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1/25 19:21:04
Name 티아라멘츠
Subject [기타]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후기
인게이지를 아직 깨지는 못하고..
루나틱 하다가 와 못 깨겠는 건 아닌데 한판당 몇시간 걸리는 거 개인적으로 감당을 못해서(루나틱으로 16장까지는 갔습니다)
걍 하드로 내려서 편하게 무지성으로 박으면서 깨고 있습니다.

하다가 느낀 게 이건 일단 풍설하고 방향이 기본적으로 좀 많이 다르네요.

우선 전투가 많이 재밌습니다. 풍설보다 더.

루나틱 기준으로(하드까지는 이런 거 의미없음)
풍설 루나틱은 내 캐릭 잘 컸으면 걍 힘으로 밀어붙이기가 가능한데(대표예시가 잘큰 회피탱 필살 페트라 드래곤나이트)
인게이지 루나틱은 체인어택&회피와 필살 너프로 인해서 그런 짓거리가 불가능합니다.
회피를 엄청 올려놨어도 체인어택 짤딜은 80퍼 명중률 고정이기 때문에 나 회피탱이야 너네가 못때려~하고 무지성 돌진하면 짤딜에 맞아죽어요.
기본 명중률도 더 높은 거 같고, 회피율을 0으로 내리면/완방이라 딜이 0뎀이 들어가면 루나틱에선 적들이 그걸 안 때립니다 크크크크크

그래서 무조건 기믹과 유틸을 총동원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다만 그럼에도 중후반에 탱킹은 회피탱이 합니다)
이런 게임은 후반 가면 쉽다는 이야기가 그렇기 때문에 잘 안 통해요.

그와 반대로 스토리성은 풍설보다 떨어집니다.
걍 스토리 줄기만 보면 왕도 아닌가 싶고 저는 진짜로 개인적으론 왕도적인 스토리에 많이 후한 사람인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연출이 구려요. 그리고 페어엔딩도 삭제되어서 그런 면에서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재화적인 면에서는 루나틱은 돈이든 SP든 다 겁나 쪼달립니다.
SP는 지금 성토가 한창이라 나중에 뭔가 패치가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 크크크크
돈은 루나틱에서 거점 투자 많이 하지 마세요 그러면 진짜 무조건 가난합니다 크크크크

캐릭터 밸런스는 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와 이건 유기해야되겠는데 랑 야 이건 사기 아니냐?? 라는 소리가 나오는 수준으로, 명백히 차이나는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엔 루나틱으로 가는 경우엔 '루나틱을 클리어하지 않은 경우에는 루나틱 플레이에서는 띵이 무조건 게임 시작 전 고정적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캐릭터 고유 성장률이 매우 중요합니다' 띵작이 불가능하다는 소립니다.
세로질해서 애정캐 강제 육성이 불가능해요.
그 외엔 이번 작에선 시프 직업군하고 단검 무기가 좋게 설계되어 있구나..라는 감상을 얻었네요.

그래서 초기에 야 이거 이프 아니냐란 소리가 진짜 괜한 게 아니긴 합니다.
전투가 재미있는데 그외의 부분에선 풍설보다 못하긴 해요
문제는 SRPG에서 전투가 재미있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덕목이라 크크크크크

