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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11 16:25:58
Name 에바 그린
Subject [LOL] 어떤 해외팀을 롤드컵에서 보고싶으신가요?
슬슬 타 리그의 정규시즌도 끝나고 하니까 해외리그에 대한 관심도 올라오는게 롤드컵 시즌이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롤판 한해의 알파이자 오메가. 월드챔피언쉽에서 꼭 보고 싶은 [해외]팀이 있으신가요?
사실 LCK에서는 자기기 응원하는 팀이 다들 오길 바라실테니 그건 다들 각자의 마음속에 담아두기로 하고

저부터 일단 꼽아보면


1. IG

18롤드컵 우승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팀이지 않을까 싶은 인빅터스 게이밍.
강형과 송형의 팀이자 시원시원한 발언의 닝을 포함해 스타성이 철철 넘치는 선수들, 화끈한 플레이스타일까지.
거의 롤판의 재미라는 재미는 다 가진 꿀잼팀.
롤드컵에서 본격적으로 힘을 쓴건 2년이지만 이미 없으면 섭섭할 수준의 팀이죠.

작년 신들의 전쟁이라는 얘기를 들은 MSI에서의 IG vs G2 경기는 물론이고, 롤드컵 4강 LPL내전도 사실상 19롤드컵 최고의 명경기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명경기 메이커이기도 해서 꼭 왔으면 합니다.



2. G2

19년 그랜드슬램까지 갔다가 마지막에 미끄러진 작년 최강의 포스를 자랑한 팀.
18년에는 그렇게 LCK팬을 기쁘게 하더니 작년엔 LCK의 악몽 그 자체였죠.
아직도 원더의 파이크가 널뛸때 클템의 비명소리가 떠오를 정돕니다.
특유의 트래쉬토킹때문에 호불호도 엄청 갈리지만 그래도 G2가 롤드컵에 오지 못하길 바라는 팬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동안 많이 흔들리면서 불안한 시선이 있는것도 맞지만 마지막으로 갈 수록 경기력이 올라오는 모습이 확실히 보였기때문에
캡스 퍽즈라는 유럽 최고의 재능이 뭉친 슈퍼팀 G2가 유럽의 롤드컵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3. 샬케04

사실상 LEC시청자 판독기팀이죠. 최근 LEC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안 들어봤을수가 없는 샬케04의 미라클 런 #S04MiracleRun
서머 1R 초반에 전 세계 전패팀 기록을 찾을때 한화와 같이 언급되던 그 팀이. 2R 마지막에 7연승을 달리면서 1승 10패에서 8승 10패로 플레이오프 마지막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스프링의 kt나 작년 19 SKT의 서머가 생각난다는 평도 있는데 이 팀에게는 사실상 그런 표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팀은 멤버구성 자체가 앞의 두 팀과 비교하기가 실례거든요.
올해 스토브리그때 나온 소리가 "이팀 무슨생각으로 롤팀을 운영하는지 모르겠다" 였습니다.

탑 오도암네는 아마 롤 오래보신분이면 이름은 들어봤을거고 별명도 익숙하시겠죠. 오답 내(..)
정글 길리어스. 솔직히 저도 처음들어봅니다. 작년부터 LEC 본 LEC린이라서 잘 모르는데 리신장인 후보선수 그정도였다고 들었구요.
미드 아베다게. 작년에 트릭-이그나 한국인 듀오를 엄청나게 괴롭힌 구멍 그 자체였고요.
원딜 네온은 작년 미스핏츠가 부진할때 아카데미 선수를 대거 콜업했었는데 그 중에서 얼굴만 잘생기고 제일 못하던 선수고요.
서폿 드림즈는 작년에 피레안과 함께 SK게이밍에서 뛰면서 용병이 들을 수 있는 최악의 소리를 듣던 서포터거든요.

앞에 두 팀처럼 강한 선수들이 부진하다가 잘하는게 아닙니다. 좋게 말해도 리그 내에서도 A급으로 쳐주기도 힘들었던 선수들이 갑자기 잘합니다. 그냥 잘해요. 한타 교전컨을 보면 그 개못하던 그 꼴지팀이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특히나 돋보이는건 정글 길리어스와 미드 아베다게입니다. 길리어스는 갓 길리어스, 아베다게는 해설이 '페이커다게'라고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잘합니다.

