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1/07 20:53:54
Name 다크서클팬더
Link #1 https://www.fmkorea.com/4232541123
Subject [LOL] 강퀴, 라일락이 푼 와xx 자낳대 내전 괴담
라 : 그때 마지막 밴픽 회의 끝나고 대충 상대가 이런구도가 나올거같다

대충 챔프폭 예상픽 이거 나올거같다고 왜냐맨팀/갱맘팀 이런구도로 내전했는데.
왜냐맨팀으로 했을땐 괜찮았다.


그런데 요네판은, 상대가 개무리해서 요네(와xx)가 초반에 5킬을 먹고
진짜 말도안되는 성장이 나와서 절대 질수가없는데

이건 우리가 빨리 끝내고 상대에게 대처를 알려주는게 맞는거 같다는 분위기엿다.
우리 내부 보이스는 나도 그랬고, 그 사단의 따른 사람도 같은 의견이었다.

그런데. 그 본인이 그런데 이거 마지막 게임인데 이기게 해주자
이러면서 말도 안되게 박았음.


퀴 : 그것도 있잖아. 내가 하지말라고 했어.

내가 옛날에 내전 도와주러간적 있거든?
근데 이xx가 방금 말한것처럼 억제기 포탑까지 가서 일부러 농락하고 죽는거야.


라 : 우리팀 사이드푸시 하고 잇는데 혼자 유미 빨리 나타봐 2:5하러 들어가고...


퀴 :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 xx 뭐라했거든>?
그랬더니 김x인이 데려온 친구도 내말에 동의 하는거야 방금 너무했다고.

근데 이xx가 나한테는 뭐라 못하고 친구한테 xx뭐라하대?

진짜 하지말란거 다한거야.


라 : 성장이 말이 안됬던게 요네 풀템인데 상대 2코어반 나올랑 말랑했다.

말도 안되게 스킬 날리고 뻘궁 써놓고 그건좀 아니지 않냐? 이러니까
" 아냐 도현이 이거 할법해. " 이런다


퀴 : 멘트가 맨날 그거야..


라 : 아니 말도안되게 터진판이었어. 상대가 무리하게 카정들어와서 싸움이 크게 벌어져서 미드에서 요네가 솔킬 한번 따놓고
상대가 깊게 카정 들어와서 요네가 5킬 되버려서.. 진짜 말이 안되는 게임이었는데..
---------------------
요네(와xx 본인)


전문 출처는 링크에 기재했습니다.

상상보다 더했네요. 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ord Be Goja
22/01/07 21:00
수정 아이콘
핵붕이도 한마디 한거 같던데 와디드가 여론에 얻어맞기 쉬운 포지션을 잡고 있는걸 감안해서 참아주고 있다가 결국 폭발했나봅니다
다크서클팬더
22/01/07 21:04
수정 아이콘
'팽'당했다고 했죠. 어제 방송에서.
22/01/07 21:2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본인 맘대로 할려고 내전을 하니까 연습 전혀 안되고... 선수들은 내전용 장난감 되는 느낌 받았을듯.
엔타이어
22/01/07 21:35
수정 아이콘
응애세력 코칭할때도 이런 문제가 있어서 선수들이 힘들어했는데,
이때가 최악일줄 알았는데 그때 했던 짓을 똑같이 할줄은 몰랐네요.
초보트레이너
22/01/07 21:46
수정 아이콘
응애세력 때는 스크림은 와XX가 잡은게 아니긴해요.
응애세력 때의 문제는 본인이 lck 분석데스크 한다고 바빠서 코칭을 지인들한테 맡긴거였죠.
그렇게 바빠서 못봐줄거였으면 첨부터 거절했어야 했어요.
늘지금처럼
22/01/07 21:38
수정 아이콘
응애세력때도 돌이켜보면 분위기 무시무시했었죠 ㅠㅠ
22/01/07 21:38
수정 아이콘
어느팀은 코치가 라인전 조금만 세게 하니까 단체로 그러지 마라고 갈구던데 크크크크
세상에이런일이
22/01/07 21:50
수정 아이콘
영어 못하는데 lcs 영어해설해서 싫어했었는데, 이렇게 가네요..
22/01/07 21:55
수정 아이콘
와디드 현재 논란은 대충 찾아서 읽어봤는데
그것과 별개로 와디드 벼러온 사람들이 꽤 있었나봐요 본문 글 워딩을 봐도 꽤 쎈거 같은데
우그펠리온
22/01/07 21:55
수정 아이콘
와디드는 평소에도 인망이 별로였나 보네요. 기다렸다는 듯이 다들 까대네 크크
다리기
22/01/07 23:31
수정 아이콘
별 관심 없었던 입장에선 이렇게들 다들 싫어하는줄 몰랐어요 크크크
조미운
22/01/07 21:57
수정 아이콘
평소의 업보가 다 돌아오는군요. 역대급 태극기 퍼포먼스로 어마어마하게 벌었는데, 결국 다 까먹었나 봅니다.
그 닉네임
22/01/07 22:18
수정 아이콘
군대런하는게 최선일듯 하네요
여유를갖자
22/01/07 22:22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해설 정말 듣기싫었는데 안듣게될거같으니 좋네요
모스티마
22/01/07 22:29
수정 아이콘
와디드 해설이 나겜+태극기 세레모니로 팬덤이 꽤 있었을건데 그게 어느샌가...
암드맨
22/01/07 2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디드가 LCK해설 하는데 전문성에서 장점이 있었던건 아니라서 아쉬움이 덜한데..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역시... 쓰로잉을 쓰로잉이라 부르지 못하고, 본헤드를 본헤드라 부르지 못하는
특이한 소수 팬들에게 린치당하기 쉬운 LCK 해설 환경에서

