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2/24 23:37:23
Name 찌단
Subject [LOL] 지표로 보는 2024 LCK 스프링 1라운드 (수정됨)
시즌이 시작한지 얼마 된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2024 LCK 스프링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피지알의 자랑이자 보배이신 호감닉 젠랑이 덕분에 개인별 지표는 올리기 좀 무서워서 각 팀별 지표로 이번 스프링 1라운드는 어땠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18 LCK Spring
j6eJTbR.jpg
AGT=평균 게임 시간, CKPM=분당 아군+적 킬 수, GSPD=골드 사용량 차이, EGR=15분 기대승률, MLR=실제 승률-EGR, FB%=퍼블률, FT%=첫 타워 철거율, F3T%=선 3타워 철거율, HLD%=전령 획득률, DRG%=용 획득률, ELD%=장로 획득률, BN%=바론 획득률, LNE%=라인 CS 점유율, JNG%=정글 CS 점유율, WPM=분당 와드 설치 횟수, CWPM=분당 제어와드 구입 횟수, WCPM=분당 와드 지운 횟수

2024 LCK Spring 1R
J4x8zbX.jpg
AGT=평균 게임 시간, CKPM=분당 아군+적 킬 수, GSPD=골드 사용량 차이, EGR=15분 기대승률, MLR=실제 승률-EGR, FB%=퍼블률, FT%=첫 타워 철거율, F3T%=선 3타워 철거율, PPG=평균 포탑 방패 파괴 횟수, HLD%=전령 획득률, DRG%=용 획득률, ELD%=장로 획득률, BN%=바론 획득률, LNE%=라인 CS 점유율, JNG%=정글 CS 점유율, WPM=분당 와드 설치 횟수, CWPM=분당 제어와드 구입 횟수, WCPM=분당 와드 지운 횟수

먼저 전설의 94분 게임이 나온 2018 LCK 스프링과 이번 시즌을 지표로 비교해 볼까요? 근데 2018 스프링 팀 지표를 보니 새삼 킹존의 강력함과 KT의 대퍼가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테디가 쏘아올린 작지 않은 공 이후 지속적인 패치 때문에 2024년 현재 가장 느린 팀도 2018년의 가장 빠른 팀보다 더 게임이 빨리 끝나는, 더이상 원딜에게 후반 하이퍼캐리를 크게 기대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실제로 2018년부터 작년까지의 롤드컵 우승팀은 2021년을 제외하면 모두 상체가 하체보다 강했던 팀이었죠. 작년 서머 KT가 그 강력했던 정규시즌에도 불구하고 겪었던 다전제에서의 실패 원인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건 궂이 그 강한 상체를 두고 바텀게임을 했던 게임 플랜일 겁니다. 오히려 스프링 KT가 수시로 역류하는 바텀 똥에도 불구하고 다전제에서는 더 파괴적이었죠. 21년 서머 2라운드부터의 T1이 큰 부침 없이 그 강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바텀을 닫는걸 넘어 부숴버리는 바텀 듀오를 바탕으로 강한 상체의 캐리를 노리는 게임을 했기 때문이겠죠.


1. T1
미드, 바텀이 벌어서 탑이 쓰는, 전 세계 모든 탑이 뛰고 싶어할 팀 T1입니다. 실제로 임팩트도 기인/제우스 비교에서 제우스의 플레이는 우리 미드가 페이커가 아니기에 참고가 안 된다고 말한 바 있죠. 그렇게 벌어준 걸 바짝 날이 선 S급 탑이 쓰면 어떻게 되는지는 시즌 초반 제우스가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 최근 제우스의 날이 좀 무뎌진 감이 있긴 하지만 코인이 최소한 정규시즌엔 무한이니 날 세우는 거야 금방일 겁니다.

