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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6/21 23:30:26
Name 언데드맨
File #1 2011.6.19_graph.jpg (691.1 KB), Download : 16
File #2 6.19_Jrank.JPG (30.9 KB), Download : 13
Subject 2011/6/19 종족최강 랭킹 (2011년 6월 셋째주)






이 종족최강 랭킹은 테란,토스,저그 중 어떤 종족이 최근에 잘 나가는지 보여줍니다.

랭킹산정방식은 wp랭킹 방식과 같습니다.

<기간별가중치>
2010.6.20~2010.8.19 => 점수의 25%반영
2010.8.20~2010.10.19 => 점수의 50%반영
2010.10.20~2010.12.19 => 점수의 75%반영
2010.12.20~2011.2.19 => 점수의 100%반영
2011.2.20~2011.4.19 => 점수의 125%반영
2011.4.20~2011.6.19 => 점수의 150%반영

공식전 기준이며 최근에 잘할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최근 2개월간 종족별 전적>
테저전: T 50   Z 42        
저프전: Z 47   P 49
프테전: P 54   T 31



<택뱅리쌍의 2개월간 종족별 전적>
김택용: T(5승 2패), P(3승 1패), Z(7승 1패) [총 15승4패](78.9%)

송병구: T(3승 2패), P(2승 2패), Z(2승 8패) [총 7승12패](36.8%)

이영호: T(8승 3패), P(3승 4패), Z(10승 3패) [총 21승10패](67.7%)

이제동: T(10승 3패), P(3승 3패), Z(3승 7패) [총 16승13패](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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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_gral
11/06/21 23:42
수정 아이콘
다들 테란사기 테란사기 하지만,
전적을 보면 테란이 젤 암울하네요....
특히 이영호 한명 빼면 이건 뭐.

저그는 이제동빼도 준수하고
토스는 택뱅빼도 준수한데..

요번 스타리그 듀얼도 프징징이 많았지만,
수를보면 현실은 테란과 한명차이죠. 저그가 압도적으로 많구요.
씨밀레
11/06/21 23:48
수정 아이콘
최근 이영호 선수가 부진한것도 영향이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유례없는 프로리그 5연패를 하다보니.. 갓 모드 이후 2개월 전적이 60%대까지 떨어지는군요.
11/06/22 00:5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토스만나서 연패를 하니 테란성적이 쭉쭉 빠지는군요.
sHellfire
11/06/22 01:05
수정 아이콘
테란맵 도입이 시급하군요.
11/06/22 01:45
수정 아이콘
플토는 2006년부터 계속 전체전적만 양호하고 실속이 없다는 ㅠㅠ
막상 우승자는 테란,저그 본좌급 선수들에 밀려...ㅠ
11/06/22 02:4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아무리 테란이 성적이 안좋아도 테란맵 깔아버리면 다음시즌 우승도 당연히 테란이 할거같은 느낌이 들기때문에....
테란맵을 깔지 못하는 딜레마가...
아니면 지금이야 말로 토스가 우승해야 할때! 라고 외치며 토스맵을 깔아버리니 테란을 씹어먹고 온 토스를 저그가 씹어먹는 결과가
나올거 같기도 하고요.
라울리스타
11/06/22 03:38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세상에 어떤 프로토스가 토스전, 테란전 승률이 저그전 보다 낮나요? 부진이 심각하군요^^
터치터치
11/06/22 06:11
수정 아이콘
예선은 공식전이 아니군요. 온게임넷 떨어질때 김택용선수 저그전 2패가 없는 걸 보니 그러네요.
성적은 정말 기간내 우승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현실은 슬프네요.(다승왕은 축하)
11/06/22 09:24
수정 아이콘
다른 종족전은 그래도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T vs Z는 그냥 테란 만세군요. 저그가 테란보다 강세인 적이 한번도 없다니..
이제동 선수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방과후티타임
11/06/22 09:30
수정 아이콘
야구는 7팀이 열심히 순위싸움하고 SK가 우승하는 게임이라더니
스타는 토스가 열심히 싸우고 우승은 테란(이라고 쓰고 이영호, 정명훈이라고 읽는다.)이 하는 게임인가요....
11/06/22 09:31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재밌네요 ;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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