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8/21 21:53:21
Name 반니스텔루이
Subject [LOL] 캐니언의 진귀한 기록 (수정됨)


1차 유미 서포터 스틸



렐 서포터 스틸



2차 유미 서포터 스틸



서포터한테 바론 스틸을 3번 당했습니다. (봉풀주 강타도 아닌 상황)
특히 마지막은 뽀삐 궁으로 날리는 순간 바론 남작의 가호 덕분에 뽀비 궁이 캔슬되는 불운까지..


그 외에 데프트의 루시안 궁으로 스틸당한것도 있도 여러모로 바론하면 악몽이 많이 떠오르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8/21 21: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제기준 올타임 NO.1 정글러
롤드컵 꼭 가서 좋은성과 내고
내년에도 lck에서 훨훨 날아주길
짱위뇨
22/08/21 22:43
수정 아이콘
제기준 넘버원은 피넛입니다
22/08/21 21:58
수정 아이콘
이런 기록도 있네요 크크 그래도 캐니언 선수덕분에 5꽉까지 갈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발전준비 잘하면 좋겠네요.
대법관
22/08/21 21: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 캐니언은 폼이 많이 올라왔더군요. KT전 폼이었으면 그 망한 밴픽이었어도 3:0이 나오지 않았을까싶습니다.
22/08/21 22:00
수정 아이콘
4경기의 캐니언은 위대한 정글러 스코어가 떠오르더군요. 혼자서 세 라인을 다 풀어줄 줄은..
22/08/21 22:01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캐년 덕분에 5경기 간거라고 생각되더군요.
정말 엄청난 퍼포먼스였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2/08/21 22:01
수정 아이콘
저도 5세트 보면서 아 이거 캐니언 .. 심상치 않는다라고 계속 말했는데 결국 강타 2번에 ㅠ
당근케익
22/08/21 22:01
수정 아이콘
스코어, 자네를 이을 인재가...
22/08/21 22:01
수정 아이콘
캐니언 담원 전성기 때도 강타 싸움 못했죠
그래서 오늘도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니시노 나나세
22/08/21 22:03
수정 아이콘
캐니언이 중요한 순간에서 강타싸움 이길때도 많은데
어이없이 뺏길때도 많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캐년 강타스틸은 작년 롤드컵 4강 5경기 장로 강타싸움.
아저게안죽네
22/08/21 23:14
수정 아이콘
락스 때 전성기 피넛(지금이 전성기인지 락스 때가 전성기인지 애매하지만) 정도만 강타 싸움이 상수였지 원래 강타싸움이 그렇죠.
새벽갬성
22/08/21 22:14
수정 아이콘
캐니언이 잘해줘서 그나마 5세트 간거라 오늘 괜찮았네요.
나르자스
22/08/21 22:20
수정 아이콘
캐년한테 또 당할뻔 했죠
Janzisuka
22/08/21 22: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 이전과 다르게 캐년 쇼메 둘이 살아나서 다행인거 같아요 진짜 얼마전까지 퍼스트 누구냐로 말 나오던 선수인가 싶었는데 살아남
지오인더스트리
22/08/21 22:24
수정 아이콘
5세트에 벵기를 소환하다니...6대5로 싸운다
담담펀치를땅땅
22/08/21 23:21
수정 아이콘
스프링 때는 강타 꽤 좋았는데 섬머는 이보다 더 안 좋을 수 없는 급으로 돌돌 말림.
그래도 오늘 경기력 진짜 좋았죠. 섬머 와서 저점 꾸준히 맴돌다가 드디어 시원하게 터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110 [LOL] 2022 LEC 서머 플레이오프 중계 안내 [38] Silver Scrapes10795 22/08/22 10795 0
75109 [LOL] 폴모에 대한 얘기 [197] Polkadot15866 22/08/22 15866 13
75108 [LOL] LCK + LPL 팀들의 롤드컵 진출 확률 보기 [5] Leeka10075 22/08/22 10075 0
75107 [LOL] 유익한 빛돌님의 5세트 바론 스턴 분석 [150] 카트만두에서만두15479 22/08/22 15479 8
75105 [PC] [POE] 3.19 3일차, 크리스 윌슨의 개발자 노트 [20] biangle8320 22/08/22 8320 0
75104 [하스스톤] 밸런스 패치 했더니 더 밸런스 박살난 상황 [31] 달은다시차오른다10754 22/08/22 10754 2
75103 [LOL] 펌) LCK 서머 제리+서폿 조합 상대 전적 [66] Hestia14365 22/08/22 14365 0
75102 [LOL] 언킬라블데몬킹 vs 언크라운드몬스터 [67] 하프늄10905 22/08/22 10905 1
75101 [LOL] 4세트 픽에 대한 제우스의 인터뷰 [326] Leeka18311 22/08/22 18311 0
75100 [LOL] 결승전 전에 올려보는 PO 2R 후 젠지 vs T1 양 팀의 인터뷰 그리고 2R 하이라이트 [25] 삭제됨10682 22/08/22 10682 1
75099 [LOL] LPL 남아있는 플레이오프 대진 & 각 팀별 롤드컵 진출 확률 [19] Ensis9503 22/08/22 9503 2
75097 [LOL] [클템] 찍어 PO 2R 리뷰 + 결승전 예측! (with 강퀴) [29] 삭제됨11000 22/08/22 11000 1
75095 [LOL] 젠티 롤드컵 확정, 나머지 롤드컵 2자리는? (선발전) [82] 반니스텔루이15286 22/08/21 15286 3
75094 [LOL] 계속되는 LNG의 미라클런 [44] 이직신14614 22/08/21 14614 3
75093 [LOL] 조건부 요들성애자 양대인 [94] 대법관16216 22/08/21 16216 5
75092 [LOL] 캐니언의 진귀한 기록 [16] 반니스텔루이13076 22/08/21 13076 2
75091 [LOL] 담원기아의 근본력과 결국 성사된 티젠전 [425] Leeka23137 22/08/21 23137 2
75089 [TFT] 롤토체스 7.5시즌 추가 기물과 삭제되는 기물들 [23] 카트만두에서만두11899 22/08/21 11899 1
75088 [LOL] 리헨즈의 완벽한 부활을 축하하며 [30] 이직신11416 22/08/21 11416 19
75056 2022 LCK 서머 결승전(8/28) 공동 관람 행사 신청을 일요일부터 받겠습니다.(업데이트) [26] jjohny=쿠마10730 22/08/18 10730 9
75087 [뉴스] 젠지 경기 후 인터뷰.... 스코어 "군대에서 보던 롤드컵에 직접 가게되어 기쁘다" [14] EpicSide16346 22/08/20 16346 1
75086 [LOL] 페이커 vs 쇼메이커 [16] qwerasdfzxcv13352 22/08/20 13352 1
75085 [LOL] 젠리 후기와 더불어 티원걱정... 및 응원 [28] 잘생김용현12926 22/08/20 12926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