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8/21 18:41:58
Name 뀨뀨
File #1 ap아무무.PNG (1.26 MB), Download : 26
File #2 꿀.PNG (448.2 KB), Download : 21
Subject [LOL] 정글춘추전국시대 - 이럴때 꿀빨자! AP아무무!




아무무 기록만 연속으로 모아봤습니다. 10연승인가요!


막간을 통한 AP아무무 매드무비 홍보 영상입니다. 본인이라는건 함정.


안녕하세요. 다이아4에서 가끔 서식중인 실상쨔응입니다.

현재 거의 노멀게임만 돌리고 있지만 간간히 솔랭도 돌리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지금 정글러는 정도가 없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고 있는 챔피언이 있으니..

바로 아무무입니다.

그냥 아무무 말고, AP아무무입니다.


시즌2 1850점을 뚫게 만들어준 모스트2 노틸러스, 그리고 모스트1 아무무.

시즌3에서는 잠시 외도를 해서 리 신에 이어 모스트2로 잠시 외도했었으나,

시즌4에서 AP아무무의 재발견을 통해 1렙부터 30렙까지 아무무만 했던게 여기서 빛을 발하게 되네요.

망령이라는 꿀템이 이렇게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홍홍


각설하고, 현재 AP아무무가 잘 통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망령의 영혼'을 통한 지속적인 체력, 마나 수급 가능(포션 X)

2. 정글러들의 너프 너프 너프(리 신, 엘리스 등)를 통한 카정 위험성 감소.

3. 설사 카정을 온다해도, 1분 와드라는 꿀템으로 진입로에 미리 박아 안정적인 정글링 증가.

4. 누구보다도 빠른 정글링(망령까지 나왔을 시 고스트 3초 순삭.)

5. 현존 메타에서 가장 적합한 정글러(한타는 패왕이고 1:1 맞다이도 지지않음.)



특히 저는 라이너가 집에 간 사이 상대 라이너와 대치중에 타워 낀 cs를 먹는 척 하다가

붕대맞추고 궁 - W - E 콤보로 상대 라이너를 순크사크 시키는 플레이를 좋아하는데요.

이는 아무무의 훌륭한 스킬 AP계수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Q(붕대 던지기) - 5렙 280 + 0.7AP
E(짜증 내기) - 5렙 175 + 0.5AP
R(슬픈 미라의 저주) - 3렙 350 + 0.8AP


무난하게 흘러갔을시, 20분정도 되면 12렙정도에 cs100개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템은

| 마관신 | 망령의 영혼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 쓸데없는 큰 지팡이 |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망령 AP50 + 추적자 풀스택 AP35 + 쓸데없는 큰 지팡이 AP80 + 마관신 마관15

총 추가 AP165가 생깁니다.

여기에 특성을 생각하게 되면 추가로 마관 6%, AP40정도가 생기게 됩니다.

그럼 어쨌든 AP200정도라고 보고, | 궁 2렙 | Q 4렙 | E 5렙 | 이 찍히게 되는데

위의 공식에 따라 아직 마방템이 없는 한 친구에게 풀콤을 넣었을때를 가정해보면


Q(붕대 던지기) - 4렙 230 + 추가AP 140 = 370
W(절망) - 1렙은 거들 뿐
E(짜증 내기) - 5렙 175 + 추가AP 100 = 275
R(슬픈 미라의 저주) - 2렙 250 + 추가AP 160 = 310

물론 기본 마방도 생각을 해야겠습니다만, 도합 AP 955이라는 어마무시한 데미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 중간중간 넣는 평타를 포함하면 챔프의 피를 2/3 이상 까이게 할 수 있죠.



저는 최종 완성템은 보통 포킹 조합 상대가 아니라면

| 마관신 | 존야의 모래시계 | 데스캡(라바돈의 죽음모자) | 보이드(공허의 지팡이) | 어비셜(심연의 홀) | 리안드리의 고통 |

요렇게 되는데요. 마관 30 + 35%에 특성까지 고려하면 주문력700 정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정확히 실험은 안해봤네요.

그냥 걸어다니는 핵폭탄입니다. 근데 존야와 어비셜, 리안드리로 세미탱도 되죠.



이쯤에서 룬 특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룬은 이렇게 듭니다.

빨룬 - 공속
노랑룬 - 18렙 성장 체력(짱짱)
파랑룬 - 18렙 성장 마방(짱짱)
왕룬 - 이속(취향따라 주문력도 좋습니다)

방룬 들지 않고도 블루 진형에서 레드 - 고스트 - 블루를 무리없이 혼자 먹을 수 있습니다.

