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9/16 22:40:45
Name 부침개
Subject [LOL] 월드챔피언쉽 시즌3 1일 차 블루 퍼플 진영 승점
롤드컵 3.11 패치는 많은 버그들이 발견되며 좋지 못한 패치였습니다. 특히 블루 퍼플 간의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 차이가 나는 버그로 블루 진영이 유리해졌습니다. 다행히 이 버그는 라이엇에서 이번 주 중으로 패치한다고 하네요. 롤드컵에서 사용하는 토너먼트 서버에는 버그를 고쳤다고 합니다. 롤드컵에서는 경험치 차이 버그로 인한 블루 진영 우세가 없습니다.

[1일 차 경기 결과]

블루 GamingGear.EU             (패) vs 퍼플 TSM                             (승)

블루 SKT T1                         (승) vs 퍼플 Lemondogs                   (패)

블루 TSM                             (패) vs 퍼플 OMG                            (승)

블루 Lemondogs                   (승) vs 퍼플 GamingGear.EU             (패)

블루 OMG                             (승) vs 퍼플 SKT T1                         (패)

블루 Vulcun                          (승) vs 퍼플 Fnatic                           (패)

블루 Gambit Gaming BenQ     (승) vs 퍼플 Mineski                         (패)

블루 Samsung Galaxy Ozone (승) vs 퍼플 Vulcun                          (패)

블루 Mineski                         (패) vs 퍼플 Fnatic                           (승)

블루  Gambit Gaming BenQ    (승) vs 퍼플 Samsung Galaxy Ozone (패)

블루 진영 7승, 퍼플 진영 3승 7 : 3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작은 아무무
13/09/16 22:4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귀신같이 퍼플에서 졌네요 크크
이루이
13/09/16 22:56
수정 아이콘
퍼플인데도 이긴건 상대적으로 확실히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는 팀들뿐이네요

GG상대의 TSM, TSM상대의 OMG, 미네스키상대의 프나틱

비슷비슷하면 블루가 다 이겼군요
13/09/16 23:12
수정 아이콘
사실이통계는 이번주가끝나야의미가있다고봅니다


서로 블루퍼플을한판씩다했을때가 의미가있죠
GreatEntrepreneur
13/09/17 01:18
수정 아이콘
Leeka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문득 Leeka님이 이 댓글을 달지 않고 그냥 지나치셨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평소 Leeka님께서 경기관련 통계나 자료 및 후기로 좋은 글을 써주셔서 잘 보고 있었지만 다른 유저분이 쓴 비슷한 종류의 글에 굳이 지적할 필요는 없이 지나치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저는 이곳 pgr에서는 글을 한번도 쓴적도 없고 눈팅만 하다가 롤드컵기간에 댓글 몇개를 다는 눈팅회원입니다만 slrclub이라는 사진 및 카메라 관련 포럼에서 활동을 해온 경험으로는, 유저한분이 한 커뮤니티에서 특정분야에 대해서 글을 많이 쓰시면 쓰실수록 관련글을 쓰고 싶어하는 다른 유저분들의 '저도 글을 쓰고 싶어요'라는 생각이 들법도 한것 같습니다.
slrclub에서 예를 들면 신제품소식을 해외루머사이트에서 가져다가 올려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한번은 다른 유저분들이 그 주제에 대해서 너무 독식한다는 식으로 타박을 준적이 있었죠. 커뮤니티에 특정주제글을 누가 먼저 올린다라는것에 대한 의식자체가 필요한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쓸데없는 집착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는게 기억이 나네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글을 남김으로서 주목을 받는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 분들에게는 게임쪽에서 일을 하신다는 Leeka님의, 경기후 빠른 후기등으로 아쉽게 자신의 글을 못 남기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도 있다고 봐요.