다른 해설들이 말하는건 45프로의 경우 최적의 수를 찾아 쉴드치고, 50프로는 외교관적 화법을 써서 아주 아주 아주 완곡하게 에둘러 표현하고
5프로만 직설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라고 말하기에 팬들에게 답답함 스택이 적립되는데

와디드가 해설 내용이 차별되게 좋은적은 많지않은데, 사슴은 사슴입니다. 말은 말이빈다. 눈치없이(?) 혹은 소신대로(?) 그냥 말해버리기에
저 답답함 스택 처리용으로는 딱 하나 큰 쓸모가 있었습니다.
아마 관계자들도 해설의 밸런싱상 저런 캐릭터가 한명 필요하다 생각해서 끼고 돌았던거 같은데.. 스스로 뻥 차버렸네요.
22/01/07 22:41
수정 아이콘
와카콜라 소리 듣다보니까 너무 기세등등해져서 스스로 멘토스를 삼키고 터져버리신...
22/01/07 22:46
수정 아이콘
그게 눈치를 안 보는 건지 못 보는 건지 궁금했는데 이런 사태를 보니 후자였던 거 같습니다…
22/01/07 23:18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래서 저도 해설시절 와디드는 좋아했습니다.
근데 진짜 이런 사건 터지는거 보니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끝이 없네요.
이번 자낳대 연습중에 포니한테 윽박지르는 영상도 있는데 그것도 웃깁니다.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진짜.
사이먼도미닉
22/01/07 23:21
수정 아이콘
정작 자기 잘못은 떳떳하게 말하지 못한..
그냥 남까는 걸 좋아했던 사람 1이었죠
다레니안
22/01/08 01:40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것처럼 LCK가 진짜 많이 밀어줬는데 이렇게 훅 가네요. 크크
본인 이미지관리(?) 안하고 시원하게 멘트 지르는 유일한 해설자다보니 여러모로 밀어준건데 굴러들어온 복을 자기 스스로 시원하게 차버리는군요.
소믈리에
22/01/07 22:43
수정 아이콘
이게 글들만 보면 좀 이해 안갈 수 있는데,(저도 그랬음) 자낳대 연습영상들 보시면 진짜

그냥 와디드 전 행보들 다 빼놓고 봐도 정뚝떨 입니다 ㅡㅡ;;
황금경 엘드리치
22/01/07 23:38
수정 아이콘
사람은 결국 문제있는 사람은 언젠가 터진다는건가..
베르톨트
22/01/08 00:22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그냥 찐x.. 한동숙 팬이어서 자낳대 스크림 계속 보려고했었는데 저 감독 이상한 경매부터해서 말 하나하나가 참 불편해서 안보게되더라구요
MISANTHROPY
22/01/08 17:28
수정 아이콘
한동숙이라는분 방송중에 채팅으로

[시발년들 진짜 ^^ 그냥 좀 쳐보세요 ^^ 사회생활 못해봤어요? 개찐따 왕따년들인가 크크 ]

라고 하신적 있으신데 그건 안 불편하셨나요?
베르톨트
22/01/08 19:06
수정 아이콘
와디드때문에 그걸 안보게 되긴 했었는데
뭐 나중에 클립으로 봐도 (채팅이 아니라 메모장) 그게 굳이 불편해야될 이유를 모르겠네요. 팀 상황도 채팅창도 그 정도로 화날 만큼이었던 걸로 알고있어서 (그리고 그게 시청자 모두에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는 건 그냥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 상황 비꼬는 거라봐도 무방하고)
그리고 제가 불편하단 건 눈치없고 생각없이 말 뱉는 것때문이지 욕이나 화를 내는 게 불편한 게 아니라서
22/01/08 00:30
수정 아이콘
해설할때 “동의합니다.” 이거랑 목소리 낮추면서 뭔가 있는듯한? 그런식으로 톤 조절하는거 너무 듣기싫었는데 다행이네요.
과수원옆집
22/01/08 00:53
수정 아이콘
파파고인 줄 알았는데 파파괴
난나무가될꺼야
22/01/08 01:00
수정 아이콘
와디드 해설 듣기 싫었는데 잘 됐네요
표식때 이후로 쭉 비호감이었고 와카콜란지 뭔지
진짜 듣기 싫었는데 ;
비오는풍경
22/01/08 01:44
수정 아이콘
파파괴네요 어디까지 나오려나
22/01/08 0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디드 건에 대한 던의 2차 해명 대강 요약

