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09 21:39:48
Name 그래서그대는
Subject 마재윤선수의 OSL MSL 4강 연습..
그나마 같은 테란전이라서 괜찬지만

공통맵이 1개 뿐이라 결국

롱기누스2 데저트폭스 블리츠X 리버스템플 히치하이커 네오알카노이드

6개의 맵을 연습을 해야합니다

MSL 롱기누스2 리버스템플 데저트폭스 블리츠X 롱기누스2

적어도 롱기누스2는 전략과 운영방법을 2가지 준비해야 합니다

OSL Neo Arkanoid Reverse Temple Longinus2 Hitch Hiker Neo Arkanoid

총 전략과 운영 준비을 따져 보면

롱기누스2 3경기 준비
리버스템플 2경기 준비
네오알카노이드 2경기 준비
블리츠X 히치하이커 데저트폭스 각각 1경기씩 준비

결국 엄청난 연습량을 일주일 안에 해야하는것입니다

물론 마재윤선수는 연습보다는 전략과 운영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테란이 유리한맵에서 테란을 이길 운영과 전략을 준비해올수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같은팀 변형태 저그전의 진영수이기때문에

쉽게 결승 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변형태선수는 마재윤선수와 연습을 많이해봤기

때문에 마재윤선수에 습관이나 가끔 하는 실수을 알기때문에

그것이 독이 될수도있고 약이 될수도 있겠죠

진영수선수와 MSL은 마재윤선수도 3:0으로 패배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맵도 맵이지만 진영수선수의 기세 그리고 연습할 시간은 진영수선수가 충분히

더 많기 때문이죠

마재윤선수가 4강에서 유리한점은 바로 4강 같은 큰 경기을 많이 해봤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OSL 결승을 가도 어려운게

바로 테란이 무조건 올라온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MSL 과 OSL에서

마재윤선수가 테란전 운영과 전략이 노출됬기 때문에

OSL결승은 4강보다 더더욱 힘들어 보입니다

저그가 다판제에서 테란상대로 전략과 운영방법을 짜기가 어려운 종족입니다

특히 이번은 맵까지 암울하고 OSL4강 MSL4강이 연달아 게임하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래도 마재윤선수을 응원 할것입니다

마재윤선수가 반드시 높은곳에 올라가 KeSPA 랭킹을 바로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재윤선수 화이팅 입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싱클레어
07/02/09 21:41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 우승하면 역대 최고 본좌로 등극하는거죠.. 근데 상당히 힘들어 보이는듯 -_-
07/02/09 21:43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가 오늘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했죠..

지금까지는 상대전적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경기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상대도 분석하고 맵에 따른 전적도 고려하겠다.

글쎄요...; ㅡ.ㅡ;; 왠지 마재윤 선수의 양대 우승행을 점쳐보고 싶네요;
AgainStorm
07/02/09 21:46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인터뷰보고... 두번째로 섬찟했다는;; 첫번째는 조규남 감독님이... '평소에는 연습 안하다가 이번엔 좀 하던데요' 했을때-_-;;
07/02/09 21:48
수정 아이콘
마재윤의 가장 큰 고비는

msl 4강 진영수일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진영수가 이길거 같은데요. 맵에다, 상대전적까지.

3대0 셧아웃까지 우려됩니다.

마재윤의 양대재패는 진영수가 관건일듯..

이번에 진영수에게 패한다면, 마재윤 개인으로서는 진영수와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해 갈거 같네요.

처음에 최연성에게 마재윤이 그런 존재였던것처럼
07/02/09 21:48
수정 아이콘
제 갠적으로 마재윤선수가 가장 준비 많이하고 연습했을 경기는 사이언MSL에서 최연성과 알포인트에서 붙었을때라고 봅니다. 정말 경악의 경기였죠...그당시 프로리그 일부러 쉬어가며 했다죠. 시간만 많다면 뭘할지 모르는 선수이기는 합니다. 근데 시간이 많은건 아니라서..
07/02/09 21:49
수정 아이콘
평소에는 연습 안하다가 이번엔 좀 하던데요...........