풍설을 미연시 비슷하게 즐기셨던 분들은 인게이지가 좀 아쉬울거고
반대로 아 풍설 전투는 너무 재미없는데 SRPG 주는 대로 처먹어야지 어쩌겠냐 하는 분들은 인게이지가 더 마음에 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1/25 19:34
수정 아이콘
벌써 출시했군요.
풍화설월은 각 루트별로 모든 엔딩 4번봤는데 전투가 풍설보다 재밌다니 기대되네요.
쿼터파운더치즈
23/01/25 19:35
수정 아이콘
풍설도 전투 하나는 기똥차게 재밌었는데 기대되네요
근데 풍설보다 스토리 구리다는것도 믿기지..가 않네요..크크..
티아라멘츠
23/01/25 19:36
수정 아이콘
풍설은 스토리가 '있어보이는 느낌'을 준다는 느낌이라면
여기는 걍 에이 씨 니네 전투나 하러 가슈 하는 느낌이라 크크크크크
부스트 글라이드
23/01/25 19:38
수정 아이콘
아쉬운 스토리 완성도에 매력있는 캐릭터와 깊이있는 세계관이 제대로 매꿨죠. 크크...
부스트 글라이드
23/01/25 19: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풍설 전투도 육성폭이 뛰어나고 캐릭터 몰입도가 뛰어나 이부분에서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해서 나름 재미있었죠... 인게이지가 더욱 더 뛰어날뿐... 하지만 스토리 지분이 큰 JRPG게임이 스토리가 안 좋은건 뒤로하고 파엠 전통적인 육성의 다양성과 인계시스템이 미미해서 생기는 다회차의 필요성이 무너진건 정말 기존팬들도 참지못할 아쉬움이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루나틱을 하면 캐릭터 육성폭이 좁아지고 초반캐는 걍 쓰지도 못하니... 요즘에는 그래서 하드난이도를 하고 초반 약캐를 육성시키면서 플레이어가 스스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상황도... SP수급이랑 인계시스템을 좀더 강화해주면 좋겠습니다. 풍설도 뒤에 업데이트 해줬듯 이것만 좀 어떻게 해주면 육성폭 문제도 좀 나아질것 같습니다.

풍설에서 단점인 부분을 보완해서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산책부분도 오히려 단점은 냅두고 장점을 없애버린.. 거기에 스토리와 연출, 페어엔딩까지... 아쉬운게 많네요. 아무래도 긴텀으로 나온 새 정사라 그런지 그 아쉬움이 더 큰것 같습니다.
티아라멘츠
23/01/25 19:37
수정 아이콘
뭘 빼먹은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인계시스템 없다고 쓰는 걸 빼먹었군요. 인계시스템을 아예 상정하지 않고 만든 게임 같은데, 왜 굳이 이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루나틱 하면 말씀대로 내가 써야될 캐릭들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는 것도 맞구요(한계선이 애정캐 한둘 정도 그 이상은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까워지는 레벨)
황제의마린
23/01/25 20: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패치로 좀 보강해야되는 부분이 많은거같아요

풍월이랑 비교하기가 참 그런데 비교가 되는게..

다회차이면 원래 이렇게도 키워보고 저렇게도 키워보고 해야되는데 그게 전혀 안되는..
23/01/25 20:27
수정 아이콘
어차피 똥캐키우는게 파엠의 묘미죠. 슈패미로 성전부터 시작했었는데 사실 극으로 가다보면 다들 뭐 누군가의 하위호환이긴 해도 어디 한군데 쓸데정돈 나옵니다 크크

근데 아직 배송도 안왔군요...아 혹시나 해서 물어보자면 이프보다 스토리가 더 구린가요? 이프가 스토리말곤 진짜 최고였는데 얘도 같은 급인가...
23/01/25 21:12
수정 아이콘
이프가 "아니 스토리가 무슨 이따위로 전개돼" 였다면
인게이지는 "아니 스토리가 왜이리 뻔하고 하품나와" 라서 나쁨의 종류가 좀 다르긴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그나마 인게이지 스토리가 뻔한 만큼 이프보다는 덜 구리긴 한듯...
비선광
23/01/26 20:25
수정 아이콘
저도 성전시작 아재라 반갑네요
스토리도 스토린데 연출이 좀 난해해요
뭔가 컷씬도 막 적장이 눈앞에서 얘기하다 전투시작하니 저 뒤에 있고
주인공만 보면 다들 놀라고
뜬금없거나 유치하거나 당혹스럽네요 연출이 흐흐
피죤투
23/01/25 20:44
수정 아이콘
13장까지 진행했는데 대부분 여캐 몸은 성인인데 얼굴은 눈이 크고 볼살 있는게 애기같아서 먼가 언밸런스해요 약간 버튜버 느낌도 나고..