• 와디드와는 2015년 IeSF때 알게 되었다.
• 1월 6일 새벽에 와디드가 던에게 탱킹해달라고 톡을 보냈다.
• 와디드가 처한 상황을 이해했던 던은 와디드 자신이 직접 해명할 수 있도록 일찍 방송 켜고 침묵했다. 던도 와글와글 어뷰징 건 연루 때문에 고립된 적이 있어서 동업자 정신 발휘. (그런데 빤스런)
• 6년동안 알고 지낸 동생이 뒷통수를 치니 인간혐오가 생겼다. 잠도 안 오더라.
• 이런 이슈가 터져서 멘탈이 깨져서 게임도 안 되고...

던 해명 전문은 여기 있습니다.
https://m.fmkorea.com/4233501780
Silver Scrapes
22/01/08 0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찐따놈... 여캠에 미쳐가지고 일저질러놓고 6년동안 알고지낸 형을 탱킹시킨다? 제정신 박힌 놈이 아니에요.
시간이지나면
22/01/08 02:12
수정 아이콘
진짜 던은 방송 모습도 그렇고 주변 스트리머들이 이야기했던것처럼 사람이 너무 착해요.

스스로 해결하기를 바라는 형의 마음으로 기다려줬더니 런...
DownTeamisDown
22/01/08 02:14
수정 아이콘
결국 와디드는 이제 롤판에 못돌아오겠네요.

롤판에 해설 하나가 이렇게 갑니다. 유니크한 맛이 있긴 했는데 다른 해설로 채워야죠.
Silver Scrapes
22/01/08 02:15
수정 아이콘
클동퀴 급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고작 김배인 급은 찾으면 나오죠. 당장 경력 더 짧은 고릴라가 훨씬 낫고
DownTeamisDown
22/01/08 02:17
수정 아이콘
아 그렇긴 합니다. 대책없이 그냥 눈치안보고 질러줄 사람이 생각보다 적긴한데 수준자체는 높은편이 아니죠.
Silver Scrapes
22/01/08 02:18
수정 아이콘
질러주는 사람이 적긴 하죠. 근데 뭐.. 저 사람 역겨운거 참으면서까지 찾을만큼 땡기진 않을것 같네요 다들
문문문무
22/01/08 06:4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고릴라해설은 진짜 유망하다고 생각해요
이대로 경력쌓다보면 제2의 클템 폼도 볼수있다고 봅니다.
멘트한줄한줄이 알잘딱이 상당히 잘되어있어요
오늘하루맑음
22/01/08 08:02
수정 아이콘
다만 Army 이슈가...
Winter_SkaDi
22/01/08 12:03
수정 아이콘
노페 돌아와ㅠ 노페 못잃어ㅠ
세종대왕
22/01/08 03:27
수정 아이콘
그냥 보는 눈이 남다른 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트롤 마인드에 어떻게 남들 따라가기 싫어서
그냥 대놓고 반대로 말한 게 잘 터져서 대단하다고 해주니까 자기도 그런 줄 알았나 봅니다.
업계에 일하면서 업계 규정을 어겨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파파괴 크크 업데이트되는 뒷이야기를 볼 때마다 결국 내용은 사람들 통수 치는 게 전문인 듯
천혜향
22/01/08 05:13
수정 아이콘
해설로 대차게 까일때도 쉴드치다 욕먹었었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어졌군요.
고스트
22/01/08 07: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디드 대체재로 좁쌀한테 기회가 가려나 싶네요 크.
오늘하루맑음
22/01/08 08:02
수정 아이콘
롤드컵 4강에서 혼자 G2승 찍는 패기...
겟타 아크 봄버
22/01/08 07:35
수정 아이콘
이거야말로 진짜 파파괴...덜덜덜
22/01/08 08:14
수정 아이콘
진짜 자기 팀이랑 다른 팀 서폿 두명의 멘탈을 아작내놨네요
헤나투
22/01/08 08:40
수정 아이콘
윗분들 말씀대로 좋은 해설자는 아니지만 거의 유일하게 질러주는 해설이라서 맘에 들었는데 안타깝게 됐네요.
누군가 저런유형으로 빈자리 채워주길
카바라스
22/01/08 09:24
수정 아이콘
소람잉 던한테 카톡보내면서 입막음하려던거 보면 그냥 어이가 없음
박수영
22/01/08 09:38
수정 아이콘
던 한테는 와디드가 카톡 보내고

