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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29 21:25:27
Name Leeka
Subject [LOL] 퍽즈가 일주간 휴가를 가집니다 + 그 외 다양한 리그 잡설들 (수정됨)

- 최근 큰일을 겪었던 퍽즈가. 아무래도 스트레스 + 집중 이슈가 있는지.  일주일간 휴가를 가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G2는 서브 원딜이 대신 출전하게 됩니다. 



- TES가 황부리그에서 질주하고 있긴 한데..

황부리그 특이.. 정규시즌 1위 팀이 우승한건 19 서머 FPX 제외하곤 최근 몇년간 없는 리그라..

TES가 이러고 우승 못해도 딱히 이상하진 않은 리그기도 합니다. 

단지 시드가 4장이라서. 서머 우승을 TES가 하냐?는 잘 모르지만
TES가 롤드컵에 나올 수 있냐는..  매우 유력 상태로 바뀌었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 프차의 선순환?.. 이 터지기 시작하는 유럽과 중국

V5가 리빌딩 꾹 누르자마자 원기옥이 터졌고

WE로 리빌딩 후 순항중..

그 외에도 LGD와 LEC의 여러팀들이.  나름 선순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는

->현 LCK는 기존 팀 후보들이 경기를 뛰지를 못합니다만..
LPL / LEC는 2부에서 계속 실전 경험치를 먹일 수 있다는 점. 

-> 프차가 되면서 '최저 연봉' 과 같은 부분이 크게 상승해서 안정적인 직업이 되었다는 점. 
(스타리그처럼 택뱅리쌍 해야 1억받는다.. 랑.  
LCK 1군 로스터에 이름만 넣어도 6천만원 보장된다.  랑은 직업적 가치부터가 달라지고
이젠 2군도 최소 연봉 2천 이상 보장되니까요)

-> 강등이 없다보니.  주전 멤버들이 박으면 과감하게 장기계약한 신인들을 콜업해서 리빌딩을 때리는데 이게 의외로 터지는 팀들이 자주 나옵니다. 

V5만 해도 '유일하게 사람이였던 미드만 두고. 나머지 다 갈았는데 원기옥이 터졌고'
LGD도 사람이던 피넛등만 두고 갈았는데 긁혔죠 -.-;


LPL이 이적이 상당히 활발한 리그인데. 이 이적은 2부리그 풀까지 다 묶어서 콜업되고 내려가고 하다보니.. 


지금 구마유시니 뭐니 말이 많은데. 이게 프차가 되면 '2부에서 뛰는 구마유시'를 보면서 타 팀에서도 정확하게 판단이 가능해서 이적료 지를지 말지가 되고
T1도 평가하기가 더 좋겠죠.

연습실 본좌와 실전 무대는 또 다른건데.  2부리그는 그걸 어느정도 검증해주는 장치를 해주는게 있어서..



근데 자기팀 2군을 팔았는데. 그 2군들이 LPL 정규리그 뚜까패는 쑤닝 뎁스 실화?..

진짜 레전드다.. 



- T1의 전력을 이번주엔 체크할 수 있게 됩니다.

1주차엔 DRX가 T1 - 젠지를 연타로 만나면서 전력 체크가 가능했다면

3주차엔 T1이 담원 - 젠지를 연타로 만나는 일정으로 전력을 체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인섹이 개인방송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나비도 살려줬던. 하태경의 공으로 인해..

인섹이 공익 근무 중 갠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만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면' 가능하도록 하태경이 통과를 시켰고.  인섹이 다시 개인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도 하태경에게 고맙다는 말을 같이 남긴..)



- 은퇴한 팀 레전드 방송을 보는 재미

T1은 울프 / 마린 방송
젠지는 앰비션 / 뇌신 방송
한화는 상윤 방송..

으로 보면 몰입감이 좀 더 찰지고 좋습니다. 


사실 방송중에는 팀원들을 까기도 하고 합니다만..  결국 중요 순간에는

T1이 롤드컵 4강에서 떨어지자 캠끄고 울던 울프
젠지가 뜬금없는 실수를 하면서 게임을 던지자 아.. 하다 한숨을 쉬더니 캠을 끄고 말이 없어지는 앰비션..
하이브리드가 던지자마자 이건 이겼다고 이제 질수가 없다면서 박도현 선생님이 해주니깐 좋아서 웃는 상윤.. 


이런게 좀 더 활성화 되면 팀 팬들이 편하게 방송 보기에도 좋아지고 재밌을것 같네요. 