이런 부분은 풍설이 그립네여
파다완
23/01/25 21:34
수정 아이콘
인게이지 나오기전에는 삼각전략 엔딩 다보겠지 하던게 바쁘다보니 아직도 엔딩 하나본 상태군요...... 언제하나......
묵리이장
23/01/25 23:23
수정 아이콘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 크크
23/01/26 08:52
수정 아이콘
저도 1회차 엔딩 보고 쉬고 있는데 이상하게 다회차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육성 자원 모으는 것도 생각보다 좀 빡세서 여러 캐릭 키우기도 버겁고..
그린님
23/01/25 21:46
수정 아이콘
지방이지만 운 좋게 금요일에 배송이 와서 연휴때 재미있게 즐겼습니다만 솔직히 조금 실망입니다.

스토리도 뻔하고 유치하고 ㅠㅠ (개인적으론 if보다 별로였음;;)

무엇보다 회차 시스템이 없다는걸 알고 나선 그냥 후반에 멈춰서 느긋하게 플레이하고 있네요;;

패치가 하나 둘 나온다면 그 때 다시 달려야겠네요.
좌종당
23/01/25 22:16
수정 아이콘
풍설 재밌게 했는데 좀 단점이
성장률이나 마스터하면 주는 스킬 숨긴다든지... 전투하는 도중 내가 이런게 올랐는데 뭘 올렸을때 무슨 직업이 될 수 있더라? 하고 보려하면 못봐서 전투 끝나고 봐야한다던지
그런게 좀 귀찮았습니다. 나무위키 끼고 해야해서. 이것도 그런가요?
티아라멘츠
23/01/25 22:18
수정 아이콘
이것도 성장률을 보여주지는 않긴 합니다.
죽어도아스날
23/01/25 22:19
수정 아이콘
하드 클래식으로 하고 있는데

시구루드낀 루이가 진짜 절대신 인듯
티아라멘츠
23/01/25 22:20
수정 아이콘
루이햄 진짜 11장까지는 신입니다
모나라벤더
23/01/26 11:10
수정 아이콘
루이 진짜 짱인 듯요...
23/01/25 22:27
수정 아이콘
풍설 산책모드인가 학원돌아다니면서 대화하는거 너무 오글거려서 접었는데 이건 그런거없이 할만한가요?
티아라멘츠
23/01/25 23:00
수정 아이콘
돌아다니면서 폐지를 줍긴 해야하는데 대화를 하지는 않을겁니다
23/01/25 23:27
수정 아이콘
12장까지 루나틱 클래식으로 하고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하드로 내려서 17장 까지 왔네요. DLC 반지라도 있으면 조금 나을까 하긴 하는데.. 나중에 DLC 좀 더 추가되면 그때 루나틱 다시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티아라멘츠
23/01/25 23:35
수정 아이콘
좀 많이 낫습니다. 삼반장이나 치키나 둘다 개사기라서
그런데 치키 반지 얻는게 개고생이란 사소한 문제가
23/01/26 00:05
수정 아이콘
풍설도 스토리 보다가 화났는데...ㅜ
23/01/26 00:45
수정 아이콘
풍설 루나틱 하면서 이게 깨라고 만든 난이도인가? 싶었는데... 루나틱으로 즐기는 분들이 많으신가보죠?
티아라멘츠
23/01/26 04:13
수정 아이콘
풍설 루나틱은 정보 없이 맨땅에 들이박는거랑 날먹 알고 들어가는거랑 난이도 차이가 엄청납니다.
23/01/26 00:47
수정 아이콘
전투는 재미있는데 인계요소가 아예 없고 게임을 더럽게 피곤하게 만들어놨어요.
맵 하나 끝날때마다 별 의미없이 재료 줏는거 반복시키고 솔라넬도 쓸데없이 넓어서 로딩만 길지 동선 너무 피곤하고...