솔직히 1,2번때문에 이 글을 한번 써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 기적을 보고나니까 샬케도 꼭 롤드컵에서 보고싶더라구요.
앞에 두 팀보다도 험난한 여정이겠지만. 꼭 샬케가 왔으면 합니다.



이 외에도 보고싶은 팀 간단하게 한줄로 쓰면

TL - 임팩트와 코어장전을 보고싶다.
TSM - 챈트 외쳐줄 관중이 없으니까 이번엔 너희가 와라
TES - 띵구와 재키러브
FPX - 디팬딩 챔피언은 와 줘야지

등이 있겠네요. 사실 프나틱도 왔으면싶은데 프나틱이 오면 샬케가 못올 확률이 높아지는거같아서... 레클레스 미안해!


여러분은 어떤 [해외]팀이 보고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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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러브섹스턴
20/08/11 16:27
수정 아이콘
Ig g2는 동일하고요. SK 꼭 보고 싶습니다. ZaZee 화이팅
그림자명사수
20/08/11 16:27
수정 아이콘
SK요
공식 중계에서 자지를 외치는걸 꼭 보고싶네요
자몽맛쌈무
20/08/11 16:28
수정 아이콘
다른팀은 어차피 볼거같아서 샬케 V5 보고싶습니다.
차은우
20/08/11 16:28
수정 아이콘
Sk....
포프의대모험
20/08/11 16:28
수정 아이콘
fpx요
도인비의 오묘함을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20/08/11 16:29
수정 아이콘
화제성 원탑의 TSM이죠. 못 본지 너무 오래됐음 ㅠㅠ
양념반자르반
20/08/11 16:33
수정 아이콘
ZaZee..
미카엘
20/08/11 16:33
수정 아이콘
SK
딱총새우
20/08/11 16:35
수정 아이콘
풀핏 퐁부릉부릉
20/08/11 16:35
수정 아이콘
가능성은 적겠지만 역시넛신
마감은 지키자
20/08/11 16:35
수정 아이콘
지금은 샬케가 제일 보고 싶은데, 본문에 나온 팀을 제외하면 EG하고 센고쿠 보고 싶습니다. 뱅, 잼구 보고 싶다.... 하지만 잼구는 몰라도 뱅은 못 볼 듯...
더치커피
20/08/11 16:35
수정 아이콘
SK요
해설은 클템 고정
마감은 지키자
20/08/11 16:36
수정 아이콘
성캐-클템-와디드 고정해야죠.
온상민이 롤 해설을 할 수 있었다면 딱인데....
고라파덕
20/08/11 16:38
수정 아이콘
ig,tes
인간atm
20/08/11 16:39
수정 아이콘
TSM
시무룩
20/08/11 16:39
수정 아이콘
당연히 sk...
이정재
20/08/11 16:40
수정 아이콘
원조 SK를 보고싶네요
기사조련가
20/08/11 16:40
수정 아이콘
저는 원딜 보강한 퐁부버팔로
롯데올해는다르다
20/08/11 16:42
수정 아이콘
SK TSM
20/08/11 16:43
수정 아이콘
당연히 샬케죠

기적을 넘어 미스터리에 가까운 각성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너무 궁금합니다

마침 플옵 첫 대진도 자지좌의 sk와의 대결 크크..
Nasty breaking B
20/08/11 16:47
수정 아이콘
딱 한 팀만 꼽는다면 역시 IG
20/08/11 16:48
수정 아이콘
SK가 롤드컵에 온다는건 살케가 못온다는건데... 글쓴분의 희망을 짓밟는 댓글들이 많군요.. 크크..
고스트
20/08/11 16:48
수정 아이콘
sk죠 동준좌가 zazee!!! 외치는 거 보고 싶습니다
마감은 지키자
20/08/11 16:55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올시즌에는 선발전이 따로 없어서 두 팀 중 하나는 절대 롤드컵에 못 나가는군요.
현재 폼으로 보면 SK가 샬케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지만 또 모르는 일이니...
더치커피
20/08/11 16:57
수정 아이콘
Ang??
더치커피
20/08/11 16:57
수정 아이콘
그럼 징계받을수도 있습..
20/08/11 17:00
수정 아이콘
슼이요
유럽 슼
20/08/11 17:08
수정 아이콘
LEC: G2 FNC RGE MAD
LCS: C9 TL TSM (플퀘도 좋은데 가망이...)
LPL: TES, JDG, IG, V5
LCK: DWG, DRX, GEN