이 글에서의 Leeka님께서 전달하시고자 하는 의미는 저도 동감합니다. 매치가 한바퀴 돌았을때 더 의미가 있는 통계지요. 하지만 Leeka님과 같이 게임쪽에 업을 두시고 통계 및 자료로 평소에 많은 글을 쓰신 분이 이런 댓글을 다는것에 대한 것은 약간은 받아드리는 입장에 따라서는 조심해야 할 수도 있다고 봐요. (정작 글을 쓰신 부침개님의 의견은 전혀 모릅니다만, 평소에 글을 거의 안 쓰신것 같기도 해서 이렇게 써보았습니다.) 굳이 부침개님이 아니더라도 받아드리는 분이 어떻게 반응하시냐에 따라 전혀 문제가 없기도 하지만, 앞서 언급한 slrclub에서의 경험은 조심해 볼만한 댓글 방향이라고 생각해서 적어보았습니다.

slrclub에서의 예를 추가로 들어보면, 포럼에 잘 찍은 사진을 평소에 많이 올리고 기타 촬영지식에 대해서도 많이 올리시는 유저A분이 계신데, 같은 포럼에 글을 거의 올리지 않는 유저B분이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면서 촬영방법에 대한 의견을 포스팅했습니다. 이 때 유저A분이 유저B분의 촬영방법에 대한 지적을 한 댓글만 올리시면 다른 기타 유저분들이 같은 댓글을 쓴다고 해도 평소 관련글을 많이 써온 유저A분이 쓴거랑은 느낌이 차이가 조금 있다고 봅니다. 흔히 부심이라고도 하시는데 부심이라는 단어는 일방적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있는것 같아서, 부심보다는 '받아드리는 입장에 따라서 오해를 살 수도 있는 표현'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의미에 가깝겠네요. 그래서 제가 유저 A분의 입장이라면 평소 글을 쓰지 않는 유저B의 입장을 상대적으로 고려해서 지적하는 댓글만 달기보다는 그냥 댓글을 쓰지 않거나 댓글을 쓸때 유저B분이 올린 사진이나 촬영자체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남기면서 댓글을 달아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위화감(?) 비슷한 오해를 피할것 같습니다.

평소에 올려주시는 자료등으로 또다른 시점에서 경기를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리는 눈팅회원으로서, 제 댓글에 맘 상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디하르트
13/09/17 04:19
수정 아이콘
저도 많은 부분 공감하는 댓글입니다. 리카님의 좋은 분석글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만
너무 다른 유저분들이 쓰신 것에 대해 지적 비슷한 말씀이 있어서 한번씩 눈살을 찌푸릴 때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임 게시판이 무조건 완벽한 분석글, 100% 전문스러운 글만 올리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반사
13/09/17 05:24
수정 아이콘
디하르님과 의견이 달라서 싫었던거 아닐까요?
GreatEntrepreneur
13/09/17 05:47
수정 아이콘
디하르트님 공감에 감사드리면서,
다반사님께// 아마도 여기서 저와 디하르트님이 전달하고자 하는것은 의견이 달라서 나타나는 반감이 아니라,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반사
13/09/17 05:52
수정 아이콘
저는 님도 좀 이상하다 싶은게 이게 꼭 공개 재판같아요... 정말 말씀처럼 조심스러웠다면 이런건 쪽지로 의견을 보내서 이야기를 나눠 봐도 되는거 아닐까요?

님의 장문의 댓글은 나 이사람 공격한다 몇몇 기분나쁜놈들은 붙어봐~ 라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GreatEntrepreneur
13/09/17 06:35
수정 아이콘
음.. 저는 공개재판의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읽혀졌다면 제가 전달을 잘못했네요.
제가 사는곳이 유럽이라 지금 자러가서 한국경기할때 다시 돌아와서 댓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13/09/17 07:33
수정 아이콘
전 윗 댓글만 봐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한바퀴가 다 돌아야 의미있다는 말이 사진 촬영방법에 대한 지적도 아니구요.

굳이 받아드리는 입장에서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셨는데
이 글도 쪽지로 보내셨으면 어떨런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GreatEntrepreneur
13/09/17 12:26
수정 아이콘
받아드리는 입장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을 충분히 합니다. zero님과 같이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분들도 시각들도 존중합니다.

