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04/01 17:52:58
Name 한아
Link #1 https://www.reddit.com/r/thedivision/comments/4cmr76/special_report_about_the_next_update_incursions/
Subject [기타] 더 디비전 첫번째 무료 DLC "Incursion" 관련 정보 + PGR 유저 사전조사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더 디비전 공식 트위치 방송이 있었습니다.
제가 피지알에 소개한 적은 없지만, 유비는 "Year One" Plan 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디비전 업데이트 계획을 게임 출시 전부터 발표했었는데요,
( http://tomclancy-thedivision.ubi.com/game/en-GB/news/detail.aspx?c=tcm:154-241886-16&ct=tcm:148-76770-32 )
이를 포함하여 시즌 패스라는 이름으로 별개, 혹은 본 게임과 합본으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이 중 하나가 4월에 있을 Incursion이라는 업데이트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루머와 추측이 난무하던 중,
어제 트위치에서 Special Report 라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공개한다는 이야기가 트위터에 올라왔고
저는 레딧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Special Report 다시보기 링크:
https://www.twitch.tv/thedivisiongame/v/57806812
(1시간 정도 되며 영어 방송입니다.)

저도 방송을 다 보지는 못했고 국내 커뮤니티에 짧은 요약글들이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정리한 부분은 없는 것 같아, 레딧에 요약되어 있는 주요점들을 번역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직접 번역해 올리는 건데,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 구글 번역기보다 조금 나은 수준일 겁니다.
공식 번역이 아니라서 추후 국내 디비전 유저들끼리 소통하는데 명칭 통일의 어려움을 발생시킬 수 있어
고유 명사는 거의 영문명으로 두었습니다.

의역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오해를 줄이고 싶어서 최대한 word to word로 직역하려고 했습니다.
따라서 어투가 상당히 어색한 번역체이며, 의미가 이상한 부분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제 능력의 한계입니다.)
원문 역시 유비의 공지가 아니라 레딧의 요약이기 때문에, 원문 자체에서도 헷갈리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항상 원문 링크를 두어 영어로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한 글 내부에서 심각한 오류를 발견하시면, 수정하여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번역 뿐만 아니라 영어 원문 내용이 실제 인게임에서 잘 못 반영 되었을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게임게시판을 너무 디비전 내용으로 뒤덮지 않은 선에서 패치노트나 뉴스 등도 번역해 올릴 예정인데,
이미 한글 번역이 되어있는 내용도 많이 있지만, 번역자의 허락을 받는 등 절차상의 번거로움, 저작권 문제 등으로 인해
거의 직접 번역할 예정입니다.(그만큼 오류나 오역이 등장할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반복적이지 않은 선에서 쪽지나 댓글을 통한 수정요청, 오류지적은 환영합니다.
다른 게임 정보글과 마찬가지로 저만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다른 분이 같은 내용, 비슷한 맥락의 글을 올리신다면 중복 게재는 피할께요.
(꿀정보 공유 좀 해주세요, 피지알러 디비전 요원님들...)

또한 개인 리뷰글이 아닌 공개된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라서 위처럼 '내용 상의 오류 정정 요청'과 '저를 직접 지목하는 질문' 댓글 외에는
최대한 지난번처럼 일일히 댓글을 달아 피드백하는 경우는 줄이겠습니다.



++ PGR 디비전 유저 사전 조사
PGR을 이용하시면서 디비전을 즐기시는 분들이 한 곳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파티플레이를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채팅방을 개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유저 수가 얼마나 될지 몰라 공식 홍보글을 게시하기 전에 숫자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기반은 PC에서 이용 가능한 채팅방이 될 겁니다만, 스마트폰 앱이나 웹 브라우저로도 사용 가능하며,
손쉬운 보이스 채팅을 지원하는 Discord를 이용할 예정입니다.(https://discordapp.com/)

PC/PS4/Xbox 플랫폼에 상관 없이 유저 파악을 할 것이며,
저는 PC 기반이지만, 다른 플랫폼에서 즐기시는 분끼리도 같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전 조사 참여 방법은 [자신의 플랫폼][디비전 아이디]를 제게 쪽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현재 없지만 추후에 채팅방 개설이 추진된다면 'PGR 가입 후 2개월 이상이 지난 회원'이 될 것 같습니다.