15분 골드차 1위에 80%가 넘는 비율로 3타워 철거를 상대보다 먼저 해버리고 평균 6개가 넘는 포골을 뜯어내면서 압도적으로 상대 정글을 털어먹는, 그야말로 단순 스노우볼이 아닌 파이어볼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젠지
상체가 벌어서 원딜이 쓰는, 전 세계 모든 원딜이 뛰고 싶어할 팀 젠지입니다. 작년 젠지의 팀 색깔이 바뀌지 않았다는 게 중론인데 제가 보기엔 오히려 작년 서머 KT에 가깝습니다. 다만 작년 서머 KT와는 달리 기인에게 무지성 레넥 선픽이나 박고 코인 벌어오라고 배 벅벅 긁던 대신 밴픽이나 초반 인게임에서 좀 더 케어를 해 주고 있다는 게 차이점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향성이 긍정적이지 않은데, 페이즈가 물론 하이퍼캐리가 되는 원딜이긴 하지만 바텀을 잠근 상체 캐리 조합을 좀 더 많이 시도해 보면 좋겠습니다. 상체가 롤붕이들의 꿈의 조합 기캐쵸잖아요.

이 팀의 가장 큰 특이점은 상대적으로 중~후반에 더 높은 밸류를 가지는 챔피언을 픽하면서도 압도적으로 오브젝트를 챙기고 있다는 겁니다. 라인 컨트롤을 가장 잘 하고 가장 많은 와드를 쓰는 팀인데 이 꼼꼼한 시야작업이 오브젝트 컨트롤에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네요.


3. 한화생명
작년 대비 체급과 운영을 더 올렸다고 평가받는 것과는 달리 게임 플랜이 딱히 바뀌지도 않았는데 체급이라 할 수 있는 EGR은 작년 서머와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작년에도 낮지 않았던 MLR이 큰 폭으로 상승한 걸 보면(11->18) 인상과는 달리 피넛/딜라이트의 영입은 대성공이네요. 이쯤되면 씻을수 없는 뭔가뭔가한 느낌은 게임 플랜 자체를 아예 뒤집어엎는게 아닌 한 어쩔 수 없는게 아닐까요?


4. KT
서생원 덕분에 팀이 터지고 어찌저찌 보수는 했지만 작년 서머대비 체급과 운영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T1보고 서커스라고 하는데 밴픽도 그렇고 인게임도 그렇고 오히려 칼끝에서 춤추는 곡예 느낌은 이 팀이 더 강해요. 이기는 게임도 누군가의 슈퍼플레이로 이긴다는 느낌이지 완벽한 운영으로 이긴다는 느낌이 아직은 들지 않네요.

이 팀의 확실한 약점인 퍼펙트는 얼라 취급을 받지만 사실 아주 어린 나이가 아닙니다. 제우스까지 갈것도 없이 너구리, 칸나 데뷔때와 같은 나이고 이 나이때 기인은 팀내 최연장자이기까지 했거든요. 보통 진짜 재능은 1라운드 정도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온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뭔가 버돌 냄새가 나는데 도란, 두두처럼 대기만성형일 수는 있겠지만 최소한 빨리 만개할 스타일은 아닌 것 같네요.


5. 광동
지표에서 보이는 이 팀의 가장 큰 특징은 체급대비 용을 정말 잘 챙긴다는 건데, 이게 바로 커즈의 위엄 아닐까요? 강한 탑/정글과 부실한 미드/바텀은 이쯤되면 이 팀의 컬러가 아닐까 합니다. 근데 솔직히 이 팀은 커즈 영입보다는 불 콜업이 더 효과를 본 거라 영재가 그대로 정글이었어도 순위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을 것 같네요.

원딜 교체 이후 바텀 잠그기는 확실히 가능해졌지만 아무리 시대가 하이퍼캐리 원딜을 멀리해도 분명 캐리가 필요할 때는 있는 법이죠. 불은 아직 이 부분이 아쉬운데, 바텀을 잠그는 것도 되면서 하이퍼캐리까지 되면 그게 한~화의 박도현 선생님이지 이제 막 콜업된 신인이 아니겠죠. 바텀 캐리 조합을 시도하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6. 디플러스 기아
작년까지만 해도 켈린 범인몰이가 아닌가 했는데 이번 시즌까지 보니 아무래도 이 팀의 운영문제는 서폿 탓인거 같습니다. 루시드의 오브젝트 컨트롤도 문제고, 킹겐의 오락가락도 문제이긴 한데 젠지만큼 많은 와드를 쓰면서도 시야작업이 제대로 안 되는건 서폿한테 책임을 물어야겠죠.