꽤 오랜 시간 연구했습니다. 크흑




특성은 이렇게 듭니다. 취향이라지만 이게 가장 문제 없이 체감이 좋았습니다.

망령이라는 템 이후로 룬 친화력 때문에 유틸에 9를 투자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찍지 마세요.



깨알 팁이라면..



1. 1렙은 무조건 W를 찍으세요. E 안됩니다. 무조건 W입니다.


2. E선마, Q후마, W막마입니다. Q의 깡뎀 무시 못합니다.


3. 템트리는 망령 - 똥신 - 마관신 - 팔목보호대까지 고정이고

상황에 따라 양쪽 모두 킬 없이 무난하거나 약간 흥했을땐 : 존야 or 기괴한 가면

팀이 상대팀보다 상황이 좋지 않고 우린 탱이 필요하다 : 태양불꽃 망토 or 밴쉬를 가주시면 됩니다.


4. 역갱 기다리거나 갱 한답시고 부쉬에서 3초 이상 시간 소모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정글 몹 리젠 될때마다 싸그리 먹어 치우세요.

명심하세요. 아무무의 50% 이상이 정글 동선과 집에 간 라이너 빈 라인 먹는 플레이입니다.


5. 아무무의 붕대(Q)는 상대방의 스킬을 끊기 좋습니다. 동영상에도 있듯이, 피들의 궁도 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방금판도 바론으로 궁을 쓰는 피들을 플래시 Q로 취소시킨 후 궁쓰고 역관광했습니다.


6. 상대방이 아무무 궁을 의식해 밴시를 갔다면 나도 밴시 두르고 Q로 상대 챔프 맞춰서 밴시 벗기고 W - E - 궁 쓰세요.


7. 20분 CS가 100개 이상이 될 때까지 정글 동선을 연습하세요. 주로 대각선 방향으로 몹을 쭉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 노코스트 챔프로 미드를 가달라고 픽밴창에서 호소하세요(...) 아무무에게 블루는 여전히 좋습니다. 크크크크


9. 적에서 유독 한 챔프가 강력하다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템을 섞어주시면 좋습니다.

AD 상대로는 근접해서 때린다 싶으면 태양 불꽃 망토를, 멀리서 평타짤이나 스킬이 들어오면 가시 갑옷을 추천합니다.

AP 상대로는 닥밴쉬입니다. 밴쉬 짱짱템! 근데 우리편에 딜이 너무 없다싶으면 심홀을 가시면 됩니다.


10. 궁 - 플래시 콤보가 매우 유용한 챔프입니다. 그러나 안된다면 그냥 플래시 - 궁 쓰세요.


11. 리신은 6렙 이후로 때려 패시면 됩니다.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해주시면 성심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압도수
14/08/21 18:46
수정 아이콘
질문은 망령을 뽑고 신발을 가면 갱이 잘 안되고 정글링도 느려지는등 여러모로 단점이 있지 않나요?
저는 정령석뽑고 바로 기동력을 가서 라인전을 풀어놓은다음 이후에 유리하면 마관, 불리하면 헤르메스나 닌탑을 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아무무 하면 조이럭님이 올려주신 홀스님 뇌대리글 https://pgr21.com/?b=6&n=54772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여기 나오는 판단들 따라하면서 게임했더니 아무무로 랭겜 7연승했네요.
14/08/21 18:50
수정 아이콘
무난하게 흘러갈때의 흐름(중반까지 싸움이 거의 없을시)를 얘기하고,
저도 라인을 풀어줘야 할 시에는 정령석 후에 모빌을 가서 주구장창 찔러주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정령석에 신발 - 악마의 마법서 - 모빌(혹은 마관신) - 망령 을 완성시켜주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템트리는 유동적이니깐요. 그러나 시즌4가 되서 기본 이속이 빨라졌기 때문에 저는 저렇게 갑니다.