특히 제일 짜증나는게 육성플랜을 짜면서 하는 재미가 중요한데 맥락도 없이 반지 뺏어가버리고 자꾸 상위호환 동료가 계속 들어와서 플랜 다 망가트리고
뭣보다 극후반까지 동료가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거 이거 진짜 별로예요. 다음 회차때 키워보려해도 무의미하게 후반까지 뺑이쳐야되고
후반부 동료는 sp며 성장이며 다 된상태에서 들어오니까 사실 뭐 키우고 말것조차 없는 동료조차 있고;;

풍설은 그래도 4~5회차 한거같은데 인게이지는 1회차 클리어하니 더 하고싶단 생각이 안들어요. 솔직히 돈아깝단 생각조차 좀 듭니다.
티아라멘츠
23/01/26 04:12
수정 아이콘
육성 플랜 혹은 육성 자유도 면에서는 문제가 좀 많이 심각하죠.
특히 칼이나 마법사 쪽에서, 라피스> 카게츠 때문에 라피스는 거의 존재의의가 없음 초반 법사는 안나 신경써서 키우는 게 아니라면 초반에 법사 주는건 다 버려야 함
후반부 동료가 sp도 더 빵빵하게 주는 경향이 있어서 더 그렇죠

솔직히 카게츠랑 법사들 임팩트가 진짜 셉니다. 다른 직업군은 좀 덜한 편인데..
23/01/28 02:13
수정 아이콘
카게츠 받아놓고 전혀 안썼는데 좋았나요… 현재 하드 클래식 14장입니다
23/01/28 02:13
수정 아이콘
후반 가면 다르려나요 지금은 마딜러들이 게임 다 캐리중인데 말이죠
티아라멘츠
23/01/28 09:33
수정 아이콘
이 게임 길 뚫어주는 건 후반엔 주인공 유나카/젤코바 카게츠같은 회피탱들이라 이쪽 밸류가 매우 높습니다.
법사도 안나처럼 속도 빠르면 린 주고 회피탱 잘할 수 있긴 한데..
티아라멘츠
23/01/28 09:34
수정 아이콘
근데 솔직히 하드면 정해진 플레이스타일이 없기도 합니다. 전 루나틱이던 하드던 거의 유나카 하드캐리하더군요
*alchemist*
23/01/26 08:57
수정 아이콘
둘 다 아직 안했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네요 크크크;;
及時雨
23/01/26 09:03
수정 아이콘
뭔가 폰겜 같아요 느낌적으로... 이거 다 만들어놓고 1년을 묵혀놓다가 죄다 유출됐다던데 크크크
보로미어
23/01/26 09:14
수정 아이콘
7장 진행중인데 전투가 제가 해봤던 턴제 게임중 제일 재밌어서 할만하네요 스토리등 다른 부분도 공감합니다
23/01/26 09:36
수정 아이콘
장점
1. 전투 하나는 진짜 재밌습니다. 전투는 시리즈 역대 최고 수준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단점
1. 스토리와 연출이 한숨.. 11장 그 장면에서 진짜 헛웃음 나왔습니다.
2. 풍화설월 산책의 장점이었던 지원회화 파트는 다 너프시키고 단점이었던 노가다요소만 죄다 모아놨습니다.
3. 캐릭 애정으로 키우고 있는데 중간중간 그보다 상위호환 캐릭을 계속 풀어주니까 육성하는 재미가 너무 없네요.
4. SP수급 문제와 인계요소 없는게 너무 아쉬운데 이건 패치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모나라벤더
23/01/26 11:11
수정 아이콘
저도 하드 클래식으로 지금 짬날 때마다 하고 있는데 뭔가...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근데 전투는 정말 재밌어요.
혹시 근데 익스텐션 패스 사신 분 계신가요? 살까 말까 고민 중인데...
티아라멘츠
23/01/26 11:15
수정 아이콘
익스펜션 패스 내용물: 치키 팔찌랑 풍설 삼반장 팔찌
치키팔찌: 사용시 브루저로 변하고, 장착자에게 전영역 15퍼센트 성장률 보너스 부여
삼반장팔찌: 창도끼활 및 다양한 효과 쓰는 인게이지
티아라멘츠
23/01/26 11: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둘다 개사깁니다.
딸려오는 30퍼 상점할인도 이번 작품 돈 쪼달리는데 유용하고 게임 편하게 하는데 좋습니다.
모나라벤더
23/01/26 12:50
수정 아이콘
바로 구입했습니다 흐흐 정보 감사해요
잠이온다
23/01/26 11:22
수정 아이콘
연출은 그렇다치고 대사가 하나하나 저렴하기 짝이 없더라고요. IF가 그리워질줄은... 조연들은 대사 한줄따리들이고 인연회화도 매우 짧아진 느낌. 캐릭터 모델링 이쁘게 뽑아놓고 아쉽더라고요.

