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0/08/12 17:19:58
Name 도로시-Mk2
Subject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16화: 예수님이 주신 정력
프롤로그: 니케아 제국   -    https://pgr21.com/?b=6&n=61450
1화: 분노한 봉신을 달래는 법 - https://pgr21.com/?b=6&n=61455
2화: 황제와 계약직 3총사 - https://pgr21.com/?b=6&n=61457
3화: 아나티스의 결혼 - https://pgr21.com/?b=6&n=61466
4화: 아드리아노폴리스 점령전  -   https://pgr21.com/?b=6&n=61470
      쉬어가는 코너: 유일신 야훼 -  https://pgr21.com/?b=8&n=72485
5화: 라스카리스 테오도로스 1세  -  https://pgr21.com/?b=6&n=61483
6화: A Powerful Courtier -  https://pgr21.com/?b=6&n=61489
7-1화: 세르비아를 도와라!  - https://pgr21.com/?b=6&n=61496
7-2화: 세르비아를 도와라!  - https://pgr21.com/?b=6&n=61497
8화: 세르비아를 빼앗아라!  - https://pgr21.com/?b=6&n=61503
9화: 황제의 키프로스-리미솔 점령전 - https://pgr21.com/free2/61512
10화: 반역자 아나티스를 죽여라!! -  https://pgr21.com/?b=6&n=61529
11-1화: 아폴로니오스 - https://pgr21.com/free2/61539
11-2화: 아폴로니오스2 - https://pgr21.com/free2/61540
12화: 돌아온 곱추공작 - https://pgr21.com/free2/69078
13화: 부모의 유산 - https://pgr21.com/free2/69084
14화: Illegitimate Child -  https://pgr21.com/free2/69095
15화: 곱추왕의 용맹 - https://pgr21.com/free2/69104











룸 술탄국 장군 발레리오스는 경악했다.

눈 앞에 있는 곱추왕의 공격이 상상 이상으로 매서웠기 때문이다.

그가 휘두르는 모닝스타는 마치 곱추왕의 팔과 하나가 된 것 마냥 빠르고 정확했으며

굽은 등으로도 재빠르게 다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공격을 피하는 모습에 발레리오스는 두려움을 느꼈다.


" 아악 !! "

곱추왕이 휘두른 모닝스타가 발레리오스의 다리를 찍어 불구로 만든 순간, 비명 소리와 함께 이 싸움은 종결되었다.

곱추왕은  발레리오스가 아직 정교회의 믿음을 버리지 않고 있으니 죽이지는 않겠다고 하였다.


쓰러진 상태에서 격한 고통을 참으며 물었다. 곱추인데도 어찌 그리 빠르게 달리고 싸울 수 있는 것인지....?

곱추왕은 고개를 끄덕이며 목에 걸어둔 작은 천 주머니의 입구를 열고, 그 안의 내용물을 보여주며 말했다.



" 아아...... 이것은 예수님의 포피라는 것이다..... 내 하체에 강한 힘과 정력을 주지... "




























01

제 며느리를 위협하는 존재, 알렉산드르 공작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이 친구를 특별히 관심있는 인물로 체크를 하고, 암살을 시도하겠습니다.


저는 게임을 하면서 제 가족, 봉신, 군주를 기본적으로 체크를 해놓는 편입니다. 가끔 다른 국가 군주들에게도 체크합니다.

체크를 하면 그 인물의 정보가 여러가지 알림창 형태로 뜨는데요,  어쩔때는 너무 많은 정보가 날아와서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다시 체크를 꺼버리면 됩니다. 








02

03

636 -306 = 330

330원의 돈을 팍팍 써서 음모자들을 모집합니다.  


참고로 돈을 아무리 써도, 암살 대상이 인망이 있을 경우는 음모 지원자가 없어서 암살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알렉산드르는 주변에 적이 많은지 지원자가 넘쳐 흘러서 편하고 좋습니다.







04

제 봉신들도 얼마든지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라구사의 슬로보단이 옆 동네 흄 공작에게 전쟁을 선포한 모습.