사진촬영과 이 글의 통계작성방식에 대한 댓글의 연관성에 대한 언급이 해주셔서 추가 예시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이번 글과 좀 더 비슷한 상황설정을 위해 카메라 리뷰관련해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slrclub에서 유저B라는 분께서 캐논 700D 카메라에 대한 리뷰글을 썼는데 전 모델인 650D와의 비교에서 사진이 더 잘 나오는것 같다고 글을 썼다고 가정해 봅니다. 그 글에 유저A라는 분께서 '사실 이 리뷰는 캐논이 새 이미지 센서를 적용했을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두 카메라의 이미지센서가 같기에 결과물은 차세대센서를 써야 의미가 있죠'라고 썼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댓글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평소 dslr 카메라를 리뷰게시판에 상당히 자주 글을 올리신 유저A분과 평소 리뷰글이 없다가 거의 처음 dslr리뷰글을 올리신 유저B분이라고 배경설명을 한다면 약간은 생각해볼만한 여지가 생기지 않을까요? 비슷한 주제글을 거의 처음 (혹은 오랜만에) 쓰신 유저분의 글에 남기신 댓글이 굳이 그 본문의 글을 평가절하하는 내용만 담긴 댓글이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봐요.
별 의미를 담지 않고 이런 지적을 하실 수도 있지만 평소 유저A분이 비슷한 주제글을 거의 담당하시다시피하시다가 이런 댓글을 유저 B분이 받는다면, 사실 좀 기분이 유쾌하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유저B에 대입시켜본다면 말이죠.

하지만 zero님이나 다반사님처럼 다르게 받아드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쪽지 대신에 댓글로 남긴것 같습니다. 사실 pgr에서 쪽지를 써본적도 없어서 쪽지라는 방법이 먼저 떠오르지 않았고 다반사님 댓글보고나서 생각이 났네요.
13/09/17 12:33
수정 아이콘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의문이 드네요.

이 내용은 통계라는게 데이터가 더 쌓여야 의미가 있겠다라고 말한 것과
말씀하신 내용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센서가 같아도 프로세싱 엔진이 다를수도 있고 스펙상엔 말 안한 바뀐 점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더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을 평가절하하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는 것은 좋지만.. 쪽지로 대화하셨음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GreatEntrepreneur
13/09/17 12:50
수정 아이콘
사실 위의 두 카메라는 센서와 이미지프로세싱이 유의미한 범위내에서는 같습니다. 그리고 Leeka님의 댓글부분은 더 이야기를 나중에 해보자라는 의미도 될 수 있지만, 이 댓글을 받고 이후에 부침개님 입장에서 몇일 뒤에 같은 주제로 글을 다시 올릴 마음이 들지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은 제 의견으로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라는 의미보다는 평가절하쪽으로도 보여지기 쉬울것 같습니다.

쪽지부분은 zero님 말씀대로 이용하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13/09/17 13:14
수정 아이콘
통계에 대한 어떠한 해석이 있으신건 아닌거 같고, 단지 raw-data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가치 없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Leeka님 말씀도 이해가 되지만, 글쓰신 분 께서 통계에 대해 잘못된 해석을 하시거나 그런건 아니니까요.
부침개
13/09/17 14:00
수정 아이콘
저는 Leeka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블루 퍼플을 서로 바꿔가며 경기해야 블루 vs 퍼플 밸런스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블루 퍼플 진영의 각 승률이 궁금해서 앞으로의 롤드컵 경기도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GreatEntrepreneur님과 다른 분들의 걱정은 감사드립니다만 Leeka님의 말씀도 옳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제 입장에 대해 생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GreatEntrepreneur
13/09/17 14:17
수정 아이콘
^^ 제가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했나보군요. Leeka님께 죄송하네요.
13/09/17 15:16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좋은 데이터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데이터는 많으면 많을수록 보는 재미가 있죠.. 흐흐..

