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7/18 21:00:32
Name SKY92
Subject 내일있을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D조와 맞먹는 난장판 조 B조.
B조-박명수(Z)vs김준영(Z) VS 박지호(P)vs고인규(T)

내일 드디어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의 난장판조가 펼쳐집니다.
PGR분들의 평가로는 D조와 맞먹는 난장판조라는 평가가 많은데,실제로 보여지는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정말 난장판조가 맞습니다.

항상 테란전은 후덜덜한 포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저그전은 '별로'라고 평가받고있는 박사장 박명수선수.

요즘 프로리그를 통해 기세를 최고조로 높인 김준영선수.

오늘 MSL로 단숨에 4승으로 올라가버린 박지호선수.

T1팀 자체평가전에서 제 5의 종족이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프로리그에서 마재윤,조용호,이윤열선수를 연파하며 그 포스를 보여주며 메이저 입성을 노리고 있는 고인규선수까지.......

정말 어느하나 버리기 아까운 선수들입니다.

대체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1경기는 박명수선수와 김준영선수의 대결. 김준영선수는 WCG 최종 선발전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이주영선수를 2:1 역전승으로 잡아낸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분위기는 정말 좋다고 보여지며,박명수선수 역시 요즘에 진영수선수를 2:0으로 이겼지만 저그전에서 요즘 프로리그에서 김재춘,마재윤선수등에게 지는등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Soul의 김윤환선수를 이기긴 했지만.)

따라서 박명수선수는 이번에 자신의 저그전은 '약하지 않다.'라는것을 보여줘야 되고 김준영선수는 WCG의 기세를 이곳으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815맵에서 두선수의 시원한 뮤탈전 기대합니다.

2경기는 박지호선수와 고인규선수의 대결. 고인규선수가 힘들게 올라온 2번째 다음 다이렉트 듀얼에서 처참하게 포르테에서 좌절을 안겨준 박지호선수랑 3번째로 올라온 아이스테이션듀얼에서 다시 만납니다.

맵은 815 3. 박지호선수의 815 3 경기는 프로리그,서바이버리그에서의 한승엽선수와의 2번의 일전을 보면 정말 후덜덜합니다.......

게다가 플토가 유리하다 평가받는 맵 815........ 과연 고인규선수가 이 어려운 악조건을 이겨내나갈수 있을것인지........ 일단 두선수 이번 경기가 끝나면 신 개척시대에서의 저그전은 확정된 셈이기때문에 더욱더 승자전으로 가려고 할것 같습니다.

특히 박지호선수,만약 패자전으로 간다면 신 개척시대의 저그전은 제아무리 박지호라 할지라도 조금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똑같은 악조건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승자전이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고인규선수가 예선전에서 815에서 박정길선수를 잡았는데,그때 경기내용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복사캐리어랑 진짜 캐리어부대로 최연성선수를 떨어트린 박정길선수를.......)

과연 강적 박지호선수를 상대로 해법을 고인규선수가 찾아낼수 있을것인지,박지호선수가 과연 고인규선수가 순순히 그 해법을 발휘하도록 가만 놔둘것인지........

개인적으로는 스피릿과 카나타가 사이좋게 함께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모레는 박서가 올라가고,플레이오프는 MBC가 이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내일 난장판 B조에서 4선수 모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송숭주
06/07/18 21:01
수정 아이콘
고인규 선수.. 제발..
06/07/18 21:02
수정 아이콘
Canta 파이팅!!!! 제발 기쁨에 겨워 난장판인 축하글좀 쓰게 해주라.ㅜ.ㅜ
06/07/18 21:02
수정 아이콘
정말 버릴 선수 하나 없군요.