물론 저는 이 전쟁에 아무런 관여를 할 수 없습니다.






05

아... 룸 술탄국과의 전쟁을 위해 장군들을 살펴봤는데 테오도토스-mk2가 어느 순간 사망을 했더군요.

저를 위해 죽도록 고생했는데 마지막을 봐주지 못해서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06

07

제가 이 친구들에게 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습니다.

노총각 테오도토스-mk1 를 결혼시키고 집사로 만들었습니다. 

추가 보상으로 백작령을 주는건 너무 오바같고... 남작령이라도 나중에 줘서 남작으로 만들 생각임.








08

여기가 현재 룸 술탄국의 수도. 카라히사 입니다.






09

대충 보면 뭔가 영토 위에 크고 작은 문장 같은게 보이죠?  여기가 수도를 뜻합니다.

황제의 수도는 콘스탄티노플, 제 수도는 니케아.






10

적의 수도인 카라히사를 점령하면 전쟁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카라히사의 메인 성채인 아크로이논을 공성하는 중






11

왕비 E가 다시 임신을 했습니다.

왕비는 왕을 매우 좋아하나, 왕은 왕비가 얼마전에 배교자로 끌려와서 관계도가 떨어진 상태






12

13

분진폭발로 알렉산드르를 요단강 익스프레스 시켜주려던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음모가 발각되었습니다 !

이렇게 들킨 이상 이제와서 되돌아가긴 늦었고 끝까지 갑니다.






14

한편, 저는 전쟁 중에도 열심히 수도회의 업무를 수행하던 도중 위대한 성유물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 성 유물?  예수의 포피라고....?  대체 무슨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건 내꺼야 !]




包皮  입니다. 표피는 오타인 것 같습니다.  남성의 음경을 덮고 있는 껍질을 뜻합니다.

보통 포경수술을 할 때 잘라내는데, 예전 유대인들은 이 수술을 '할례' 라고 하였고 예수 또한 이 할례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이 때 잘라낸 예수의 포피가 성유물 취급을 받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런 포피가 존재는 하는지,  그게 진짜 예수의 것인지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역사에서도 예수의 진짜 포피를 갖고 있다며 우긴 교회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네. 미친것 같지만 사실이에요. 할렐루야 !










15

성스러운 예수의 포피라니...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야망 트레잇이 달렸습니다 크크






16

이번에는 분진폭발이 아니라 강도로 위장한 용병단을 보내서 암살을 하겠습니다.


[ 내 아버지도 동일한 방법으로 암살 당했다. 이제 내가 이런 수단을 쓰고 있구나... ]







17

성유물을 어떻게든 얻고 싶은데 그냥 들고 튀다 걸리면 뒷일을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

수도원장에게 뇌물 먹여서 안전하게 훔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지금 재산이 309원 밖에 없는데 수도원장은 671.6원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승낙했습니다.







18

알렉산드르 공작. 자네는 너무 설쳤어.

반역자는 보통 이렇게 죽는거야.







19

지금 적자 때문에 군대고 나발이고 못 쓸 지경입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유대인 론' 

300원 빌려서 이자 포함 350원 갚아야 합니다.  정말 빌리기 싫지만 당장 죽을수는 없잖아요?






20

비싼 돈 써서 안전하게 포피를 훔치는데 성공했습니다.






21


이 예수의 포피가 천국으로 승천한 예수의 신체 부위 중 유일하게 이 땅에 남은 것이라는 설명이 웃기지만...

제발 비웃지 마십시오 !!!

실제로 생식력과 건강이 오릅니다 !!  이게 진짜든 가짜든 상관없이,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할렐루야 !!




[ 앗... 아아.......  하체에 마구 힘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정력이 샘솟고 있어!  지팡이가 없어도 편하게 걸을 수 있어! ]









22

제가 이렇게 찌질거리는 사이 제 직할령 도릴라이온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제 영토의 일부가 룸 술탄국에 인접한 상태라서 이런 나쁜 일이 벌어집니다.






23

E가 출산을 하였고 이 아이의 이름은 테오도토스 입니다.  