이건 무슨의미..
네버마인
07/02/09 21:49
수정 아이콘
이제부터는 상대도 분석하고 맵에 따른 전적도 고려하겠다......;;
그럼 여태까진 상대 분석조차도 안했다는 겁니까? 이런......
그런데 처음엔 좀 어색했던 로열로더라는 말이 이제 슬슬 피부로 와닿기 시작하네요.
마재윤이 로열로더라....처음엔 반신반의 했었는데 이렇게 동시에 양대리그 4강까지 오르고 보니
거참, 기분이 아주 묘합니다. 잘만 하면...말 그대로 잘만 하면 양대 결승까지 갈 수가 있군요. 정말로....
이카루스
07/02/09 21:49
수정 아이콘
연습량도 문제지만 제일 큰 문제는 맵이겠죠. 밸런스맵에서 해도 갈까말까한 상황인데.. 거참 마재윤선수 골치 좀 아프겠어요. 뭐 그래도 지금 시대에 이정도까지 한것도 대단합니다.
그래서그대는
07/02/09 21:50
수정 아이콘
연습을 안하면 뭘한다는것인가요..
이미지트레이닝만하고 간간히 인터넷해주고
하루에 15게임정도 하는건가요.. 덜덜
솔로처
07/02/09 21:50
수정 아이콘
싸이언 MSL 최연성선수와 붙기 전날 송병구선수와 초장기전을 한걸로 기억하는데..
07/02/09 21:50
수정 아이콘
어쩌면...마재윤선수라면 양대리그 결승갈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뭐..
누구땜에 저그죽이기 했는데..그 누구만 살아남은 꼴이예요..
양대 결승만 가도 역대최고라고 말할수있겠어요 저는요..
07/02/09 21:50
수정 아이콘
글쎄요...
변형태, 진영수선수가 스타일이 확실하고, 비슷한선수이다보니 마재윤선수라면 그리 어려워보이지도 않는군요..-_-;
특히나 마재윤선수같은경우는 잘 짜여진 전략보다는 상대의 스타일, 운영에 맞추는 플레이를 유독 잘하는 선수이다보니...
적어도 한군데는 꼭 돌파할껏같습니다....
07/02/09 21:52
수정 아이콘
솔로처//
그전에 붙은거요.
한장의추억
07/02/09 21:52
수정 아이콘
준비해야할 경기가 엄청나군요... 다음주는 정말 마재윤선수에게 죽음의 한주네요.. 개인적으론 온겜은 꼭 결승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우
07/02/09 21:53
수정 아이콘
본좌라 그런가
상대건 맵이 어떻건 ' 마재윤이면 이기겠지 뭐...'라고 생각중
07/02/09 21:53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프링글스 4강 전상욱선수 상대로 진영수선수랑 연습했다죠. 어느정도 서로가 스타일을 알고 있으니...심리전이 관건입니다.
07/02/09 21:54
수정 아이콘
마재윤 보란듯이 양대리그 우승해서 T1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입증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날이조
07/02/09 21:58
수정 아이콘
팔콘님/ 마재윤선수 양대리그 우승에 T1얘기는 꼭 나올필요 없는것 같아요.

