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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23 23:26:15
Name 원장
Subject [LOL] 한화 vs 아프리카 담원기아vs프레딧브리온 시청 후기
한화 vs 아프리카

1경기
신짜오가 단독으로 쓰면 좀 유통기한도 보이고 양날의검인거 같은데 룰루랑 같이 쓰면 진짜 폭망정도가 아니면 겜 끝날때까지 활약하는거 같습니다.
궁극기로 투사체막아내고 룰루궁으로 커지니 죽질 않는다....
신짜오 룰루와 별개로 아프리카가 라인전부터 잘했는데 신짜오룰루라서 흔들리지 않고 한화를 찍어버린 느낌

2경기
사실 아프리카도 섬세하지 못했는데...
플라이 세트 잘했습니다. 뭐 잘한장면 많았지만 전 아프리카가  쭉 유리한부분 내내 굴릴수있는 겜이라 봤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한화가 아프리카 미스플레이 받아먹어서 겜 해볼만한 상황까지 나왔는데....
두 팀의 차이라면 둘다 섬세한 경기력은 아닌데 아프리카는 정줄을 최대한 잡으려했고..  한화는...
라이즈 궁 킨것도 문제인데 그걸 들어가는것도 너무 크리티컬 했다고 봅니다.

담원기아 vs 프레딧브리온

1경기
브리온의 장점인 오브젝트게임이 빛을 본 경기.
뇌신(최우범)감독의 특징은 이런 오브젝트 중심의 운영의 팀을 잘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장점이될때도 단점이될때도있는데 브리온한테는 이게 좋은쪽으로 작용한다고 생각.
아지르 칼리스타 이용한 오브젝트게임 정말 집중해서 잘 보여줬습니다.
다 잘했는데 그 가장 잘한것과 별개로 호야가 스텝업을 좀 한 느낌?
라인던 구멍을 최대한 줄일려고하고 자기가 유리하면 리드도 할려하고 다른 선수들도 다 성장했는데 스프링대비 가장 큰 성장을 한건 호야라 생각.

2경기
브리온이 픽은 다른데 1경기와 비슷하게 가져갈려한 느낌인데
담원에서 캐니언이 키아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이런 오브젝트 위주의 운영에서 단점이 보인?
한번 삐끗해서 키아나가 1킬이라도 먹으니까 조금만 삐끗해도 사고가 크게 나버리더라구요.
오브젝트만 보다싶히 하는 운영은 진짜 사고가 나면 크리티컬하게 다가오는데 키아나라 더 치명타가 터진?
키아나 제압골붙었을때 이미 좀 게임이 나간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트가 다시 좀 만능 스왑픽의 그 세트가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챔피언이 그냥 좋은듯...

3경기
롤킹이 진짜 잘했던거 만큼 딜라이트도 잘한 경기
처음 쇼메이커 바루스 풀스펠빼고 다이브성공시킨것도 딜라이트의 공이 너무 컸다고 생각.
바론스틸도 대박인데 그냥 그라가스 술통 예술로 던지더라구요.
그리고 롤킹라바...
라바가 르블랑 포함해서 뭔가 일방적으로 치고빠지는 챔피언(조이 아칼리) 이런거 잡았을때 폼이 좋네요.
그거와 별개로 라인전때부터 거세게 압박한거에서부터
아칼리가 2킬먹어서 좀 슬슬 맞으면서 아칼리가 뭔가 할수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바텀에서 딜교로 혼줄내준..
미드라이너가 뭔지 보여준 그런 느낌의 경기.
라바 진짜 리스펙합니다.

끝나고 엄티와 치프틴 포옹도 그렇고 딜라이트 보이스에서 말도 그렇고 뭔가 삼성 생각나서 뭉클해지는 브리온이네요...