마치 죽은 테오도토스-MK2를 기리는 것 같다.....  ai가 센스있게 좋은 이름을 지어줬네요!







24

황제의 부대가 공격받았기에, 저는 최대한 빨리 합류하는데 성공합니다. 

현재 전쟁 점수 -7   이 전투를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








25


[ 온 몸에 힘이 넘치고 즐거운 기분이다!  싸우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다! ]








26

룸 술탄국의 지휘관, 주교 발레리오스는 제 모닝스타에게 찍혀서 외다리 + 심한 부상 트레잇을 달았습니다

당장 죽지는 않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저 심한 부상 트레잇 때문에 나중에 죽었을 겁니다.  


부상, 심한 부상, 모든 종류의 질병 기타등등..... 건강 수치가 떨어지는 트레잇이 달리면 쉽게 죽습니다.

물론 부상이 회복되어 살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적 지휘관을 무찌른덕에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27

전투에서 승리한 덕분에 전쟁점수 53 찍었고, 저는 점령당한 제 도릴라이온을 되찾기 위해 공격 중입니다.




28

올....... 라구사 공작도 전쟁 승리!





29

그리고 3개월 후의 상황.  

몽골 제국이 아이유브 왕조의 뒤를 이어 호라즘 왕조까지 집어 삼킨 것 같은데

결국 엄청난 반란이 터져서 제국이 절반으로 딱 쪼개진 상태입니다.





30

현재 몽골 제국의 카간은 보르지긴 가문의... 바이다? 라는 친구입니다. 몽골인이며 54220의 병력을 보유

아이유브 왕조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31

한편 반란군의 대장은 쿠만인이며, 카라차이 가문의 투고라는 친구인데

호라즘 왕조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병력은 51796


정말 박빙의 전투가 될 것 같네요. 누가 이기든 상관 없으니 양패구상 하길 바랄 뿐입니다.






32

33

제가 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황제는 이 전쟁을 졌을겁니다.







34

약 2달 후 저는 적의 수도를 점령하여 술탄 카이쿠바드의 4명의 아내 + 4명의 자식들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35

하지만 후계자를 잡지는 못 하여서, 전쟁 점수는 10%만 추가 획득 할수 있군요.

후계자는 훨씬 많은 점수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36

저는 후계자인 보스포리오스와 자주 함께 다니며 여러가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이런 이벤트가 거의 안 떴습니다. 





37


38

제가 대충 간을 보다가 적군을 먼저 공격하거나, 적이 오길 유인해서 전투를 시작하면

황제가 지원을 와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반대 순서일때도 있습니다.  여하튼 빠른 합류가 제일 중요함




39

1,2,3 번 중에 2번이 젤 좋죠.

1번은 친절 트레잇을 가질 확률이 20%라서 좀 낮고

3번은 잔혹 트레잇의 메리트가 적은데다가 25% 확률로 고양이가 할퀴어서 외눈이 될 수 있습니다 !





40

이번에도 제가 선공하면 황제가 뒤를 때리는 순서로 전투 중.






41


[ 성유물의 힘으로 이제 산도 오를 수 있다. 산 지형의 달인이 되겠다 ! ]






42

43

44

수감된 죄수를 팔아 돈을 버는 창조경제...

드디어 빚을 갚을 수 있습니다.





45

46


약 4년간에 걸친 힘겨운 전쟁은 결국 우리 니케아 제국의 승리로 끝납니다.

룸 술탄국의 영토를 꽤 많이 빼앗을 수 있었습니다 !






47

48

이 모든 새 영토를 황제가 다 가지는건 불가능 하기에. 황제가 직접 봉신들에게 영토와 작위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49

???????????????????????????????

황제가 제 막내아들인 테오도토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영토인(이번에 새로 얻은 영토 말고)

에게헤 제도 공작위 + 백작령 2개 + 남작령 1개를 하사합니다 !

그것도 정규직 공작위! 

나도 정규직 못 받고 비정규직 받았는데.






50

왜지??? 저는 정말 아무것도 기대 안 했거든요.  

