낌이네요 진짜 크크크
24/04/16 11:39
수정 아이콘
우승부터 10등까지의 커리어가 진짜 간지 그 자체인듯
평온한 냐옹이
24/04/16 11:43
수정 아이콘
기인은 좋음/슬픔 기쁨/욱하는 감정이 그라데이션으로 포현되네요. 정말 다양한 감정이 짧은시간안에 스쳐간듯
자아이드베르
24/04/16 11:46
수정 아이콘
이 선수가 우승하는 모습을 좀 더 보고싶네요. 다가오는 국제전도 화이팅
24/04/16 12:06
수정 아이콘
참 힘든길을 걸어온 선수가 주는 감동이 있습니다.
데프트가 참 감동적이었는데... 기인과 쵸비가 올해 월즈에서 보여주면 이것도 참 감동일듯...
크로플
24/04/16 1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요즘 그런 방향으로 생각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심리학적으로? 기인 선수가 약간.. 자기 표현을 억제했어야 하는 상황에 많이 처했었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우승을 못하던 기간 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도요.
작년 롤드컵 결승 티저에서 더샤이 선수가 '첫번째 우승은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것 같다' 고 한것도 생각나고요.
한국 남성들이(넓게는 모든 남성들이...) 다 비슷하게 교육받고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기인이 두번째 우승때는 (곧 하겠죠?) 어떤 표정을 지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안군시대
24/04/16 12:39
수정 아이콘
MSI 우승 기원합니다. 그러면 기인은 과연 어떤 표정을 지을지..
파르셀
24/04/16 13:44
수정 아이콘
이게 동아시아 남자들 공통점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가부장 문화가 남아있다보니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못하는 거요

그래서 감정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던...
24/04/16 12:33
수정 아이콘
기인 너무 멋있습니다 팬 됐어요
24/04/16 12:37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합니다 기인
최종병기캐리어
24/04/16 12:38
수정 아이콘
다음 시즌 티저는 기인의 눈물부터 시작할듯...
키모이맨
24/04/16 12:4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서귀포스포츠클럽
24/04/16 12:58
수정 아이콘
기인으로 다큐 나와도 될 정도네요
성불 한 표정에 음악까지 미쳤다

캐니언도 저렇게 화이팅 넘치게 좋아하는 것도 첨 보는 듯
김연아
24/04/16 13:37
수정 아이콘
연기도 연긴데, 아니 표정도 표정인데,

줌인 누가 했어? 잘했어!
Newjeans
24/04/16 13:52
수정 아이콘
기인 정말 잘하더라고요.
무슨 고점이 낮다. 텔 활용을 못한다. 한타에 약하다. 같은 온갖 억까 당했을 때 얼마나 억울했었을 지 참..

그리고 미드가 쵸비고 팀이 강하면, 과감한 플레이 하기 쉽죠. 망해도 코인이 있으니까요.
기인이 어디까지 날아오를 지 기대되네요.
스웨트
24/04/17 00:31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쵸비코인 있으면 나대다 망해도 복구되니 플레이에 거칠것이 없는데 그동안 나까지 망하면 판 망한다 라는 마인드로 맨날 레넥하고 탱하고 유기 되었으니..
1등급 저지방 우유
24/04/16 14:01
수정 아이콘
저걸보면 또 왠지모르게 벅차오르긴하네요
그때 결승전에서도 그랬었지만
끝끝내 바라던 걸 이룬(?) 이의 감격에 겨워하는 모습
페로몬아돌
24/04/16 14:44
수정 아이콘
영화 한편 다 봤네
24/04/16 15:18
수정 아이콘
어우 기인의 표정은 정말 스포츠에 왜 팬들이 열광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저런 표정이 전달하는 다면적 감정이 대단하네요. 감동입니다.
열씨미
24/04/16 15:31
수정 아이콘
진짜 혼자 장르가 다르네요
24/04/16 16:00
수정 아이콘
기인 팬 되겠네요. 참..울컥하네요
노래하는몽상가
24/04/16 16:45
수정 아이콘
티원 응원했지만 기인에 저 간절함은 진짜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땅땅한웜뱃
24/04/16 20:23
수정 아이콘
감동적이네요
larrabee
24/04/16 20:46
수정 아이콘
이게 스포츠죠.. 탑라이너로서 기인선수 진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4/04/16 21:39
수정 아이콘
기인 우승하고 울 때도 그냥 장하단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이건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에버 시절부터 이어온 길고 긴 여정이 저한테도 주마등처럼 지나감 크크
햇살이
24/04/16 22:32
수정 아이콘
기인은 기다리고 기대한 것이 정말 자신에게 왔을 때의 표정이네요... 멋있습니다
로각좁
24/04/17 10:39
수정 아이콘
왜 하필 탑을 골라서...흑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73207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43875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06348 13
79600 [스타1] 임성춘 해설이 백혈병 투병 사실을 밝혔습니다. [22] BitSae1084 24/05/21 1084 5
79598 [기타] Dplus KIA, 도마 위에 오르다. [34] AGRS4931 24/05/21 4931 9
79597 [모바일] 기대작 명조:워더링 웨이브의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습니다. 시작하기 전 소개 글! [20] 대장햄토리1526 24/05/21 1526 0
79596 [기타] 공격, 수비, 죽음을 중심으로 살펴본 게임 속 두려움의 활용 [5] Kaestro935 24/05/21 935 3
79595 [모바일] [림버스 컴퍼니] 매력적인 세계관, 좋은 스토리, 멋진 브금, 친화적인 과금셋 [28] Cand4472 24/05/20 4472 7
79594 [기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개발 소식이 있네요 [48] 인생을살아주세요6591 24/05/20 6591 0
79593 [LOL] 통산 커리어 벵기>케니언 이 부등호는 참일까? [228] 리힛9786 24/05/20 9786 3
79592 [LOL] LCK 샐러리캡 성적 우수를 올해 만족할 수 있는 선수들 [23] Leeka6144 24/05/20 6144 2
79591 [LOL] 현역 중, 국제대회 우승자들의 우승 커리어 총 정리 [35] Leeka4767 24/05/20 4767 0
79590 [LOL] 국제대회 다전제에서 LCK 상대로 이긴 해외팀들 [20] Leeka4303 24/05/20 4303 0
79589 [LOL] 제오페구케 vs LPL 다전제 상대전적 [27] Leeka4545 24/05/20 4545 1
79588 [LOL] 페이커 명예의 전당 아리 스킨은 5월 22일에서 23일 넘어가는 자정에 공개됩니다 [38] EnergyFlow4927 24/05/20 4927 3
79587 [기타] 다크 소울과 마리오를 필두로 한 게임에서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47] Kaestro3668 24/05/20 3668 10
79586 [LOL] MSI에서 G2의 스크림 성적 [38] 라면8684 24/05/20 8684 2
79584 [LOL] [MSI] '카서스, 블리츠크랭크, 마오카이'...;조커픽' 자신있게 꺼내든 김정수 감독 [45] Leeka7238 24/05/19 7238 2
79583 [LOL] LCK 팀으로 MSI 우승팀의 또 다른 소소한 특전 [20] manymaster6086 24/05/19 6086 1
79582 [LOL] 24 젠지 로스터 커리어 최신버전 [24] EnergyFlow4634 24/05/19 4634 1
79581 [LOL] 이번 MSI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83] 껌정4792 24/05/19 4792 10
79580 [LOL] 페이즈의 누적킬 페이스를 알아보자 [11] Leeka2792 24/05/19 2792 1
79579 [LOL] 드디어 증명한 국제전의 쵸비 [52] 원장4980 24/05/19 4980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