개인적으로는 블루/퍼플의 승률도 있지만

특정팀의 블루/퍼플 승률들도 사실 궁금증이 많긴 한지라(삼성 블루의 기형적인 블루, 퍼플 승률 차이 같은)
13/09/17 16:13
수정 아이콘
삼성 블루는 파란피이니까요. 크크
뽀로리
13/09/17 01:21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처음 만나는 상대다 보니까 완벽하게 밴픽을 할 수 없으니 블루가 좋죠.
곡물처리용군락
13/09/17 07:53
수정 아이콘
만약에 블루진영이 과도한 승률을 가져가게된다면 드래프트제도에 대한 논의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3/09/17 08:07
수정 아이콘
블루-퍼플의 승률이 오늘도 유지될지 궁금하네요.
저는 좀 다른 측면에서, 지금 미드 라인에서 아리 승률이 매우 높다는 게 유지될 거 같기도 해요.
삼성 오존 VS Vulcun 경기 빼고 아리가 등장한 경기는 아리를 가져간 쪽이 다 이겼더군요. 3경기정도였던 듯 한데..
아리를 막을만한 라인에서의 카드가 없다는게 ..
그런 점에서 오존에서 아리 상대할 카드를 못구하면 그냥 밴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Vulcun전에서는 마타의 쓰레쉬 + 라이즈 조합으로 마치 프로스트의 블리츠 라이즈 느낌나게 역전승했지만
겜빗과의 경기에서 라이즈가 아리에게 얼마나 멀리가는지 보여준 것 같기도 해서..
다데가 핵심일 거 같네요 오늘..
메모어린이
13/09/17 09:11
수정 아이콘
오늘부터는 경기 볼 때 밴픽이나 선수들의 경기력과 더해서 블루진영이 승리하는지 여부를 조금 더 유심히 생각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관전 포인트가 있고, 그에 따른 이야깃거리가 생긴다는건 팬 입장에선 엄청 즐거운 일이니까요~
오늘도 기대됩니다. :>
나나세 미유키
13/09/17 09:12
수정 아이콘
퍼플은 밴카드가 사실상 한개 이상 제한되는 경향이 있어서 불리한 건 사실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233 [LOL] 트래비스 인터뷰: 소아즈, 엑스미시 [7] 엘에스디8103 13/09/18 8103 3
52232 [LOL] 트래비스 인터뷰: 엑스페셜, 탭즈, 쿨 [23] 엘에스디8722 13/09/17 8722 7
52231 [LOL] 월드 챔피언쉽 시즌3 2일차 블루/퍼플 진영 승점 [5] 부침개7046 13/09/17 7046 0
52230 [LOL] 시즌3 월드 챔피언쉽 챔피언 2일차 선호도 [29] 저퀴7443 13/09/17 7443 1
52229 [LOL] 해외 배팅 사이트들의 롤드컵 배당률 자료들. [42] Leeka12344 13/09/17 12344 0
52228 [LOL] OMG의 라인 스왑 경기 분석 [19] 뎀시7885 13/09/17 7885 6
52227 [LOL] 월드챔피언쉽 1~2일차 밴/픽 통계 [6] Leeka6409 13/09/17 6409 0
52226 [LOL] Xpeke 선수가 오존과의 경기 뒤 한국선수를 보고 비웃었다? [37] 쿤데라11481 13/09/17 11481 8
52225 [LOL] 다시는 유럽을 무시하지 마라! - 월드챔피언쉽 B조 2일차 후기 [113] Leeka9712 13/09/17 9712 1
52224 [LOL] 정글 오공 공략 [34] 집정관8879 13/09/17 8879 0
52223 [LOL] 9월 17일(화) 긴급 패치 노트 [6] Leeka9105 13/09/17 9105 0
52222 [LOL] 트래비스 인터뷰: 사이코 시드 [8] 엘에스디7877 13/09/17 7877 0
52221 [LOL] 트래비스 인터뷰: 알렉스 이치 [74] 엘에스디9809 13/09/17 9809 3
52220 [LOL] 정글똥개 나서스 [17] 코왕8735 13/09/17 8735 7
52219 [LOL] 월드챔피언쉽 시즌3 1일 차 블루 퍼플 진영 승점 [23] 부침개9345 13/09/16 9345 0
52218 [스타2] 2013년 9월 셋째주 WP 랭킹 (2013.9.15 기준) - 통합랭킹 2위 변동! [4] Davi4ever7260 13/09/16 7260 0
52217 [LOL] 제가 봐오고 느낀 SKT T1에 대해서 [38] 삭제됨11161 13/09/16 11161 1
52216 [기타] 피지알러들도 꽤 아는(수정) 추억의 80년대 아케이드 게임들 [22] Neandertal7849 13/09/16 7849 0
52214 [LOL] 모스코빠이브! 모스코빠이브! - 월드챔피언쉽 B조 1일차 후기 [252] Leeka13015 13/09/16 13015 0
52210 [기타] [문명5] 아랫글에 묻어가는 나의 짜릿한 승리들 [8] 캐리어가모함한다8357 13/09/16 8357 0
52209 [LOL] 이것이 세계대회다! - 월드챔피언쉽 1일차 A조 후기 [80] Leeka11424 13/09/16 11424 0
52208 [기타] [문명5] 어떤 문명이 가장 재밌으신가요. [38] 덕팔27711 13/09/15 27711 0
52207 [기타] 오늘의 포켓몬 [21] 말랑9056 13/09/15 905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