설령 영토를 받아도 제가 받을 줄 알았는데... 제 막내아들에게 몰아주네요

다른 아들들은 아무것도 못 받았음.  





51

이 2살짜리 어린 공작은 이제 더이상 제 품에 있을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황제가 작위를 내린 이상 테오도토스는 이제 공식적으로는 저와 서열이 대등해집니다.

저와 같은 황제의 '직속' 봉신이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제가 이 아이를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약혼 같은 것도 이 아이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등한 관계로 동맹 + 불가침 계약을 맺기로 합의하였습니다.






52

황제는 저를 매우 좋아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황제에게 충성을 다 했고, 다른 봉신들과 달리 반란도 안 일으켰고, 

전쟁 때마다 달려와서 지원했으니 아마 감사의 의미로 제 아들에게 영토를 나눠준게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53

노예 상인들이 왜 돈을 잘 벌었는지 알겠다...






54

전쟁을 너무 해서 제 병력이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회복을 해야 합니다.

그 사이 교회 활동을 열심히 했고, 이제 3단계 회원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4단계만 남았습니다.

신성한 수도자를 초대 할 수 있고 미덕을 가르칠 수 있군요





55

이번에 승진 했더니 또다른 성유물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할렐루야 !!!  게다가 공짜임





56

1등급 성유물이라 3등급인 예수님의 포피 보다는 성능이 좀 떨어집니다. 

명성 신앙심이 매월 오르는 심플한 성능.  하지만 이것도 좋죠.


참고로 아래 설명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기능은 그리스도 계열 종교(이단도 상관없음)를 믿어야 발동됩니다.

할렐루야 !!!















그리고 17일이 지난,  1235년 1월 25일.















57


황제 테오도로스는 트레페준다 왕국을 침공한 몽골 제국과의 전쟁에 뛰어듭니다 !

이 전쟁은 몇몇 정교회 지도자들이 참여한 거대 규모의 전쟁입니다.

드디어 그 악명높은 몽골 제국과의 전투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떠한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지켜보도록 합시다. 


[ 우리가 잃은 것을 되찾기 위해 !! ]



















어린 보스포리오스는 주변 사람들이 뒤에서 몰래 사생아라며 험담을 하는 것을 피할 겸,

자주 아버지 아폴로니오스와 함께 지냈는데

둘 사이는 매우 친밀했고 아버지는 이 아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곤 했다.



그런 아버지의 행동 중에 하나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었는데

아주 가끔 허공에다 '상태창! 상태창! ' 이라고 외치는 행동이었다. 

어느날 아이는 아버지에게 도대체 상태창이 무엇이며, 주문 외듯 외우는지 물어보았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멋쩍게 웃으며 

' 그냥 힘들고 괴로울 때 신에게 기도하는 나만의 행동이다 ' 라고 가르주며 남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아버지는 사실 그게 뭔지도 전혀 모르고 본 적도 없지만

왠지 이 단어를 외치면 신에게 기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아무런 효과도 없는 바보짓이니까 따라하지 말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버지는 귀여운 아들을 끌어안아 주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0/08/12 17:31
수정 아이콘
상태창...
샤한샤
20/08/12 17:32
수정 아이콘
아... 예수가 Flaying이라도 당했나? 왠 예수껍질이 있지 ? 생각했었는데
그냥 껍질이 아니라 꼬추껍질이었군요 -0-
역시 이 게임은 천 시간 이상 플레이해도 모르는 것이 끊임없이 나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0/08/12 17:32
수정 아이콘
자기 부하들은 알아서 결혼하지 않는 건가요? 일일이 결혼시켜주려면 너무 힘들거 같은데