반대로 전투는 재미있고 적아군의 인게이지 필살기들로 박진감이 넘칩니다. 캐릭터 밸런스나 육성 자유도만 높았어도 훨 좋았을텐데 구린애들은 DLC치트키인 치키나 3반장 팔찌로 어거지로 박아야한다는게 아쉬워요.

코에이처럼 IS도 일진일퇴만 하는 회사라는 관점이 박히려는중...
잠이온다
23/01/26 11:2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성장률 안알려줄거면 안나나 클랜같은 성장률 낚시캐는 안넣었으면 하네요.
보로미어
23/01/26 15:26
수정 아이콘
막줄 공감되네요 하는 짓이 딱 코에이네요
죽어도아스날
23/01/26 13:1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까

이제 중간합류 시스템은 버려도 될거같아요

풍설을 왜 특히나 재밌게 했나 생각해보니

캐릭터에 애정이 특히 더 생겨서 그런듯

강제 회차플레이가 오히려 좋았어요

초반에 왕국선택만들고 전쟁하는식이 더 좋지않았나...

엇..이거 완전 이프.....
23/01/26 15:08
수정 아이콘
풍설이 제가 해본 srpg중 스토리가 제일 구려서 못해먹겠다고 던진 유일한게임인데 그보다도 구리다니 도데체 크크크
피죤투
23/01/26 15: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풍설정도면 제가 해본 파엠중 스토리 goat.. 제작사가 재미에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23/01/26 15:25
수정 아이콘
다시생각해보면 풍설만큼 스토리가 구린게임도 종종 있었는데 풍설만큼 스토리도 구리면서 전개, 연출이 잠오는 게임은 없었는데 그게 시리즈중 가장 나은거라니 놀랍네요 크크크
저랑은 절대 안맞는 제작사인거같군요... 기억해둬야할듯
티아라멘츠
23/01/26 16:18
수정 아이콘
끄응 개인적으론 파엠이 그정도로 스토리를 다 조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루머대로면 다음 작품은 성전 리메이크인데 성전의 계보 스토리는 괜찮습니다.

다만 쪼금? 매운게 문제
23/01/26 16: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매운스토리는 NTR만 아니면 잘 먹긴 합니다
이게 저는 성향이 전투나 다른부분을 좀 조져도 스토리가 흥미롭고 재미있는게 제일 중요한 타입인데, 이리저리 평을 들어볼수록 제작사는 저랑 정 반대인거 같아서 크크크
사실 스토리를 중시한다고 해도 어지간히 스토리 조지고 오그라들어도(EX:섬궤3) 뭐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가는편인데 풍설은 좀... 그래요
티아라멘츠
23/01/26 16:48
수정 아이콘
그 선생님 자세한 건 스포라 말할 수 없습니다만 첫 문장을 성전 스토리는 크게 위배하고 있습니다.
23/01/26 17:08
수정 아이콘
갸아악
부스트 글라이드
23/01/26 16:24
수정 아이콘
혹시 초회차 흑수리반 에델가르트 루트로 가신건?... 크크
23/01/26 16:26
수정 아이콘
어... 초회차 금사자반으로 시작하긴 했습니다. 한번 다같이 헤어졌다가 조금 성장해서 다시 만나는데까진 했는데 거기까지만 하고 하차...
미숙한 S씨
23/01/26 15:53
수정 아이콘
어느새부턴가 파엠의 전통이 되어버린 xx같은 스토리가 이번작에서 정점을 찍었다는 평이 많더군요. 오죽하면 if를 넘어섰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와.... 그 지지리도 재미없던 스토리의 if보다 더하다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옵니다.