닌탑은 상대방이 탑 리븐, 미드 야스오 이럴때 추천드리고.. 헤르메스는 밴쉬가 있을시 딱히 소용이 없습니다만
하드 CC가 많다면 가시는게 좋겠지요.
압도수
14/08/21 19:05
수정 아이콘
예... 그런데 제가 티어가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6렙 이전구간에 일부러라도 라인 안찔러주면
'우리 정글 뭐함?' '뭐야 신발도 안샀네? 정글러가 신발도없네 노답' 소리가 워낙 많이 튀어나와서;;
어쩌면 노이로제에 걸려서 하는 무의미한 갱이 제 티어상승을 가로막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14/08/21 19:22
수정 아이콘
그러면 조용히 차단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무무는 갱다니라고 만든 정글러가 아니라서 정글만 열심히 먹어도 2킬 2어시 먹고 정글몹 방치한 리신과 성장기대력이 비슷합니다.
14/08/21 18:57
수정 아이콘
ap아뮤뮤 볼때마다느끼는게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세다.
생각보다 너무빨리죽는다.
두가지엿는듯. . .ㅡ.ㅡ;;
내가왜좋아?
14/08/21 19:05
수정 아이콘
정말 요즘 딱 이거다 하는 정글러가 없죠.
아무무에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써보니깐 쉽고 쎄더군요.
저는 블루만 있으면 초반에도 정글링이 빨라서 빨강엔 쌍관 끼고 있어요.
현실의 현실
14/08/21 19:07
수정 아이콘
몸이안되서 딜템올리다 판기울면 진짜노답이더라구요.. 전 실력이안되서그런가 망한다싶으몀 고대골렘 이속신 올리고 태불망 란두인 벤쉬 탱템둘둘 이 더안정적이더라구요. 딜템올리면 궁포지션잡다광삭..
Tristana
14/08/21 19:09
수정 아이콘
전 ap무무하면 흥하면 망령 이후 존야 빠르게 가고
망하면 망령 이후에는 탱템... 물론 우리 팀 조합도 고려해서요.
지든 이기든 재미는 있는것 같아요
모모리
14/08/21 19:09
수정 아이콘
ap무무로 유명한 김재키 님이 마체테가 물리피해로 바뀌면서 빨룬에 쌍관룬을 박는 것도 좋다고 하더군요.
YORDLE ONE
14/08/21 19:11
수정 아이콘
게임 전반적으로 망했을때도 깡딜템가서 게임 뒤집기 좋은 챔프같아요.
페스티
14/08/21 19:13
수정 아이콘
좋아보이네요. 갱보다 파밍 위주로 해야 20분에 저 템이 나오는건가요? 갱성공 없이도 20분에 딱 저템이 나오나요?
그리고 궁점멸은 겉멋인가요 필수인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정글이 땡기는군요.
14/08/21 19:25
수정 아이콘
갱은 크립 파밍할 라인과 가까이에 있을때 상대방 정글러의 움직임을 예상해서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숙련도가 낮다 싶으시면 대각선으로 크립 파밍하고 집갔다가 다시 대각선으로 크립 파밍하고 집 가고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좋아요.
궁점멸은 사실 아무무의 필수요소입니다. 상대방이 봤을때 준비모션 없이 바로 시전되거든요.
최종병기캐리어
14/08/21 19:33
수정 아이콘
방금 하고 왔는데,

20분에 cs 90개, 2킬 2어시, 1용, 2타워(타워는 정글러가 돈 먹는게 거의 없긴하지만..) 먹으니까 망령+마관신+팔목보호대+1200골이네요.

아마 중간중간 와드 3~4개 박고 핑와 한개 박아서 그런듯...
마일스데이비스
14/08/21 20:0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앞무무보다 스카너가 요새 진짜 숨겨진 꿀이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총사령관
14/08/21 20:05
수정 아이콘
역시 아무무를 쓰는 사람들만 따로 설정 해 놓는 애무무!
믿고 쓰는 애무무!
로쏘네리
14/08/21 20:38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데 제가 있는 실버구간에서는 정치의 대상이 되기 딱 좋죠.. 아무무 딜템가고 앉아있다고...

망령-마관신-존야 이후엔 란두인이나 프하를 가면서 적절히 타협하고 있습니다 ㅠ
Fanatic[Jin]
14/08/21 20:44
수정 아이콘
딜무무!! 어?좀 세네...하다가 엌 이게 뭐얔 으크크크 하는...