결과는 모르지만, 하기도 전에 괜히 맵이 아쉽군요.
06/07/18 21:02
수정 아이콘
죠사마 내일도 달려요!!
06/07/18 21:03
수정 아이콘
승부 예측이 무의미하다고 느낄 정도로 잘 나가는 선수 넷이 모였군요.
개인적으로는 김준영 선수와 박지호 선수에게 1g 더 응원을...=_=
06/07/18 21:03
수정 아이콘
박죠 교촌이 올라가길 바랍니다 ^^
06/07/18 21:04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만 없었다면 박명수 선수의 진출을 할거라 믿겠는데...
김준영이라는 존재 때문에....(박지호, 고인규 선수가 못한다는게 아니고 박명수 선수의 저그전...OTL)
06/07/18 21:05
수정 아이콘
4선수 다 좋은데 일단 오늘 올라간 박지호 선수가 다른 세 선수들에게 양보를 해주셨으면... 이제까지 응원했던 선수들 대다수가 떨어져버리니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네요. 아무튼 4 선수다 좋은 경기 보여주시길..
영혼의 귀천
06/07/18 21:06
수정 아이콘
저기 ... 어떻게 4명 다 올라갈 수는 없는 걸까요...ㅠ.ㅜ
진짜 다 좋아하는 선수들끼리 묶여서....어쩌라고요........
yonghowang
06/07/18 21:07
수정 아이콘
대인배 교촌 갑시다
06/07/18 21:07
수정 아이콘
고인규,박지호 선수 예상.
라구요
06/07/18 21:09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
1차전이 젤 고비입니다.. 김준영선수역시.. 815저저전의 강자죠.

1차전.. 1가스만으로 결판 낼수만 있다면..
스타리거 확신합니다.. 더불어 박지호 예상.
팬이야
06/07/18 21:1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팬으로 프로토스의 진출을 기원하지만, 박명수 선수의 테란전을 스타리그에서 보고싶고, 대인배는 이유 불문하고 응원 안 할 수가 없고, 고인규선수도 이만하면 스타리그 가야하는데..

재미있겠네요. 아~ 너무너무 기대된다.
夢[Yume]
06/07/18 21:15
수정 아이콘
대인배!
06/07/18 21:17
수정 아이콘
그건그렇고 분위기가 이정도로 열성적이니까 내일 그냥 자유게시판에서중계해볼까......... 아 너무 기대되네요.........
로리매냐
06/07/18 21:17
수정 아이콘
대인배!! 제발 만년 스타리거!!
박지호선수 화이팅!!
jjangbono
06/07/18 21:17
수정 아이콘
대인배와 박죠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완전소중류크
06/07/18 21:18
수정 아이콘
대인배와 고인규 선수가 올라갈것 같습니다....//

