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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5 09:21:44
Name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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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OL] [LJL] 강현종감독취임후 DFM의 변화


일본의 지상파 방송인 TV아사히에서 방영 중인 e스포츠 뉴스프로그램
Real E에서 이번 LJL 리그에서 압승을 거둔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LJL 2020 스프링 시즌에서 12승 2패로 1위를 거둔 DFM
리그 압승의 이유를 2가지 꺼냈습니다.

먼저 부트캠프의 강화입니다.

예전에도 DFM은 자주 한국을 와서 부트캠프를 통하여 연습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까지는 메이저리그 팀과의 스크림은 상상도 할수 없었기에
역시 챌린저스리그의 팀이나, 솔로랭크 위주의 연습이 주로 이루어 졌었습니다.

2018년 한국 롤드컵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어,
그 다음 해부터는 주로 LMS의 팀과 베트남리그의 GAM이스포츠, 퐁부등과 스크림을 하게되었고,
횟수는 적지만 예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팀들과 연습경기를 하게 될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2020년 강현종감독의 취임이후 스크림 상대의 질이 확연히 올라간 것이 보입니다.

두번째로 강현종 감독의 취임입니다.

강현종감독은 인터뷰에서 팀맴버의 개인능력은 높지만 전술적인 연계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고
지도방식으로는 LCK방식의 전술을 통해 대응능력강화를 꾀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감독이 부임한 후 리그가 시작하기 전까지 스크림에서 20연패를 했다고 하는데
시즌의 뚜껑을 열어보자 전혀 다르게 압승하는 모습만 보여주게됩니다
추측이건데 20연패의 이유는 체급이 훨씬 높은 상대와 붙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강현종감독이 오고나서 낼 수 있는 카드 수가 많아진 것 같다고 하고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선택지를 많이 가지고 있고, 대응할수 있게 된게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하고 미드 세로스 선수는 말했습니다.

팀의 ADC선수인 Yutapon선수에 관해서는 팀에서 가장 보석같은 선수고,
립서비스 같지만, 많이 노력한다면 LCK에서 뛸만할 것 같다라는 평을 했습니다.
Evi선수에 관해서는 역시 완성된 플레이어이긴 하지만, 좀더 배움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센고쿠게이밍의 블랭크선수가 같은 팀 원딜러인 유토리모야시선수를 극찬한것처럼
강현종감독도 팀의 원딜러인 유타퐁선수를 칭찬하는게 재밌는 점이네요.



Po2
다가오는 3월 28일 토요일 13시
리그 1위인 DFM과 2위인 SG의 경기 재밌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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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풍경
20/03/25 09:30
수정 아이콘
흠... DFM은 강현종 감독 취임 이전에도 자국리그 패왕이었기 때문에 실제 변화를 지켜보려면 국제전의 성적 변화를 확인해야겠죠
기사왕
20/03/25 09:46
수정 아이콘
국제전이 문제인데...사실 국제전만 가면 스틸이 매번 혐한메이커 소리 듣는 경기력을 보여줬던게 주 원인이라...
20/03/25 10:30
수정 아이콘
스틸만 생각하면 자르반 EQ를 제자리에 쓴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 크크크크
20/03/25 12:27
수정 아이콘
갤주팀vs전슼미드정글 붙는거 볼만하겠네요
근데 LJL플옵 대진 구성이 LCK보다 좋아보임;
타바스코
20/03/25 12:44
수정 아이콘
LCK도 저런식으로 다전제 많이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너무 아쉬움..
Bellhorn
20/03/25 13:36
수정 아이콘
헉 스틸이 재계약했나요? 이것도 이것 나름쇼킹하네요
독수리의습격
20/03/25 13:46
수정 아이콘
저 SG가 블랭크가 들어간 팀인가요? 올 시즌은 잘 했나보네요.
cienbuss
20/03/25 14:12
수정 아이콘
에비좌가 있는 그 팀이죠?
타바스코
20/03/25 14:34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타바스코
20/03/25 14:34
수정 아이콘
전반기에는 좀그랬는데 후반기부터는 각성하더니 팀을 2위까지 올렸네요
다시마두장
20/03/25 14:35
수정 아이콘
정말 일본팀좀 잘 됐으면 좋겠는데 이번해엔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타바스코
20/03/25 14:36
수정 아이콘
DFM의 메인오더가 스틸이다보니까.. 어쩔 수 가없습니다.
DFM이 탈LJL급 운영이랑 한타를 보여주는 이유중하나가 스틸입니다.
찌라시에 따르면 에비좌 다음급 연봉을 받고있다고하고요..
오더되고, 일본어로 커뮤니케이션까지 되면서, 어느정도 활약해줄만한 정글러는 정말로 귀하니까요
서린언니
20/03/25 15:11
수정 아이콘
중계진이 방송에서 잠깐 언급하길 '피드백을 빡세게 하는데 전부 다 맞는 말이라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하네요. 국제성적 기대해봐도 될 것 같아요
20/03/25 15:19
수정 아이콘
크크 롤파크에서 브라질 팀을 잡던 경기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DFM이 바론치고 있는데
종소리를 울리던 브라질의 알리스타 크크