쇼메이커가 22년 이후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데 성적이 따라오지 않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7. 피어엑스
클로저는 22년 서머로 이미 증명한 수준급 미드입니다. 현재 이 팀이 헤메는 건 미드 문제가 아니라 정글/서폿 때문이죠. 이 팀은 젠지보다도 더 많이 와드를 쓰거든요. 그나마 윌러는 교전이라도 잘 하는데 정훈의 장점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롤알못이긴 하지만 제 눈에는 리헨즈의 단점만 있는 선수로 보이네요. 제카/클로저가 바뀐 세계선의 22년 DRX는 어땠을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아 여담으로 윌러 한상용 전 감독 닮지 않았나요? 잘생겼다 잘생겼다 하는데 제가 볼땐 아무래도 그냥 어린 H-드래곤이던데...


8. 농심
아무래도 든버지가 알콜중독 재활치료에 성공하는 모양입니다. 제우스를 찍어누르고 탑차이를 선언한 선수는 이번 시즌 든버지가 유일하죠. 게다가 모건, 제우스, 도란 상대로 차례로 참교육을 시전한 덕분에 개인 지표 또한 생각보다 굉장히 준수합니다. 든버지와 콜머니가 최소한 반반만 가 주면 실삼촌이 실비보험을 들어주니 희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팀의 체급은 부족하고, 다른것보다 미드의 낮은 체급은 나쁘지 않은 운영에도 불구하고 계속 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피터츄마저 오락가락하니 가끔 좋은 경기를 보여줘도 시리즈 내내 유지가 안 되네요.

성공/실패를 떠나 대부분 근거있는 플레이를 하는 걸 보면 지우는 아무래도 진짜 재능인거 같습니다.


9. DRX
농심과 비슷한 체급, 브리온보다 부족한 뒷심. DRX의 현 주소입니다. 차라리 최저연봉 팀이면 이해가 되지만 그것도 아니죠. 테디는 22년 이후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그래봐야 22년 광동 테디보다 좀 낫다 정도고 라스칼은 길게 얘기할 것 없이 그냥 리그 최하위권 탑입니다.

이 팀의 신인들이 어떠냐 평가하는건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10. 브리온
두두의 크립토나이트, 한화 쵸비를 월즈로 보낸 남자 모건은 작년 서머부터 뭔가 알을 깬 모습입니다. 이젠 더이상 모두대전이 웃음거리가 아니게 됐죠. 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콜업한 서폿 폴루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하고 있으니 최악까지는 아니네요.

카리스는 무슨 탈출쇼 마술사도 아니고 수조에 들어가서 쇠사슬까지 차니까 그나마 경기력이 나오는데, 그냥 풀배 씁시다. 포텐이 남아있더라도 최소한 브리온에서 터질 선수는 아니네요.

