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10/15 01:15:12
Name Davi4ever
File #1 WP(131013).JPG (849.2 KB), Download : 20
File #2 WP(131013)_race.JPG (232.3 KB), Download : 17
Subject [스타2] 2013년 10월 둘째주 WP 랭킹 (2013.10.13 기준) - 이승현의 역습




2013년 10월 둘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IEM 시즌8 뉴욕의 경기결과까지 반영되었습니다.

이신형이 19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김민철과의 점수차는 1512.5점으로 150점 가량 줄었습니다.
최근 점수를 많이 확보하지 못하면서 점수가 7000점 아래로 하락한 것이 눈에 띕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29주 연속 이신형입니다. (통합랭킹 1위)
테란랭킹 2위 윤영서(통합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2002.7점으로 20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13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통합랭킹 2위)
저그랭킹 2위 이승현(통합랭킹 4위)과의 점수차는 894.5점으로 1000점 가량 줄었습니다.

정윤종이 10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5위)
프로토스랭킹 2위 원이삭(통합랭킹 8위)과의 점수차는 274점으로 20점 정도 줄었습니다.


IEM 시즌8 뉴욕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승현이 4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원이삭은 조성호를 상대로 1승을 기록하며 8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민철에게 3승을 기록하며 GSL 결승에 진출한 어윤수는 11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성호는 원이삭(2승)-정지훈(3승)을 꺾고 16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백동준은 조성주(3승)에게 승리하며 GSL 결승에 진출, 18위로 3계단 상승했고
프로토스랭킹은 7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IEM 시즌8 뉴욕 준우승을 차지한 NaNiwa는 20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8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고석현은 IEM 시즌8 뉴욕 4강에 진출하며 21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정지훈은 정윤종(2승)-조성호에게 승리하며 29위로 1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6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원표는 IEM 시즌8 뉴욕 4강 진출과 함께 32위로 9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준호는 장현우(2승)를 물리치고 47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동원은 신노열(2승)을 꺾고 49위로 12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8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방태수는 최병현(2승)에게 승리하며 60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20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강초원은 IEM 시즌8 뉴욕 8강에 진출하며 73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남기웅, 강현우(2승)에게 승리하며 81위로 12계단 상승.
-김정훈, 양희수에게 1승 추가하며 147위로 13계단 상승.
-최종환, 정경두(2승)를 꺾고 186위로 17계단 상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참한하늘이빛나
13/10/15 02:41
수정 아이콘
포인트 급한 나니와에게 거하게 고춧가루 뿌린 이승현 크크
쌈등마잉
13/10/15 12:14
수정 아이콘
이승현 선수 다시 최고의 자리로 올라서길 응원합니다!
이영호 선수도 더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662 [LOL] 골드 승급은 정녕... 대리를 맡기고 싶은 하루 [71] 국제공무원10521 13/11/02 10521 0
52661 [LOL] 프로리그와 현 온게임넷 롤챔스 방식 [137] 그시기12852 13/11/02 12852 0
52660 [LOL] 시즌4 바텀라인의 변화 예상 [32] 리산드라9393 13/11/02 9393 1
52659 [LOL] 앞으로 열릴 프로리그 방식은? [79] Lustboy11349 13/11/01 11349 0
52658 [하스스톤] 60 레벨이 만렙인가 보네요. [5] 이사무15478 13/11/01 15478 0
52657 [LOL] 드디어 프리시즌 대격변이 PBE에 적용되었습니다. [97] Leeka12467 13/11/01 12467 0
52656 [스타2] 차기 시즌 공식맵 선정 및 2.1 패치 예고 [12] 저퀴9266 13/11/01 9266 0
52655 [기타] 날 울렸던 엔딩크레딧, FF9 [77] 곰주10159 13/11/01 10159 0
52654 [LOL] [스압주의] 각 스토리상 세력별 라인업, 어디가 가장 강할까? [61] 버스커버스커12574 13/11/01 12574 10
52653 [하스스톤] 쉽고 재밌고 강하면서도 값싼 주술사 공략 [15] 정용현9806 13/11/01 9806 0
52652 [기타] 배틀필드4 싱글 소감. [10] 니킄네임10848 13/10/31 10848 0
52651 [기타] 중독법의 음험함. 그리고 뻔히 예상되는 결과 [29] The xian8523 13/10/31 8523 12
52650 [LOL] 플레 달성과 낮은 실력이지만 소소한 팁 [17] 수의신비8410 13/10/31 8410 4
52648 [LOL] 10/31 10월 마지막날 패치노트 [69] Jinx11823 13/10/31 11823 2
52646 [스타2] 프로토스는 아직도, 완성형의 꿈을 꾼다. [30] 파란만장10668 13/10/31 10668 8
52645 [LOL] 일주일정도 남았습니다 테두리 한단계 업글합시다 [36] 삭제됨9208 13/10/30 9208 0
52644 [하스스톤] 무과금 3성 마스터 달성! [31] 레이몬드8833 13/10/30 8833 2
52643 [기타] 게임업계가 이것 하나는 생각했음 좋겠습니다. [44] 미카즈키요조라7658 13/10/30 7658 9
52642 [LOL] 챔프 픽을 그려보자. [9] aura8271 13/10/30 8271 2
52641 [하스스톤] 마스터 3성 찍었습니다! 아옳옳옳옳옳 +덱추가 [23] 오즈s9385 13/10/30 9385 1
52640 [기타] 돌아온 배트맨 아캄 오리진 [42] RoseInn7191 13/10/30 7191 0
52638 [LOL] 프리시즌 변경 사항 안내 - 게임 시스템 [33] Leeka8069 13/10/30 8069 0
52637 [LOL] 시즌3. 올한해 최고의 명장면 Best 3 [17] Leeka12976 13/10/30 12976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