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1/02 11:12:16
Name 크레토스
File #1 618e32d84428dd.png (48.1 KB), Download : 570
File #2 618e3355bdaee5.png (69.7 KB), Download : 566
Link #1 https://www.kocca.kr/kocca/bbs/view/B0000146/2001838.do?searchCnd=&searchWrd=&cateTp1=&cateTp2=&useYn=&menuNo=204154&categorys=0&subcate=0&cateCode=&type=&instNo=0&questionTp=&ufSetting=&recovery=&opt
Subject [기타]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가 나왔네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좋아할만한 자료가 많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한국 게임시장이 세계시장 7.6% 점유율에 게임시장 규모가 20조원이라니

1인당 게임 사용금액이 압도적인가 봅니다.

인구가 2.4배인 일본은 고작 10.3%고

6배 이상인 미국은 22%인걸 봐서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케이드
23/01/02 11:22
수정 아이콘
게이머로서 게임시장 규모가 큰 건 좋은 거라고 볼수도 있는데
속을 들여다 보면 리니지형 핵과금 게임 비중이 높아서 그런 거라서 이게 참......
크레토스
23/01/02 11: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가 한국이 106억 달러 일본 118억 달러라 겨우 12억 달러 밖에 차이 안나더라고요. 도대체 한국인이 얼마나 지른다는 건지..
이정재
23/01/02 11:36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빠찡꼬같은데 갈 돈이 한국에선 게임으로...
23/01/02 11:4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그돈을 다 리니지 오딘류에 다 쏟은 느낌
크레토스
23/01/02 11:43
수정 아이콘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30500096

파칭코 잘나가는 것도 옛말이고 쇠락하는 중이라네요.
이정재
23/01/02 13:55
수정 아이콘
쇠락은 쇠락이고 여전히 많이쓰는것도 맞죠
다른 도박으로 흘러간다는 소리도 있고요
23/01/02 11:51
수정 아이콘
일본 모바일겜 몇개 플레이하다보면 아 이게 사이버 빠칭코구나 라는 생각 많이 듭니다 크크
23/01/02 11:47
수정 아이콘
젊은 층들이 PC방에 안가고 모바일 겜을 더 많이 하더군요. (물론 리니지류는 극혐하고...) 모바일겜이 대세지만 거기서도 수집형 서브컬쳐류랑 mmorpg류랑 유저층이 완전히 갈려있고.
피죤투
23/01/02 11:47
수정 아이콘
콘솔은 5퍼네요 이것도 옛날에 비해 엄청 성장한건가..
크레토스
23/01/02 11:57
수정 아이콘
국내 콘솔시장이 이제 1조원 넘긴 합니다.. 대한민국 게임시장이 20조까지 성장해서 티가 안날뿐이죠 크크
네이버후드
23/01/02 11:57
수정 아이콘
피씨방과 PC게임을 분리하는거는 뭐지
닉네임을바꾸다
23/01/02 12:09
수정 아이콘
뭐 아케이드도 게임하고 게임방은 나누네요 크크
Lord Be Goja
23/01/02 13: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업적 측면에서 접근하면 둘을 합쳐놓았다가(피시게임 과금정도는 늘어나지만 피시방용 컨텐츠나 사업은 축소중이다고 가정할때) 피시방이 성장하겠구나~ 하고 뛰어들면(피시방 사업을 진행하거나,피시게임 개발방향성 같은것)곤란하니까 그러나봅니다
만찐두빵
23/01/02 12:11
수정 아이콘
그냥 리지니의 위엄...
23/01/02 13:32
수정 아이콘
돋보이는건 결국 국내 특정업체의 '뽑아내는'BM의 우수함인데 과연 다른 나라에선 이걸 몰라서 안한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 등으로 못한건지 아니면 필요를 못느낀건지 궁금하군요.
아케이드
23/01/02 13:52
수정 아이콘
엔씨가 다른 나라에도 정착시켜보려고 노력했는데 국가 특성이 작용하는 건지 생각보다 통하는 나라가 한정적이었죠
우리나라 외에는 대만과 러시아 정도가 그나마 성공했다고 하더군요
가못자
23/01/03 06:22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게임은 포기하고 돈만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게 뽑아내는 BM인데 그나마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 창작적 열의는 있는 다른 나라 개발자들이 그런 걸 베낄 이유가 없죠.
Stoncold
23/01/03 10:14
수정 아이콘
서양권은 대체로 게임 문화 자체가 가챠에 돈 많이 쓰는걸 혐오하죠. p2w에 발작하는 곳이기도 하고
23/01/02 14:03
수정 아이콘
아케이드 게임장이 0.2퍼나 된다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621 [기타] [철권] 월드투어 TWT 파이널 뷰잉파티가 열립니다 [15] 염력의세계10698 23/01/27 10698 4
76609 [기타] 최근(?) 했던 게임들 간단(?)리뷰. [11] 라라 안티포바9765 23/01/26 9765 4
76608 [기타]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후기 [59] 티아라멘츠12329 23/01/25 12329 1
76566 [기타] [마블스냅]시즌 인피니트 달성 후기 [42] 세종11917 23/01/13 11917 4
76533 [기타] [클래시로얄]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7] Serapium9491 23/01/08 9491 2
76531 [기타] [철권]국회의장배 철권대회가 열립니다!! [19] kogang200111790 23/01/07 11790 2
76526 [기타] 발로란트 여성부에 도전하는 drx, 여섯번째멤버 영입발표 [12] 아롱이다롱이11389 23/01/06 11389 1
76508 [기타]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가 나왔네요 [19] 크레토스11178 23/01/02 11178 0
76483 [기타] 2022년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대회 [15] 만찐두빵12948 22/12/28 12948 0
76478 [기타] 위쳐3 프리실라의 노래 : The Woven Storm 세계 각국어 버전 [17] 카페알파9028 22/12/26 9028 0
76471 [기타] 일본 E스포츠의 프로 공인 타이틀(정식 종목) 소개. [20] 제트버스터10526 22/12/25 10526 2
76469 [기타] 발로란트 마스터즈 도쿄 개최 확정 순간 [15] newness10122 22/12/24 10122 0
76459 [기타] [바둑] 리쉬안하오 vs 양딩신, '캐삭빵' 성사될까요? [51] biangle12406 22/12/22 12406 5
76443 [기타] 디아블로 2 리저렉션이 돈복사 이벤트를? [12] keiel13669 22/12/17 13669 0
76421 [기타] 마블스냅 카드 실질 획득 확률 정리 [9] Leeka13317 22/12/12 13317 1
76418 [기타] 마블스냅 / 유희왕 마듀 / 하스스톤 잡설 [34] 삼화야젠지야8762 22/12/12 8762 1
76412 [기타] [철권]2022 ATL 그랜드 파이널 결과 [13] kogang20019705 22/12/11 9705 2
76410 [기타]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공지 [33] Leeka13894 22/12/11 13894 0
76403 [기타] [철권] 2022 ATL 그랜드파이널 1일차 결과 [10] kogang20018839 22/12/10 8839 2
76402 [기타]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우승자 이재혁 [10] MiracleKid8473 22/12/10 8473 0
76399 [기타] [철권]2022 ATL 그랜드 파이널(22.12.10~11)이 열립니다!! [5] kogang20018193 22/12/10 8193 3
76392 [기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카트라이더리그, 개인전 박인수의 운명은... [12] AGRS9899 22/12/09 9899 0
76390 [기타] 마블컴 미드나잇 선즈 후기 [7] 티아라멘츠9769 22/12/09 976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