소람잉 한테는 여뉴가 카톡 보냈죠
오늘하루맑음
22/01/08 09:52
수정 아이콘
이번에 응애세력을 능가하는 대참사가 또 나오긴 했네요

이번 케이스는 감독의 순수 무능에 가깝지만...
메자이의 학점약탈자
22/01/08 10:48
수정 아이콘
뭐 원래부터 싫어하던 해설이라 안봐도 될 생각하니 좋네요
푸크린
22/01/08 12:24
수정 아이콘
한 번 구멍 열리니 파파괴가 물밀듯이
22/01/08 15:46
수정 아이콘
와디드 같은 스타일이 굳이 필요하다면 좁쌀로 대체 가능하지 않나요?
22/01/08 16:54
수정 아이콘
와디드는 그 지르는것도 생계형 어그로 같앗음
이웃집개발자
22/01/09 07:06
수정 아이콘
훅가는거보면 정말 평상시 호감스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나락가는 이유 그 자체 말고도 걍 평소부터 그랬다는 구설수 돌면 답없는거같아요
사이먼도미닉
22/01/10 03: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마주작급으로 정나미 떨어지네요 어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425 [LOL] 돌아온 업커머 파워랭킹! [30] EpicSide12703 22/01/10 12703 0
73424 [LOL] 감스트 롤 대회 역대급 4강전이 펼쳐졌습니다. [52] League of Legend14196 22/01/10 14196 5
73423 [콘솔] (스포/장문) 안드로이드의 우아한 이야기 니어 오토마타 리뷰 [18] 원장8956 22/01/10 8956 0
73422 [스타1] (ASTL 스포) 명실상부 차기시즌 ASL 우승후보 [16] 묻고 더블로 가!9815 22/01/10 9815 4
73421 [PC] [AOE4] 마이크로소프트배 3:3대회 『팀 김치』 순조로운 출발 [15] 이호철8771 22/01/09 8771 8
73420 [PC] [디아3] 이번시즌 재밌네요 [29] 딸기11679 22/01/09 11679 4
73419 [LOL] LCK 최다 킬 선수 Top 5+ 최다 데스 선수 Top 5+최다 어시스트 선수 Top 5 [13] 장동인9420 22/01/09 9420 1
73418 [LOL] 새 시즌, 새 꿀챔 동향 [14] 올해는다르다12360 22/01/08 12360 2
73417 [하스스톤] 알터랙 계곡 덱 소개 - 핸드락 흑마법사 [6] 젤나가8116 22/01/08 8116 8
73416 [LOL] 각 지역 스프링 시즌 개막일.txt [7] FruitDealer10034 22/01/08 10034 0
73415 [LOL] 뱅울프 은퇴식 일정 1/10 월요일 오후 10시 반으로 잡혔습니다 [17] 미원9755 22/01/08 9755 6
73414 [LOL] 롤 2022시즌 신규 시네마틱 영상 'The Call' [46] 카트만두에서만두10370 22/01/08 10370 1
73413 [LOL] 강퀴, 라일락이 푼 와xx 자낳대 내전 괴담 [56] 다크서클팬더18288 22/01/07 18288 4
73412 [LOL] 주관적인 LCK팀들 예상글 [24] 원장10978 22/01/07 10978 3
73411 [기타] DRX, ‘비전 스트라이커즈’ 인수, 장재호-무릎 합류 [22] telracScarlet10111 22/01/07 10111 1
73410 [모바일] [명일방주] 한섭 2주년 기념 이벤트 [17] 캬옹쉬바나9563 22/01/07 9563 4
73408 [LOL] 와디드팀이 자낳대 몰수패를 당했습니다. + 합의하에 피유 대타로 진행. [112] Leeka38343 22/01/06 38343 10
73406 [LOL] 와디드님 감독취임부터 사과전까지 타임라인정리 [102] Lord Be Goja48834 22/01/06 48834 11
73405 [LOL] 기세파님 t1 입성 [37] roqur16137 22/01/06 16137 5
73404 [LOL] [2022 LCK CL SPRING] 주요 변경점 안내 [2] telracScarlet7542 22/01/06 7542 0
73401 [LOL] (펌) 기인 도란 칸나 4시즌 지표 변화.jpg + (번외 너구리 +칸) [47] insane13976 22/01/06 13976 0
73400 [LOL] 스토브리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Feat.클리드) [16] 대막리지10814 22/01/05 10814 2
73399 [기타] 1000승 달성 기념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리뷰 [17] 꿈꾸는드래곤7245 22/01/05 7245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