작년 한화에서 포변해서 코리안퍽즈 이런소리 나왔는데 결국 비스타 포변하고 못나오다 나중에 힘들어하던 라바가 이렇게 잘해주는것도 그렇고
진에어 kt 진에어 돌면서 다시 1부와서 열심히 하는 엄티도 그렇고
힘든 그리핀에서 경기하다 나와서 새출발하는느낌의 호야
그리고 헤나 딜라이트 치프틴 다 뭔가 감동적이였습니다.

더불어서 한화경기가 전에 있어서 생각이 드는건데
생각해보니 작년 한화 감코진에 손대영감독이 있었네요...
다른 부분은 저도 롤을 잘 알지못해서 말씀하기 어렵지만 손대영감독이 선수보는눈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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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넌
21/06/23 23:35
수정 아이콘
라바는 확실히 솔리드한 느낌이 생겼어요. 데뷔시즌은 좋은 유망주였지만 그후 빛을 잃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보여줍니다.
21/06/23 23:3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예전에는 고점안터질땐 구멍이 생기는 느낌인데 요새는 그런모습이 잘 안나오죠.
아쉬운건 솔리드한 모습이 생겼지만 그래도 꾸준히 1.1 1.2 이렇게 찍히면 좋겠는데 약간은 아쉽네요.
그래도 작년에 그 힘든 모습에서 이번 스프링 서머 꾸준히 폼 올라와서 잘 해낼거 같습니다
21/06/23 23:40
수정 아이콘
한화생명은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하는건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21/06/23 23:41
수정 아이콘
너무 풀기 어려운 문제네요... 하아...
조금만 잘못고치면 더 가라앉을느낌이라...
잡식토끼
21/06/23 23:50
수정 아이콘
대체 연습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그대로 무지성 게임을 하는 느낌? 생각없이 손가락 가는대로 하는 거 같아요.
술라 펠릭스
21/06/23 23:55
수정 아이콘
하트를 갈아야죠.

관련자들 보는 사이트에 이런 말 하는거 미안하지만

한화는 라인전보다 운영이 문젭니다. 그건 솔직히 감코진의 문제입니다.

이런 무지성 운영은 17KT때도 못본 것 같습니다.
21/06/24 00:00
수정 아이콘
손대영과 함께 손잡고 나가야
술라 펠릭스
21/06/24 00:04
수정 아이콘
제가 손대영을 욕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죠. 롤 감독이 아니니까요. 단장이지.

욕먹는 꼬감도, 해메는 씨맥도 사실 5:5 전체 롤이라는 측면을 보면 프로선수보다 더 잘 알겁니다. 탑은 기인이 더 잘 알아도, 바텀은 룰러가 더 잘알아도 롤은 그래도 감독이 더 잘 알겁니다.

근데 손감은 아니잖아요.
버거킹맘터
21/06/24 01:19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선수 코치 다 갈아왔는데 아직도 들인 돈에 비해 성적은 안나오는데 감독은 철밥통이 말이 되나요?
manbolot
21/06/24 10:37
수정 아이콘
단장이면 더 문제죠..
모건 아서 요한 두두로 탑 정글을 생각한거 자체가 문제인데요
21/06/24 00:1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탑은 모건 더 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두가 칼챔을 잘해서 잠재력이 있다기엔 승률이 너무 안 좋아요. 스프링 잘 나갈 때도 승률이 안 좋았으니... 지금 멤버로 브리온 잡았긴 하지만 한화는 스프링 때도 브리온한테는 상성 자체가 좋았거든요. 모건은 티원 젠지전 이후로 안 쓰고 있는데 티원 젠지는 질팀한테 졌다고 생각하고 더 기회를 줘봐야 할 거 같은데 두두 키운다는 거 언제 될지도 모르고 개인적으로 판타지 같습니다.
오늘하루맑음
21/06/24 09:44
수정 아이콘
이미 국밥탑이 버스 탈 수 있는 메타가 아니라서...