항상 한명만 맞췄는데-_-; 이번엔 어느 선수일지...ㅠ
06/07/18 21:18
수정 아이콘
이 4명 중에서 두명이 피시방 예선이라니....ㅡㅡa
기분좋은하루
06/07/18 21:20
수정 아이콘
흐음..이거 누가 올라갈지 예상이 안되네요;;
응원은 대인배선수와 인규선수. 화이팅!
yonghowang
06/07/18 21:21
수정 아이콘
바램도 대인배 교촌 예상도 대인배 교촌 ㄱㄱ
06/07/18 21:23
수정 아이콘
연습실무패모드 고인규가 무난하게 올라갈줄 알았는데
오늘 박지호선수보니깐 장난 아니고
그렇다고 두 저그가 못하느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D조에 비해서 네임벨류만 딸릴뿐 B조가 제일 난장판같군요
Den_Zang
06/07/18 21:25
수정 아이콘
고인규 선수는 그래도 한조에 저그가 2 명이라 올라갈듯 하지만 도대체가 저그가 저그가 아닌 요즘 추세 거기다 그 선두주자가 김준영 박명수 선수니 머 ㅡ_ㅡ; 거기에 전상욱 마저 셧아웃 시킨 대 테란전 최강 박죠 선수까지.. 흐미.. ;;
오즈의맙소사
06/07/18 21:28
수정 아이콘
현재 가장 분위기 좋고 경기력 좋은 4명 뽑으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저 4명일듯; 정말 난감하군요. 맵이라던가 첫경기 상대가 바뀌었다면 정말 초대박 경기들이었을듯한데. 정말 누굴 떨어뜨릴수 없는 상태입니다.ㅠㅠ
Eye of Beholder
06/07/18 21:31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의 네임밸류는 좀 떨어질지 몰라도, 정말 경기력만큼은 최고 레벨의 네명일거 같은데.. 재밌는 경기가 기대되네요.
햇빛이좋아
06/07/18 21:31
수정 아이콘
옛날에 이윤열선수 서지훈선수 박경락 선수 이런 선수들
강하다고 사람들이 말할떄 신인떄 꼭 그떄 같음 지금
전부다 유망주들
백두급호랑이
06/07/18 21:32
수정 아이콘
흠 네선수다 조편성이 맘에 안들겠군요. 다들 힘내시길. 김준영선수의 한빛살리기를 기대해봅니다.
한빛짱
06/07/18 21:34
수정 아이콘
대인배 제발~~~~~~~~~믿습니다!!
똘똘한아이'.'
06/07/18 21:35
수정 아이콘
아 미치겟다!! 다 좋은데.ㅜㅜ 어떻해 전 걍 다조으니까... 아 낼 보면서 정말 누굴 응원해야 하나 박명수 선수도 넘 좋고 김준영 선수도 박대만 선수와 더블어 희망이고..또 박지호 선수도 스피릿 화끈한 물량 떔에 좋고 고인규 선수도 요즘 포스떄문에 좋은데..아아아아!!
천재여우
06/07/18 21:39
수정 아이콘
1경기 김준영승 2경기 박지호승 승자전 김준영승 패자전 박명수승 패자부활전 박명수승...........
그냥 저의 예상입니다....
06/07/18 21:42
수정 아이콘
......저 중에 2명이나 PC방에 가는 건가요.
06/07/18 21:45
수정 아이콘
조편성 참;;;;예상은 감히 못하겠고..........
김준영 선수 꼭 스타리그 올라가욧!~
狂的 Rach 사랑
06/07/18 21:49
수정 아이콘
일단 경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요새 경기력 좋은 선수들이 다 모였군요.
누가 올라가도 이상할게 없는,,,흐흐. 잼있는 경기 부탁합니다!
feat. Verbal Jint
06/07/18 21:49
수정 아이콘
대인배 올라갑니다~
글루미선데이
06/07/18 21:55
수정 아이콘
오늘 박지호 선수 펄펄 날던데....-_-
하여간에 대박조입니다
박명수 고인규 선수 잘해서 뚫어봅시다!
너에게간다
06/07/18 21:56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가 우선 뚫어낼 거 같고. 고인규 선수는 아무래도 힘들어 보입니다. 815에서 토스전.....
성대모사달인
06/07/18 21:57
수정 아이콘
저는어제 제가응원한 두선수가 올라갔으므로 과감히
김준영 박명수 선수를 예상합니다!!(물론온게임넷팬임)
06/07/18 22:05
수정 아이콘
대인배 교촌 제발 올라가기를...
06/07/18 22:06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도 제가 화이팅이라고 남기면 그 선수가 잘 안되더군요..
그러니, 무조건 화이팅~~
칼잡이발도제
06/07/18 22:15
수정 아이콘
대진나왔을때 까지만해도 B조는 '그냥 조금...'정도였는데 최근들어 급죽음의조가 된 거같네요.... '양념반후라이드반' 박명수 선수, '대인배' 김준영 선수, '스피릿' 박지호 선수... 그리고 넌 고인규다... D조에 못지 않는 조인것 같습니다.
Observer
06/07/18 22:25
수정 아이콘
박죠! 진짜 간만에 세레모니 한번 봐야'죠'!
한동욱최고V
06/07/18 22:26
수정 아이콘
저도 예상은 좀..
여튼 박명수선수 꼭 올라가죠!
06/07/18 22:33
수정 아이콘
김준영,박명수 선수의 진출을 예상합니다~
아리온
06/07/18 22:36
수정 아이콘
인규야 달려~!!
밑에분
06/07/18 22:38
수정 아이콘
박지호 김준영 박명수 선수를 응원하는 통이라 누굴 올라가길 기원해야 할지 아직도 망설이는 중입니다;;;;;;아 진짜;;;;
오우거
06/07/18 22:46
수정 아이콘
대인배 박죠 달리는 거야~~~~!!!!!!
06/07/18 22:54
수정 아이콘
교촌 대인배 동반 진출 간절 기원~
지옥천사
06/07/18 23:05
수정 아이콘
너는 고인규다!!!
TicTacToe
06/07/18 23:05
수정 아이콘
대인배는 스타리그&이탈리아로 꺼져야 하는 존재.
やらせろ
06/07/18 23:07
수정 아이콘
대인배여!!! 꺼져주시옵소서
06/07/18 23:11
수정 아이콘
리플을 재미있게 읽고 있었습니다만
언젠가부터 피지알에서도 (부정적일수도 있는)닉넴이 슬슬 보이고 있네요.
존칭도 없구...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뭔가 찝찝한 기분...
카르타고
06/07/18 23:13
수정 아이콘
대인배와 박죠~
명수형은 msl에서잘해주시고 이번엔 찬수형이 ㅋ
06/07/18 23:21
수정 아이콘
대인배랑 호통저그는 스타리그로 냉큼 꺼지세요~
DynamicToss
06/07/18 23:28
수정 아이콘
1경기 박명수대 김준영 815III-->김준영승
2경기 박지호대 고인규 815III-->박지호승
승자전 김준영대 박지호 신개척시대->김준영승-->스타리그진출
패자전 박명수대 고인규 신개척시대->박명수승
최종진출전 박명수대 박지호 러시아워->박명수 승
김준영 박명수 선수 차기 스타리그..진출
제 예상입니다..정말 기대 되네요 꼭 실시간 중계로 봐야겠네요
How am I suppo...
06/07/18 23:34
수정 아이콘
대인배는 스타리그로 꺼져줬으면..
06/07/18 23:36
수정 아이콘
박지호랑 대인배가 유력
뱀다리후보생
06/07/18 23:42
수정 아이콘
김준영, 박명수, 고인규 <-이선수들 요즘 분위기 너무좋고
박지호 선수가 약간 주춤이지만 그래도 분위기로는 이조가 D조
못지않죠... 제발 명수!
마르키아르
06/07/18 23:49
수정 아이콘
고인규 , 박지호 파이팅!
06/07/18 23:53
수정 아이콘
박지호 선수의 오늘 경기 보고 제 예상을 급 변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D조가 네임밸류 상 죽음의 조라면 B조는 실제적인 죽음의 조라는 생각이 팍팍듭니다.
김영대
06/07/18 23:57
수정 아이콘
여기서 둘이 PC방이라니.... -_-;;;
에밀리안코효
06/07/18 23:58
수정 아이콘
닥치고 죠사마 진짜 달립니다 죠사마!!!!!!!!!!!!!!!!!!!!!!!!!!
06/07/18 23:59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꼭~!@!@%!@^%!@^
M.I.evol
06/07/18 23:59
수정 아이콘
고인규 선수! 올라가주세요~
o에코o
06/07/19 00:01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 올라갈것 같습니다. 정말 박명수선수 테란전은 온게임넷쪽 최강입니다.(mbc 최강은 마재윤)
수학선생님
06/07/19 00:02
수정 아이콘
박지호 선수 화이팅~ 이번엔 우승?
미라클신화
06/07/19 00:04
수정 아이콘
고인규선수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요즘최강 김준영선수에 오늘포스덜덜덜 박지호선수.. 테란전최강저그 박명수선수..;
고인규선수 프로리그에서 차재욱,마재윤,조용호,이윤열선수잡은
포스를 보여주세요^^
06/07/19 00:08
수정 아이콘
두저그가 나란히 통과 할것 같습니다.. 박명수 선수 엠게임과 온게임 두탕 빡시게 뛰어 봅시다..^^
Polaris_NEO
06/07/19 00:09
수정 아이콘
대인배 고인규 고고고!!
고인규선수 올라가면..
내일 연이님의 흥분모드가 기대됩니다..^ㅡ^;
06/07/19 00:21
수정 아이콘
교촌사장, 대인배 스타리그로 ~~
게레로
06/07/19 00:32
수정 아이콘
박지호 또한번 양대리거 되는거 맞죠?