뇌신 방송도 조용하지만 또 감독의 시선으로 보는 맛이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KT는 하필 스고수님이 군대에 있다보니 방송 틀 사람이 없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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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사
20/06/29 21:31
수정 아이콘
그 팀의 레전드들이 은퇴하고 인터넷방송으로 중계를 해주고 그 감정에 공감한다는 것.
참 좋은 방향인 거 같아요.
실제상황입니다
20/06/29 21:44
수정 아이콘
['2부에서 뛰는 구마유시'를 보면서 타 팀에서도 정확하게 판단이 가능해서 이적료 지를지 말지가 되고]는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2부리그를 뛰는 구마유시란, 21년의 구마유시일 텐데, 구마유시가 T1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 fa로 풀려서 이적료 없이 이적할 가능성이 높죠. 테디 폼이 내려가고 구마유시에게 주전 보장을 해준다는 전제로 재계약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요. 하긴, 내년 서머를 앞두고 지를 팀이 없지는 않겠다 싶기도 합니다.
NINTENDO
20/06/29 21:45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계약은 내년까지에요.
실제상황입니다
20/06/29 2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하는 소리죠. '2부에서 뛰는 구마유시'란 최소한 21년 스프링은 뛰었을 구마유시일 테고, 계약기간이 6개월도 안 남은 상태일 텐데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갈 팀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설령 지를 팀이 있다고 쳐도 이적료를 절대 크게 받지는 못할 거예요. 어떤 호구팀이 6개월도 안 남은 선수를 제값 치르고 데려가겠습니까? 해축판만 봐도 알 수 있죠. 6개월만 기다리면 자유계약으로 영입 가능한데 말입니다. 설령 영입 경쟁이 붙는다고 할지라도 이적료는 크게 안 올라갈 거라고 봅니다. 그게 자유계약을 앞둔 선수가 지니는 몸값의 한계죠.
엘제나로
20/06/29 22:00
수정 아이콘
LGD는 좀 결이 다르다고 봐요
이팀은 신인 콜업한게 아니라 LPL에서 검증됬지만 지금 폼 좀 떨어졌다는 선수들 모은거라
탑-랑싱
미드-시예
서폿-마크 까지 lpl에서 다 주전급 선수들이었죠
특히 탑 미드는 전성기땐 LPL에서도 상위급 선수들이었고
클로로루실후르
20/06/29 22:02
수정 아이콘
요즘 통 LoL 리그 신경을 못 썼는데, 퍽즈가 겪은 큰 일이라는 게 뭔가요?
20/06/29 22:05
수정 아이콘
부친상입니다
기사조련가
20/06/29 22:19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는 이번시즌은 아예 못나오고 롤드컵도 당연히 못따라갈듯 합니다. 롤드컵도 서브정글로 커즈/엘림이가 갈테고요. 구마유시 입장에선 안타깝지만 조규남한테 가서 화내길...
마감은 지키자
20/06/29 22:42
수정 아이콘
롤드컵은 세븐맨까지라 아직 모르긴 합니다. 롤드컵 간다면 커즈/엘림이야 확정 수준이지만...
20/06/29 22:44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진짜 PGR러들의 사랑을 이렇게 듬뿍 받는 서브 선수도 없을 거예요....
기사조련가
20/06/29 22:44
수정 아이콘
쿠리한테 특수서폿 같은거 (빵테라던가...) 연습시켜서.데려갈꺼같은 느낌이
기사조련가
20/06/29 22:58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는 조규남 멱살 잡아야.... 솔직히 이정도 어필했으면 티원도 임대 보내줄만도 한데, 임대제도가 없어져버림 크크
어촌대게
20/06/29 23:05
수정 아이콘
갈마돌 장성우가 생각납니다
차은우
20/06/29 23:09
수정 아이콘
이걸 웃프다 해야하나 18년부터 Lpl 정규1위가 우승못한건 ig3번 도인비2번...의 환상의 콜라보....
20/06/29 23:18
수정 아이콘
근데 한국은 프차되도 지금 한 8팀 예상 아닌가요? 다른 리그들 프차는 전후로 제가 잘 모르지만 팀수가 이렇게 줄어들지 않았던것 같은데.. 오히려 팀수 줄어들어서 1군 쪽 자리가 없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사실 지금도 이미 '강등' 위험은 없는 상태라고 보는데 아카데미 콜업하는 한화쪽도 보면 너무 처참..
구마유시 코인 타시는분들 많은데..이러다가 그냥 실전 투입되었는데 망하면 그거나름대로 재밌는 현상이겠네요..
20/06/29 23:21
수정 아이콘
KT, 한화는 기본적으로 아카데미 관리 자체를 안한팀이라...
T1, 젠지, DRX 같은팀 아카데미 팜 생각하면 (DRX만 해도 쿼드 - 케리아고. T1은 칸나 - 엘림도 아카데미 팜이고..)

차이가 있긴 합니다.