이렇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가망이 없어보이지만 올수 있으면 좋겠어요.
기사왕
20/08/11 17:13
수정 아이콘
이미 자주 본 친구들은 넘기고, EU는 샬케 NA는 EG인데...최근 경기력 보니 샬케는 몰라도 EG는 가망이 없어보여서 반쯤 포기...준식아...
비역슨
20/08/11 17:17
수정 아이콘
일단 TSM vs 로그 정면승부 보고싶은 바람이 있고 (지금은 두 팀의 실력 차이가 좀 나지만..)

마이너 지역에서는 UOL이 메이저 지역 팀들 상대로 어떨지 궁금하네요.
LCL 팀들이 지난 2년간 플레이인에서 항상 마지막 한 세트 차이로 아깝게 져서 본선을 못 갔는데..
올해 UOL은 자국에서는 경쟁도 안 될 정도로 압도적 전력이라 이번에도 못 뚫으면 동유럽 팀은 영영 본선에서 못 보지 않을지
에바 그린
20/08/11 17:40
수정 아이콘
샬케를 믿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아직 샬케의 기적을 보지 못한 불신자들의 바램일 뿐. 크크크
에바 그린
20/08/11 17:41
수정 아이콘
TSM하고 로그가 뭔가가 있나요? 안그래도 로그가 첫 진출 확정짓고 TSM을 소환하던데 그냥 단순한 밈인건지 뭔지
키키스
20/08/11 17:42
수정 아이콘
IG 샬케
율리우스카이사르
20/08/11 17:45
수정 아이콘
즈아지이 선수가 있는팀 꼭 보고싶네요.
던파망해라
20/08/11 17:47
수정 아이콘
샬케의 미라클 런이 롤드컵까지 이어진다면 오히려 G2보다 무서운 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롤드컵까지 가려면 적어도 Bo5 2판을 이겨야 하지만 말이죠
SK는 정규 스플릿에선 미라클 런 모드 샬케를 못 만나봤기 때문에 붙어봐야 알겠지만 설령 이긴다 한들 승자조 라운드에 있는 4팀 중 최약체인 프나틱 조차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샬케가 SK를 이긴다면 아마 프나틱을 만날것 같은데 1승 10패할때 조차도 이겼던 프나틱이라 샬케가 힐리생의 스로잉을 받아먹고 올라오지 않을까...
병장오지환
20/08/11 17:57
수정 아이콘
샬케 선수들 플옵경험 있나요? 귀신같이 본모습으로 복귀후 광탈 예상해봅니다. 그래야 고추 선수도 롤드컵에 나오고 후후
Sinister
20/08/11 17:59
수정 아이콘
샬케 미라클 런
그린티미스트
20/08/11 18:10
수정 아이콘
IG / TES / G2는 꼭 보고싶네요...
비역슨
20/08/11 18:12
수정 아이콘
작년 서머 중반에 'TSM은 로그 선에서 정리된다' 이 논란이 레딧에서 핫하게 불붙고 유럽, 북미의 선수 코치들도 그에 대해 의견을 내고 했었죠
그때 TSM은 스프링 준우승하고 서머 살짝 폼 떨어지면서 북미 3~5위 정도 하던 시점인걸로 기억하고
로그는 스프링 최악으로 말아먹은 후 신인들 콜업하고 바닥에서 이제 막 올라오던 중..