에포트는 안타깝지만 브리온과는 그냥 안 맞는 것 같은데, 차라리 피어엑스 서폿이었으면 어땠을까요? 21년 서머 에포트는 정말 대단했거든요. 지금 피어엑스면 따갚돼형 서포터가 맞는 조각일 것 같은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정재
24/02/24 23:51
수정 아이콘
kt는 2라운드 탑 교체가 안되는거 보고 뭐...
Costa del Sol
24/02/24 23:58
수정 아이콘
재밌게 읽었습니다 크크
젠지가 와드관련 지표가 정말 높군요. 티원 상대로도 버틸 수 있는 이유가 저런 데 있는 게 아닐까..
24/02/25 14:15
수정 아이콘
티원과 젠지가 정반대인것도 흥미롭죠.
24/02/25 00:17
수정 아이콘
어린 H-드래곤=잘생겼다 동의어 맞지 않나요? 크크크.
24/02/25 14:16
수정 아이콘
아 물론 잘생겼죠. 근데 플라이, 미스틱같은 선수들도 있었는데 흠... 윌러가 그정둔가?
24/02/25 15:29
수정 아이콘
전 예로 드신 선수 다 잘생긴 것 같아요 크크.
다레니안
24/02/25 00:17
수정 아이콘
와.... 지표를 곁들여서 해석하시는 팀별 분석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그야말로 100% 일치합니다. 100% 크크크크
제우스는 지금 너무 신이 난 상태라 오히려 자기 발에 넘어지는 정도라고 봅니다. 페없티 시절 가장 평가가 떨어진게 티원의 원투펀치인 제우스,케리아인데 반대로 말해서 미드가 강할 때 그 강한 미드의 힘을 가장 잘 활용하는게 제우스 케리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켈린은 너무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왔지만 브리온이 그야말로 폴루 원톱의 힘으로 광동을 침몰시켰던 경기 보니까 여러 팀들의 서포터에 대해서 평가가 좀 달라졌습니다. DK의 켈린, 피어엑스의 정훈, 농심의 피터, DRX의 플레타 이 선수들이 서포터라는 이유로 오히려 비호를 받았던게 아닌가 합니다. 서포터가 2~3초를 딜각 열어주냐 마냐로 딜러들의 딜 기대치가 아예 달라지거든요.
지표로 보니까 제가 생각해왔던게 지표로도 그대로 나와서 더 재미있네요. 크크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24/02/25 14:21
수정 아이콘
피어엑스전 클리어한테 솔킬 따일때까지만 해도 자기 강함에 취해 스스로 넘어지는 모습이었다면 그 이후부터는 날이 무뎌진 걸로 보입니다. 특히 농심전 2, 3세트는 그냥 든든이 더 잘했거든요. 현재는 기인이 더 날이 서 있는 모습입니다.

폴루의 광동전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매트릭스의 빨간약이었죠. 근데 그 날은 다른것보다도 소드의 밴픽이 정말 좋았습니다. 소드가 2군에서도 평이 좋았다고 알고 있는데 와... 그 로스터로 그런 밴픽을 해냈다는게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살려는드림
24/02/25 00:50
수정 아이콘
이런 양질의 자료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키모이맨
24/02/25 01:37
수정 아이콘
오늘KT경기보고 다시 느낀건데 비디디 표식이 부담이 큽니다
탑은 자기 앞가림하기도 벅차고 데프트는 원딜이라 현실적으로 게임 초중반 영향력이 너무 적고
작년에 디플 멱살잡고 끌고갈때처럼 바텀 라인전 몰빵게임도 베릴 데리고는 나오기 힘들어서
그리고 베릴은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구도를 잡아줘야 스페셜한 모습이 나오고
현재로서는 비디디 표식이 '아주 잘'해야 서부팀들 상대로 이길 수 있는 팀인듯
No.99 AaronJudge
24/02/25 09:35
수정 아이콘
여러 관계자들이 표식 1라운드 퍼스트로 꼽은 거 보고
약간 갸우뚱했다가 납득한게, 진짜 다른 서부 정글보다 무게가 더 무겁더라구요….
아이스크림젤리
24/02/25 09:3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현재로선 디디 표식이 수퍼플레이가 안나오거나 상대 미드정글에 대한 주도권 우위를 가져오지 못하는 밴픽 혹은 플레이가 나왔을때 2:0으로 무력하게 지는 모습이 나오는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퍼펙트 폼이 올라오길 기대하는건 어렵고, 그렇다고 표디한테 더잘하라고는 말이 안되고(이미 잘합니다) 바텀 잡구고 베릴 로밍보내는게 그나마 가능한 대안이니 데프트 베릴 폼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24/02/25 14:27
수정 아이콘
비디디는 19년 KT, 22년 농심에서 저조했던걸 보면 탑이든 바텀이든 강력한 사이드가 꼭 필요한 타입의 선수로 보이는데, 작년과 달리 올해는 탑에서는 손해만 안 보면 다행인 수준이고 원딜은 서포터의 뒤를 닦아주기 바쁘니...

