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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1/11 21:23
어윤수의 조급증이 경기를 망치네요. 성큰 앞까지 테란이 올때까지 최대한 러커 테크 확보하던가 아니면 오버나 저글링 시야에 탱크가 모드 풀고 전진하는 타이밍에 덥치던가 했어야 했는데 다급하니 에라 모르겠다 어택땅! 헠 이게 아니네 일단 빼고보자 그리고 경기 끗...
안타깝습니다.
12/01/11 21:34
방금전에 이재호 선수 11연승 해서 누구 이겼나 검색해 봤더니
신동원 선수에게 이카루스에서 진 이후로 만난 상대가 유준희-신대근-이승석-한두열-한두열-고강민-임정현-김성대-신대근-차명환-어윤수 테란전 강한 저그는 단한명도 만난적은 없네요. 다음번에는 테란전 A급인 저그와 경기하는 것 보고 싶네요
12/01/11 21:48
도재욱 요즘 포스만 보면 08 전성기 포스네요... 게다가 저그전마저 이렇게 잘하면... 이기세만 유지하면 우승도 노려볼 수 있겠는데요??
12/01/11 21:57
저도 bgm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제작진이 좀 가이드라인을 정햇어야 햇는데... 이건 뭐 발라드를 하지 않나 이등병의 편지를 하지 않나... 제작진도 제작진이지만 선수들도 조금 센스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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