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펼쳐지는(맞나) 격투게이머들의 꿈의 대회 evo2012에서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먼저 스트리트파이터로 유명한 인생은 잠입 이선우선수와 래프 안창완선수가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듀얼전에서 우승을 했고

방금전 더 킹오브 파이터즈 13 (KOF XIII)에서

최강자로 알려진 bala라는 선수를 한국의 (cafeid madkof 동네형) 이광노선수가

결승전에서 물리치며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정말 멋졌네요 그리고 kof 3,4위에도 cafe id에서 가신 한국 분들이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철권은 아쉽게도 evo가 콘솔로 이뤄지는 대회이고 6br은 오래되서 빠졌습니다 태그2가 9월11일에 콘솔판이

나오니 내년에는 태그2도 있겠네요

그리고 마지막 슈퍼스트리트파이터4 아케이드에디션 ver 2012에 현재 승자조8강에 인생은 잠입 선수와

패자조8강에 풍림꼬마(이충곤)선수가 올라가있구요

각각 붙어야할 상대는 인생은 잠입 선수는 스파계의 전설 최근 예전같지 않은 성적을 내고있지만

여전히 대단하다고 볼수있는 우메하라 다이고선수와 맞붙게 되구요

풍림꼬마 선수는 kof98의 신으로 알려져있는 샤오하이(소년) 선수와 붙게 되어있습니다

모탈컴뱃이나 얼티메이트 마벨대캡콤 소울칼리버는 잘 몰라서 적지 않았구요

잠시후 마지막 무대 스트리트파이터에서 한국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evo 대회에 참가해서 고생하시는 한국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