아직 로그에게 약팀으로서의 이미지가 아주 짙게 남아있던 때라 꽤 파이어가 났었는데
아무튼 그때부터 TSM vs 로그가 하나의 밈처럼 잡혔죠
20/08/11 18:26
수정 아이콘
비인기팀 중에는 쑤닝 희망합니다
에바 그린
20/08/11 18:3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마치 진선정 시즌2같은 느낌이네요 크크크.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벚꽃지는계절
20/08/11 18:35
수정 아이콘
인천 게이밍이요
Horde is nothing
20/08/11 18:57
수정 아이콘
최근에 LPL 좀 챙겨봐서 그런지
플옵 자체가 기대되고 LEC는 거의 안봐서 샬케랑 G2 정도? 기대되네요
마빠이
20/08/11 19:07
수정 아이콘
g2 꼭 롤드컵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미르메
20/08/11 19:19
수정 아이콘
샬케의 미라클 런의 결말을 보고 싶습니다.
20/08/11 19:21
수정 아이콘
샬케를 보면서 느낀게 아 이 게임은 진짜 미드정글 망겜이구나
20/08/11 19:26
수정 아이콘
European Faker! Zazee!
1등급 저지방 우유
20/08/11 19:43
수정 아이콘
저두 1,2,3 언급한 세팀은 기본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lck를 4부, 3부로 만든 두 팀과 이번에 혁명을 일으킨 샬케..
세 팀을 lck 다른팀이 예선 그것도 8강 이상에서 만나서 뚝딱 해줬으면 좋겠어요.
20/08/11 20:22
수정 아이콘
Zazee의 SK를 보고싶지만 어려울 거 같고, 북미의 맹주 C9과 유럽의 신흥강자 MAD를 만나고 싶습니다.
cienbuss
20/08/11 20:47
수정 아이콘
당연히 SK
20/08/11 21:04
수정 아이콘
유럽은 로그, 북미는 TSM이요
로그는 LEC에서 손가락은 제일 좋아보이는데 국제전에서 강팀들 상대하면 힘이 어느정도되는지 궁금.
TSM은 LCS 최고미드 비역슨의 역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보고 싶네요.
비오는풍경
20/08/11 21:17
수정 아이콘
비역슨 LCS 최고미드 아닌지 꽤 됐습니다.
TSM의 고질적인 운영 문제에 비역슨 지분이 높다는 얘기는 유명하죠.
치킨은진리
20/08/11 21:26
수정 아이콘
로그는 이미 롤드컵 확정입니다
파인트리
20/08/11 21:35
수정 아이콘
플옵 경험으로 따지면 유럽슼이나 샬케나 그게 그거긴 합니다...
블레이즈
20/08/11 21:48
수정 아이콘
G2는 18년부터 팬이고
샬케, IG, 쑤닝(소프엠때문에) 보고 싶네요
블레이즈
20/08/11 21:48
수정 아이콘
근데 올해 보면 니스키는 갈수록 폼 떨어지고 젠슨이랑 비역슨이 아직 투탑같네요 아 POE도 껴줘야겠군요
20/08/11 21: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알아요. 보고싶다가 올라왔으면 좋겠다의 뜻만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20/08/11 21:57
수정 아이콘
혹시 이번 서머시즌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이번시즌은 비역슨/잰슨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비오는풍경
20/08/11 22:07
수정 아이콘
당연히 봤구요. 이번 시즌엔 확 치고나가는 미드는 없었습니다.
니스퀴 폼이 떨어지면서 젠슨, 비역슨, POE가 3강 구도 형성한 정도라고 봅니다.
파핀폐인
20/08/11 22:12
수정 아이콘
야추 크크크크크
20/08/11 22:24
수정 아이콘
롤드컵에서의 쉐도우 리신 플레이가 보고싶고 쑤닝, v5처럼 아직 덜 다듬어진 팀들의 한계도 궁금하네요. 올해는 서구권팀들이 작년만큼 기대가 안되서 담원이 진출한다면 어디까지 통할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20/08/11 22: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보셨다면 비오는풍경님 의견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TSM의 정글/봇이 LCS 다른 상위권팀들의 그것에 비교하면 차이가 꽤 크다고 봐서요. 정규시즌 4위한것은 비역슨의 힘이 컸다고 봅니다.
비오는풍경
20/08/11 22:43
수정 아이콘
비역슨이 LCS 최고 미드이던 시절은 [하지만 저 비역슨] 밈이 돌던 시절이라고 생각하고
저 시절에 비하여는 압도적인 위상은 아닌거 같아서 LCS 최고 미드가 아니라고 한 거구요.
저도 이번 시즌 비역슨 개인의 폼은 작년이나 스프링보다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TSM의 고질적인 운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서 여기서 평가가 좀 깎였습니다.
운영을 비역슨 혼자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비역슨 말고 TSM에서 고정이던 멤버가 없는 것도 사실이니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죠.
다시마두장
20/08/12 00:34
수정 아이콘
크크크 불순한 이유를 들어 SK를 응원하시는 분들이...
IG, TES, G2 같이 응당 나와야 할 팀은 알아서 나오겠고, 개인적으로는 샬케, 그리고 시즌 후반에 망가졌다지만 북미 어나더레벨을 보여줬다는 C9이 폼 회복해서 올라온 모습이 보고싶네요.
크레이머와 피넛이 뛰고있는 LGD도 보고싶은데 아무래도 가능성은 낮겠죠? ㅠ
프란소와즈
20/08/12 00:42
수정 아이콘
결코 다시 SK!
페로몬아돌
20/08/12 01:00
수정 아이콘
아아앗!! 자~~~~~zee
나는너의환희
20/08/12 01:46
수정 아이콘
못하는 팀이 와주면 좋겠습니다
20/08/12 02:56
수정 아이콘
역시 tsm이죠
찰진챈트를 들을수없어서 아쉽지만...
마포고피바라기fan
20/08/12 03:34
수정 아이콘
8강 IGvs담원 보고싶네요
20/08/12 08:46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면 18롤컵 결승때 루키가 KT시절 템퍼링껀으로 비호감이라 프나틱 응원하겠다는 여론이 대세였던거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얼마나 억까였나 싶은 생각이 같이 듭니다.

