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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42 정녕 E 스포츠 = 스타 뿐이란 말이냐? [49] viper4040 06/12/05 4040 0
27741 타령 [9] elecviva3882 06/12/05 3882 0
27740 왜 스타리그를 프로리그보다 더 선호합니까? [60] 남십자성4422 06/12/05 4422 0
27737 마재. (1) [5] 체념토스3947 06/12/05 3947 0
27736 경기마다 주는 평점도 신설하는게 어떨까요? [5] 안석기3938 06/12/05 3938 0
27735 itv 랭킹전 1차리그부터 ~ 3회 슈퍼파이트까지...그리고 다시 시작될 이야기... [4] greatest-one4326 06/12/05 4326 0
27734 프로토스의 무승부 전략... 앞으로 자주 나오지 않을까... [20] Royal5338 06/12/05 5338 0
27732 40살 프로게이머는 과연 존재할까? [16] 체념5588 06/12/05 5588 0
27731 HERO 팬으로서 요즘 아쉬운 점 몇가지.. [13] posforever3463 06/12/04 3463 0
27730 침묵속의 외침 [25] K.DD4030 06/12/04 4030 0
27726 개인리그 때문에 프로리그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90] 모짜르트4566 06/12/04 4566 0
27725 프로리그 경우의 수들.[한빛 경우의 수 수정] [22] Leeka4243 06/12/04 4243 0
27724 거울 속의 나 [20] 공룡4451 06/12/04 4451 0
27722 시청자로서 바라는 다음 버전 패치 내용 두 가지 [16] 연성,신화가되4140 06/12/04 4140 0
27721 프로리그 진행 방식 제안 "Home & Away 방식" (수정) [20] 수퍼소닉4030 06/12/04 4030 0
27720 왜 Pgr에서 대답을 요구할까? [32] Coolsoto3988 06/12/04 3988 0
27718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아흐레째!!(3위 결정전) [21] 지포스24075 06/12/04 4075 0
27716 안녕하세요 pgr21 후로리그 입니다 [3] 쉰들러3896 06/12/04 3896 0
27715 한국 AG축구 국가대표의 문제점...(이관우의 필요성) [29] blackforyou4227 06/12/04 4227 0
27714 스카이 프로리그 한빛:이스트로 엔트리입니다. [429] 부들부들5168 06/12/04 5168 0
27713 MBC 해설진의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 [56] Aqua5505 06/12/04 5505 0
27712 요청합니다. 정식적인 대답을. [27] TicTacToe4328 06/12/04 4328 0
27710 4회 슈퍼파이트에 "강민"의 이름을 올려라. [68] Lunatic Love6067 06/12/04 60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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