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4/27 18:05:14
Name kimbilly
Subject [PT4] 4강 2차전 방송, 29일 일요일 오후 5시!


지난주 선수들의 개인 사정으로 치뤄지지 못한 PgR21 Tournament Season 4 의 4강 2차전이
이번주 토요일 24시에 온라인으로 진행이 될 예정 입니다.

SKT 프로 - By.FanTaSy, 정명훈 [T] vs Draco, Krzysztof Nalepka [P]

5전 3선승제로 진행이 되며, 1세트는 추첨이고 이후는 패자가 다음 맵을 결정 합니다.
Map List : Luna The Final 2.1F / 신 백두대간 2.4 / Arcadia II 2.02 / Blitz X 2.0

Ongamenet Sparkyz 소속의 NsP_bit, 김광섭 [Z] 선수가 이미 결승전에 진출 한 상태 입니다.
200만원의 1위 상금을 놓고 벌이는, 김광섭 선수의 상대 선수는 누가 될 것인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경기 시간이 늦게 진행이 되고, 부득이하게 렉이 걸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생방송을 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방송이 종료 되었습니다. 시청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4/27 22:40
수정 아이콘
정남일님//그럼 님이 진행해보세요
한 리그를 진행하는게 그렇게 쉬운건줄 아십니까
고생하셔서 리그 진행하시는데 그런 리플은 삼가셨으면합니다
kimbilly
07/04/27 22:42
수정 아이콘
2개월이 오래 한건가요? -_-;
Caesar[SJ]
07/04/28 01:04
수정 아이콘
게시판이 정지 되었을 때에도 열심히 찾았지만 아무런 소식을 알 수 없었단 PT4가 이제 다시 알려지는 것인가요?? kimbilly님 중계가 되지 않은 8강과 4강 첫경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경기 결과라도 알려주세요~
나름 얼마나 기다리고 애타게 찾아보고 했는데....알 수가 없어서 좀 답답했답니다
kimbilly
07/04/28 01:13
수정 아이콘
게시판으로 8강전 문은 닫았지만 공지는 한 상황이었고 방송도 했었습니다.
4강 1차전도 방송을 해 드렸습니다. 제 이름으로 검색 해 보시면 결과 아실 듯 싶네요.
정남일
07/04/28 09:44
수정 아이콘
말을 함부로한건 죄송하고요 다음 대회부터는 더 깔끔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473 (수정)방금 STX VS 삼성 3경기 보고. 김구현선수. [12] 벨리어스5264 07/05/01 5264 0
30472 팬택팀 조금만 보완 합시다~!! [7] Mars3928 07/05/01 3928 0
30471 새로운 맵에 대한 상상. [25] Boxer_win3889 07/05/01 3889 0
30470 지긋지긋한 원배럭 더블 지겨운 테란들 [73] gipsy terran9784 07/05/01 9784 0
30469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개인전 랭킹. [49] 비아6432 07/05/01 6432 0
30468 주머니 속의 에이스 카드. [4] 크리스4754 07/05/01 4754 0
30467 김환중 선수... 너무도 멋지게 돌아와줘서 기쁩니다.^^ [4] kin87043547 07/05/01 3547 0
30465 포스트 스타크래프트(스타의 고정관념을 께는게 가능할 것인가?) [15] 큰나무4615 07/04/30 4615 0
30464 프로리그 공군의 진정한 에이스 승리의 성장군!!! [13] 메카닉저그 혼5881 07/04/30 5881 0
30463 믿을수가 없습니다. [27] SKY926955 07/04/30 6955 0
30462 Living Legend - 공군 ACE [16] 종합백과4967 07/04/30 4967 0
30461 왜이리 성급한거죠? [30] 더미짱6467 07/04/30 6467 0
30460 오늘의 프로리그~공군 화이팅!! [18] 에버쉬러브4025 07/04/30 4025 0
30459 블리자드의 위력을 믿읍시다. [20] 랩퍼친구똥퍼4740 07/04/30 4740 0
30458 토스를 슬프게 하는 것 (저그편) [9] 체념토스4905 07/04/30 4905 0
30457 목동전설을 찬양하다 [18] 하성훈3676 07/04/30 3676 0
30456 마재윤을 응원하며.. [30] Boxer_win5305 07/04/29 5305 0
30455 - 명가의 자존심 - 뇌제토스 윤용태! [26] cald5974 07/04/29 5974 0
30454 순전히 입스타적인 생각.. 프로토스대 저그.. [29] 체념토스5496 07/04/29 5496 0
3045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아홉번째 이야기> [7] 창이♡5509 07/04/29 5509 0
30450 스타2가 나오면 E스포츠가 망하는 이유 [38] berserk6560 07/04/29 6560 0
30449 프로의 의미. 프로의 세계. 그리고 팬.. [6] Architect3654 07/04/29 3654 0
30448 몬티홀..... 토토전 선방어는 안되는가..? [11] Solo_me3680 07/04/29 36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