설마 황제께서 후계자와 막내에게 분열의 씨앗을 심어두려는?
고타마 싯다르타
20/08/12 17:33
수정 아이콘
게임판타지로 설정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이세계전생물??
설탕가루인형형
20/08/12 17:33
수정 아이콘
예수님의 포피라니!! 어떤 상태로 보관되어 있을까요?? 크크크크
도로시-Mk2
20/08/12 17:42
수정 아이콘
보통 궁전 소속 신하들은 스스로는 결혼 안하고, 작위를 가진 봉신들은 자동으로 결혼을 합니다.
도로시-Mk2
20/08/12 17:44
수정 아이콘
[ 여러분의 댓글은 전부 다 읽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카가리
20/08/12 17:48
수정 아이콘
예수님이 주신 정....뭐요?
도로시-Mk2
20/08/12 17:48
수정 아이콘
이 겜은 크킹입니다 크크. 그런건 못해용
페스티
20/08/12 17:49
수정 아이콘
보물을 훔치겠다고 야망이 생기다니 크크크 게다가 그 보물이 포피야 크크크크크
20/08/12 17:53
수정 아이콘
지저스 지읏껍데기
남자라면 무조건이죠!
마감은 지키자
20/08/12 17:55
수정 아이콘
시작부터 강렬하네요. 예수님의 포피라니... 크크크
페스티
20/08/12 18:05
수정 아이콘
Cheesy Crust!
라라 안티포바
20/08/12 18:18
수정 아이콘
멀티바이트 한글 잘 돌아가나요? 예전에 팅이 잦다고해서 그냥 이전 한패썼는데...
20/08/12 18:23
수정 아이콘
맙소사....지저스 크러스트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도로시-Mk2
20/08/12 18:27
수정 아이콘
몇몇 캐릭들 이름이 막 깨져 나와서 불편한거 말고는 그냥 잘 쓰고 있습니다. 튕긴적은 없고요.
20/08/12 18:48
수정 아이콘
이게 페이트였으면 저걸로 소환할 수 있었을탠데...
저런걸로 소환당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용노사빨리책써라
20/08/12 19:09
수정 아이콘
예수님의 고추로 만든 xx... 아주 귀한거네요
20/08/12 19:11
수정 아이콘
지금 꼽추왕의 니케아-니케아 계열 적장자 후손들로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넘어가고, '나눠진 것을 합치기 위해' 라면서 니케아-에게 계열 후손들을 멸족시키는 꼴을 보려는 황제의 큰 그림이군요!

저는 크킹을 하다보면 칠보시가 많이 떠오릅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왔지만... 같은 뿌리인 이상, '후계정리'를 안하고 넘어갈 수는 없잖아....?
리오레우스
20/08/12 19:57
수정 아이콘
성유물의 힘으로 꼽추왕에서 비읍이 빠져나갔다...!
Birdwall
20/08/12 20:04
수정 아이콘
아닛 크크크크크크크크
20/08/12 20:51
수정 아이콘
정규직 공작위... 탐나는군요
20/08/12 21:01
수정 아이콘
도로시님 연대기 보고 크킹 오랫동안 즐겼는데 다시 땡기네요 크크
막내아들에게 돌아간 공작위가 나중에 어떤 스노우볼을 굴릴지 기대됩니다
20/08/12 21:40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가 떠오르는군요
맘대로살리
20/08/12 21:57
수정 아이콘
왕이 아버지 아들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공작을 한거라고 생각되면 크킹에 너무 빠진거겠죠???!!!!
므라노
20/08/12 22:27
수정 아이콘
실제 중세 때는 저런 가짜 성유물이 엄청 많았더랬죠.
어떤 성인은 각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팔만 3개라거나 이교도에 나무에 목이 매여 죽었다는 성인의 밧줄 조각이란 것들의 길이를 모아보면 아무리 큰 나무에 걸었어도 땅에 닿을 길이라든가..
FRONTIER SETTER
20/08/12 23:14
수정 아이콘
몽골이 내 앞마당을 들이치는 걸 기다리기보다는 아직 동맹이 남아 있을 때 생성된 군대를 꺾어놓는 게 좋죠. 황제가 미친 살인마지만 전략적인 선택은 훌륭하군요
미카엘
20/08/12 23:15
수정 아이콘
예수님이 주신 정력이라니.. 그것 참 궁금하군요
20/08/13 00:27
수정 아이콘
황제 저 놈 미친 거 아닐지도 몰라... 이걸 막내아들한테 줘서 내분각을 보내요.
므라노
20/08/13 00:33
수정 아이콘
도로시님! 도로시님 보고 크킹 하는데 질문 있습니다.
상속을 위한 결혼 상대 물색은 어떻게 하시나요? 딴건 다 설렁설렁 하겠는데 이게 제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드네요.
일단 결혼창에 뜨는 애들 하나하나 클릭하면서 형제/자매 수가 적으면 그 뒤에 아버지 작위랑 계승순위 확인하거든요.
계승순위가 높거나 떨어질 떡고물이 많으면 가문 급 안맞거나 모계결혼 하고 싶다고 빡구 먹입니다.
그렇다고 백작령 하나 먹자고 계승순위 낮은 애 데리고 음모질 하기도 피곤하고 뒤에 또 아들 낳을 수도 있어서..
그냥 쌩 노가다밖에 답이 없나요?
20/08/13 03:15
수정 아이콘
제목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도로시-Mk2
20/08/13 05:43
수정 아이콘
타국의 제국, 왕국급 작위 아이콘 눌러서, 계승권자들 살펴봅니다. 작위는 없어도 해당 클레임 가지고 있는 젊거나 어린 여성이 가끔 있는데 그 여성과 결혼하거나 약혼시킨 뒤, 차후 전쟁으로 왕위를 빼앗으면 좋습니다.
Andromath
20/08/13 09:02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흐흐