MSL찍고 OSL찍고 광안리로 갑시다!
초보랜덤
06/07/19 01:15
수정 아이콘
금주는 박지호 영웅시나리오인데요... MSL OSL 전부 복귀하면서 MBC 광안리 직행시키는 시나리오
나하나로충분
06/07/19 01:26
수정 아이콘
대인배..박죠 예상합니다..
박죠 우승한번 해야죠~ 최강 전통 토스!!
피를룡
06/07/19 01:33
수정 아이콘
김준영,박명수선수가 올라갈 듯
하얀 로냐프 강
06/07/19 01:49
수정 아이콘
대인배 화이팅!!
06/07/19 02:04
수정 아이콘
저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대인배 교촌쪽에 응원이 가네요.
06/07/19 02:29
수정 아이콘
죠사마하고 대인배 응원이요
06/07/19 02:42
수정 아이콘
박지호, 박명수 예상해봅니다..
06/07/19 03:48
수정 아이콘
김준영 박명수나 김준영 박지호 올라갑시다!
나두미키
06/07/19 08:12
수정 아이콘
연이님의 흥분모드를 위해서라도 고인규 파팅!!! GOGOGO!!
lilkim80
06/07/19 08:57
수정 아이콘
고인규선수 이제 올라갈때도 됬어요
이번엔 꼭입니다 화이팅!!!
06/07/19 09:05
수정 아이콘
대인배! 대인배!!
에릭칸토나
06/07/19 12:20
수정 아이콘
무조건 대인배!!!
사고뭉치
06/07/19 16:26
수정 아이콘
2경기 승자와 김준영선수가 진출할것 으로 예상합니다.