김동준 해설이 경악을 금치 못했던....
Achievement
20/03/25 15:37
수정 아이콘
요즘 ljl 챙겨보는데 여기 정글들 상태보면 스틸 욕할 것도 없습니다. 전 fw출신 부기, 블랭크, 스틸 빼곤 사람이라 불러줄 가치조차 없습니다.
디오라마
20/03/25 15:49
수정 아이콘
강현종 감독님이 부족한 팀을 일정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능력만은 꾸준히 보여준 분이라고 생각해서 하부리그에서는 성공할 법 하다는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잘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dfm이 원래 ljl 최강 팀이다보니 국제전에서 선방하는 모습도 같이 나와야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요.
타바스코
20/03/25 15:56
수정 아이콘
일본인 정글러는 풀은 아에 씨가말랐고... 딱 2명있는 일본인정글러는 마스터, 다이아1에, 챔피언풀도 적으니..
의외로 부기 선수가 엄청잘해주는것같습니다. 일본서버에서 코리안엘리스라는 닉으로 악명이 높았던 선수였는데말이죠..
기사왕
20/03/25 15:58
수정 아이콘
DFM 시즌 전승이 깨졌던 센고쿠전 패배 이유가

초중반까지 정글 싸움에서 블랭크가 스틸을 박살내서 일방적으로 용 4스택 + 화염용 영혼까지 가져왔던 덕분...
Achievement
20/03/25 16:14
수정 아이콘
제가 전kt 강고때문에 cga 응원중인데 진짜 토나옵니다. 정글이 라이너들을 봐준다고요? 여기선 있을수가 없죠. 바텀자원 빼서 서폿 계속 올려보내서 시야작업 다 해줘야 고기방패 1인분 겨우 합니다. 진짜 딱 고기방패만 합니다. 리신들고 딜량 788찍질 않나, 4/1/2 자르반이 라칸보다 딜이 안나오는 꼬라지를 보질 않나. 물론 이 팀 정글이 독보적으로 개노답이긴한데 타팀 토종선수들도 조금 낫다 뿐이지 개노답인건 똑같습니다.
Bellhorn
20/03/25 16:28
수정 아이콘
Dmf의 목표가 ljl라면 분명 이해가 가겠지만 그럴팀은 아닌거 같아서 말이죠
타바스코
20/03/25 16:30
수정 아이콘
다이긴 게임 팀원 3명 가두게만든 대격변보고 이야... 소리나오긴하드라구요
신인인거 감안하더라도... 빡세게 배워야할것같습니다
한쓰우와와
20/03/25 16:50
수정 아이콘
일본 지상파에서는 e스포츠 정보 뉴스가 나오는군요.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입니다.
Achievement
20/03/25 16:52
수정 아이콘
그 대격변이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그 꼬라지 내고도 꾸역꾸역 플옵 올라와서 거꾸로 복수 해준거긴 하죠. 심지어 그 상대가 cga 돈 짜게 준다고 뛰쳐나간 자기 선배였으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죠 참...
타바스코
20/03/25 16:52
수정 아이콘
최근들어서 e스포츠를 키워주려고하는 분위기입니다.
타바스코
20/03/25 16:54
수정 아이콘
하챠메챠... 석사까지 했으면 그냥 취직해도 됐을텐데..
한쓰우와와
20/03/25 16:58
수정 아이콘
감독 이름이 이상하다 했더니 아이디였군요..
Achievement
20/03/25 17:00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 dfm 선수들도 세계무대에서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긴 합니다. 그런데 정글 특성상 콜이 중요할 수밖에 없고, 오래 눌러앉아서 일본어 소통 어느 정도 되는게 스틸정도니...아니면 그런 소통이 없어도 알아서 잘 할 정도의 스팩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될만한게 지금으로선 부기 블랭크말곤 안보입니다.
내심 현지 팬들도 기대하더라구요. 갈 곳 잃은 한국 선수가 계속 생겨서 ljl쪽 타진하게 되고, 연봉 후하게 쳐줘서 들어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준이 올라가게 될 것 아니냐고요. 찌라시로는 cga 한국인 현재 미드가 1500만엔 받는다고 하던데, 1군은 못올라오고 박봉에 2군에 머무르는 lck 후보생들 꼬시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한쓰우와와