풀채굴하고 타워도 밀어줬는데 상대 라이너에게 솔킬 따이는데 당연히 벤치죠...
21/06/24 10:23
수정 아이콘
인게임 내에서 어떤 삽질을 하든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승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두두는 규격외로 승률이 너무 낮아요. 예를 들어 솔랭에서도 거의 매번 무난하게 잘하는데 승률은 49프로인 사람과 맨날 똥싸는 거 같은데 승률은 52프로인 사람이 있으면 결국 점수를 더 빨리 올리는 건 kda나 인게임플래이가 아니고 승률이라서요.

모건을 계속 쓰라는 게 아니고 상대적 약팀한테도 써보라는 얘기고(티원 젠지한테 졌다고 그대로 시즌 아웃은 좀) 모건이 안 되면 차라리 콜업을 한번 해보든지 두두만 믿고 가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콜업도 지금 하기엔 늦었긴 하지만요. 한화 팀원 중 두두만 유달리 승률이 낮은 게 무조건 두두 문제라고만 볼 수는 없지만 당장 롤드컵이 걸린 시즌이라 유달리 승률이 낮은 선수를 계속 믿고 써보는 건 너무 리스크가 큰 거 같습니다. 애초에 시즌 전에 뭔가 대비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스프링 3위 성적 때문에 팀이 안일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이런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는 것부터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만
오늘하루맑음
21/06/24 13:04
수정 아이콘
그 승률도 메타 바뀌기 전 승률이라서 표본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21/06/24 13:13
수정 아이콘
그 말씀은 맞습니다. 그래도 모건한테 기회는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티원은 올시즌 10게임단 중 한화가 제일 약했던 팀이고 젠지는 스프링 준우승 팀인데 다른 팀 상대할 때도 기회를 줘봐야죠. 기회 줬는데도 안 되면 이젠 한화는 답이 없죠. 차라리 새로운 영입이나 콜업은 몰라도 이번 시즌만 따졌을 때 두두가 대안이 되기는 어려운 거 같습니다. 두두가 시즌 승률이 30~40% 정도만 되어도 더 믿어볼만할 거 같은데 메타가 바뀌기 전이라 해도 지나치게 낮아서... 두두 실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뭔가 다른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달달합니다
21/06/24 11:27
수정 아이콘
사람들 반응들이 재밌네요
모건나올땐 두두 나와야한다
두두나올땐 모건 나와야한다 크크
21/06/24 13:06
수정 아이콘
그런 의견도 있겠지만 저는 스프링 때부터 쭉 모건이 나오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선택 없고 둘 중에 한명만 꼽는다면요. 승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만 봤을 때 그렇습니다. 둘이 승률 차이가 많이 나서요. 스프링 때 두두가 기회를 나름 받았는데 세트승 1승밖에 못한 걸로 기억합니다. 이건 이미 운이니 뭐니 하는 영역을 넘었다고 생각해요. 모건은 국밥 원툴이고 라인전도 못하니 상대적으로 칼챔을 잘하고 라인전이 쎈 이미지인 두두가 현 메타에 맞다는 의견도 있는데 탱커보다 칼챔 잘하는 유저는 골드 실버에도 있습니다. 칼챔 잘하는 유저가 잠재력도 크다는 의견은 일부 수긍합니다만 그게 전부다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두두 승률을 보면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서 못하는 거거나 아니면 다른 팀원이랑 뭔가 성향이 안 맞다고 볼 수밖에 없죠. 메타고 나발이고 롤은 결국 넥서스 깬 쪽이 잘한 겁니다. 중간 과정도 결국 넥서스 깨기 위해 존재하는 거고요.

