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0/29 01:33:37
Name OOv
Subject 잠이 안오네요 .. 전 진짜 연성빠인가봐요
젠쟝젠쟝

9시부터연신 속으로 외쳐대고 있는 말입니다

온겜넷에서 정말 오랜만에 4강에 올라온지라 내심 엄청나게 기대를햇습니다

오늘이 오기만 목빠지게 기다렷구

운동까지 빠지면서 봣는데  ...   완전 허무하네요

공격한번 못해보고 ..막다가 져버린 .......

정말 아쉽네요 ..

그냥 분통이 터집니다 .. 대리만족이라는걸 최연성선수로 부터 느끼는데 ..

이렇게 허무하게 져버리니깐 .. 그 가슴이 허한 마음 ..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우브도 내심 에버 2004의 재판이 되길 ㅂㅏ랫을텐데 ..

이기면 황제한테 축하받고 져도 ..

축하해주면서 ..정말 멋잇는 그런 이번결승전이 되길바랫는데 ..

오영종선수가 .. 엄청난 전략들을 들고나와서 ..꼼짝못하게됫네요 ..

솔직히 저번 8강(서지훈선수와 경기보고 토스는 영종선수팬이됫음)보고는

뻑가긴햇지만 ..  상대가 우브라 ...

무조건 편애모드햇지만 ..

우브답지 않게졋네요

우주배에서의 3:0 패배 ..

쏘원에서 3:1 패배 ..

한때 토스전 무적이라고 불릴정도로 강햇던 최연성인데 ..

강민도..박정석도 전태규도......꼼짝못하던 ..최연성인데

너무허무하게 져버리니깐 ..미치겟어요

누가 위로좀 해주세요 ...잠도안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수행완전정복
05/10/29 01:35
수정 아이콘
괜찮아요 ^^

연성선수 잘하니까 3 4 위전에서 이기라고 응원하는게 훨씬 나을꺼에요.

아참 그리고 맞춤법은 센스로 ^^ 고쳐주세요.
쿠니미히로
05/10/29 01:36
수정 아이콘
이슬이에게 위로받으세요
글루미선데이
05/10/29 01:36
수정 아이콘
전 정말 패배보다 악플들이 분해서 잠이 안오고 인터넷을 끄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꼭 읽어야 하는 책이 있는데도 생쇼를 하고 있네요 ㅠ.ㅠ)

