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7/02/15 22:30:08
Name hysterical
Subject 조금씩 무서워지네요
https://pgr21.com/free2/29189 삭게로!
어제 제 조심스런 추측이 이루어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리그 예선전이라도 이틀연속으로 게임이 있으면 부담되는 마당에
4강전이 이틀연속.
그것도 저그를 죽이려는 맵구성.


테란에 비해 50%밖에 안되는 승리를 가지고 있는 맵에서의 2경기를 모두 잡아내고.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막아내고 뒤를 내다보는 운영.



이제 조금씩 마재윤 선수가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조금 이른감이 없진 않지만.
김택용선수와의 MSL 결승도 마재윤선수에게 70%는 웃어주지 않나 싶네요.


남은건 신한은행 시즌3 4강.


마재윤선수가 얼마나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지.
무서워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azellnu
해시 아이콘
07/02/15 23:00
수정 아이콘
정녕 필요한건.... 롱기누스 포에버?
ㅁㄴㅇㄹ
해시 아이콘
07/02/15 23:19
수정 아이콘
돌아온 라그나로크
끝나지 않은 롱기누스 이야기
리템 포에버
Cazellnu
해시 아이콘
07/02/15 23:24
수정 아이콘
네오 발해의꿈
리턴오브 펠렌노르
추가요
발업질럿의인
해시 아이콘
07/02/15 23:56
수정 아이콘
솔직히 토스빠지만 MSL 결승전이 마재윤 선수에게 겨우 70% 정도 웃어준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네요...
최소 90%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덜덜덜
hysterical
해시 아이콘
07/02/16 00:11
수정 아이콘
발업질럿의인생 // 토스유저분들을 배려한 말이었습니다 =ㅁ=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267 지금까지처럼 '해법'이란건 존재할까요? [11] 리콜의추억4272 07/02/17 4272 0
29266 잊혀지지 않을 승부. 마재윤&변형태. [5] zephyrus5543 07/02/17 5543 0
29265 변형태... [3] 비류현인4298 07/02/17 4298 0
29264 붉은 저격수. 진영수. [8] zephyrus4143 07/02/17 4143 0
29262 마재윤 대 변형태 경기 보고 주저리 주저리 [28] SilentHill6911 07/02/17 6911 0
29261 마재윤을 믿습니까? [23] Songha5328 07/02/17 5328 0
29258 팀킬의 역사를 쓰다 [11] monica4654 07/02/16 4654 0
29256 interview [26] 부활4298 07/02/16 4298 0
29255 '진화하라 마재윤!' ... 저그의 신이 되기 위해선 아직 1% 부족하다. [43] woopi6629 07/02/16 6629 0
29254 큰일 났네요.... 어떻게 하죠? [12] 김연우7141 07/02/16 7141 0
29251 마재윤 선수의 강점 [17] 질롯의힘5069 07/02/16 5069 0
29250 머신과 마신 [19] skzl4628 07/02/16 4628 0
29249 마지막 GG가 울려퍼질 때 [5] 블러디샤인4362 07/02/16 4362 0
29248 pgr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16] KTF MAGIC5024 07/02/16 5024 0
29247 불가능(不可能) 1. [15] 체념토스4686 07/02/16 4686 0
29246 마재윤, 대체 .. [13] 紅5510 07/02/16 5510 0
29243 "마에스트로" 뭔가 부족하다... [70] kips76593 07/02/16 6593 0
29242 이쯤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상향 평준화~ [14] 체념토스3953 07/02/16 3953 0
29241 결국 애써 부정하던 마재윤을 최강자로 인정합니다. [78] Withinae7669 07/02/16 7669 0
29240 스타크래프트의 초대본좌 - 기욤패트리 !!!!!!!!!!!!!!!!!!!!!!!!!!! [9] 스타올드팬6838 07/02/16 6838 0
29239 오늘 5경기 재미의 기폭제 해설자! [32] 러브버라이어5799 07/02/16 5799 0
29236 우하하하~ 어떻게 3일연장으로 이런 명승부들이 연출되는겁니까?? [25] 박지완5333 07/02/16 5333 0
29235 변형태류~~~ 테란의 새부류로 급부상 [27] 처음느낌4783 07/02/16 47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