(디비전 채팅방의 개설과 홍보글 게시는 현재 건의게시판을 통해 운영진의 허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운영은 기존의 디아블로3 PGR 클랜처럼 PGR 사이트의 운영과 별개로 다르게 될 것이고, PGR 운영진은 관련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 * * * * * * * * *



3/31 스페셜 리포트 상세 (한국시각 기준: 4/1 04:00AM)


1. Incursions(습격 미션):

이야기와 배경:
- Falcon Lost는 첫번째 습격이 될 것입니다.
- 이건 정수 처리장(Water Treatment Plant)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LMB의 거점인데,
이곳은 뉴욕을 되찾고 싶다면 폭격을 하기 부적절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 페레즈 대장이 LMB를 통제하기 위해 그들을 다시 모았고, 나머지 LMB가 모이는 것을 저지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 여러 보이스 오버와 논의가 매번 달라질 것입니다. (역주: 인게임 무전 내용이나 대사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전략들:
- 여러분은 Falcon Lost에서 캠핑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새로운 적이 등장합니다: 드론 - 그들은 당신을 엄폐물에서 나오도록 하고, 잡으려면 격추시켜야 합니다.
- 여러분은 정말 뛰어난 그룹과 전략이 필요하고, PUG(Pickup Group: 매치매이킹으로 랜덤하게 구성된 그룹)로는 굉장히 어려울 것입니다.
- 단순히 장비의 문제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실력도 많이 좌우합니다.
- 여러분은 각 플레이 스타일끼리의 시너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매치매이커:
-Incursion(습격)을 위한 매치메이커가 확인되었습니다. 어려움 모드와 매우 어려움 모드를 위한 장비 점수(Gear-Score) 추천 방식이 있고, 여러분은 특정 점수 밑의 유저들과는 매치되지 않을 겁니다.

체크포인트:
- Incursion(습격)에는 체크포인트가 없어서, 여러분이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주간 시도 횟수 제한(Weekly lockouts):
- Incursion(습격)의 주간 시도 횟수 제한은 없고, 여러분이 많이 하고 싶은 만큼 계속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첫번째에는 엄청 좋은 보상이 있을 것이고, 그 후로는 좋은(=보통의) 보상들이 있을 겁니다.

추후 예정된 Incursions(습격):
- 더 많은 Incursion들이 계획되어 있으며(Columbus Circle은 5월 Conflict 업데이트 - 역주: 또다른 DLC - 로 확정되었습니다.)
- 추후 Incursion은 다른 방법(혹은 방식; mechanics)을 갖게 될 겁니다.

보상:
- 현재 게임 내의 모든 장소보다 더 좋고 새로운 장비와 무기를 줍니다.(새로운 네임드 무기 포함)
- 세트 장비 아이템

난이도:
Incursion의 난이도는 공략을 위해 그룹(파티) 단위의 협동과 전략, 좋은 장비를 요구하기 때문에 매우 높습니다.
Incursion은 두 가지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 어려움 모드는 현재 31렙제 특급 아이템이 필요한 정도가 될 것 입니다.
- 매우 어려움 모드는 새로운 세트 장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개발자들이 어려움 모드를 공략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밸런스 조정팀(의역: 원어는 QC - Quality Control; 품질 관리부입니다. 제가 해당 국내 명칭을 몰라서 알려주시면 수정해서 반영하겠습니다.)은 Incursion 매우 어려움 모드를 공략하기 위해 며칠이 필요했습니다.



2. 교환(혹은 거래):
플레이어는 그 아이템을 획득했을 시 참여했던 그룹 내의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아이템을을 주기 위해서, 아이템들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제한:
- 다크존에서는 아이템 거래를 위해서 체크포인트(안전 구역: 안전 가옥이나 검문소)로 가야만 합니다.
- 떨어진 아이템은 그룹 내 모든 플레이어들이 집을 수 있습니다.
- 아이템은 집은 후 2시간 내에 여러 번 내려놓거나 거래될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컨텐츠: Assignments(임무)
- 이제 주간과 일일 임무가 있을 겁니다.
- 여러분은 피닉스 크레딧과 디비전 테크를 벌 수 있습니다.
- 전반적으로 좋은 보상들이 있을 겁니다.
- 예시: 클리너 10명을 죽이기

4. 새로운 다크 존 활동:
보급품 낙하
- 매 시간 다른 지점에 하늘에서 낙하되며, 굉장히 좋은 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직 첫번째 그룹만 보상을 갖게 될 겁니다.
- 보급품은 어려운(난이도 '어려움'의 수준인지는 모르겠음) 적들이 보호합니다.
- 보급품을 얻게 되면, 이송(extract)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추후의 예정된 업데이트에서 더 많은 활동(다크존)이 추가될 겁니다.

