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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05/12 21:38
경기가 엄청많군요..
C9 DK 가 여기서 올라가고 또 4강,결승에서도 만나면 몇번을 만나는건지.. 롤드컵에서도8강부터는 경기수가 많았으면
21/05/12 21:42
전 6강 럼블이야말로..
1,2위와 3,4위가 혜택이 달랐으면해요. 2년전 ig가 북미에 침몰당할때 아쉽.. 재미는 있었지만.. 어드벤테이지 화끈하게 주면 좋겠네요. 예를들면 1) 1,2위 승자전 직행 2) 3,4위 패자전 부터 3) 패자결승전 4) 결승전(어드밴티지는 1~5전체 진영선택권)
21/05/12 22:15
현재 1위 혜택은
1 - 진영 선택권 2 - 상대팀 선택권 (3위 or 4위팀중 원하는 팀으로) 3 - 먼저 경기 (1위팀이 금요일 경기 / 다른팀들이 토요일 경기 / 결승전이 일요일) 3가지로 설정되어 있으니. 뭐 그렇게 적지는 않다고 봅니다. 혜택이 뻥뻥 주어지면 다전제 보는 재미가 너무 적어지고. 애초에 MSI는 4강~결승을 금토일 3일만에 끝내는 대회라 저렇게 되면 안그래도 조별도 긴데 다전제까지 길어지는..
21/05/12 23:50
vcs가 왔으면 적어도 어느 정도 rng전력이 측정됐을 거 같은데 롤은 상대적 경기라서 rng가 어느 정도인지 예측이 잘 안 되네요. 일단은 스크림이나 조별 예선에선 가장 폼이 좋은 것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만 그 조별 예선 상대가 너무 약체였어서...
21/05/13 09:05
rng와 담원 경기는 일찍, c9경기는 늦게하는 경향성이 있군요 역시. 유럽은 어차피 아이슬란드니 상관이 없었고 나머지 4대리그 시간대를 최대한 배려하며 경기 일정을 잡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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