그렇다고 두두가 영영 못쓸 선수냐 하면 전문가도 제대로 평가 못하는 걸 제가 평가할 수는 없고 두두를 쓰더라도 적어도 이번 시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웅이
21/06/24 14:0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잘하건 못하건 팀이 승리하는데 더 써봐야죠.
승리토템이면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기는게 좋은건데요 크크
쇼쿠라
21/06/23 23:4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스프링때도 그체급을 가지고
그순위 되는게 사실 말이 안됏죠

솔직히 말해 걍 뱅이 문제 맞습니다
팀원들이 봐도 원딜 몬믿으니 빨리 끝내려고
25분내외에 그래 꼬라박은거죠
21/06/23 23:4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다만 뱅과 별개로 좀 계속 빈번하게 상대에게 찬스주고 타이트한 모습에서 아쉬움을 주는건 별개라
좀 한번 힘든 고비가 올거 같긴 합니다.
섬세하게 운영할려고 할때 섬세하지 못한 모습을 자주봐서...
21/06/24 00: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프링 부진이 뱅만 문제는 아니었지만 다른 것과 비교 불가능할정도로 큰 원인은 뱅이 맞았죠. 뱅 때문 아닌거 같은데? 하면서 은근 신경 긁던 타팀 팬들 생각나네요.
Lord Be Goja
21/06/24 00:07
수정 아이콘
저는 이전의 너구리선수가 뇌절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칼챔만 한다는 평을 듣던것도 당시의 하체가 후반을 기약할수 없던 기량을 가졌던게 문제가 아니였을까..
만약에 스프링때 고스트 선수를 데려오지 않았다면 양대인이 아무리 원해도 너구리에게 오른을 쥐어줄수 없었을거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프리카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거 같네요
에드먼즈
21/06/24 09:36
수정 아이콘
이니시에이터 주로 하는 사람들은 압니다. 같은팀 원딜 사람 아니라고 느껴지면 자기도 모르게 조급해지고 무리하게 걸게 되죠

안정적으로 하면서 확실한것만 걸게 되면 딜러싸움 들어가는건데 거기서 필패라고 느껴지는거죠

실전과 수많은 스크림에서의 기억을 토대로
아이폰텐
21/06/23 23:57
수정 아이콘
한화는 손대영 하트 손잡고 나가던가 아니면 손대영나가고 하트 감독대행으로 분위기 전환이라도 하던가

1,2군 둘다 죽쓰고 최근에 각 1승씩 거둔걸로 아는데 어떻게하면 팀이 이렇게 더 퇴보를 하는지. 모건 아서 쓰면서 쵸비 원맨쇼할때도 팀 운영페이즈에서는 확실히 이거보다 훨씬 잘했습니다. 지금 한화는 공격과 수비와 라인전과 운영 모두가 안되는 총체적 난국이죠
이빨곰
21/06/24 00:01
수정 아이콘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이 드는 팀은 한화가 유일하네요
21/06/24 00:03
수정 아이콘
제가 한화 비판할 때 쓰던 래퍼토리중 하나가 강현종이 풀뿌리 하나 안남긴거다였는데
이것도 사실 이제 약발이 떨어질 때가........

작년부터 대형선수들 거금 들여서 영입해왔고 (바이퍼, 리헨즈, 쵸비, 데프트)
(대형선수는 아니지만 모건 영입도 있었고..)

물론 아직도 시간이 부족하다! 라는 변명을 하려면 할 수야 있는데 롤판이 야구판이나 축구판과 다르게 시간이 촉박한건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 이것도 변명하기가 애매한데다 이런 변명도 사실 명장이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감독이어야 좀 유효할텐데 손대영 감독에게 그런 이미지가 있는지는...
21/06/24 00:04
수정 아이콘
그리고 불판에서도 언급한거지만
롤판 1세대 감독들 (대부분이 스타시절부터 했었던 감독들) 대부분 물러나고 1.5세대 역시 마찬가지인데 (김정균, 최우범 제외)
손대영 감독도 여기서 벗어나기가 어려워보입니다..