하여튼 이번에 죽도록 연습한 마재윤을 볼수있을것 같아서 기대 많이 됩니다.
물탄푹설
07/02/09 22:00
수정 아이콘
일단 마재윤선수의 일정만 봐도 현존최강자라는 것이
증명됩니다.
예전부터 그랬지 않습니까
그시절의 최강자는 항시 일정과 맵에 시달렸죠
임요환선수가 살인적인 스케줄에 밤잠도 모잘라 힘들어 했고
이윤열선수는 기억나는 것만 12개의 맵을 연습해야 하는 처지라는
최연성선수역시 8개의 맵과 스케줄문제를 겪었다고 했지요
마재윤선수라고 다를수는 없으니 짬도 없는 스케줄에
6개의 맵
문제는 맵빨도 지지리 없어서(없게 만든거지만 거의 농간수준으로)
아마 역대 본좌급선수중 가장 극악한 맵하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니 난이도 에서도 역대 선수들에 비해 나은게 없긴 합니다만
이겨내야 합니다.
아니 이겨낼듯 합니다.
적어도 지금의 마재윤선수라면 롱기누스 리템만으로 경기를 도배해도
해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마져 듭니다.
비오는날이조
07/02/09 22:01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를 잡으려고 맵이 이지경이 되버렸는데.. 그선수만 양대리그에 있으니 참 아이러니죠 ;;
네버마인
07/02/09 22:01
수정 아이콘
팔콘님, 여기서 왜 티원 얘기가 나오나요. 좀 난감하네요.
마재윤 선수가 양대리그 우승하든 못하든 그게 티원의 노선과 무슨 상관입니까.
마재윤 선수가 양대리그 결승에 올라가면 티원의 선택이 틀린 게 되고 떨어지면 옳은 게 되나요?
판단의 잣대가 너무 단순하지 않습니까. 저런 말로 인해 행여나 마재윤 선수의 패배를 바라는
티원팬분들이 늘어나진 않을까 괜히 걱정스럽군요. 마재윤의 승리는 오롯이 그의 승리일 뿐입니다.
거기에 다른 색깔을 입혀 바라보지 마셨으면 좋겠군요.
07/02/09 22:02
수정 아이콘
사실 온겜은 리템말고는 적어도 테저벨런스는 이상 없습니다. 공통맵을 현시점 유일한 개념맵 블리츠 안주고 롱기누스로 준 엠겜이 문제.
그래서그대는
07/02/09 22:03
수정 아이콘
공통맵이 테란이 유리하니 후 마재윤선수
둔재저그
07/02/09 22:04
수정 아이콘
사실 상관 좀 있죠....집중한 만큼 성적이 나온다는 것인데....마재윤 선수는 양대 리그에서 모두 4강이나 진출하지 않았습니까..물론 마재윤 선수의 '본좌'로서의 특수성 또한 고려해야 하겠지만요
07/02/09 22: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T1의 선택과 집중 방침 발표로 T1선수들이
예선 바로 전날 출전거부 하는바람에 실망을 많이 했었거든요
논쟁을 불러일으킬 의도는 없습니다..
민감하게 받아드리지 마세요~
[법]정의
07/02/09 22:09
수정 아이콘
2407//히치 안주고 리템준 온겜은 그럼 뭔가요 쓸데없는말 하지말죠.
비오는날이조
07/02/09 22:09
수정 아이콘
음.. 그냥 제생각은.. 양대에서 잘하는선수에 관해 나오는 글마다 T1얘기가 나올까봐 우려한거였죠. 물론 만년떡밥을 제공한것은 맞지만 그런리플은 글쓰신분도 원하지않을것 같아요.
그를믿습니다
07/02/09 22:11
수정 아이콘
쩝... 일정은 차처하고라도 맵만봐선... 으음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도 있겠지만 자칫 두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수도 있다고 봅니다.
07/02/09 22:11
수정 아이콘
오늘경기 보니까 리템 12시 2시만 문제가 아니라 2시 6시도 힘들더군요. 앞마당끼리의 거리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죠.
비오는날이조
07/02/09 22:11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온겜이 히치를 엠겜이 블리츠를 공통맵으로 줬더라면은 양대리그에서 저그가 그나마 할만한 그림이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공통맵이라고 서로 준게 테저전 밸런스붕괴 1,2위맵 ;; 난감합니다
07/02/09 22:13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상대 방송국에서 너 이거써 라고 주는것이 아니라 양방송국이 협의해서 맵 가져오는 거거든요. 그건 좀 제대로 아셨으면.....
비오는날이조
07/02/09 22:14
수정 아이콘
OPMAN님/ 뒷담화에서 나온얘기로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협의해서 가져오면 참 좋겠다고 엄옹께서 말씀하셨죠. 주면 받아야한다고
찡하니
07/02/09 22:14
수정 아이콘
비오는날이조아님// 협의해서 한다고 맵퍼님이 그러시던데요.
07/02/09 22:15
수정 아이콘
비오는날이조아님//그러니까 제가 전에 얘기했었죠, 삭제됐지만.... 맵돌이 맵퍼분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협의해서 가져온다고.... 엄옹말이 잘못된것이였죠.
비오는날이조
07/02/09 22:19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죄송합니다.
버관위_스타워
07/02/09 22:19
수정 아이콘
진짜.. 선택과 집중으로 벌써부터 티원 까는 사람 참 이상하네요
선택과 집중.. 프로리그 한시즌을 했나요 두시즌을 했나요?
선택과 집중으로 까려면 적어도 2007리그 성적보고 티원 까라구요
참내..... 지금 티원 까는것이 맵밸런스 2,3판만 벌어져도 온겜까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07/02/09 22:22
수정 아이콘
MSL에선 힘들어보이는 맵 롱기누스2,리템,데저트팍스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다고 생각돼는 데저트팍스를 버리고 롱기누스와 리템에만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김연우
07/02/09 22:26
수정 아이콘
데저트 폭스, 원종서전을 보면 오히려 마재윤 선수에게 가장 할만한 전장일듯 합니다.

