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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08 15:55:36
Name Leeka
File #1 2023_12_08_15_52_56.103.png (96.5 KB), Download : 20
Subject [LOL] 나이로 보는 LCK 주전들의 우승커리어 최신버전 (수정됨)


- 커즈 / 테디 영입과 주한 아웃으로 인한 부분 반영..



* 빨간색은 '아겜 우승으로 인한 군 면제 표시'

- 95년생은 군필/군면제가 아니면 2024년에 군대를 가야 합니다.
- 96년생은 군필/군면제가 아니면 2025년에 군대를 가야 합니다.

군문제로 인한 은퇴이슈를 막는게 아겜이라 빨간색으로 표기함


* 주전으로 한 우승만 표시
ex) 에포트 19 스프링 제외
ex2) 커즈 18 스프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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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그
23/12/08 16:11
수정 아이콘
좋은 정리 잘 봤습니다.
23/12/08 16:16
수정 아이콘
헤나도 생각보다 나이가 많군요.
이번 샌박에서의 성적이 앞으로 커리어에 중요해 보이네요.
데이나 헤르찬
23/12/08 16:19
수정 아이콘
어쩌다보니 월즈보다 귀해진 msi 우승자 크크크크크 17년 이후 lck가 우승 못한것도 있긴 한데
마음속의빛
23/12/08 16:27
수정 아이콘
초기에는 리프트라이벌즈 대신 생긴 이벤트 같았고,
써머 시즌 준비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고 참가 안 하는 게 다행이라는 말도 있었던
리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세월과 함께 꽤 중요한 리그가 되었네요.
(그랜드슬램을 노리려면 반드시 우승해야하니)
시간여행
23/12/08 16:51
수정 아이콘
MSI야 말로 15년부터 있었던 근본 대회 아닌가요?
마음속의빛
23/12/08 17:23
수정 아이콘
제 기억 오류일 수도 있어서 확신은 어려운데
LpL이 Msi를 쓸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Msi 위상이 높아졌을 거에요.

2016년까지는 LCK 우승이 쉬워보여서
근본 대회로 생각을 안 했던 거 같아요.
예니치카
23/12/08 17:32
수정 아이콘
음.....그렇다기엔 당장 2015 초대 MSI부터 EDG가 T1 잡고 우승한 대회입니다. 그거랑 중국 엑소더스랑 겹쳐서 LCK 위기론에 암사자론에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왔었는데요. 2016년에도 T1이 조별리그 탈락 직전까지 갔다가(블랭크 쭈구리 표정짤) 기사회생해서 우승까지 먹었던 걸로 기억해요. 다른 건 몰라도 2016년까지 LCK 우승이 쉬워보였다는 건 잘못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마음속의빛
23/12/08 17:36
수정 아이콘
왜 msi가 대수롭지 않게 느껴졌을까에 대한 나름의 근거를 생각했던 거였는데
우승팀을 잘못 알고 있었네요. 제 글은 잘못된 글입니다.

다만 2017년쯤 되었을 때부터 msi가 국제대회로서 위상을 갖기 시작했던 것 같긴 해요.
이른취침
23/12/08 17:41
수정 아이콘
그쵸. 지나보면 쉬워보이지 암사자가 2015년이죠.
23/12/08 18:34
수정 아이콘
그때 진짜 대단했죠
동준좌가 롤드컵에서 한풀이 한게 아직 생생하네요
쿠vs프나틱
이른취침
23/12/08 17:41
수정 아이콘
제우스 페이즈가 대단하네요.
mooncake
23/12/08 19:00
수정 아이콘
피넛 lck 6개 대단하네요. 세 팀에서
라라 안티포바
23/12/08 19:2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놓고보니
03년생들이 약간 낀세대 느낌나는군요;
23/12/08 21:57
수정 아이콘
사실 제우스랑 페이즈가 좀 축복받은 환경인 거죠 크크크.
한국안망했으면
23/12/09 03:48
수정 아이콘
고이면서 어린선수들이 우승하기 힘들어졌는데 페이즈랑 제우스가 해냄 정도로 보이네요
0305사이에 우승컨텐더였던 선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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