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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2/08 20:12
히드라는 소수만 뽑아서 캐논 조금 깨고 입구 바리케이트 없애는 용도로 썼네요.
진영화 선수는 리버 나왔고, 차명환 선수는 운영 준비하네요~ 해처리 5개째~ 스파이어도 완성!
12/02/08 20:26
차명환 이등병 같은 플레이...;;; 자신한테 유리하게 판을 이끄는게 아니라 그냥 맵에 빨간불들어오네~? 그럼 막아야지 병력찍고 어택땅~
컨트롤 필요없음...뭐 이런...
12/02/08 20:50
발업 안됐어도 탱크 내려와서 마주쳤을때 시즈모드 되기 전에 달려들었어야 했을거 같네요..... 오늘 공군 선수들 전투가 너무 안좋네요.
12/02/08 20:51
내려왔을때 오른쪽 드라군 따라갈때 토스 병력이랑 가까이 붙어서 발업 안됐어도 달려들어서 소모전이라도 해줬으면 이정도까지 대패는 안당했을것 같은데.... 휴 아쉽네요.
12/02/08 21:00
그나저나 권수현 선수는 포스트시즌에서는 저그전 1승이 있는데, 정규리그 내에서는 0승 4패로 아직도 승이 없네요. 으음..
12/02/08 21:18
cj팬으로서 신인 기용도 좋지만 우선은 이런 에이스 카드들 아낌없이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인 발굴도 중요하고 신인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작은 판의 크기가 슬프지만, 당장 한 세트, 득실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물론 팬심에서 드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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