그동안 저그가 밀린건, 테란은 기존의 반섬맵 전략을 쓸 수 있었던데 반해, 저그에게는 생소한 지형타일이라 빌드 최적화가 안됐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07/02/09 22:32
수정 아이콘
김연우님..// 기본적으로 데저트폭스는 싸베이후로 뮤탈이 할일이 없어진 시점부터의 앞마당 언덕과 각 멀티언덕에 내려지는 마메탱크조합을 방어할 전략이 없다는게 문제라고 보는데(그렇다고 각 언덕마다 병력 분산시켜방어하기도 어렵고요. 그렇다고 이미 드랍된 마메위로 오버로드드랍도 힘들고.. 지상에서 언덕병력과 대항하기도 힘들고..등등외에 다른 문제라면 저그의 미네랄 장벽으로된 중립 멀티는 반대쪽 탱크포격에 노출돼나 테란은 그쪽에 탱크배치하면 방어가 된다는점. 그리고 장벽으로 둘러싸인 멀티는 장벽넘어 시야확보된 탱크 포격에 깨진다는 점..등등 완전 테란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점에서 할만하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07/02/09 22:34
수정 아이콘
T1의 선택과 집중은 벌써 개인리그 1시즌을 치루는 시점에서 명백한 실패인데 뭘 깐다는건지 -_-;; 그런 점에서 마재윤 선수의 양대리그 4강은 T1에게 뭔가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든거 알면서도 혹시..? 하는 기대감이 막 생기네요. 그냥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gainStorm
07/02/09 22:45
수정 아이콘
NavraS님// 지난 전상욱선수와의 16강 3경기가 있던날에. 온게임넷 해설진에 어떤분이 조규남 감독님께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오늘 마재윤 어떨꺼 같냐고. 근데 조규남 감독님이 평소에는 연습 많이 안하는데 이번엔 좀 하던데요. 라고 했죠. 재윤선수는 연습량이 적기로 유명한데 연습을 좀 했다고할 정도니 섬찟했다 이거죠 (경기력이 기대되서)
07/02/09 22:54
수정 아이콘
근데 마재윤 선수 결승가면 일정이 어찌 되나요? 개인적으로 양대리그 결승가면 온겜9 엠겜1 정도로 연습할 듯..토스상대로 연습안해도 재앙급이니 이거 원....;;
절대 엠겜이나 김택용선수 비하하려는 의도없습니다.
Eye of Beholder
07/02/09 23:53
수정 아이콘
본좌로서의 최종관문 이죠. (이거 돌파하면 임-이-최 라인 보다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저에겐 동급이군요.)
라벤더
07/02/10 00:13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는 이길 것 같다는..:)
구름비
07/02/10 01:16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는 이길 것 같다는..:)(2)
어떻게 해도 마재윤 선수는 질 것 같지 않네요.
다크고스트
07/02/10 07:39
수정 아이콘
얼마나 T1의 선택이 E-스포츠 팬들에게 안좋게 보여졌으면 여기서조차 이 이야기가 나오는건가...라고 생각해볼수도 있는데 말이죠.
김광훈
07/02/10 09:18
수정 아이콘
2407님, 그럼 리템을 엠겜에게 준 온겜은 문제가 없다는 겁니까??
잃어버린기억
07/02/10 11:30
수정 아이콘
아오 ㅡ.ㅡ
정말 본좌가 아니라면 진영수 90%승리 확실시,
변형태전 50%정도로 예상할겁니다.