5. 관전자 카메라
- 그룹 미션을 하던 중 죽게 되면, 다른 팀원들을 쫓아다닐 수 있습니다.
- 팀원들 사이로 전환할 수 있으며, 부활할 때까지 주변을 둘러보며 도와줄 수 있습니다.


6. 세트 장비:
- 4종류의 세트가 있습니다.
- 하나의 세트에서 4가지 부분을 찾아 장착하면 여러분의 요원에게 새로운, 보여진 적 없는 탤런트 - 아직 개발자들이 공개하지 않은 - 가 풀리게 됩니다.
- 또 여러분은 세트 장비를 특정 숫자만큼 입게 되면 세트보너스를 얻게 됩니다.
- 세트 장비는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것과 다른 탈렌트를 갖게 될 겁니다.
- 플레이 스타일마다 다른 종류의 기어 세트가 있습니다.
- 특급 장비보다 더 강력하지만, 여러 개의 장비를 장착해야만 버프를 받을 수 있고, 장비 세트는 장비 탈렌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그룹의 플레이어들이 각각 다른 세트를 가지고 있을때, 그룹 시너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Sentry's Call
- 스나이퍼 장비 세트입니다.

Striker's Battle Gear
- 전투 돌격 장비 세트입니다.

Path of the Nomad
- 다크 존 / 솔로잉 중심의 세트입니다.
(very vague; 정확한 의미 파악이 어렵네요. 아직 어떤 식의 세트일지 애매하다는 뜻인지)

Technician's Authority
- 지원와 기술 보너스가 있는 세트입니다.

여러분이 장비 세트를 얻을 수 있는 장소:
- Incursions(습격 미션)
- 구입 가능한 설계도
- 매우 어려움 모드 미션
- 다크 존

7. 장비 점수:
- 레벨 30에 도달한 이후, 여러분은 장비 점수로 측정됩니다. / 이제 플레이어의 레벨이 보여지지 않고, 대신 장비 점수가 보여집니다.
- 장비 점수는 입고 있는 장비와 그 품질과 아이템 레벨을 바탕으로 계산됩니다.
- 또한 장비 점수는 메치메이킹에도 포함됩니다. 메치메이킹 또한 인벤토리 안에 있는 여러분의 장비를 포함합니다.

8. 플레이어의 만렙:
- 요원 레벨은 여전히 30이 만렙이지만, 장비 점수가 여러분의 능력을 레벨보다 더 증가시켜 줄 수 있고, 상위 플레이들이 새로운 방식의 레벨업으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

9. 출시일:
2015년 4월 12일(한국시각으로 13일로 추정) - 모든 플랫폼(PC/콘솔)