슬슬 힘이 빠진거 같긴합니다. 야구나 축구였으면 자진사퇴(를 빙자한 경질)로 분위기 쇄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Lord Be Goja
21/06/24 0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시즌초반이니까 한화가 갑자기 합이 맞아서 2라때 리그를 휩쓰는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만약에 농심이나 브리온보다 낮은곳에서 끝난다면 ..여건이나 지원규모 비교가 너무 심하게 되기때문에 손대영감독님은 계약이 남은것과 무관하게 내려오시게 될거같습니다.물론 코치나 선수단의 잘못일수도 있긴한데 (그리고 가능성이 꽤 크다고 생각하는게,큐베선수의 말에 따르면 손감독이 다른감독들에 비하면 전술이나 픽을 자유롭게 해주는편이라고 하더군요.코치나 선수들이 인게임 운영과 밴픽결정을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감독은 책임을 지라고 코치보다 많은 연봉을 받고 헤드감투를 쓰는거죠.
21/06/24 00:39
수정 아이콘
오늘 엄티가 치프틴 앉아줄때 예전에 스멥 생각나더라구요.
다리기
21/06/24 00:4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 모래주머니 내려놓으니 역시나
한화 - 뭐함?
프레딧브리온 - 자 이제 시작이야
담원기아 - 설마설마 했는데 이제야 지네
Bronx Bombers
21/06/24 00:45
수정 아이콘
요즘 한화 경기는 픽밴에서부터 도대체 어떻게 게임을 풀어나가겠다는건지 승리 플랜부터가 불분명해보입니다.
맥락도 없는 헤카림 카르마 픽은 도대체가.....

코칭스태프만의 문제는 아니고 비싸게 주고 사온 선수들의 폼이 영 아닌 것도 있지만
솔직히 1라운드 내내 이 정도면 중도 해임 가능성....낮지 않다고 봅니다.
뿌지직
21/06/24 01:08
수정 아이콘
한화는 지금 정글메타가 성장 메타가 아닌데, 아직도 과거 메타에 묶여있어요.. 2렙 미드갱도 올수 있고 언제 갱이 올지 모르는데 아직도 정글 돌거라 생각하는지 갱에 너무 취약하죠.. 그리고 기본적인 콜을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상대 텔 유무, 내가 백업 갈수 있는지 유무, 이런 기본적인 콜도 안하니까 항상 텔포운영에 라인 터지죠..

