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1/09/29 09:30
장점에 언급되었지만
종족별 선수층이 얇은 팀은 상대적으로 정확한 스나이핑을 당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같은 종족이라도 다른 스타일을 구사하는 선수 폭이 넓을수록 조금 더 유리해질수있겠네요. 선수 인프라가 없는 팀은 종족뿐 아니라 선수를 먼저 공개하는것과 마찬가지인 효과를 기대할 수도있겠네요. 팀간의 선수자원 양극화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려면 아예 선수를 공개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프로리그 초창기엔 이렇게 했던것 같은데 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어요
11/09/29 11:47
방식은 좋은데 맵에따라 유불리한팀이 나올꺼 같은데요? 135이라면 유리한반면 246이라면 불리한팀이 생기기 때문에
정규리그때는 모르지만 포스트시즌같은 중요할때는 좀 문제가 될꺼같네요
11/09/29 13:41
프로리그를 하기 위해선 신한은행이든 하나은행이든 뭐든 후원사가 하나 이상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현재는 신한은행도 더 이상 손대려하지 않는 상태인데 후원사를 KesPa로 할려나?
혹시나 해서 케스파 홈페이지에 정보가 있나 싶어 봤더니 홈페이지 관리가 개판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