프차 예상이 8팀이라기보단. 프차 희망팀들이 차라리 8팀되서 더 나눠먹고 싶다쪽에 가깝고.
라이엇은 10팀 베이스를 생각하고 있죠 (정 없으면 8팀 한다 쪽..) 지원한 팀 숫자 생각하면 10팀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6/29 23:2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갓럭시
20/06/29 23:32
수정 아이콘
근데 DRX나 젠지에도 촉망받는 유망주들 꽤 있던데 유독 구마유시만 이렇게 스포트라이트 받는 이유가 뭘까요??

당장 젠지만 봐도 주전은 전부 딱 전성기 나이에 다들 3년 계약이라 아카데미 선수들 데뷔하기 더 빡센 환경인데
갓럭시
20/06/29 23:32
수정 아이콘
테디가 막 심하게 부진한 모습 보여준것도 아닌데 왤케 구마유시 구마유시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크크
갓럭시
20/06/29 23:33
수정 아이콘
테디도 엄청 어린 선수가 아니라는거 생각하면 솔직히 젠지 아카데미 유망주보다 구마유시가 티원에서 데뷔할 확률이 더 높은거아닌가요?
20/06/29 23:39
수정 아이콘
1. T1은 슈퍼 인기팀이라서
2. 젠지는 애초에 로스터에 등록을 안했으니까. 이야기 나올 건덕지도 없음..
3. 쿼드는 쵸비가 올해로 계약 끝 + 본인이 언해피 띄운적이 없고. 구마유시는 테디 장기계약 + 본인이 언해피를 자주 띄우고 있음..

3가지 합체죠 뭐..
차은우
20/06/29 23:51
수정 아이콘
카리스가 03년생인데 비디디가 99년생,2022년까지
구마유시가 02년생인데 테디가 98,2022년까지인데 확률은 거기서 거기죠
갓럭시
20/06/29 23:59
수정 아이콘
비디디가 생각보다 엄청 어린편인 아니군요 크크 근데 확률이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유독 구마유시한테 떠나라 떠나라 말 나오는것도 좀 신기하긴하네요 카리스는 여론이 이정도는 아닌걸로 아는데
동굴곰
20/06/30 00:13
수정 아이콘
이 비유가 딱인듯. 크크크
다시마두장
20/06/30 00:22
수정 아이콘
하나 더하자면 구마유시가 워낙 T1 성골이라 더 주목받는 부분도 있죠.
미카엘
20/06/30 00:59
수정 아이콘
티원 성골에 원딜 슈퍼 솔랭전사라 프로 무대에서도 긁힐 확률이 높아서일겁니다.
폰지사기
20/06/30 01:40
수정 아이콘
만약 21 스프링에서 구마유시가 누가봐도 1군 상위권이랑 비등해보이는 실력을 보여주면, 롤드컵 고려한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타 스포츠야 시즌 중 영입이 크게 메리트가 없을 수 있지만, 롤은 섬머만 잘해도 롤드컵이 가능하니까요.
폰지사기
20/06/30 0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 분들이 다 설명하셨고 더 추가하자면 공식경기였던 케스파컵에서 keg서울로 나와서 16강 한화생명잡고 8강 담원전도 2대1로 지면서, 실력을 보였습니다.
다른 유망주들은 솔랭도르, 피셜도르 뿐이지만
구마유시는 케스파컵에서 직접 실력을 뽐냈어요
물론 막상 lck데뷔하면 또 어떤 실력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Bellhorn
20/06/30 04:02
수정 아이콘
아지르가 얼마였더라..
실제상황입니다
20/06/30 06: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저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 서머를 앞두고 지를 팀이 없지는 않겠다 싶은 거죠. 2부리그 활약만 보고 [1군 상위권이랑 비등해보이는 실력]이라고 판단해줄 팀이 몇이나 되겠나 싶지만요. lpl에서도 2부리그 씹어먹는 선수들이 소수나마 보이지만 그렇다고 [1군 상위권이랑 비등해보이는 실력]이라는 판단을 바로 해주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럴 잠재력이 어느 정도 있다는 수준으로 판단해주겠죠. 하긴 삼디도 이렇게 활약해주는데 구마유시도 당연히 긁어보고 싶긴 할 거예요. 그렇다 쳐도 이적료가 비싸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영입 경쟁이 붙더라도 이적료가 낮은 수준에서 경쟁이 이뤄질 거라고 봅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0/06/30 06:08
수정 아이콘
아자르는.... '2군 리그를 뛰는 아자르가'가 아니라 'EPL킹 아자르'였죠. 구마유시도 '2부에서 뛰는 구마유시' 정도가 아니라 'LCK킹 구마유시'가 된다면 당연히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 뭐 그 정도로 기회받고 활약해서 상한가를 치게 되면 애초에 티원을 떠나질 않겠지만요. 근데 지금 하는 이야기가 그런 이야기는 아니죠. '2부에서 뛰는 구마유시'가 전제이다 보니...
Eulbsyar
20/06/30 06:43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는 혈통에 T1 성골이라