20/03/25 17:0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
타바스코
20/03/25 17:13
수정 아이콘
저는 다른 마이너리그보다 LJL이 꽤나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프렌차이즈화되서 자본안정적이라 임금체불 문제없고,
치안안정적이고, 한국과 가까워서 솔랭돌리기도좋고, 향수병걸릴일도없고, 음식문제도 그다지없겠다.
그리고 일본어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언어도 아니구요.
LJL에서 활동하고있는 한국인선수들을 이야기를 들어보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보였습니다.
코어한 팬들의 지지도 좋고, 연습량이 한국에비하면 그렇게 많은편도아니고..
소프트뱅크의 터슬선수처럼 일본에서 일본인여성과 결혼까지해서 딸낳고 잘사는거보면..
Achievement
20/03/25 17:29
수정 아이콘
그쵸...게다가 현지에선 이미 한국인 ssr가챠 잘 뽑아서 캐리시키는 답이다! 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뭐라고 하는 팬도 없죠.
지금 lck drx 1군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신인들 연봉이 1억이 넘을거라 생각되지 않아보이죠. 그러니 재능은 있어보이는데 데뷔는 어려워 보이는 유망주를 강현종 감독님같은 한국인 코치가 대려와서 쓰면 리그 발전도 되고 선수는 경기나오면서 돈도 벌고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바스코
20/03/25 17:45
수정 아이콘
2018년에 강고선수로 대박을 친 살례덕분에 이제는 예전과는 다르게 한국인 캐리를 두는 팀들이 많아지긴 했죠..
아리아선수나 대셔선수는 진짜.. 19년에 첼 1000점까지 찍어봤던 선수들인데..
20/03/25 18:01
수정 아이콘
다른 얘긴데 작년도 LEC의 선진적인 플레이오프 진행방식을 발빠르게 수입하는 LJL의 행보가 보기 좋네요. 시청자 입장에서 볼거리 풍부하고 리그차원에서도 자연히 서사가 깊어지니 일석이조
타바스코
20/03/25 21:13
수정 아이콘
2연속 시즌 꼴찌였던 AXIZ가 드라마틱하게 플레이오프에 들어가서 일본에서는 화제가 되었죠
55만루홈런
20/03/26 01:03
수정 아이콘
일본 롤은 좀 성장중인가요? 크크 아무래도 일본 이스포츠 롤판이 성장하려면 결국 한국처럼의 인기는 아니더라도 일본에서도 롤이 좀 인기 있어야 하는데.... 결국 플레이어 숫자가 많아야 좋은 선수들도 나오죠 가장 필요한 미친 중딩 고딩들도 나오고
Achievement
20/03/26 05:39
수정 아이콘
좋게 말하면 예전보단 전반적인 수준이 나아졌고 나쁘게 말하면 KR선수에 대한 의존도는 그대로거나 높아졌다는 점이죠. 이미 LPL에서 로컬판정 받고 뛰는 선수 있는것처럼 LJL도 로컬 판정 받는 중견급 한국 선수들이 생기다보니, 한 팀에 3한국인...인 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역설적이게도 그 팀은 팀으로 뭉치질 못해서 매번 한타 말아먹다가 꼴등으로 플옵 탈락하지만요)
결과가 안좋은 팀도 있었지만 여전히 한국인 캐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탑 클래스인 dfm을 제외하고는 '일본인 노예3명이 한국인 캐리2명을 뒷바침해서 승리한다' 는 공식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더 한단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더 높은 티어의 한국인 용병이 와서 전체적인 질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코칭스탭이 유입되서 토종선수들의 역량도 같이 상승해야 확실히 성장하겠다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강현종 감독님 및 여타 예전 lck 코칭스태프의 유입은 긍정적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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