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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04/17 20:04
미니스트라가 각성이면 뭔가 아쉽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미니스트라가 1장 튜토리얼 보스였어서 별 포스가 없는데다가, 일러를 여러번 다른데다 재탕하기까지 했었죠. 그간의 각성 캐릭터들은 스토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거나, 하다못해 각유나 같이 그에 걸맞는 빌드업을 충실히 해줬던거에 비하면 흠... 같이 나올 이벤트 스토리가 어지간히 빵빵하지 않고서는 그간 각성캐가 갖고 있던 독특함이 많이 퇴색될 것 같은데 어떠려나요?
21/04/17 21:14
출격 이팩트 보니까 각성느낌이라 윗분들처럼 미니스트라가 각성? 이 생각부터 들기는 하네요.
뭐 각유나처럼 이벤트 스토리로 알아서 없는 비중도 만들어내지 않을지... 일단 신캐 둘다 컨셉 일러 맘에드네요. 과연 뽑을수 있을까...
21/04/17 22:52
미니스트라 설정이 B급 카운터들을 가지고 놀 정도로 강하다는 설정입니다. (B급 카운터의 예 = 알트 소대)
아마도 리플레이서 킹처럼 시즌 패스로 미니스트라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런 미니스트라를 이긴 주시윤은 추후 각성캐 가능성이(?)
21/04/17 23:14
설정은 그렇다쳐도 위엣분 말마따나 그간 숱하게 나온 그냥 중보 잡보 느낌이 강한지라... 좀 많이 격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미니스트라가 타락하여 영락한 리타라면 리타 각성이 나은것 같아서..
21/04/17 23:39
스토리 예측하는 많은 사람들이 리타가 침식화 된 것이 미니스트라 라고 예측하고 있기는 합니다.
미니스트라 성능에 따라 반응이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 (설마 리플 킹 같은 성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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