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스타를 할 때, 다른 창에서 노래를 튼 뒤에 게임을 즐기는 것 ^^

왠지 이 노래와 같이 게임을 하면 무언가가 잘 된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ㅡㅡ;;)

물론, 정말 순수한 승부욕(?)으로 게임음악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이 즐기는 정도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전투곡은 2개 인데요 ^^

하나는 길티기어XX의 Awe of she

다른 하나는 창세기전3 파트2의 Bloody day


Awe of she는 박진감을 느끼게 해준다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로 게임을 하는데 절로 모르게 손이 빨라지는....(그러다 삑사리가...)


Bloody day는 장엄한 느낌이 드면서, 왠지 이기고 싶어지는 느낌이 팍팍 드는 ^^


이전에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Rewrite, 건담시드 데스티니 Vestige를 사용했습니다 ^^


여러분들이 트는 전투곡은 무엇입니까!!!

p.s : 참고로 Bloody day는 겜비씨 시절 한빛배 2차리그에서 사용되었습니다 ^^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적습니다 ^^(이것 때문에 한 때, 제 벨소리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