그런데 막내아들한테 황제가 영토를 줬으니, 나중에 장남으로 가문이 이어지면 그 영토가 정상적으로는 통합될 가능성이 없는거지요? 제국을 찬탈하는게 아닌 이상...
도로시-Mk2
20/08/13 10:18
수정 아이콘
장남에게 막내아들의 영토에 대한 클레임(명분)이 없기 때문에 전쟁으로 빼앗을 수는 없지만,

막내아들이 자식이 없이 죽을 경우에는, 장남도 상속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20/08/13 10:3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몇 년 전, 돈만 주면 암살이 제꺽제꺽 되던 버전에서는 자식을 암살하는게 거의 일상다반사였죠.
천재 사남에게 후계자 물려주기 위해서 자식 셋을 날리는 것도 흔한 일이었고... ㅠㅠ
aDayInTheLife
20/08/13 11:33
수정 아이콘
예수님의 포..포격이다! 우리의 것을 되찾아 와라! 크크크
므라노
20/08/13 11:59
수정 아이콘
제국이나 왕국급은 다 좋은데 제가 백작령 하나따리라 질 떨어진다고 안받아줍니다..
공작이나 직할령 많은 백작의 후계자나 2 순위가 제일 좋을텐데 공작부터는 진짜 말도 안되게 많아서 일일히 확인하기가 힘드네요.
아사그라 연재 때 초대 아사그라 백작이랑 결혼한 그 비잔티움 쪽 공작 딸은 어떤 식으로 찾으신건가요?
그 결혼에 감명을 많이 받았는데 정작 그런 대상을 탐색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도로시-Mk2
20/08/13 12:59
수정 아이콘
아 찾는게 공작이라면 어쩔 수 없죠. 그냥 일일이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죠. 근데 전 그런 과정이 재밌더라구요 흫
스웨이드
20/08/13 13:18
수정 아이콘
연재글보고 최신버젼으로업뎃해서 다시하는데 전 저거 훔쳐버렸는데 자식이 대관식하는데 교황한테 요청하니 저거 다시 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어케알았지 크크
므라노
20/08/13 13:31
수정 아이콘
크크 결국 노가다가 답이군요.
그래도 성공하면 쾌감이 장난 아니니까 열심히 하는 수밖에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크킹 잘 즐기고 있습니다!
20/08/13 14:18
수정 아이콘
음? 돈없이 음모를 꾸며야하는 요즘도 저는 '가지치기'를 하는데요, 하하하. 차라리 먼 지역 친척이면 그냥 인척으로 두지만, 같은 공작령 안에서 백작령을 나눠먹었다던가 그러면 살생부에 오를 수 밖에 없지요.