정말 팬으로써 분하네요..패배가 아닌 사람들의 비아냥이..
05/10/29 01:39
수정 아이콘
전 ...우브한테 귀맵이라..모 이중이다 이런건 별로신경안쓰거든요 ..
강하니깐..그만큼 안티도 많은거구요 ..
그냥 최연성 ........... 최연성이라는 이름을 가진녀석이
졋다는게 분할뿐입니다 ...................................
분합니다.. 저두 승부욕이 엄청난데 ..
내가좋아하는 선수가 져버렷으니 ..
꼭 제가 져버린 기분입니다 ...
My name is J
05/10/29 01:39
수정 아이콘
연성선수....오늘 비록 패배했지만 그래도 진짜 멋진경기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3경기에서의 그 디펜스와 판단력...그거면 그가 왜 최연성인지는 충분히 말해줬죠.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다음주 3,4위전이 기다리고 있잖습니까.
(에에....두선수 모두 화이팅!)
05/10/29 01:39
수정 아이콘
악플들은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한도끝도없습니다 ..
05/10/29 01:40
수정 아이콘
3경기처럼 ㅇㅣ기는 모습보단 ..
묵직하게 짓눌러버리는 모습도 보고싶엇는데.
젠쟝젠쟝
귀차니즘교주
05/10/29 01:41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아픈만큼 다시 멋지게 날아오르겠죠.
최연성 화이팅~
Spiritual Message
05/10/29 01:41
수정 아이콘
어떤 심정인지 알것 같네요.. 제가 지난주에 박지호 선수가 지고나서 님과 똑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네버마인
05/10/29 01:42
수정 아이콘
팬들의 숙명이죠. 휴우.....힘 내세요. 3,4위전이 남았잖아요.
05/10/29 01:42
수정 아이콘
강한선수팬이라 ...
그의 패배가 이렇게 힘든것같네요 ...
힘드네요 ..최연성빠라 ㅜㅜ
아마추어인생
05/10/29 01:42
수정 아이콘
스갤에서 눈팅하다가.. 어느 리플에..
최연성 선수가 3경기는 이겨도 이긴것 같지 않았을 것 같다. 본진에서 계속 괴롭힘받다가 벌쳐가 안간힘을 써서 플토 본진에 막 입성하던 찰라에 얄밉게도 gg치는 오영종 선수...
뭐 이런 글 있었죠.
그래도 전 입벌리고 봤어요. 야 저걸 저걸 막아내내 하고 말이죠.
힘내세요~~
솔라리~
05/10/29 01:44
수정 아이콘
흠,,, 저도 연성 선수를 좋아합니다만,,,
뭐 경기라는게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스포츠가 아무도 알수없는 각본의 드라마이듯이
e스포츠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네요
한때 온게임넷을 휩쓸었던 강민 선수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안보인지가 벌써 1년 하고도 몇개월이 지났죠,,, 뭐 최연성 선수도 그렇게 될거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쨋든 너무 분해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악플들은 신경쓰지 않는게 가장 나을것 같네요
그럼, 님도 최연성 선수가 3,4위전 시드 받도록 응원 많이 하시길~
서정호
05/10/29 01:44
수정 아이콘
귀맵얘긴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재미있게 잘보고 귀맵논란 글 보니까 오히려 기분을 잡쳤네요. 선수가 인터뷰를 어떻게 했건 그것으로 확대해석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연성선수...3,4위전에선 특유의 괴물모드로 꼭 시드 받길 바랍니다.
05/10/29 01:45
수정 아이콘
디씨에서
"솔직히 결승전보다 3,4위전이 기대되는 사람 많지?"라는글 봤어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태양과눈사람
05/10/29 01:47
수정 아이콘
플토본진에 탱크한기 못 가보고 진 오늘 경기들...

연성선수는 분노해야합니다.

분노하고 분노해서.. 독기 품은 눈으로..

다음주 3,4위전.. 박지호선수를 통쾌하게 이기고 시드를 받아야합니다..