진영수선수는 일단 테란전에 강할뿐더러 맵은 무슨..-_-;
롱기누스가 2번이란거 자체가 개그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변형태선수는 객관적으로 저그유저가 우세할것 같지만
msl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근데 본좌라 그런지 그냥 이길거 같습니다.-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11 [스타이미지]프로토스 그 영광의 이름!! [10] NavraS3984 07/02/09 3984 0
29110 엑스코 갔다 왔습니다. [6] Yang3957 07/02/09 3957 0
29109 온게임넷의 테란 강세 언제까지? [28] swflying5150 07/02/09 5150 0
29108 진화형 선수와 완성형 선수 [20] 하늘유령5166 07/02/09 5166 0
29107 마재윤.. 최고의 기회이자 최대의 위기. [11] 이카루스5161 07/02/09 5161 0
29106 이번 OSL 결승은 어떤대진 나와도 다 대박 [52] 처음느낌5884 07/02/09 5884 0
29105 마재윤선수의 OSL MSL 4강 연습.. [48] 그래서그대는6832 07/02/09 6832 0
29104 신한은행 스타리그 4강 맵이 결정되었습니다. [35] 타우크로스4233 07/02/09 4233 0
29103 양대리그가 현재 전부 4강 진행중입니다. [14] Leeka4177 07/02/09 4177 0
29101 역시 스타의 신은 마재윤을 편애하시는가! [6] 이즈미르4690 07/02/09 4690 0
29100 마재윤,이 시대의 진정한 최강임을 다시한번 증명하기 위한 그 남자의 고독한 싸움. [36] SKY925933 07/02/09 5933 0
29099 12번째라 더욱 설레이는 새로운시작 !! 쉰들러4275 07/02/09 4275 0
29097 소극적인 한 팬으로서 한 선수를 마음속으로 아끼며... [4] Raesoo804114 07/02/09 4114 0
29096 천재 이윤열 (신한 8강 박명수전 1경기) [15] 체념토스4489 07/02/09 4489 0
29095 자전거 타기. [4] The Siria4159 07/02/09 4159 0
29093 NaDa...아니..그들을 위해 박수... [5] stark3785 07/02/09 3785 0
29092 요번 중계권 이야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들 가지고 계신가요? [15] NavraS4048 07/02/09 4048 0
29091 과연 6년만의 OSL 전대회 우승자 4강진출은 이루어질껏인가 [17] 처음느낌3898 07/02/09 3898 0
29090 [sylent의 B급칼럼] 이윤열 다시보기. [45] sylent6098 07/02/09 6098 0
29089 김택용 선수와 마재윤 선수의 경기가 성사된다면? [40] 티티6909 07/02/09 6909 0
29088 뜬금없이 올리는 맵 밸런스 표준편차 2회 [4] 소현4969 07/02/09 4969 0
29087 PGR21에 선수들 비난는글이 많이올라오는거 같네요 [43] 비류현인4670 07/02/09 4670 0
29086 오늘,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될수 있을까요? [9] justin3725 07/02/09 37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