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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4/04 01:11:58
Name kimbilly
Subject 2011 LG CINEMA 3D Game Festival - 현장 스케치 (+ 직캠)
GSL World Championship Seoul 을 후원하는 LG 전자가 4월 2일과 3일 양일간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Cinema 3D Game Festival 을 개최 했습니다.

최신의 3DTV 를 이용한 3D 기술력을 보여주는 이번 행사를 스케치 해 봤습니다.


▲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가득 채운 관중들과 시연대.


▲ NCSOFT 부스. 리니지2, 아이온을 3D 로 체험 할 수 있다.


▲ MS X-BOX 시연대. 이 곳도 역시 3D 로 최신 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


▲ G★2010 에서 시연을 하던 KINECT 도 역시 3D 로 체험을 할 수 있다.


▲ 블리자드 부스에서는 프로 팀 소속 선수들과 1:1 대결을 펼칠 수 있다. fOu 팀의 선수들.


▲ oGs 팀의 선수들도 현장에서 유저들과 1:1 대결을 하게 된다.


▲ "3D로 한판 붙자!" 라고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과 선수들.


▲ fOu 팀의 이동녕 선수도 3D 안경을 착용하고 게임에 임한다.


▲ fOu 팀의 이형섭 플레잉 코치.


▲ oGs 팀의 최정민 선수도 역시 게임에 임한다.


▲ oGs 팀의 김유종 선수.


▲ oGs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 해 주었다.


▲ GSL World Championship 8강전. Fnatic 소속 TT1, Payam Toghyan 선수.


▲ 그의 상대는 Prime 팀의 이정훈 선수이다.


▲ 블리자드 코리아의 길마틴 지사장과 마이크 모하임 공동설립자 겸 CEO도 3D 관전.


▲ 이현주 캐스터의 사회로 귀빈들의 축사가 시작 되었다.


▲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


▲ GSL 대표 중계진. 이현주 캐스터-채정원 해설위원-안준영 해설위원 조합.


▲ 다음 경기. Prime 팀의 이정환 선수.


▲ 말이 필요 없는 선수. oGs 팀의 장민철 선수.


▲ 이미 앞 경기를 승리한 이정훈 선수는 편하게 관객석에서 3D 로 관전한다.


▲ 500인치 스크린을 통해 3D로 보여주는 스타크래프트2 GSL을 지켜보는 관중들.


▲ 3D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현주 캐스터가 V.


▲ 글로벌 중계진도 역시 3D 안경을 착용하고 중계에 임하고 있다.


▲ 장민철 선수가 승리하면서 oGs 팀원들이 무대 위로 올라오면서 하이파이브와 인사를 하고 있다.


▲ LG전자 전속 모델인 신민아-송중기씨가 관객에게 노트북을 증정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 응모권에 적힌 전화가 걸리는 2명의 관객에게 각각 사인된 노트북이 증정.


▲ 장민철 선수가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이윤열 선수와 언론 인터뷰를 진행 하고 있다.


▲ 이윤열 선수가 착용 하고 있는 선글라스가 오늘 주황색. 뭔가 좀 튀는 것 같기도?


▲ 일회용 3D 안경이 아닌 세련된 3D 안경으로 교체한 이윤열 선수.


▲ 안경을 착용중인 장민철 선수는 필름과 클립 형태의 안경을 착용. 아직 착용 전의 상황.


▲ 이인환 캐스터와 박대만-이주영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생방송.


▲ 이인환 캐스터가 두 선수와 3D 느낌에 관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인터뷰에 임하는 장민철 선수.


▲ 오늘 경기를 승리한 이윤열 선수의 인터뷰.


▲ 2일차. 주최측에서 진행하는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진행된다.


▲ cOreZenith 안정민 선수.


▲ NS호서 팀의 서명덕 선수.


▲ ...이건 모다?


▲ IM 팀의 박경락 선수.


▲ 무대에서는 기사도 황영재 해설의 스타크래프트2 One Point Lesson 이 진행중이다.


▲ 3D 를 직접 시연 해 보기 위해 게임에 임하는 이주영 해설위원.


▲ 상대는 이인환 캐스터와 황영재 해설위원.


▲ 그 와중에 황영재 해설위원은 PlayXP 를 눈팅하고 있다. 3D 를 체험중인 모습.


▲ 블리자드 부스의 무대 위에서는 장민철 선수와 함께 경기를 가지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아마추어 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IMtrue 유기성 선수.


▲ 상대 선수는 IMReady 아이디를 사용하는 문진현 선수.


▲ oGs 팀 오늘도 역시 일반인과 1:1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바톤 터치. 이번에는 최정민 선수가 장만철 선수에 이어서경기에 임한다.


▲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2 리그는 이인환 캐스터와 이주영 해설위원 조합으로 중계.


▲ oGs 팀의 선수들이 무대 뒤의 VIP석에서 이 결승전을관람하고 있다.


▲ 1위, IM 팀의 유기성 선수 / 2위문진현 선수 /3위는 fOu 의 원이삭& NsP 의 정지훈 선수.


▲ 스타테일 팀에 소속된 Trevor Housten 선수가 3D 로 스타크래프트2 시연을 관람중이다.


▲ 오늘의 이벤트 매치. 스타테일 박성준 선수와 원종욱 감독.


▲ 그 상대는 슬레이어즈 팀의 임요환 선수이다.


▲박성준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 오늘 경기에서 태양권을 보여주며 승리한 임요환 선수도 인터뷰에 임한다.


▲ 슬레이어즈 팀의 홍승표 코치와 함께 자리를 정리하는 임요환 선수.

* 현장 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해 준 두 팀의 직캠 입니다.


▲ 티아라 - YAYAYA


▲ 티아라 - 인터뷰, Bo Peep Bo Peep


▲ 티아라 - 너 때문에 미쳐


▲ 소녀시대 - Visual Dreams


▲ 소녀시대 - 훗(Hoot)


▲ 소녀시대 - 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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