물론 난 그래서 지금도 루키 싫은데? IG 싫은데? 라는 여론은 여전히 있겠지만 그땐 아무리봐도 본인이 KT팬이었기에 싫었던 시청자보다는 걍 중국팀이 우승하는것자체가 꼴보기 싫었기 때문인게 대놓고 눈에 보였는데, 그럼 차라리 그렇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되지 자꾸 루키 템퍼링 들먹거리면서 프나틱 우승이 정의구현이것처럼 말하는게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만, 역시 프로의 세계에선 대회 영구정지급 이슈가 아니라면야 실력으로 여론이 바뀌는게 당연한거구나하고 다시금 느끼기도...
20/08/12 09:03
수정 아이콘
그냥 고점 높은 팀들이 왔으면 좋겠어요. 뜬금없이 폼 떡락하지 말고
파쿠만사
20/08/12 09:24
수정 아이콘
그럼 멸망...
더치커피
20/08/12 11:21
수정 아이콘
소프엠 곰돌이같아서 은근 귀여움.. ;;
봄날엔
20/08/12 12:02
수정 아이콘
잘하는 팀이요
잘하는 팀끼리 붙는게 좋음
맥크리발냄새크리
20/08/12 12:13
수정 아이콘
IG TES JDG
포프의대모험
20/08/12 12:43
수정 아이콘
담원이 tes나 ig뚝배기 깨는거 보고싶긴 하네요
황메이커가 될수 있을것인가
20/08/12 13:08
수정 아이콘
IG가 호감된 이유에는 신불해님 공헌도 나름 있다고 봅니다. 관련 썰이나 이야기를 잘 풀어주셔서 IG 중국인 선수들도 엄청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그런걸 바탕으로 생성된 밈이 웬만한 LCK팀들 보다 많이 생성되는것도 있고요. 실력이야 대단하지만, 친근하게 다가오는건 다른 문제라..
20/08/12 13:30
수정 아이콘
티에스엠 와서 챈트 듣고 싶... 아 무관중이니까 티에쓰엠은 안와도 되겠네요
20/08/13 16:43
수정 아이콘
근데 SK 같은 경우는
롤드컵진출해도

주전정글러 트릭이 못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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