탑이 딜탱이거나 탱커면 딜무무가 오히려 한타 기여도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탑도 딜러인디 딜무무는 naver...
14/08/21 20:58
수정 아이콘
피들정글마냥 존야빨리뽑는게 중요한거 같아여
1600원있으면 니들리스부터 가시나여 아니면 팔목보호대부터 가시나요??
14/08/21 20:59
수정 아이콘
닥 니들입니다
JISOOBOY
14/08/21 21:30
수정 아이콘
이분 무무는 믿을 수 있습니다. 같이 게임을 해 본 제가 증명합죠!
14/08/21 21:51
수정 아이콘
와 저도 애무무로 저장해놓는데 신기하네요
안스브저그
14/08/21 23:09
수정 아이콘
e는 초반 정글링에 힘을 실어주는 정도로 3개만 찍고 궁극기 장착 후 7레벨부터는 갱에 힘을 실어줘야 함으로 q를 마스터 하시는게 '무조건' 더 좋습니다.
깡뎀 증가도 그렇고 q의 쿨타임 감소가 교전시 붕대 2번을 쓰느냐 여부와 정글에서 벽타기로 더 빠른 정글링 속도를 보장합니다. 추가로 혼자있는 왕유령 사냥이 e선마보다 좋습니다.

마체테 옵션도 피해량 감소로 변해서 공격속도룬보다 마관을 쓰는게 더 낫습니다.

패시브 활용(평타시 상대 마저 감소)을 잘해주시면 라인전 단계에서 더 강력한 갱킹이 가능합니다. q로 접근하셧다면 평타 후 나머지 스킬을 쓰시면 마저템 및 룬이없는 미드 원딜은 죽어납니다.

궁을 돌리고 신나게 정글링하다가 갱각임에도 귀환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나포션 1, 2개를 들고 다니시면 1번더 킬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왕파랑에 주문력을 달면 초반에도 정글링이 빨라지지만 3렙찍는 버프를 먹을때 피관리가 안되면 카정 한방에 우리 라이너들이 고통 받을 수 있습니다. 카정을 당하면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으니 자체 카정 방지용 와드를 박아줘야합니다.
스타트
14/08/22 01:23
수정 아이콘
크크 이거 보고 생각나서 무무했는데 15분에 쿼드라먹고 16분야 존야뽑고 3:1이기니까 서렌나왔네요
JustDoIt
14/08/22 10:44
수정 아이콘
실상님! 저 SolidMind입니다. 크크
실상님 정글하면 내전때 맨날 하드캐리받는데 ap아무무 정말로 괜찮나요? 저 예전에했는데...너~무 빨리녹아서 아무것도 안되던데... 이미 상황자체가 안좋아서 그랬던건지...항상 이런 초식정글러하면 갱을 가줘야되나..정글몹먹어야하나 의 선택지에서 매우 갈등을하게마련인데... 정글동선 자체가 잘못된건지.. 정글 동선을 익히는방법이 따로있는지 궁금하네요..
애무무 익혀보고싶네요..매력적이네요..
14/08/22 11:07
수정 아이콘
ap 무무는 확실히 기존 탱무무에 비해 공격적인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장점은 유리하게 흘러갔을때 적들이 상상하기 힘든 궁데미지를 줄수 있다.와 잘나갈때 존야(타겟으로 잡혔을때 띵!) 나 데스캡으로 압도하는 파워를 보여줄수있음.

또한 초중반에 상당히 약한 탱무무에 비해(탱무무와 비교햇을때 상대적으로. 망령의 영혼이 나왔다는 가정) 강력함. 다만 약점은 무무 본연의 카정및 인베에 취약함과 불리하게 흘러갔을때 생각보다 엄청 순삭당하는 무무를 볼수있고 (불리할때)우리편에 딜탱이 없을시에는 ap무무보단 탱무무가 더 나은 선택일수 있다는 거 정도입니다. 늘 상황에 따라 템은 유동적으로!

다만 숨겨진 꿀이라기엔 오래된듯 크크
낭만토스
14/08/22 16:11
수정 아이콘
이거 해봤는데 완전 쎕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적들이 아무무가 딜템가봐야 아무무지 아무무 그냥 붕대감고 비비면서 찔끔찔끔 딜 주면서 탱하는 챔프 아님? 이러면서

딜 계산을 못합니다 크크크크

그리고 일단 재밌어요. 방금 한 게임도 10명중 딜 1등함....물론 우리편이 한명 나가서 게임은 졌지만요
(너무 흥해서 존야 다음 데켑 갔더니 딜이.....)