그저 바람은.. 박죠선수와 김준영선수구요! ㅠ_ㅠ
06/07/19 19:20
수정 아이콘
무난하게 이겨버리네요.. 뭘 할지 다 안다는듯.. 박죠 대단합니다-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485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난장판 조 B조...... [560] SKY928512 06/07/19 8512 0
24484 가볍게 듣는 힙합 - Eminem - Stan [28] BaekGomToss4223 06/07/19 4223 0
24483 이을용 K리그 복귀... [29] love JS4858 06/07/19 4858 0
24482 먼지속에서 찾아낸 옛 시간 한 조각 [21] 라인3849 06/07/19 3849 0
24481 온겜, 엠겜 신규맵 외국인 반응 [32] Forgotten_9286 06/07/19 9286 0
24479 [소설] My Team-1 [4] 퉤퉤우엑우엑4523 06/07/19 4523 0
24478 그들이 꾸는 꿈 [14] 김연우4939 06/07/19 4939 0
24477 박은선 징계는 축협의 잘못된 판단 [9] 대인배백작4340 06/07/19 4340 0
24475 우산속으로도 빗소리는 내린다 [7] 비롱투유4362 06/07/19 4362 0
24474 이런 류의 음악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4th) [3] rakorn4491 06/07/19 4491 0
24472 요즘 선수들 얼굴을 보면 참 안타까운게.. [11] K.DD4585 06/07/19 4585 0
24471 내일있을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D조와 맞먹는 난장판 조 B조. [84] SKY926796 06/07/18 6796 0
24470 이론적 캐리어 운용 [16] Lunatic4775 06/07/18 4775 0
24468 스페인의 미래 Fernando Torres 영입에 근접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1] MaSTeR[MCM]4370 06/07/18 4370 0
24467 영화 다운/업로드 하지마세요 ㅠ [63] Juliet10205 06/07/18 10205 0
24466 KTF-결승전에서의 기업 홍보 부족에 대한 아쉬움 [12] homy4510 06/07/18 4510 0
24465 이효례님의 E-Sports 스폰서쉽에 관한 논문 입니다. [14] homy4661 06/07/12 4661 0
24463 혹시나 미스테리.. [13] 터치터치5298 06/07/18 5298 0
24462 『 한반도 』 뻔한 스토리, 그러나.... [70] 스타벨5509 06/07/18 5509 0
24461 놀라운 박명수 선수 (MBC서바이버 vs 진영수 2경기 in 8153) [24] 체념토스5150 06/07/18 5150 0
24460 예비역의 수능 도전기 [23] EastVirus4049 06/07/18 4049 0
24459 Autumn 이란 아이디를 쓰던 프로토스 유져. [77] Sakamoto6858 06/07/17 6858 0
24458 오늘부터 듀얼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듀얼리그에 대한 아쉬운점.또는 개선안. [66] 김주인4826 06/07/17 48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