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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1/12/24 12:24
고강민선수가 상대가 성큰 지으며 방어한것 보고 저글링으로 밀려는 척 드론을 늘렸는데 오히려 김명운이 그걸 역으로 노려서 이겨버리네요~
11/12/24 12:44
근데 커세어에 의해 그렇게 큰 활약은 못할듯 하고요
윤용태 질럿 나가는데요 성큰 2개랑 뮤탈이 있네요 어어 커세어 뮤탈에 뒤잡혀서 하나 잡히네요;;
11/12/24 12:58
아무리봐도 웅진의 김명운-김민철-이재호는 강한 3톱이지만 딱히 KT 2톱에 비교우위를 갖는것도 아니고 백업카드가 너무 부실해서... 웅진 힘들어보이네요
11/12/24 13:00
템드랍도 템드랍이지만 하이템플러가 히드라에 그냥 노출되서 끊긴게 한 열기 가량 되는거 같았어요. 정신없어서 화면도 제대로 못보는 상황도 나왔구요. 뭐죠 이게;
11/12/24 13:02
엔트리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KT가 유리해진 것 같습니다. 이영호,김대엽 선수가 안 나왔는데 1승을 해서 남은 엔트리를 볼때 KT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11/12/24 13:10
이번에 김대엽 선수가 이긴다면 kt 엄청 유리해지지만 지면 난리나겠네요. 이재호 김민철 중 하나는 이영호 선수가 이긴다고 쳐도 나머지 선수가 없죠
11/12/24 13:36
김택용 - 송병구 - 김대엽 - 허영무 정도 상위 탑 토스가 되지 않을까요?
개인리그 모습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프로리그만큼은 김대엽이 전혀 밀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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