쵸비도 오늘 경기가 역대 최악의 경기라 생각될정도로 쵸비의 단점이 모두 나온 경기였습니다. 그놈의 cs 집착은 못버리는지.. 아군이 바론치는데 잘 큰 딜러가 칼날부리 빼먹고 있어야 되나요? 정글 위치 충분히 유추 가능한데 최근 갱을 몇번을 당해주나요? 텔로 탑 바텀 한번 타주기라도 했나요? 바텀에서 그웬 텔탔을때 같이 탔었으면 충분히 딸수 있는걸 기어코 안타더군요.. 오로지 본인 성장만 중요시하고... 쵸비선수가 한단계 더 성장하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때로는 본인이 몰아먹고 성장해서 캐리해야 될때도 있지만, 때로는 본인 손해 감수하더라도 다른 라인 키워줄줄도 알아야죠.
1등급 저지방 우유
21/06/24 09:49
수정 아이콘
두 라이벌을 비교할때
라인전까진 쵸비가 그 이후엔 쇼메가 더 낫다...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약간 그 느낌이군요
합류...중요한데, 달리 해석하면 극단적으로 쥐어짜서 본인이 커야지만 게임을 이길 수 있다 라는 기제가 깔려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왜 우리도 솔랭하다보면 4명이 다 망했을때 걔네들 합류핑도 무시하고 내가 파밍 좀 더 하거나 스플릿해야만 이길 수 있을 것 같을때 있잖아요
21/06/24 11:21
수정 아이콘
뭐 다른건 다 어느정도 동의하는부분도 있지만 지금 한화가 다른 라인 키워줘서 이길 팀은 아니라고는 생각합니다.
두두 모건에서도 전 두두입장이긴한데 그게 두두가 칼챔을 상대적으로 모건보다 나은거지 칼챔으로 캐리할정도는 아니거든요. 단지 라인전에서 터지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고 그게 프로게임에선 크게 다가오니까 쓰자는 생각이라...
쵸비가 손해 감수하고 키워줄려고 했던판이 없던것도 아니고(물론 캡스마냥 다 버리고 갈정도의 백업은 아니지만)
전 그냥 현재 폼이 안좋은게 문제지 뭐 이걸로 쵸비 스타일 운운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생각은 드네요.
2라운드 쵸비가 망가지고나서 보여주는 경기는 쵸비 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폼이 망가지고 나서 박아버려서 문제인건데요.
스타일이고 뭐고 인게임 폼이 저러면 뭐 메타에 아무리 맞는 플레이해도 겜 잘할수가 없죠.
1라운드에 한화가 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요. 커뮤니티의견도 결론은 쵸비가 해야하는 팀이다로 보여지지 않았나요? 그냥 쵸비는 지금 폼 박고 못하는게 문제지 이게 스타일이 뭐니 하면서 갈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21/06/24 11:2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도 쵸비선수가 더 잘됬으면 하는 마음은 있어서 더 성장하면 좋겠지만 뭐 지금 한화에서 최고로 잘해준 판들 이상으로 해야 한화가 뚫릴거 같은데 뭐 여기서 더 성장하기도 좀 어렵지 않나 생각은 들구요.
지금 쵸비가 못하는것도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스프링 쵸비처럼 한다한들 여기서 더 스텝업을 할수 있을려나 싶네요.
지금 쵸비는 전 그냥 폼 스프링까지 끌어올리는게 중요하지 뭐 더 잘해야해 이거 생각할때 아닌거 같습니다.
키모이맨
21/06/24 01:48
수정 아이콘
한화는 그냥 못하는거 이상으로 지금 팀이 망가져있던데요. 롤 역사에서 수많은 팀들이 보여줬듯이요. 오늘 1세트 경기같이 무슨 게임내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흐르는대로 흘러서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넥서스까지 주는건 예전 풀리그돌려서 0승 1승찍던 진에어한테나
보이던 모습이였습니다.
당근케익
21/06/24 01:56
수정 아이콘
한화는 '소통'을 하고 있는것같지 않은 장면들이 많습니다
10개팀 중 그런 느낌들게하는 유일한 팀
21/06/24 02:04
수정 아이콘
작년 여름부터 이말 해왔습니다. 손대영 짤라야 합니다.
애플리본
21/06/24 03:22
수정 아이콘
한화는 야구 때문에 세컨팀으로 응원중인데.. 이러다가 철수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못하네요. 돈도 조금 쓴게 아닌데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작년 KT처럼 킹티비티 해야되는데 코로나 시국인게 문제인건지……
티모대위
21/06/24 05:31
수정 아이콘
플라이 세트 진짜 미치도록 잘하더라고요. 5천골드를 덜 먹었는데 존재감이 무슨...

롤킹은 오늘 인터뷰에서 말하더군요. 아무래도 미드라이너 케년은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놀라운 본능
21/06/24 07:26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를 이긴 담원, 그 담원을 이긴 프레디프리온, 그 프레디프리온을 이긴 한화
그냥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화까 아니고 한화팬입니다
추대왕
21/06/24 11:30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운영이 조금 어설프지만 라인전부터 전체적으로 강팀 느낌이 나고, 한화는 맛이갔네용.

뉴담원은 오히려 아프리카전이나 DRX전까지는 평소와 다른 팀컬러와 벤픽전략으로 부족한 라인별 숙련도를 커버했는데 이제 두 경기를 치르고 일주일넘게 시간이 지나면서 파훼될 시점이었는데 프레딧이 그걸 굉장히 잘 수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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