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8/21 01:14:54
Name 달은다시차오른다
Link #1 ㅇㅅㅇ
Subject [하스스톤] 아시아섭 전장 무한큐 걸리는 현상중
어제부터 전장이 계속 큐만 계속 걸리고 게임이 안되는 현상이 있어서 컴퓨터 서버 문제가 잇는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저뿐만 아니라 상당수 많은 사람이 같은 현상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런 문제가 잇는데도 공지 하나도 없고

북미서버 전장은 큐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거 보면 참 블리자드도 이제 망해가는게 보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aindraw
23/08/21 01:22
수정 아이콘
중간에 접속도 잘 끊어지고 뭔가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합니다.
23/08/21 01:3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게 운영인가 싶네요.
자동전투 게임이 전투를 안 보여주는 건 이미 오래된 일인데 어제부터 화가 너무 나더군요.
베타게임도 아니고 이제 돈 받고 패스 팔아서 장사했으면 최소한의 운영은 해야 할텐데...
흐헤헿레레헤헤헿
23/08/21 08:18
수정 아이콘
지난번 업데이트때 아이폰 업데이트 후 게임실행이 안되고 로딩페이지만 일주일 뜨더라고여 그때 접었습니다.
及時雨
23/08/21 08:31
수정 아이콘
식당의 고오급화...!
raindraw
23/08/21 09:06
수정 아이콘
혹시 하스스톤 말고 네트웍 쪽에 어딘가가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요?
공교롭게 하스스톤 뿐 아니라 제 주변의 네트웍에서 지연이 발생하던지 접속이 갑자기 끊기던지 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네요.
뭐 저만 그렇다면 하스스톤의 문제겠지만요.
mudvayne
23/08/21 09:54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게임서버 문제라고 봅니다. 자체서버 운영하는 타르코프도 똑같은 현상 있어서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516 [하스스톤] 이번주 선술집 난투 : 노즈도르무와 시간의 끝 [4] 종말메이커4317 24/05/11 4317 2
79514 [기타] (매우약한스포)블루아카이브 -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던 모바일게임 [20] 랜슬롯4484 24/05/10 4484 10
79453 [하스스톤]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메타덱 소개 [14] 젤나가5161 24/04/24 5161 3
79442 [하스스톤] 복귀하기 좋은날 - 3년만에 복귀해서 전설단 후기 [18] 종말메이커6921 24/04/21 6921 8
79176 [갈라파고스 탐구] 에픽세븐은 어떤 게임인가? [32] 은때까치5342 24/03/01 5342 7
79066 [하스스톤] 새벽에 발생한 스트리머 저격 사건 [180] 삭제됨9840 24/02/01 9840 0
79002 [하스스톤] 황야의 땅 결투 덱 소개 - 하이랜더 주술사 [9] 젤나가4941 24/01/12 4941 4
78984 [모바일] 워크래프트 럼블을 접으며 [47] 도뿔이8787 24/01/08 8787 6
78980 [하스스톤] 오랜만에 전설 기념 [13] HOoN5915 24/01/07 5915 5
78594 [기타] 내가 사랑하는 이 곳이 오래오래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 [22] 노틸러스7968 23/11/17 7968 29
78116 [모바일] [마블스냅] 분재형 카드겜 마블스냅 잘 즐기시고 있나요? [14] 카린5435 23/09/26 5435 0
78065 [뉴스] 유니티 엔진 측에서 내년부터 새로운 엔진 요금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66] 데몬헌터9691 23/09/15 9691 0
77965 [하스스톤] 아니 이게 왜.... [17] 닉언급금지9345 23/09/03 9345 1
77852 [하스스톤] 아시아섭 전장 무한큐 걸리는 현상중 [6] 달은다시차오른다6564 23/08/21 6564 1
77643 [디아블로] 디아4는 필요이상의 비난을 받고있다(디아4 플레이후기) [136] Dunn13182 23/07/30 13182 22
77515 [하스스톤] 크라니쉬가 진단하는 하스스톤의 현 상황 [106] 달은다시차오른다10760 23/07/07 10760 1
77479 [하스스톤] 로아로 시끄러운 가운데 소문없이 내려앉은 게임 [26] Lord Be Goja13251 23/07/02 13251 4
77424 [하스스톤] [추억] 나의 첫 e 스포츠 [17] 프락치7289 23/06/23 7289 11
77409 [하스스톤] 신규 게임모드 ‘변칙’이 추가됩니다 [14] 듣는사람7729 23/06/21 7729 0
77315 [기타] 히오스는 왜 실패하였고, 근본적인 해결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데이터주의) [53] 리포블리12876 23/06/01 12876 17
77090 [오버워치] [OWL] 2023 오버워치 리그 프리뷰 (1) [8] Riina8231 23/04/23 8231 3
76870 [하스스톤] 고대신 이후 처음 접속해본 하스스톤 [10] 탈리스만7387 23/03/19 7387 1
76790 [하스스톤] 다시 낙스라마스로 세기말 메타덱 소개 [10] 젤나가7293 23/03/08 7293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