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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17 00:30:21
Name 及時雨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CisC68Ocvyo
Subject [스타2] 전역하자마자 GSL 16강에 진출한 변현우



9월 3일자로 민간인이 된 예비역 병장 변현우가 오늘 2020 GSL 시즌 3 24강 F조를 뚫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하면서도 꾸준히 래더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왔는데, 전역하자마자 진가를 보여주고 있네요.
돌이켜보면 스타크래프트 2 보면서 제일 짜릿했던 순간 중 하나가 2016년 야인 변현우 스토리였던 것 같습니다.
이 선수도 2010년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에 참여했던 선수라 어느덧 10년 경력의 베테랑인 셈인데, 여전히 보는 이를 놀랍게 만드는 마이크로 컨트롤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다시 프로게이머로 돌아온 변현우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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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스틱
20/09/17 00:32
수정 아이콘
변현우 선수 전역했나보군요. 최근 스2대회를 잘 안챙겨봤는데 다시 챙겨봐야겠네요
유나결
20/09/17 00:44
수정 아이콘
령우 팬으로써 변현우는 그냥 만나기 싫어요ㅠ
20/09/17 00:55
수정 아이콘
10년째 프로생활 하고 있으니, 한국의 TLO인가유...
及時雨
20/09/17 00:56
수정 아이콘
사실 코리아에는 10년 넘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크크크
20/09/17 07:58
수정 아이콘
우승 당시에 박령우 선수랑 했던 경기중에 맹독충 점사로 다 잡는 경기 였던가요..? 그거 보고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엔 .. 크크
다시 보니 좋네요 !
잉여레벨만렙
20/09/17 09:00
수정 아이콘
손목 관리하면서 롱런하기를 바랍니다!
갓럭시
20/09/17 09:00
수정 아이콘
확실히 상근이나 공익으로 군대가면 롤도 전역이후에 복귀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큐브큐브
20/09/17 09:38
수정 아이콘
힘들죠.
스2선수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지는 리그를 안봐서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면 선수유입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워3도 마찬가지로 선수생명이 매우길었죠.
아프리카 스타판도 옛날선수들이 그대로 최고기량이구요.
게임인재들을 롤판에서 다 빨아가니까 비인기종목 선수들이 롱런할수있는건데, 롤판은 힘듭니다.
갓럭시
20/09/17 09:56
수정 아이콘
더블리프트 같은 선수들 아직도 북미 탑티어인거 보면 그래도 솔랭이라도 꾸준히 돌릴시간있다면 경력단절은 없지않을까요ㅠ
네~ 다음
20/09/17 09:56
수정 아이콘
아니..벌써 전역? 크크크
가스불을깜빡했다
20/09/17 10:17
수정 아이콘
그건 북미니까요...
갓럭시
20/09/17 10:26
수정 아이콘
앗..아아
Eulbsyar
20/09/17 12:00
수정 아이콘
유입이 적어야 고인물이 나오죠

롤도 군필이 마지막으로 정점을 찍은게 15 마린이 끝이죠

그 이후에 조커가 5강급 팀의 서포터로 1년 버틴게 마지막이었고요
서리버
20/09/17 14:01
수정 아이콘
제 마지막 스2 직관이 변현우 김유진 결승이었죠 이상하게 그 시즌 gsl이 너무 완벽해서인지 그 이후로는 관심이 안 가더라구요. 다시 재미를 좀 붙일 수 있을지...
지나가던개
20/09/17 16:11
수정 아이콘
손목 때문에 은퇴 얘기도 나왔었지 않나요?
게임 한판에 손목을 그리 흔들어대면 엄청 아플거 같은데.. 컨트롤이 화려한 게이머니깐 잘 관리해서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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