유망주 고평가 요소 다 챙긴 선수죠
피터 파커
20/06/30 06:55
수정 아이콘
저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크크
이선화
20/06/30 07:16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의 동생인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겜잘잘 유전자는 어디 안 간다 뭐 그런 거겠죠
20/06/30 07:45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상윤이요...? 뭐 레전드긴 한데...
아웅이
20/06/30 08:26
수정 아이콘
비디디도 데뷔가 5년차입니다 크크
20/06/30 08:30
수정 아이콘
각 리그에서 그레이브즈 정글 승률이 어디까지 떨어질 지가 요즘 관심사입니다.
LCS와 LPL에서도 30%대에 불과하고 LCK와 LEC는 둘이 단순무식하게 %를 합쳐도 10%가 안넘는다는 전설이 있다죠 아마
러블세가족
20/06/30 08:48
수정 아이콘
타팀팬이 반은 될 듯..
20/06/30 08:54
수정 아이콘
마지막 행보가 영 한화에 좋지 않은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서 밉보였긴 하지만, 어쨌든 몸담았던 팀이라 한화를 향한 애정이 있어보였어요. 보거나 보지 않는 건 개인 취향이지만 한화 편애 방송 중 하나의 선택지로 볼 수 있다는 거겠죠.
telracScarlet
20/06/30 09:17
수정 아이콘
퍽즈의 빈자리를 채우는건


피노이라고합니다

지투는 메인5명이 끝까지 잘나가야하는걸로
Crystal Rain
20/06/30 09:42
수정 아이콘
그브 LPL에서 어제 3번 나왔는데... 1번 이겼더군요;; 어느 리그든 다 함정픽 같아요 ;;;
20/06/30 09:50
수정 아이콘
포니 해설 기적의 논리가 더 인상깊더군요 크크크
1세트 그브했던 티안 패배, 2세트 그브했던 웨이웨이 패배인데 3세트 티안이 그브 고르니깐
'그브 승률 감안하면 3판중에 2판 지고 1판 이기는 정도인데 이번판 확률상 이길 차례라 고른듯' = 정답
뚜루루루루루쨘~
20/06/30 09:57
수정 아이콘
쿼드 선수도 멋집 모습 한번 보여주고 기대주로 보여진 만큼 쿼드의 출전을 바라는 사람도 많습니다.
솔랭에서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클로저나 구마유시 같은 선수들에게도 당연히 기대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쉽지 않을만큼 테디가 워낙 잘하고 있어 감독또한 확고한 상태라 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다들 한목소리 내는거라 봅니다.
20/06/30 12:16
수정 아이콘
21스프링을 2부에서 뛰고 거기서 쓸만함을 보여주면
섬머전에 소액이라도 지를 팀이 있죠

왜 없나요 ㅡㅡ;;;

구마유시건만 나오면 등판해서 이적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데 맞는 말은 맞는데 너무 몇가지 상황으로 한정지으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스트도 명백하게 lck최악의 원딜이었지만 반등성공했죠
20/06/30 12:16
수정 아이콘
라고 쓰고 보니 아래 댓글에서
가능성이 있긴 하다고 인정하셨네요
뻘플이 되었군요
김연아
20/06/30 13:11
수정 아이콘
롤드컵을 위한 추진력...
실제상황입니다
20/06/30 15: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전글 댓글에서도 다른 분께 말씀드렸던 거지만 저는 이러저러한 경우의 수들 중에서 제가 보기에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것들을 얘기해보는 거죠. 제가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을 강조하고 있다 보니까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 대한 제 언급을 간과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해보지는 못했으나 그럴 듯하고 설득력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수긍을 하기도 했구요. 특정한 상황 몇가지로 한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으며 제가 언급하지 않았거나 수긍하지 않았던 상황(제가 보기에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 보이는 상황)으로 흐를 수도 있죠. 가령 고스트의 경우를 이야기하셨는데 그렇다고 작금의 시점에서 라바 같은 선수가 lck 상위권 미드로 반등에 성공하리라는 예측은 잘 안 하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그렇게 예측하지 않는 것이 일반론적인 전망이라고는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저도 뭐 그 정도 수준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뿐이죠.

한편 제가 왜 구마유시건만 나오면 등판해서 이적이 어쩌구 저쩌구 하느냐... 이것도 이전글에서 말씀드렸던 건데 여기에는 확실한 동기가 있습니다. 재밌으니까요... 구마유시 선수를 1군리그에서 하루빨리 보고 싶기도 보고 싶거니와, 선수의 이적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구마유시 선수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주목도가 높은 선수이기도 하고, 그렇듯 관심이 쏠리는 선수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해보는 게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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