"공작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숙부."
20/08/13 14:23
수정 아이콘
궁정=컨트롤 단위가 작위에 묶어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궁정에 있는 가신=부하들은 왕이 결혼시키지 않으면 먼저 제의를 하지 않습니다. (결혼 상태가 아닌 인척이 직접 자신을 결혼 시켜줄 것을 건의하는 이벤트가 뜨게 되있긴 합니다만, AI가 능동적으로 결혼한다는 개념과는 거리가 멉니다. 무관심한 플레이어의 치세에도 가문의 씨가 안 마르게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느낌.) 반면 이번에 에게 공작령의 동등하게 ('공작'으로) 떨어져나간 막내아들을 예로 들자면, 이제 에게 공작의 궁정에서 AI들이 알아서 합니다. 막내아들이 AI에게 통제권이 넘어갔으니, 거기서 챙겨줄 것이거든요.

가신 관리를 플레이어에게 전권을 위임한건데, 지금 이 연재의 장군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몇 대에 걸쳐서 주군을 섬겨도 플레이어가 까먹어서 씨가 마르고, 객사하고 그런 일이 많아서, 크킹3에서는 개선했다고 합니다. 별도의 '가신' 분류를 만들어서, 소통과 자율을 별도의 매뉴에서 모아서 한 명씩 추적관리 할 수 있다는 군요! 크으 기대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62753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2] 노틸러스 15/08/31 134711 4
공지 [LOL] 아직 무엇이 중헌지 모르는 라이엇코리아, 다시 받아적으세요 [64] 스니스니 19/12/11 66270 289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258370 9
69521 [LOL] 플레이인 1라운드 후기 및 일정표 업데이트 [8] Rorschach1810 20/09/28 1810 4
69520 [LOL] 메이저의 품격을 지킨 북미 - 플레이인 4일차 후기 [32] Leeka2825 20/09/28 2825 1
69519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9월 29일 업데이트 내용 [4] 캬옹쉬바나469 20/09/28 469 1
69518 [기타] 순한 맛 로그라이크 하데스 (오픈 93점) [26] PYROS2057 20/09/28 2057 2
69517 [LOL] 리그 오브 레전드도 게임음악 콘서트를 합니다. [23] 표팔이2031 20/09/28 2031 0
69516 [LOL] 페이커 선수의 인터뷰로 보는 정신적 성숙함 [81] 민트밍크8306 20/09/28 8306 28
69515 [모바일] <원신> 간단 후기 [69] 레게노6383 20/09/28 6383 0
69514 [모바일] 추석에 놀면서 할만한 게임이 없다면? 가테 시작할 타이밍입니다...바로 오늘!! [39] 웃어른공격3857 20/09/28 3857 3
69513 [LOL] LGD가 얼마나 대단한지 지표로 살펴보자 [28] Leeka8491 20/09/28 8491 5
69512 [LOL] 이제 PSG 탈론의 1군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플레이인 3일차 후기 [42] Leeka6453 20/09/27 6453 4
69511 [LOL] 과거 LMS팬들에게 감개무량했을 오늘 롤드컵 결과 [10] 라면3899 20/09/27 3899 3
69510 [TFT] TFT 시즌 4 재밌게 하고 계신가요? [54] 풍경3099 20/09/27 3099 5
69509 [LOL] 이번 플레이인은 승자승이 없습니다. [39] Leeka8460 20/09/27 8460 0
69508 [LOL] 이젠 진짜 갭이즈 클로징 - 플레이 인 2일차 후기 [55] Leeka7142 20/09/27 7142 2
69507 [LOL] 9/24일자 ESPN 파워 랭킹 번역(한국팀만) [8] Enterprise4239 20/09/26 4239 1
69506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34화: 진격의 프로이센 [28] 도로시-Mk21459 20/09/26 1459 29
69505 [기타] ATL 철권리그 S2 Final 선수 데이터로 경기 미리보기 [19] 염력의세계1312 20/09/26 1312 9
69504 [LOL] 코라이즌 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한 페이커 [169] 감별사9370 20/09/26 9370 9
69503 [LOL] 롤드컵 경기 날에,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감독이 있다? [7] Leeka9008 20/09/26 9008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