정글도 엄청 잘먹어서 적당히 망한 라이너 만큼은 따라감

룬은 쌍관룬 갔네요
14/08/22 16:20
수정 아이콘
팀이 순간 딜로 승부보는 조합이거나 딜이 부족한 조합, 밀리고있을땐 딜무무가 좋은데
그외의 경우에는 무조건 고대골렘가는 탱무무 추천드립니다...
룬특성으로 딜 보충하고 탱무무 가는게 한타에서 훨씬나음
SarAng_nAmoO
14/08/22 21:19
수정 아이콘
어...궁금한게 있습니다.
빨강에 공속을 박는 이유는 뭔가요? 마관보다 공속이 훨씬 더 좋은건가요?
14/08/22 22:01
수정 아이콘
의견에 따라서 쌍관 가봤는데 딜도 잘 나오고 정글링도 약간이나마 더 좋네요
쌍관 추천합니다!
14/08/24 15:30
수정 아이콘
ap아무무쎄죠.. 케이틀린 징크스처럼 하드 탈출기 없는 원딜에겐 죽음뿐입니다.

저같은경우는 망령 라일라이 심연의홀 코어로하고 그 후는 상황에 따라 맞춰갔네요

전엔 엄청 흥해서 망령 라일라이 심홀 데켑 존야 나왔더니 그냥 만나는 캐릭마다 순삭..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988 [LOL] 롤챔스 섬머 KDA 시상 관련 의문 [126] 제10번교향곡11869 14/08/26 11869 1
54987 [기타] 카톡 게임 매출. 그 허와 실 [40] Leeka9758 14/08/26 9758 0
54986 [기타] 코어 마스터즈 감상 - 이 게임 이래도 될까 [28] 오늘도칼퇴근5492 14/08/26 5492 0
54984 [LOL] 삼성 화이트 VS SKT K. 10번째 만남, 30번째 경기. [63] Leeka10420 14/08/25 10420 3
54983 [LOL] 롤드컵 8번째 자리가 확정되었습니다. [31] Leeka9345 14/08/25 9345 1
54982 [기타] 생각보단 재미있는 코어 마스터즈 리뷰 [20] Merry6726 14/08/24 6726 0
54981 [LOL] 공략 - 브랜드 & 자이라 & 르블랑 & 질리언 서포터 공략 [45] 홍수현.10264 14/08/24 10264 0
54980 [스타2] 팁 - 자잘한 조작을 쉽게 만들어주는 Rapid Fire Hotkey [5] azurespace13131 14/08/24 13131 1
54979 [하스스톤] 아시아 2위까지 올라 오면서 사용한 야수냥꾼과 비밀법사 덱 [32] Snow Child10704 14/08/23 10704 0
54978 [LOL] 현재까지의 대륙별 롤드컵 현황 [6] Leeka6912 14/08/23 6912 0
54977 [LOL] 평소에 생각하던 롤챔스 풀리그 방식 [15] SaRaBia6007 14/08/23 6007 1
54976 [기타] 지금까지의 클로저스 2,3,4일차 후기 [2] 로체7435 14/08/23 7435 0
54975 [LOL] 시즌5 리그시스템 개편에 대해서. [46] 마빠이8134 14/08/23 8134 0
54974 [스타2] 벌써 2년 [16] ThisisZero6560 14/08/23 6560 7
54973 [LOL] 신뢰를 잃은 라이엇과 라이엇 코리아 과연 무슨 생각일까? 롤챔스 윈터시즌은 사라지는건가? [80] 키토11964 14/08/23 11964 2
54972 [하스스톤] 앙갚음을 이용한 성기사덱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20] dude7493 14/08/22 7493 1
54971 [LOL] 헬리오스 선수의 NA 게이머들 디스가 화제네요. [94] 다레니안19896 14/08/22 19896 0
54970 [기타] 드레노어 전쟁군주 공홈에서 단편소설 헬스크림 [11] 피노5992 14/08/22 5992 0
54968 [스타2] 응원 - 2014 Red Bull BG : Detroit 대회를 앞둔 민형이를 추억하며 [3] Love.of.Tears.7136 14/08/22 7136 4
54967 [LOL] 포지션으로 보는 한국 TOP5팀의 운영 스타일 [25] Leeka9298 14/08/22 9298 1
54966 [LOL] 강이 핏빛으로 물들 것이다 - 쿨감유틸블라디 공략 [54] aura9028 14/08/22 9028 1
54965 [스타2]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심장 소장판이 또 하나 당첨 됐네요~! [8] 광개토태왕6023 14/08/22 6023 0
54964 [스타2] 초보를 탈출하는 방법 외전1(저테전 양상에 관하여) [9] 정주원6384 14/08/22 6384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