바빠서 한판한판 찔끔찔끔 하는 중이긴 한데... 스토리&연출은... 솔직히 처음의 '인게~이지!' 하면서 합체씬 나올때부터 '아 이번편은 텄다. 연출 노답이네' 싶었는데... 과연 어느 수준일지 기대됩니다. 크크크
23/01/27 19:42
수정 아이콘
if를 넘어서다니... if도 망한 스토리를 버티지 못하고 접었는데 이번은 걸러야 겠네요.
23/01/29 22:07
수정 아이콘
아뇨 이프 못 넘었어요
23/01/29 22:18
수정 아이콘
저는 안해봐서 몰라요.
23/01/26 2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루나틱 클래식으로 20장까지 클리어했는데 글 내용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이런류 게임들은 스토리가 좀 막막해도 주연 한둘 캐릭터성만 좋으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그것도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향상된 그래픽, 체인어택 & 문장사 시스템으로 전투가 너무 좋아서 어쨌든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크크SRPG 안하시던 분한텐 아니라도 좋아하시던 분들한텐 추천할만한 게임이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22919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399854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551768 12
76657 [LOL] 2023 LEC Winter 1라운드 결과 [13] BitSae1424 23/02/07 1424 0
76656 [LOL] 너구리 아프리카방송에서 썰푼 내용.TXT [24] insane7537 23/02/06 7537 4
76655 [PC] [발로란트] 가장 큰 규모의 세계대회 락인이 13일 시작합니다 (트레일러 추가) [10] 말레우스1853 23/02/06 1853 0
76654 [기타] 그래미 신설 비디오게임 부문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 라그나로크의 서막 수상 [9] 타카이3135 23/02/06 3135 0
76653 [LOL] 라이엇 코리아 입장문 발표 [119] 리니어14506 23/02/05 14506 20
76652 [LOL] 브리온 최우범 감독 "단순히 사과로 넘어갈 일 아냐" [56] insane10022 23/02/05 10022 29
76651 [LOL] 도인비가 방송에서 말한 이번 오프시즌 4대리그 연봉 및 재정 이야기 [41] 아롱이다롱이8656 23/02/05 8656 3
76650 [LOL] 우리 T1 월클 아닙니다 [430] 바인랜드15821 23/02/04 15821 13
76649 [LOL] 밴픽 비판에 발끈하는 kt 강동훈 감독 [61] ELESIS12235 23/02/03 12235 2
76648 [LOL] 우리 개는 물어요! 전패 탈출 광동프릭스 [32] 이거쓰려고가입8209 23/02/03 8209 9
76647 [모바일] 아키에이지 워도 결국 [21] 김꼬마곰돌고양5896 23/02/03 5896 0
76646 [LOL] 폭주기관차의 신호탄? [58] 이거쓰려고가입9866 23/02/03 9866 6
76645 [LOL] 페이커 : 준비 부족했고 이기려는 의지도 부족했다 [182] 리니어13664 23/02/02 13664 1
76644 [콘솔] 두서없이 적는 파이어엠블렘 인게이지 클리어 후기 [18] 이웃집개발자2731 23/02/02 2731 2
76643 [스타2] IEM 뷰잉파티 신청 종료 안내 + IEM 월챔 2023 스타2 일정 관련 TMI [4] Periodista1565 23/02/02 1565 2
76642 [기타] 카운터사이드 쇼케이스 간단한 후기 [6] 드로우광탈맨1674 23/02/02 1674 1
76641 [LOL] 울프가 짚어준 젠딮전 1세트 마지막 한타 [165] 삼화야젠지야6967 23/02/02 6967 3
76640 [콘솔] 파엠 인게이지 루나틱 클래식 클리어 소감(스포) [10] 피죤투1896 23/02/02 1896 0
76639 [LOL] 젠지 유니폼 근황 [19] SAS Tony Parker 3629 23/02/02 3629 1
76638 [LOL] 22년부터 디플의 티젠과의 상대전적 [185] Leeka11996 23/02/01 11996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