우브.. 홧팅!!
제리맥과이어
05/10/29 01:50
수정 아이콘
전 강민, 이윤열선수 팬인데 하도 많이 져서 그런 기분에 익숙해질려고 하네요. 전 강민선수 질때마다 늘 좌절합니당.. 최연성선수 팬이시면 그래도 이런일이 정말 드물겠네요. 님은 행복한 고민하시는겁니다. 물론 슬프시겠지만.. 님 힘내세용.. 악플은 그냥 무시하시고..
05/10/29 01:54
수정 아이콘
아우브~~~토스본진도 구 경못햇네~~젠쟝젠쟝
으메~분한거~~~~~
after_shave
05/10/29 01:57
수정 아이콘
소리들리게한 방송사를 욕해야하죠...
최연성이 소리 들었는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소리 들었는데 정찰 안나가 볼 프로게이머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오늘의 멋진 경기가 귀맵논란때문에 깎여선 안되죠.
두분다 멋있었음.
05/10/29 02:03
수정 아이콘
근데재방보니깐요 .2경기...드라군이 팩토리 발견한다음에 ..
관객들이 환호성 지르던데요 ........
청보랏빛 영혼
05/10/29 02:04
수정 아이콘
저도.. 잠이 안옵니다... ㅜ.ㅡ
그래도 팀리그나 프로리그에서 패한것보다는 좀 타격이 덜한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StraightOSS
05/10/29 02:06
수정 아이콘
저도 어쩔수없는 Anytime빠인듯...ㅜ
보는 친구들마다 "야 오늘 스타봤어~?" 물어봤음^^
관리자
05/10/29 02:07
수정 아이콘
OOv님// 쪽지 보냈습니다. 확인하고 쪽지 주시면 이 코멘트는 지워집니다.
지니쏠
05/10/29 02:08
수정 아이콘
귀맵 -_-... 그걸로 까이는게 저도 진짜 기분이 안좋더군요.. 3경기 첫번째 서플 짓는 위치도 몰래 게이트를 많이들 하는장소이고 [5프로브 정찰 나가면 거기에 안전하게 도착할수있다네요;] 그 scv도 무난하게 빨리 정찰나가는 타이밍에 나간건데.. 1,2경기를 전략적인 승부에 밀렸기때문에 정찰에 당연히 더 신경을쓰는거 아닌가요.. 하여튼 세중이든 메가웹이든 대대적인 보수를 해서 귀맵논란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05/10/29 02:08
수정 아이콘
오늘 연성선수도 분해서 잠못이루실듯ㅠ_ㅠ
단순히 졌다는 사실을 떠나서
정말 해보고 싶은거 아무것도 못해보고 계속 막다가만 져서ㅠ
많이 속상하실것 같아요..흑;
그래도 아자아자!힘내서!!
다음주에는 토나오는 물량으로 꼭 시드받으세요!!
05/10/29 02:27
수정 아이콘
후... 저도 잠이 안 오네요...
스타를 해봐도 손에 안 잡히고
평소 가볍게 손만 풀어주는 정도의 프리셀도 연전연패 -_-;;;
잊어버려야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후후..
정테란
05/10/29 02:44
수정 아이콘
영종선수가 너무 완벽한 준비를 했습니다.
우브가 물량 모으기 전에 끝내는 방향으로 엄창난 연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거듭되는 필살기에 거듭 무너지는 우브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OOv님 전 이럴때마다 지난 센게임 결승전을 다시 봅니다.
가슴이 후련해 져서요.
글루미선데이
05/10/29 03:07
수정 아이콘
이제 자야 할 시간인데...
정말 리플들이 분하네요...잠 편하게 자기 글렀습니다
진심으로 최연성 선수가 이제 다시는 누구에게도 안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야지..절래..절래...
05/10/29 03:0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최연성 선수는 오영종 선수의 본진 게이트에 기스도 못내봤네요..; 스코어는 3:1이지만 완전 셧아웃 당했다는 느낌이 크네요. 박정석 선수에게 셧아웃 당할땐 그래도 대규모 전투도 하고 승부의 추가 왔다갔다 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이번엔 정말 암것도 못해봤군요. 오영종 선수가 정말 준비 많이 했네요..
글루미선데이
05/10/29 03:07
수정 아이콘
아 지금 이글에 달린 리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정테란
05/10/29 03:17
수정 아이콘
글루미선데이님은 요환선수를 더 응원하는 분 아니셨나요?
카이사르
05/10/29 06:3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오늘 완전 콴쾅(?) 모드였습니다..-_-+ 1경기는 완벽한 패배였고. 2경기는 감정만 앞서서 어설프게 보복하려다 일을 그르쳤고. 3경기에 부활하나 했더니. 4경기. 정말 그 레이스 한 기가 지나치게 본진을 안 살펴 보더군요. 최연성 선수를 응원하지는 않았지만 보는 입장에서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 레이스 한 기가 오영종 선수의 본진 한 번 살펴보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나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는 식의 독불장군식 마인드가 일을 그르쳤다고 봅니다. 알기는 개 뿔을 압니까. 한 번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다 알 수 있는 것을, 레이스 한 기가 도대체 뭘 했는지..
LHfoverver
05/10/29 09:53
수정 아이콘
1경기 의외의 전략으로 패배한 뒤,
2경기 복수심으로 망치고,
3경기 최강의 수비능력으로 2:1 스코어를 만드니...
4경기는 방심 (저번주 요환선수의 역전 경기도 생각났을꺼고...)

오영종의 철저히 준비된 전략과 연습... 최연성 선수의 당혹감과 복수심 그리고 방심이 불러온 결과라고 봅니다.

심리적으로 완전 패배했죠...

우브는 심리 상태만 항상 겸허한 자세로 경기에 임한다면... 정말 언터쳐블한 선수로 오래 군림할 수 있는 선수 입니다.