22년 DRX도 그랬지만 이 팀이 정규시즌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4/02/25 10:01
수정 아이콘
저는 T1이 FOX, NS전에서 생각보다 고전해서, 고벨류 메타에 대하서 걱정을 했습니다.
KT와 경기를 보니 걱정이 기우라는 걸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카바라스
24/02/25 10:30
수정 아이콘
제이스가 14.4 버프로 날아오르고 있어서 제우스한테는 코인이 하나 더 생길거 같습니다
웸반야마
24/02/25 12:39
수정 아이콘
칼밴될거라서

밴카드 한장이 탑으로 이동하는게 다라고 봐야겠죠
웸반야마
24/02/25 12: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정말 글도 잘 쓰시고, 평도 대부분 공감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T1경기의 분당 킬 수를 보면, 이팀이 왜 페이커란 존재를 지우고봐도 리그 최고 인기팀인지가 보이네요

리그1위팀이 가장 와드를 적게사는 팀인것도 신기하구요
24/02/25 12:53
수정 아이콘
안 부서지니까 (......)
wersdfhr
24/02/25 13:38
수정 아이콘
씨맥 있을때 그리핀이 딱 저랬죠 1위 팀이 와드설치 최하위권이었나 그랬었던걸로;;;

그리고 요즘 T1 경기하는거 보면 그냥 신생팀에 신인급 선수12345였어도 경기력만으로 최고 인기팀 가능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팀이 T1이고 선수가 제오페구케고 23년 롤드컵 우승팀인게 밸붕이긴 한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68944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39763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01413 13
79425 [LOL] 젠지 공식 사과문 [20] Leeka4498 24/04/16 4498 0
79424 [뉴스] e스포츠 월드컵 총상금 6000만 달러 규모로 개최 확정 [31] EnergyFlow2826 24/04/16 2826 0
79423 [콘솔] 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극복(2) [9] Kaestro1799 24/04/16 1799 0
79422 [기타] 스포) 유니콘 오버로드 제노이라 클리어 후기 [4] 티아라멘츠1433 24/04/16 1433 0
79421 [기타] [림월드] 4번째 DLC 어노말리 출시 [5] 겨울삼각형2049 24/04/16 2049 2
79420 [LOL] 우승 순간의 개인캠. 느껴지는 기인의 감정 [55] Leeka7636 24/04/16 7636 21
79419 [LOL] LCK 결승전을 5회 이상 가본 선수들 [21] Leeka5021 24/04/15 5021 0
79417 [콘솔] 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 극복(1) [61] Kaestro5211 24/04/15 5211 1
79416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4/16(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9] 캬옹쉬바나2407 24/04/15 2407 0
79415 [LOL] LCK 경기 수 별로 최고 승률 선수 정리 [27] Leeka4638 24/04/15 4638 2
79414 [LOL] LCK에서 유일한 선수 기록들 [21] Leeka3845 24/04/15 3845 2
79413 [LOL] 롤은 5명 전부 잘해야 이기는 게임일까? [115] 임의드랍쉽7348 24/04/15 7348 4
79412 [LOL] T1의 MSI 선전을 기대합니다 [80] PARANDAL6595 24/04/15 6595 8
79411 [LOL] 젠지, 역대 최초 4연속 미디어데이 10% 우승 달성 [32] Leeka6740 24/04/14 6740 5
79410 [LOL] 돌돌티젠? 내용은 돌돌이 아니었다 그리고 뷰잉파티 [35] SAS Tony Parker 6595 24/04/14 6595 5
79409 [LOL] LPL 2024 스프링 결승은 BLG vs TES [17] 껌정4200 24/04/14 4200 1
79408 [LOL] 시리즈를 가져온 크랙, 캐니언 [31] 종말메이커5683 24/04/14 5683 18
79407 [LOL] 기인의 링거투혼, 나는 진짜 무관을 탈출할꺼다. [43] Leeka6063 24/04/14 6063 13
79406 [LOL] 중국 제외, 온라인 100만뷰 넘긴 LCK 경기들 [9] Leeka2598 24/04/14 2598 2
79405 [LOL] 쵸비 DPM 1000돌파 [100] Leeka6954 24/04/14 6954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