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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2 22:51
롤마노가 한화는 멤버가 좀 달라질 수 있다고 한걸 봐서는 정글이 클리드가 아니라 다른 선수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입니다. 크로코라든가...
22/11/22 22:52
티원은 여전하 막강해보이고...
뭐 내년 강력 우승 후보겠죠.. KT 오랜 팬+담원 팬인데..둘다 조금 미묘하네요... 그리고 제일 궁금한건 행복 원신 중인 베릴의 위치...
22/11/22 22:53
해외 남은자리가 lcs 두자리인데 여기도 거피셜이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자리 다차면 마이너 정도 말고는 비빌 곳 없음.
22/11/22 23:06
제카는 정말로 국내 자리가 없습니다.
스카웃 밀어내고 한화가는것과 DRX 리턴 뿐이죠. 전자는 현실적으로 무리고 (바이퍼랑 세트니) DRX 돌아갈 순 없을테니 LPL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킹겐과 표식도 붕 떴습니다. KT가 기인 박아버린 순간 킹겐은 담원 말고는 자리가 없습니다. (물론 DRX 리턴 선택지도...) 표식도 개인적으로 농심에서 베테랑롤로 데려가지 않을까 했는데 2군 콜업이 확정되버려서.... (물론 DRX 리턴 선택지가....) 킹 표 제 모두 국내에서 보는건 굉장히 힘들어졌습니다. 전원 LPL을 선택해야하지 않을지....
22/11/22 23:10
킹표는 fa미아 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졌네요. 제카야 뭐 s급 분류라고 볼수있는데
킹표는 리그때 너무 못해가지고.. 그냥 솔직히 월챔 반짝이죠..
22/11/22 22:54
표식,제카 해외 진출 확정 킹겐은 라스칼이랑 경쟁인데 쉽지 않아 보임.
lpl진짜 자리 있는 거 맞지? 돌아오려고 해도 듀는 차라리 안 받는게 맞습니다.맘 떠난 선수들을 반강제로 앉히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번 시즌 농심이 보여줫죠.
22/11/22 22:57
서양은 로스터 다 구성되서 남은 자리 1~2개밖에 없다는데 lpl통 누가 나와서 로스터 대충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자리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좀 궁금한데 알기 힘들어요.
22/11/22 23:00
중국은 바이퍼 잡기위해 EDG가 전력투구 했는데 놓치면 그 자리를 매꾸기 위해 EDG가 트라이 할꺼고 뭐 이런식으로 약간 정체? 상태인것들이 있어서
LPL은 정리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껍니다.. 그래서 마이너 안갈꺼면 LPL밖에 없는데.. LPL도 용병 슬롯이 많이 있는 상태는 아니라서 (더샤이 / 도인비 / 카나비 같은 S급 선수들이 먹는 슬롯 + 순혈주의를 추구해서 한국인 안쓰는 팀 슬롯.. 합하면 얼마 안남는..)
22/11/22 23:09
제가 작년 스토브 종료때 티원 우승 예상했는데 (21월즈 전력 최대한 보존)
23스프링때는 난이도가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한화가 썰대로 만들어진다면 한화말고는 견줄데가 없을듯.
22/11/22 22:57
담원은 덕담 다시 잡아야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바이퍼 룰러 아니면 업글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켈린이랑 시너지 생각하면 더더욱
22/11/22 23:03
아무리 생각해봐도 킹겐이 제일 위험해보임 갭도 제일 클거같고 포지션도 탑이라 우선 순위가 아래이기도하고 반대로 제카는 그래도 여유있을듯
22/11/22 23:11
롤마노가 덕담 no 해외 라고 했으니
썰대로면 DK 데프트 DRX 덕담 느낌입니다. 이게 아니면 서로의 팀으로 리턴일까 싶기도.
22/11/22 23:21
사실 캐쇼 계속 유지하는 것부터 말도 안되는 로스터긴 해서 크크 비선호라기 보다는 걍 S급으로만 채우기에는 돈이 부족하다고 봐야죠. 젠지 같은 팀도 이번에 바텀쪽은 최대한 돈 아끼는 마당에..
22/11/22 23:50
담원팬분들은 캐쇼가 있으니 좋은선수들은 알아서 올거다란 마인드 같은데 생각보다 선수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거 같아서.. 바이퍼도 한화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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