관련 링크:
트위터
블로그 http://blog.ubi.com/free-incursions-dlc-for-the-division-coming-dat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4/01 18:01
수정 아이콘
기코가 디비전으로 돌아오다닌 크크
네오크로우
16/04/01 18:12
수정 아이콘
어제 구입해서 1시간 조금 넘게 해봤습니다. 전투 시스템이 와치독스랑 비슷해서 원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재밌게 즐기고는 있는데,
한번씩 무한 로딩걸리면 갑갑하더군요. 한참 있다가 서버오류라고 뜨고.. 몇 번씩 반복해야 접속.. 으.. 겨우 튜토 끝냈는데.. 거의 20분 걸려서
본 지역으로 겨우겨우 가더군요. 자야 돼서 껐지만..ㅜ.ㅡ
샨티엔아메이
16/04/01 18:12
수정 아이콘
정말 와우의 기코시스템같네요.
"다크존 xx렙 가실분~ 기코 얼마 이상" ㅎㅎㅎㅎ
16/04/01 18:17
수정 아이콘
루리웹에 호넷런이나 매우 어려움 미션 스펙 따지는 글이 범람하자 많이 비판받았는데, 지금 레딧 댓글도 이렇게 될 줄 예상은 했지만 반기는 반응은 아닌것 같습니다.
16/04/01 18:18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개낑낑
16/04/01 19:15
수정 아이콘
호넷런 하느라 바쁘실듯합니다
보라도리
16/04/01 20:26
수정 아이콘
레벨 30된 만렙유저인데 다크존을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그냥 평범한 보라템 둘둘 갓 만렙이 다크존 혼자서 할게 없나요?
16/04/01 20:30
수정 아이콘
할 건 있는데 혼자서 거럽고 힘든거죠. 저렙존에서 조심조심하면서 감을 익히시면 될거 같은데 요즘 다크 존에서 핵이 말썽이라네요.
사신아리
16/04/01 20:34
수정 아이콘
100시간 넘게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건
매우어려움을 딜 많이 나오시는 분들이 늅늅(저포함..)분들을
일일미션 데리고 깨면 서로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AraTa_Justice
16/04/01 20:55
수정 아이콘
와.. 뭔가 대대적인 업글은 맞네요..
기대됩니다..
접속이 잦지는 않지만, 그래도 쪽지 보낼께요~
디아 패치 나오면 디아도 해야되고..
할게많네..
레드타운
16/04/01 21:53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다했죠
16/04/01 22:4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쪽지도 드릴게요 하하
16/04/03 09:52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갓 만렙 달았는데 혼자 뭐 하기가 참 거시기 하더군요;
직장인이라 자주 하지도 못하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954 [LOL] 스프링 시즌 막바지, 마지막 남은 포스트 시즌 티켓 한장 경우의 수 [10] 반니스텔루이6084 16/04/02 6084 5
58951 [히어로즈] 고급꿀 색다른 소냐 홍보하러 왔습니다. [12] Dark5tar6270 16/04/02 6270 5
58950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 7화: 전쟁 뒤의 이야기 # [35] 도로시-Mk215110 16/04/02 15110 41
58949 [스타2] 이번 주 모두의 유채꽃, 꿀잼 테테전이 펼쳐집니다! [4] SPOTV GAMES6638 16/04/02 6638 0
58948 [LOL] 단언컨대, 탑 노틸은 솔랭에 가장 완벽한 챔프입니다. [33] 솔루9021 16/04/02 9021 0
58947 [기타] [피온3] 트레이드 2.0 대란이 또 터졌습니다. [36] 콰트로치즈와퍼6100 16/04/02 6100 0
58946 [하스스톤] 카드 평가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19] Ataraxia111404 16/04/02 11404 1
58945 [LOL] 대두 레이븐 이벤트 역대 최악이네요 [42] 카롱카롱10773 16/04/01 10773 1
58944 [LOL] 북미에서 뒤틀린숲 수십판 해보고 느끼는 챔피언별 평가 [9] bigname6691 16/04/01 6691 0
58943 [기타] 더 디비전 첫번째 무료 DLC "Incursion" 관련 정보 + PGR 유저 사전조사 [13] 한아6939 16/04/01 6939 3
58942 [스타2] 두 개의 길, 남은 것은 영광 뿐 [36] Sgt. Hammer10469 16/04/01 10469 8
58940 [스타2] 8년의 결실 [20] 윤하9011 16/04/01 9011 9
58939 [LOL] 글쓴이 스스로가 놀라 쓰는 탑판테온 추천글 [53] rnsr10114 16/04/01 10114 2
58936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 6화: 카톨릭의 위기 # [37] 도로시-Mk215635 16/03/31 15635 59
58935 [기타] [PS4] 파이날 판타지 15 플래티넘 데모 체험기 [18] my immortal11239 16/03/31 11239 0
58934 [LOL] 욕설, 그리고 차별발언 [39] 고전파이상혁홧팅8032 16/03/31 8032 0
58933 [스타2]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3.2.0 패치 노트 [5] kimbilly8995 16/03/31 8995 0
58932 [스타2] 스타크래프트의 남은 떡밥들 [40] 눈시14802 16/03/31 14802 2
58931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 5화: 신의 보살핌 # [49] 도로시-Mk216941 16/03/30 16941 57
58930 [LOL] 다인랭으로 인해 거품티어가 많아진듯합니다. [67] Linaa12203 16/03/30 12203 4
58929 [LOL] 북미 승강전이 연기된 이유 (+음모론 썰) [15] 후추통8495 16/03/30 8495 2
58928 [스타2] [스포X] 노바 비밀 작전 후기 [41] 꼭두서니색11659 16/03/30 11659 0
58926 [LOL] 인벤에 간담회 관한 새로운 사실이 올라왔네요 [75] 황제의마린13613 16/03/29 13613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