앞으로 포스가 최절정에 있더라도 제발 들뜨지좀 않았으면합니다.
비호랑이
05/10/29 09:55
수정 아이콘
4경기때 레이스가 안들어간건 초반에 투멀티 동시 뛰면서 유닛 한기라도 아끼려는 마음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그거 보면서 진짜 한번이라도 들어갔다 오지.. 왜 주위만 뱅뱅 돌고... 답답했었는데... 그 레이스가 정찰만 잘 했더라도 동시에 투커맨드 하진 않았겠죠.. 그리고 나중에 스캔으로 투 로버틱스에 리버 나온거 보고도 오영종 선수 앞마당 파일런 하나 부시느라 본진 귀환이 늦었습니다. 그 드랍쉽에 탄 골리앗 4기가 미리 본진진영에서 수비하고 있었으면 속업셔틀 최소한 하나는 병력 내리기 전에 잡았을 겁니다. 만약 오영종 선수가 자신의 앞마당에 파일런 일부러 공격하라고 지은거라면 오영종 선수 전략이 진짜 대단한거고 연습 정말 많이 해온 증거라고 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4경기는 리버라는거 알고도 못 막았기에 최연성 선수 자신도 gg칠때쯤 허탈하고 화난 표정 지었구요.. 최연성 선수~! 다시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다음주 경기에 전념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최연성스러운 경기를 꼭 보여주십시오~!
SiveRiuS
05/10/29 12:26
수정 아이콘
요즘에 진짜 연성 선수가 프로토스에게 자주 지는 모습을 보이네요 예전에는 연성 선수가 프로토스 상대로 나올 때마다 이기겠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많이 불안합니다... 진짜 저도 아쉬어서 일 가는 내내 발걸음이 무겁더군요
05/10/29 18:00
수정 아이콘
어떤분 말씀대로 제가 저번주에 박지호선수가 2:0으로 이기는거 까지 봤다가, 학원을 다녀오니 3:2로 졌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먹었던 그 심정하고 비슷하실것 같네요. 그래도 같은 팀 테란인 임요환선수가 올라갔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881 [펌]Medic이 총 쏘는 그날까지 [57] 토돌냥4147 05/10/29 4147 0
17880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30~32편 [7] unipolar8276 05/10/29 8276 0
17879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26~29편 [8] unipolar8655 05/10/29 8655 0
17878 나의꿈 그리고 현실 [24] 은하수2948 05/10/29 2948 0
17877 중학교 때 친구가 떠오른다. [50] 저글링먹는디3701 05/10/29 3701 0
17876 함성에 상관없는 경기 만들기 [20] [GS]늑대미니4051 05/10/29 4051 0
17873 플토의 전진투게이트나 질럿+전진캐논 과연 좋은 전략일까요? [16] 폭렬저그3720 05/10/29 3720 0
17870 당신이 믿는 만큼 그 발걸음도 무거울 것입니다 - 투신의 경기를 기다리며 [14] 김효경3723 05/10/29 3723 0
17869 온게임넷, kespa의 정식 입장표명과 사과를 요청합니다. [106] 종합백과8184 05/10/29 8184 0
17868 이번결승이 전략 vs 전략의 대결이 될것이다? [12] 초보랜덤3773 05/10/29 3773 0
17867 이게 정상이냐? [17] 총알이 모자라.4617 05/10/29 4617 0
17866 황제 Vs 반황제 세력의 대동단결 [39] NKOTB5922 05/10/29 5922 0
17865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23~25편 [7] unipolar7956 05/10/29 7956 0
17864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18~22편 unipolar8883 05/10/29 8883 0
17863 주간 PGR 리뷰 - 2005/10/22 ~ 2005/10/28 [11] 아케미5472 05/10/29 5472 0
17862 드디어! 조정웅 감독이 해냈군요^^ [13] 뚱땡이3874 05/10/29 3874 0
17861 스타크부문의 우승을 기원하며.(블리자드 최대이벤트 '블리즈컨') [153] 애송이4983 05/10/29 4983 0
17860 오늘 스타리그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7] Radixsort3823 05/10/29 3823 0
17859 제국 또다시 습격을 받다 [4] 해맏사내4480 05/10/29 4480 0
17858 피지알 여러분들도 모바일 게임 좋아하시나요? [6] 하늘높이^^3959 05/10/29 3959 0
17857 운수 없는 날 [2] Still2989 05/10/29 2989 0
17856 주훈 감독 봤습니까??? [41] 히또끼리7578 05/10/29 7578 0
17855 잠이 안오네요 .. 전 진짜 연성빠인가봐요 [36] OOv3720 05/10/29 37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